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2 09:37
LG전자의 인도 현지법인 LG전자 인도(LGEIL)가 인도 과세당국으로부터 7980만 루피(약 12억 8000만 원) 규모의 부가가치세(GST) 추징 고지서를 받았다고 로이터통신, 팁랭스 등 외신들이 11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직원 통근버스 운영 비용에 대한 세액 공제 인정 여부를 둘러싼 당국과의 해석 차이가 발단이다. LG전자는 즉각 불복 절차에 돌입한다는 방침이다.발단은 '통근버스' 세액 공제…인도 당국 "공제 불가" 통보인도 그레이터 노이다(Greater Noida) 합동세무국(Joint Commissioner, Corporate Circle-2)은 최근 LG전자 인도법인에 2019-20 회계연도에 대한 7980만 루피(약 12억 8000만 원) 규모의 세금 고지서를 발부했다. 추징액에는2026.01.19 01:00
테슬라 신차의 평균 구매가가 지난해 12월 기준 5만3680달러(약 7900만원)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대규모 인센티브 제공과 미국 연방 전기차 세액공제 종료 영향이 겹친 결과다.18일(이하 현지시각) USA투데이에 따르면 자동차 시장조사업체 켈리 블루북은 최근 낸 자료에서 지난해 12월 기준 테슬라의 신차 평균 거래 가격이 5만3680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달 평균 가격 5만4310달러(약 8000만 원)보다 1.2% 낮고 2024년 12월 평균 가격 5만5264달러(약 8100만 원)와 비교해도 2.9% 하락한 수준이다.켈리 블루 북은 테슬라가 차량 한 대당 평균 1만 달러(약 1500만 원)가 넘는 인센티브를 제공한 점이 가격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2026.01.14 17:51
안산시는 다음달 2일까지 자동차세 연납 신청받는다고 14일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1월에 미리 납부할 경우, 연세액의 4.58%를 공제해 주는 제도다. 연납 신청 대상자는 관내에 사용본거지를 둔 전 차종 소유자이며, 지난해 자동차세를 연납했던 차량은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고지서가 발송된다. 연납 신청을 희망하는 납세자는 관할 구청 세무과를 방문하거나, 지방세 자동응답시스템(ARS) 납부 서비스, 위택스(WETAX) 누리집 및 모바일 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다만, 연납 신청 후 다음달 2일까지 내지 않으면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없으며, 오는 6월과 12월 정기분 자동차2026.01.13 11:19
한화생명은 13일 국세청 ‘간소화 서비스’에서 놓치기 쉬운 주요 공제 항목을 정리해 ‘연말정산 절세 포인트 8가지’를 공개했다. 한화생명에 따르면 월세 세액공제는 간소화 서비스에서 누락되는 대표적인 항목이다. 총급여 8000만 원 이하의 무주택 근로자가 국민주택규모 이하 또는 기준시가 4억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며 월세를 냈다면, 연간 1000만원 한도 내에서 15~17%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월세를 지급한 계좌이체 영수증 또는 무통장입금증을 임대차계약서 사본과 함께 회사에 제출해야 한다. 시력교정용 안경이나 콘택트렌즈 구입비의 경우 의료비 세액공제 대상이다. 부양가족 1인당 연 50만원 한도가 적용되는데, 예를 들어2026.01.04 09:03
전기차에 이어 가정용 에너지 전환의 핵심인 태양광 패널과 히트펌프 설치 비용도 2026년을 기점으로 크게 오를 전망이다.3일(현지시각) 블룸버그(Bloomberg) 보도에 따르면, 미국 내 주거용 재생 에너지 관련 연방 세액 공제 혜택이 종료되고 수입 부품에 대한 관세가 인상되면서 가계의 ‘집안 전동화(Electrification)’ 비용이 상승하고 있다.◇ 1만 달러 세액 공제 증발... ‘직접 구매’ 메리트 감소2025년 말을 기점으로 태양광 및 배터리 설치비의 30%를 돌려주던 연방 세액 공제(Tax Credit) 제도가 공식 종료됐다. 통상적인 태양광·배터리 시스템 설치 시 가구당 약 1만 달러(약 1,300만 원)의 세금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었으나, 올2025.11.08 08:39
