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28 07:31
인도네시아 국부펀드 다난타라가 롯데케미칼 인도네시아 자회사 '롯데 치레곤' 지분 30% 인수를 추진하면서 지분율과 가격을 두고 협상이 장기화하고 있다.인도네시아 현지 매체 리푸탄6은 27일(현지시각) 다난타라 인도네시아 최고경영자(CEO) 로산 로슬라니가 프라보워 수비안토 대통령과 면담한 뒤 취재진을 만나 "지분 25~30% 사이에서 협상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지분율 35%→25~30%로 하향 조정다난타라는 애초 롯데 치레곤 지분 35% 인수를 제안했으나 협상 과정에서 25~30%로 범위를 좁힌 것으로 알려졌다. 로산 CEO는 "거래 규모가 크기 때문에 서두르지 않고 신중하게 진행할 것"이라며 "최종 결정 전에 법무·재무·기술2025.10.02 09:41
지난 1일 스페인 매체 엘 나시오날(elnacional.cat)은 카탈루냐 몽루이그 델 캄프(Mont-roig del Camp) 주민단체 ‘살벰 몽루이그 델 캄프(Salvem Mont-roig del Camp)’가 한국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롯데에너지)의 일렉트로일 공장이 들어서는 석유화학단지 설립과 관련해 “주민투표” 실시를 공식 요청했다고 보도했다.시의회가 도시계획(POUM)을 개정해 코멜라레츠(Comellarets) 지역에 화학공장 설립을 허용하자, “환경 및 건강에 대한 심각한 위협”이라는 의견이 지역사회에 확산됐다. 주민단체는 “코멜라레츠 일대는 주거지, 농경지, 자연보호구역과 가까워 경관적·사회적 가치가 크다. 화학공장 도입은 돌이킬 수 없는 환경 훼손과2025.02.25 11:29
충남 서산 대산석유화학단지 내 LG화학과 롯데케미칼 공장에 정전 소식이 전해지면서 주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5일 오전 9시 30분께부터 두 업체에 정전이 발생했으며, 이에 따라 공장 가동은 중단됐다. 주가 역시 동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오전 11시 24분 현재 LG화학 주가는 1.37% 하락한 25만2000원에 거래중이고 롯데케미칼은 4.07% 급락한 6만3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가동이 잠시라도 중단되면 원료가 그사이 화학반응 등을 일으키면서 다른 분자구조를 갖게 돼 제대로 된 제품이 나오지 않는다"며 "설비가 못 쓰게 되거나 자칫 다른 사고위험까지도 있기 때문에 연소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이2024.07.04 04:55
◇미국, 모더나에 1억7600 만 달러 지원해 조류독감 백신 개발 미국 정부는 모더나에 1억7600만 달러(약 2400억 원)를 지원하여 mRNA 기반 조류 독감 백신을 개발 중이다. 이 백신은 조류 독감 바이러스가 변이할 경우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모더나는 mRNA 기술을 사용해 백신을 빠르게 생산할 수 있으며, 이는 코로나19 백신에서도 사용된 기술이다. 조류 독감은 주로 가금류에서 발생하지만, 최근 몇몇 동물에서도 감염 사례가 나타났다. 바이러스가 인간에게 쉽게 전염될 수 있는 변이를 일으킬 가능성에 대비해, 미국 정부는 신속한 대응을 위해 이 기술을 팬데믹 툴킷에 추가했다. ◇롯데케미칼, 인도네시아 칠레곤2024.05.24 05:01
한국수출입은행이 사우디아라비아 아미랄 석유화학단지 프로젝트에 10억 달러 규모의 금융을 제공한다고 23일(현지시각) 밝혔다.이 프로젝트는 현대엔지니어링이 수주했으며, 한국수출입은행의 금융 지원은 한국 기업의 건설 비용 지불에 사용된다. 이를 통해 약 90개 중소기업의 장비를 포함해 약 6억 달러 상당의 국내 상품 및 서비스 수출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아미랄 프로젝트는 사우디 아람코와 토탈에너지의 합작 투자로 약 110억 달러가 투입되며, 2027년 상업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양사는 지난해 6월 110억 달러 규모의 아미랄 복합시설에 대한 EPC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2024.04.29 05:48
