2026.02.27 09:42
정부가 제조업 인공지능(AI) 전환 전략인 ‘M.AX’를 지역으로 확산하기 위해 ‘산업단지 AX 분과’를 출범했다. 산업통상부는 26일 창원국가산업단지에서 ‘산업단지 AX 분과’ 출범식을 열고 지역 주도형 AI 전환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분과는 M.AX 얼라이언스의 11번째 조직으로 중앙 정부의 일괄 추진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산업 생태계가 주도해 과제를 발굴하고 실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을 비롯해 제조기업·AI 기업·대학·연구기관·지자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산업단지 AX 분과에는 약 500개 기관이 참여하고 박민원 창원대 총장이 분과장을2026.02.02 10:10
안산시가 팔곡일반산업단지(이하 팔곡산단)의 성공적인 안착과 활성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행정 행보에 나섰다.안산시는 지난달 30일 상록구 팔곡이동 일원에 조성된 팔곡산단에서 이민근 안산시장 주재로 ‘현장간부회의’를 개최하고, 준공 이후 운영 현황 점검과 향후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2일 밝혔다. 팔곡산단은 총면적 약 14만㎡ 규모로, 총 691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공영개발 산업단지다. 지난 2019년 첫 삽을 뜬 이후 단계별 준공을 거쳐 지난해 최종 준공 인가를 마쳤으며, 현재 화학물질 제조 및 금속가공 등 28개 기업이 입주해 본격적인 생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단순한 공장 밀집 지역을 넘어 공원과 경관녹2026.01.30 05:15
용인도시공사(사장 신경철)가 지분 참여한 제삼용인테크노밸리는 29일 처인구 원삼면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용인 반도체협력 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합동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산업단지계획과 환경영향평가(초안) 등 주요 사업 내용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용인도시공사 임직원과 사업시행자, 지역 주민 등 약 50명이 참석했다.‘용인 반도체협력 일반산업단지’는 처인구 원삼면 죽능리 일원에 260,378㎡(약 7만9천 평)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2025년부터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된다.사업시행자인 제삼용인테크노밸리 관계자는 “산업단지 조성을 통2026.01.30 00:10
박종각 성남시의회 의원(국민의힘·이매1·2동·삼평동)은 현재 계획 중인 야탑밸리 부지 외에 약 10만 평 규모의 예비군 훈련장 부지를 개발 대상지에 포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박 의원은 지난 27일 열린 제308회 성남시의회 도시주택국 총괄질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박 의원은 “예비군 훈련장 부지는 국유지로, 도심 내에서 확보하기 드문 대규모 연계 개발 가능 부지”라며 “야탑밸리를 단일 부지가 아닌 확장형 첨단산업단지로 조성해야 성남이 대한민국을 견인하는 첨단도시로 도약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성남비행장 인근 군부대를 통합 배치하는 ‘밀리터리 타운(Military Town)’ 구상을 제시하며, "예비군 훈련장과 기존 부지를2026.01.26 15:22
성남시는 장기간 활용 방안을 두고 논의가 이어져 온 야탑밸리에 대해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을 골자로 한 새로운 개발 구상을 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야탑밸리는 그동안 연구시설 유치와 테스트베드 센터 조성 등 다양한 방안이 검토돼 왔다. 최근 논의됐던 테스트베드센터 계획은 인접한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인력 재배치를 중심으로 한 운영 방식으로, 실제 상주 인력 증가가 10명 이내에 그칠 것으로 예상됐다. 또한 온라인 중심 운영 구조로 인해 지역 내 유동인구 확대 효과에도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이에 시는 야탑밸리 약 2만8000㎡ 전 부지를 대상으로 공업지역 대체지정 제도를 활용해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한다2026.01.23 17:05
용인특례시가 반도체 생태계 구축을 가속화하기 위해 지방산업단지계획 심의위원회 권한을 경기도에서 용인시로 이양해 달라고 요청했다.이상일 용인시장은 용인을 방문한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만나 반도체 산업을 포함한 9개 주요 현안에 대한 지원을 건의했다고 23일 밝혔다.이 시장은 반도체 산업의 특성상 신속한 의사결정이 경쟁력의 핵심이라며, 현재 경기도가 보유한 지방산업단지계획 심의 권한을 시로 이양해 달라고 요청했다.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는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일반산업단지 지정 권한을 갖고 있으나, 지방산단 심의는 도 산하 위원회를 거쳐야 해 행정 절차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된다는 것이 시의 설명2026.01.05 15:58
인천광역시 계양구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이상훈)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미라클파크계양(계양산업단지)’이 5일 산업시설용지 3차 분양을 통해 총 8필지(1만 9,709㎡)에 대한 분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분양은 개발제한구역(GB) 내 중소기업을 위한 맞춤형 산업공간인 중소기업전용단지 7필지(1만3,746㎡)와 지식산업센터 1필지(5,963㎡)로, 지난 1~2차 분양에 이은 마지막 산업시설용지 잔여 물량이다. 미라클파크계양(계양산업단지) 조성공사 준공은 올해 12월로 예정돼 있으며, 중소기업전용단지는 조기 공장 신·증설이나 이전 의향이 있는 중소기업에, 지식산업센터 1필지는 첨단․지식정보산업 및 연구개발업을 영위하2025.12.31 16:59