'챗GPT' 개발사 오픈AI가 인공지능(AI) 인프라 구축에 따르는 막대한 비용 부담을 덜고자 미국 트럼프 행정부에 현행 칩스법(Chips Act)의 세액공제 혜택을 파격적으로 확대해 달라고 공식 요청했다. 핵심은 반도체에만 주는 혜택을 AI 데이터센터와 핵심 전력망 부품까지 넓혀 달라는 것으로, 천문학적인 AI 투자 비용을 감당하기 위해 여러 지원책을 찾는 과정으로 풀이된다.블룸버그 통신은 8일(현지시각) 오픈AI가 지난 10월 27일 백악관 과학기술정책실(OSTP)에 이런 내용을 담은 서한을 보냈다고 보도했다.오픈AI의 크리스 리헤인 최고글로벌책임자(CGO)는 마이클 크랫시오스 OSTP 실장에게 보낸 서한에서, 행정부가 의회와 협력해 현행 352025.11.05 20:43
국회 게임 정책 포럼 대표 의원들이 업계 지원을 위한 기자회견을 열었다. 최근 업계에서 요구하는 콘텐츠 세액 공제 정책을 촉구했다.서울 여의도 소재 국회 소통관에선 5일 오후 '게임·음악 분야 제작비 세액공제 도입 촉구 기자회견'이 열렸다. 22대 국회 게임 정책 포럼의 공동 대표인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승수 국민의힘 의원이 공동 발의했다.산업계에선 조영기 한국게임산업협회장과 황성익 한국모바일게임협회장. 김창환 한국음악콘텐츠협회장 등 게임·음악 관련 협회와 단체 관계자들이 참여했다.김 의원은 "여아 의원 34명이 소속된 게임 정책 포럼을 대표해 관련 협회장들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었다"며 "문화 콘텐츠 제작비2025.11.05 03:00
미국에서 7500달러(약 1044만 원) 규모의 연방 전기차 세액공제가 사라지자 10월 들어 전기차 시장이 급격하게 위축됐다고 자동차 전문매체 카앤드라이버가 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월별 판매 실적을 공개하는 일부 완성차 업체의 집계지만 보조금 종료 직후 전기차 수요가 빠르게 꺾였다는 점이 뚜렷하게 드러났다.카앤드라이버에 따르면 가장 타격이 컸던 기업은 현대차·기아였다. 올해 3분기까지 미국에서 다섯 번째로 많이 팔렸던 현대 아이오닉5 판매는 10월 1642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 4498대에서 63% 감소했다. 기아 EV6는 508대로 71% 줄었고 제네시스 GV60도 93대에 그쳐 54% 감소했다.현대 아이오닉6는 398대로 52% 감소했으며 3열 S2025.11.04 06:07
세계 에너지 전환이 정책 변화와 경제 현실 사이에서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미국 재생에너지 산업이 대규모 세액공제 폐지라는 역풍 속에서도 예상보다 빠른 회복세를 보이는 가운데, 지구 온난화 전망을 둘러싼 전문가들의 견해는 여전히 엇갈린다.악시오스가 지난달 31일(현지시각)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에너지 컨설팅 업체 리스타드에너지와 우드맥켄지가 발표한 최신 전망은 기후 변화 미래를 서로 다르게 내다봤다.기후 전망 1.9~2.6도로 분산…'최악 시나리오는 사라져'리스타드에너지는 최근 발표한 '세계 에너지 시나리오 2025' 보고서에서 산업화 이전 대비 1.9도 상승을 가장 가능성 높은 경로로 제시했다. 리스타드 에너지 최고경영2025.10.23 04:00
미국 최대 전기차 제조업체 테슬라가 연방 전기차 세액공제 종료 직전 쏟아진 수요 덕분에 3분기 실적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로이터통신은 테슬라가 22일(이하 현지시각) 예정된 3분기 실적 발표에서 전년 대비 매출 증가세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21일 보도했다.◇ 세액공제 종료 앞두고 구매 몰려로이터에 따르면 테슬라의 3분기 매출은 262억4000만 달러(약 37조4600억 원)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2%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이같은 매출 증가는 미국 소비자들이 세액공제 종료 전 차량을 구입하려 몰린 영향이 크다는 분석이다. 테슬라는 모델3와 모델Y의 ‘스탠더드’ 트림을 새로 출시해 가격을 각각 5000~5500달러(약 7102025.10.21 03:00