LG화학과 중국해양석유총공사(CNOOC)의 합작법인인 럭킨케미칼이 설립 13년 만에 생산능력을 3배로 확대했다. 28일 중국 현지 언론 HZNEWS는 중국 화남 최초의 ABS 생산업체인 럭킨케미칼이 다양한 장점을 바탕으로 13년 동안 두 차례의 시설 확장으로 연간 45만 톤의 생산 능력을 갖추게 됐다고 보도했다. 이곳에서 생산하는 ABS는 응용 범위가 넓은 5대 합성수지 중 하나로, 중국은 오랫동안 전량 수입에 의존해 왔다. 특히 지난 3년 동안 다수의 국내 프로젝트가 진행되면서 범용 ABS 제품의 생산 능력이 증가했지만 고유량, 고광택, 난연성 및 시트 등급과 같은 고품질 제품은 여전히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럭킨케2024.02.22 14:13
카타르는 에미르 셰이크 타밈 빈 하마드 알 타니 주도로 약 60억 달러(약 7조9932억 원) 규모의 라스 라판 석유화학 단지 착공식을 21일(현지시간) 가졌다 이 프로젝트는 카타르의 국유 에너지 회사인 카타르에너지와 미국 셰브론 필립스 케미칼(CPChem)의 합작 투자(JV)로 추진되며, 카타르의 석유화학 산업 확대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카타르에너지가 70%, CPChem이 30% 지분을 보유한 이 합작 투자는 2026년 완공 예정이며, 연간 210만 톤의 에틸렌을 생산할 수 있는 에탄 크래커와 연간 총 168만 톤의 고밀도 폴리에틸렌(HDPE)을 생산할 수 있는 폴리에틸렌 트레인 2개를 포함한다. 이는 카타르의 에틸렌 생산 잠재력을2024.02.22 05:50
◇베조스, 85억 달러 규모 아마존 주식 매각 완료…세금 절약과 플로리다 이주가 배경?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조스가 최근 24억 달러(약 3조2040억 원) 상당의 아마존 주식 1400만 주를 매각했다. 이는 지난 9거래일 동안 총 85억 달러(약 11조3475억 원) 가치의 약 5000만 주를 매각한 것으로, 내년에 최대 5000만 주를 매각할 계획이었다. 아마존 주식이 작년에 76% 이상 상승한 후 이루어진 매각이다. 베조스는 주식 매각으로 워싱턴주에서 플로리다주로 이사하면서 약 6억 달러(약 8010억 원)의 세금을 절약했다. 플로리다에는 소득이나 자본 이득에 대한 주정부 세금이 없다. 베조스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이애미로 돌아갈 계획이며, 여2023.03.27 13:50
세계 최대 정유업체인 사우디아라비아의 아람코가 중국에 대규모 석유화학 단지를 건설할 계획이라고 로이터통신이 27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아민 나세르 아람코 최고경영자(CEO)는 전날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중국개발포럼 행사에 참석한 자리에서 “아람코가 30%, 중국 최대 국영 방위산업체인 중국병기공업그룹이 자회사를 통해 51%, 중국 랴오닝성 산하 판진신청이 19%를 출자해 설립한 합작회사를 통해 랴오닝성에 석유화학 단지를 짓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오는 2026년 완전 가동하는 것을 목표로 올 2분기 안에 착공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2023.01.09 16:58
카타르 에너지는 셰브론 필립스 케미칼과 60억달러(약 7조4600억원)를 투자해 중동에서 가장 큰 규모의 라스 라판 석유화학 단지를 건설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8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이 단지에는 연간 210만톤의 에틸렌을 생산할 수 있는 에탄 크래커와 연간 170만톤의 고밀도 폴리에틸렌 파생제품 2대도 포함되며 본격 생산은 2026년에 시작될 것으로 알려졌다. 원래 2019년에 발표된 이 프로젝트는 중동 산유국들이 기존에 해왔던 원유와 천연가스 등 원유 수출 체제에서 벗어나 플라스틱과 포장재 생산에 사용되는 석유화학 시장으로 새롭게 진출하여 또 다른 이익을 창출하려는 의도에서 비롯됐다. 국영2022.01.25 07:56