이천시가 경기주택도시공사(GH), 한국동서발전과 손잡고 재생에너지 기반의 RE100 산업단지 조성 모델 구축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이천 대월2 RE100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재생에너지 공공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월2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RE100 산단 모델을 구축하고, 향후 산업단지 클러스터 조성까지 연계한 지속가능한 RE100 산업단지 전략을 재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앞서 시는 2022년 대월2 일반산업단지가 경기도형 탄소중립 시범산단으로 선정된 이후, 경기도·GH·민간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친환경 산단 조성 기반을 마련해 왔다. 이번 협약 체결로 대월2 산단뿐 아니라 향후 조성 예정인 산단 클러스터까지2025.12.15 13:15
부천시는 15일 오정구청 대회의실에서 대한항공, SK이노베이션, SK하이닉스, DN솔루션즈 등 4개 기업과 ‘부천대장 R&D 클러스터 비전 파트너십 간담회’를 갖고, ‘부천대장 도시첨단산업단지 입주 계약’을 체결했다. 이 날 4개 기업은 한국주택토지공사(LH)와 4100억 원 규모 토지매매계약도 함께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3기 신도시 내 산업단지에 기업이 입주하는 첫 사례이자 입주계약과 토지매매계약을 한 자리에서 동시에 마무리한 이례적인 사례로, 절차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이번 계약으로 산업시설용지의 36%(약 13만㎡, 약 3만9000평)가 조기 입주 확정됐으며, 총투자 규모는 약 2조6000억 원이다.2025.12.13 08:57
KB국민은행 인도네시아가 인도네시아 주요 부동산 개발업체인 PT 인티랜드 개발 Tbk(Intiland)의 자회사 PT 인티랜드 세자흐테라와 2,500억 루피아(약 223억 원) 규모의 자금 조달 협력을 체결했다.이번 협력은 PT 인티랜드 세자흐테라의 산업 단지 사업 개발을 위한 운영 자금 조달 및 개발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12일(현지시각) 비즈니스 인도네시아가 보도했다.인도네시아 부동산 성장에 대한 KB의 신뢰KB은행 사장 쿠나르디 다르마 리에(Kunardy Darma Lie)는 이번 협력이 KB국민은행이 양질의 금융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는 전략적 단계이며, 인도네시아 경제에 크게 기여하는 부동산 부문의 발전을 지원하는 것이라고 밝혔다.그는 "2025.12.10 10:31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공원녹지를 활용한 ‘산림부문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이 정부 공식 승인·등록됐다고 10일 밝혔다. GH가 추진한 사업 가운데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이 승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번 사업은 산업단지 내 약 3.4ha 규모 공원·녹지에 식생을 복원해 탄소흡수원을 확대하는 방식으로 추진됐으며, 농림축산식품부(수탁기관 한국임업진흥원)와 환경부 배출량인증위원회가 사업 타당성과 감축계획을 공식 인정했다.GH는 이번 등록으로 향후 15년간 약 328톤, 연간 21톤의 이산화탄소 흡수 인증을 받을 전망이다. 이는 상수리나무 등 28종 3,200여 그루가 흡수하는 탄소량(1그루당 연 7.4kg2025.12.09 04:15
일본 소프트뱅크그룹을 이끄는 손정의 회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손잡고 미국 전역에 '트럼프 산업단지(Trump Industrial Parks)' 건설을 추진한다. 일본 정부가 미국과의 무역협정 일환으로 약속한 막대한 자금을 활용해 인공지능(AI) 인프라 생산 기지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월스트리트저널(WSJ)은 지난 4일(현지시각) 손 회장이 백악관과 상무부 관리들과 수개월 논의를 거쳐 이 같은 계획의 세부 사항을 조율하고 있다고 보도했다.美 연방 부지에 日 자금 투입…가시화된 'AI 인프라 동맹'WSJ에 따르면 이번 계획의 핵심은 미국 연방 정부 소유 부지에 일본 자본을 투입해 대규모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것이다. 재원은 지난 7월2025.12.08 15:39
한국수자원공사와 경기주택도시공사가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에 수열에너지 집단공급을 도입한다. 조성 단계부터 전용 관로를 매설해 입주기업의 냉난방원으로 활용하는 국내 첫 산업단지형 수열 시범사업으로, 3000RT 급을 장기 운영해 에너지비용과 탄소를 동시에 낮추는 모델이다.수열은 여름엔 대기보다 낮고 겨울엔 높은 수온 차를 이용해 흡수식 냉온수기 대비 약 35% 에너지 절감이 가능하다. 냉각탑·실외기 불필요로 공간·미관도 확보되며, 연간 약 2300톤 탄소 저감이 기대된다.8일 수자원고사에 따르면 최근 공사는 경기도 수원 경기주택도시공사(GH) 본사에서 GH와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 수열에너지 집단공급 시범사업’2025.12.04 16:53
양평에서 20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를 이어가고 있는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양평군 최초 산업단지로 지정된 ‘양동 일반산업단지’ 조성을 반드시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4일 밝혔다.김 지사는 이날 양동문화센터에서 전진선 양평군수, 기업인협의회 관계자, 지역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주민간담회에 참석해 “양평은 자연보전권역으로 산업단지가 단 한 곳도 없었다”며 “양평군 역사상 첫 산업단지를 이곳 양동에 만드는 만큼 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앵커기업 유치까지 적극 돕겠다”고 약속했다.이어 “자연보전권역은 6만㎡ 이하만 개발이 가능하지만, 연접개발 제도를 활용하면 여러 구역을 묶어 30만㎡까지 확장할 수 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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