미국의 전기차 판매량이 올해 3분기 사상 최고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정부의 세액공제가 지난달 말 종료되기 전 구매 수요가 몰리면서 전기차 판매 비중이 처음으로 전체 신차 판매의 11%를 넘어섰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0일(현지시각) 보도했다.콕스오토모티브에 따르면 7~9월 미국 내 전기차 판매량은 약 43만8500대로 전분기 대비 40% 급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8.6%였던 시장 점유율이 11%로 뛰어오른 수치다.◇ 세액공제 종료 앞둔 ‘막판 러시’자동차시장 조사업체 콕스오토모티브의 분석에 따르면 이 같은 급등은 세액공제 종료를 앞두고 소비자들이 서둘러 차량을 구매한 영향이 컸다. 조 바이든 전 행정부의 인플레이션2025.10.21 00:18
미국의 전기차 세액공제가 지난달 종료된 뒤에도 주요 완성차 업체들이 공격적인 리스 조건과 인센티브를 유지하고 있다고 디트로이트 프리프레스가 20일(현지시각) 보도했다.디트로이트 프리프레스에 따르면 자동차 정보·시장 분석 전문기관 에드먼즈의 이반 드루리 인사이트 디렉터는 “가격만 놓고 보면 내연기관차에서는 이보다 더 좋은 조건의 거래를 찾기 어렵다”면서 충전 인프라 등 실제 사용 조건을 먼저 고려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포드·GM, 세액공제 대체 인센티브 지속포드와 GM은 당초 자체 금융사를 통해 세액공제 종료 이후에도 리스 형태로 7500달러(약 1060만 원) 혜택을 유지하려 했으나 정치적 압력으로 계획을 철회했다2025.10.15 05:00
미국의 전기차 판매가 연방 세액공제 종료를 앞두고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자동차 전문매체 카스쿱스가 1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카스쿱스는 “시장의 자율 경쟁보다 정부의 세제 혜택이 전기차 확산을 견인한 사실이 드러났다”고 전했다.시장조사업체 로모션에 따르면 올해 1~9월 동안 미국에서 판매된 배터리 전기차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의 약 90%가 세액공제 혜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정부는 지난 1일부로 이 제도를 종료했으며 종료 직전인 9월 말까지 미국 전역에서 ‘막차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포드·GM·테슬라, 세액공제 종료 전 ‘분기 최대 판매’미국 환경보호청(EPA)은 올해 최대 7502025.10.13 04:00
미국의 전기차 세액공제가 지난달 말 종료되면서 업계 전반에 충격이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 최대 전기차 제조업체 테슬라가 가장 큰 타격을 입을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미국의 투자전문매체 모틀리풀은 그동안 세액공제의 가장 큰 수혜를 입은 테슬라가 이번 조치의 최대 피해 기업이 될 수 있다고 1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모틀리풀에 따르면 테슬라는 그동안 약 110억 달러(약 15조2900억 원) 규모의 정부 세제 혜택과 설립 초기 미국 에너지부의 저리 대출 등 다양한 형태의 지원을 받아왔다. 이 가운데 가장 널리 알려진 것이 전기차 구매자에게 제공된 7500달러(약 1040만 원) 세액공제 제도다.◇ 세액공제 종료 앞두고 판매 ‘폭발’2025.10.09 08:31
미국 3대 완성차 제조업체 가운데 하나인 GM가 미국 연방정부의 전기차 세액공제 제도 종료 이후에도 세금 환급 혜택을 연장하려 했던 자체 프로그램을 의원 반발 속에 전격 취소했다고 로이터통신이 9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GM은 당초 지난달 말 세제 혜택 만료 이후에도 소비자들이 7500달러(약 1030만원)의 세액공제를 적용받을 수 있도록 자회사 GM파이낸셜을 통해 딜러 재고 차량을 일시 매입한 뒤 리스 상품에 공제액을 반영하는 방안을 추진했다.그러나 공화당 소속 버니 모레노 상원의원(오하이오)이 “세제 혜택이 끝났다면 모든 완성차 업체가 그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고 지적하자 GM은 곧바로 프로그램 중단을 결정했다. GM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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