롯데케미칼이 인도네시아 자바섬 찔레곤시에 석유화학단지 건설을 발표하자 시 차원에서 부지 임대와 협력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매체 살룻순다는 24일(현지시간) 헬디 아우구스틴 찔레곤 시장의 말을 빌어 롯데케미칼이 찔레곤에 2025년까지 건설할 석유화학단지 부지 확보를 찔레곤시가 적극 돕고 있다고 보도했다. 헬디 시장은 “투자부(BKPM)와 롯데케미칼인도네시아가 단지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면서 “찔레곤시는 공장 건설 계획에서 시 정부가 여러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중 하나는 펠라분찔레곤만드리(PCM)가 소유한 45헥타르의 면적 중 10헥타르 와나사리 토지를 임대하는 계획이2021.12.13 18:27
현대건설이 인도네시아 최대 석유화학기업으로부터 석유화학단지 사업 기본설계(FEED)를 수주했다. 현대건설은 인도네시아의 민간 석유화학회사인 찬드라 아스리(Chandra Asri)가 추진하는 두 번째 석유 화학단지(CAP2–PKG A)의 기본설계(FEED)에 참여한다고 13일 밝혔다.발주처인 찬드라 아스리는 폴리에틸렌, 폴리프로필렌, 에틸렌 등을 생산하는 인도네시아 최대 규모 석유화학기업이다. FEED는 EPC(설계·조달·시공) 발주를 위한 기본설계의 타당성 검토 단계로, 기본설계 완성 이후 EPC 업체 선정이 진행될 예정이다. 해당 석유화학단지(CAP2)는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서 서쪽으로 약 116km 떨어진 찔레곤 지역에 위치하며2021.09.03 10:35
이집트가 뉴 알라메인(New Alamein) 공업지대에 50억 달러(약 5조 7815억 원) 규모의 석유화학단지를 건설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아랍뉴스가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타렉 엘몰라(Tarek El-Molla) 석유광물자원부 장관은 아랍에미레이트 매체 '알 아라비야 (Al Arabiya)'와의 인터뷰에서 이 같이 언급했다. 뉴 알라메인은 보르그 엘 아랍 국제공항에서 서쪽으로 약 85km 떨어진 지중해에 위치해 있다. 북서부에 위치한 신도시 뉴 알라메인은 이집트 정부가 미래도시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대규모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개발은 2023년 말까지 석유화학 자급자족 목표의 일환으로 정부가 검토 중인 대규모 석유화학 프로젝2021.04.30 13:32
이집트 정부가 75억 달러를 투자해 아프리카와 중동 지역 최대의 석유화학단지를 건설하기로 했다.중동 전문지 아랍뉴스(Arab News)는 29일(현지시간)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경제수역(Suez Canal Economic Zone)의 아인 속나 산업단지(Ain Sokhna Industrial Zone)에 지역 최대 규모의 석유화학단지를 건설하기로 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이집트 내각은 홍해정유화학(RSN&RPC)이 관련 사업을 진행한다고 설명했다.이집트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폴리에틸렌, 폴리프로필렌, 폴리에스터, 벙커연료 등 부가가치가 높은 석유화학제품을 다양하게 생산하는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기로 했다.타리크 알-물라(Tariq Al-Mulla) 석유2020.02.09 15:22
대림산업과 태국 PTT 글로벌 케미칼의 미국 자회사(PTT Global Chemical America)가 미국 오하이오주에서 공동 추진 중인 석유화학단지 건설사업이 급물살을 타게 됐다. 7일(현지시간) 미국 언론매체 콜럼버스 디스패치에 따르면 오하이오 경제개발공사(JobsOhio)는 최근 오하이오주 석유화학단지 건설에 필요한 부지 마련을 위해 대림산업과 PTTGC 아메리카에 2000만 달러를 투자했다. 대림산업은 지난 2018년 1월 태국 최대 석유화학회사인 태국 PTT글로벌케미칼의 미국 자회사인 PTTGC America(지분구조 50대 50)와 미국 석유화학단지 개발 투자약정을 체결했다. 석유화학단지가 들어설 오하이오 주는 미국 내 대표적인 셰일가스 생산지역이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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