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7 16:05
다음달 실시하는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에 응시하는 ‘N수생’ 인원이 접수자 통계를 공식발표한 2011년 이후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이번 6월 모의평가 전체 지원자 수는 47만4133명인데, 이중 고3 재학생은 38만5435명(81.3%)이며, 고교 졸업생과 검정고시 응시자 등 N수생은 8만8698명으로 역대 최대인 18.7%라고 27일 밝혔다. 전체 응시자 수는 학령인구 감소세에도 불구하고 지난해보다 2.3%(1만458명) 늘었다. 재학생 응시자와 졸업생 응시자 모두 증가했는데, 각각 1만60명(2.7%), 0.5%(398명) 늘었다. 특히 N수생 규모는 접수자 통계를 공식 발표한 2011학년도(8만7060명) 이후2020.06.18 10:01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이 주관하는 6월 모의평가가 18일 오전 8시40분부터 전국 2061개 고등학교와 428개 지정학원에서 동시에 시작됐다. 이번 6월 모의평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개학이 연기되면서 올해 재수생이 처음으로 참여하는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고사이다. 시도교육청이 주관하는 전국연합학력평가(학평)는 지난 4월과 5월 재수생 없이 고3 재학생만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평가원은 6월 모의평가와 9월 모의평가 응시 수험생 수준을 분석해 2021학년도 수능 출제 난이도를 정한다. 6월 모평에 응시하는 수험생은 총 48만3286명이다. 고 3학년이 41만6529명(86.2%), 재수생 등 졸업생이 6만6757명2020.06.04 09:53
오는 18일 치러지는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 점심시간이 50분에서 70분으로 20분간 늘어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점심시간 학생들의 밀집도를 낮추기 위한 것이다.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은 홈페이지를 통해 시험시간 변경을 공고했다. 평가원에 따르면 점심시간은 낮 12시10분부터 오후 1시에서 낮 12시10분부터 오후 1시 20분으로 늘어났다. 따라서 3교시 영어, 4교시 한국사/탐구, 5교시 제2외국어 시험시간도 모두 20분씩 순연된다. 5교시 제2외국어/한문 영역까지 마치면 오후 6시에 시험이 끝난다. 평가원 관계자는 "코로나19 밀집도를 낮추기 위한 조치"라며 "6월2019.10.14 13:51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고 대학 진학과 자기주도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고 3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올해 마지막 전국연합학력평가가 15일 실시된다. 14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시교육청 주관하는 이번 전국연합학력평가는 다음달 14일에 실시되는 2020학년도 수능을 앞두고 고3학생들이 마지막으로 치르는 모의고사이다.모의평가에는 전국 1828고교에서 44만명이 응시한다.이번 평가는 2020학년도 수능 체제에 맞춰 한국사 응시를 필수로 하고, 수학영역에서 학생의 희망에 따라 가형, 나형 문제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학력평가는 국어, 수학(가,나), 영어, 한국사, 탐구(사회/과학/직업), 제2외국어 및 한문(아랍어Ⅰ,2019.09.30 14:03
지난 4일 치러진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9월 모의평가 난이도는 평이했으나, 지난해 수능과 비교해 1등급은 조금 줄어든 대신 2등급이 늘었다. 국어는 130점(표준점수 기준), 수학 가형 128점·나형 133점 이상이어야 1등급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따르면 9월 모의평가는 대체로 무난했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국어·수학 영역별 1등급 인원은 줄었다.국어영역 1등급 표준점수 최고점은 139점이다. 1등급 기준(등급컷)은 130점이었으며 4.24%까지가 해당된다. 지난해 본수능(4.68%)보다도 1등급 비율이 줄었으며, 2등급(124점)은 8.6%였다. 수학영역 1등급 최고점은 가형 135점, 나형은2019.09.04 15:24
4일 실시되고 있는 2020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9월 모의평가 2교시 수학 가/나형 난이도가 지난 6월 모의고사보다 쉽게 출제된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은 수학영역 출제경향과 관련해 반복훈련으로 얻을 수 있는 기술적 요소나 공식을 단순하게 적용해 해결할 수 있는 문항보다 교육과정에서 다루는 기본 개념에 대한 충실한 이해와 종합적인 사고력을 필요로 하는 문항을 출제했다고 밝혔다. 자연계열 지원 학생들이 치르는 가형과 인문사회계열 지원 학생들이 택하는 나형의 문항은 모두 30개이다. 배점은 중요도와 내용 수준, 소요 시간 등을 고려해 2점과 3점, 4점이다. 확률과 통계 관련 4개 문항은 가/나형 공2017.09.19 17:15
지난 9월 치러진 수능 모의평가는 수능시험 전 당해 시험의 출제경향과 응시인원 특징 등 중요한 자료를 얻을 수 있는 시험이다. 특히 졸업생들이 함께 응시하는 마지막 시험이기 때문에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해당 시험을 통해 올해 수능에 응시하는 전체 수험생들의 수준을 파악하고, 그 결과를 실제 수능 출제에 반영한다. 9월 수능 모의평가의 경향이 수능 시험까지 이어진다는 점을 생각한다면 응시자들의 특징을 분석하는 것도 당해 수능 시험과 최종적인 입시 결과를 예측하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9월 수능 모의평가는 수능 전 졸업생들까지 응시할 수 있는 평가원 모의고사로, 수능과 가장 가까운 응시인원2016.06.18 15:44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지난 2일 치러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 6월 모의평가에서 이의 신청으로 제기된 48개 문항에 대한 심사결과를 공개하고 48개 문항 91건 모두 ‘문제와 정답에 이상 없음’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평가원은 지난 2일부터 5일 오후6시까지 평가원 홈페이지 이의신청 전용 게시판을 통해 6월 모의평가 문제와 정답에 관한 이의 신청을 받아 심사한 결과를 지난 14일 이같이 발표했다.평가원은 접수된 이의 신청은 총 101건으로, 이 가운데 단순 의견 개진이나 취소, 중복 등을 제외한 실제 심사 대상은 48개 문항 91건이었다고 밝혔다.평가원은 관련 학회 자문과 출제에 참여하지 않은 외부 전문가가 포함된 이의심사실무위원회의 심사와 최종 심의를 거쳐 48개 문항 모두 ‘문제 및 정답에 이상 없음’으로 판정했다.평가원은 48개문항에 대한 심사결과와 함께 수험생의 이해를 돕기위해 2개 문항에 대한 상세한 답변을 이날 오후 5시 평가원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한편 2일 수능 모의평가 문제가 유출됐다는 의혹에 대해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는 가운데 평가원측은 문제가 사전에 유출된 것이 사실이라면 전례가 없는 일이며 경찰 수사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고 전했다.2016.06.15 21:15
지난 2일 치러진 모의 대학수학능력시험 문제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문제 사전유출로 의심받는 학원강사 이모씨(48)를 15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조사했다.경찰청 특수수사과는 이씨를 상대로 학원 수강생에게 예상문제를 알려준 사실이 있는지, 사전에 문제를 입수한 사실이 있는지 등을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는 자신의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이씨는 모의평가를 앞두고 학원 강의 도중 국어영역에서 특정 작품이 출제된다고 말했다. 실제로 해당 작품은 지문으로 출제됐다.앞서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모의평가가 치러지기 전 이같은 사실을 확인해 자체 조사를 실시했고 문제 유출이 의심된다고 판단, 지난달 31일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이에 경찰은 지난 3일 이씨의 주거지와 차량 등을 압수수색했다.2016.06.03 08:46
지난 2일 전국적으로 치러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에서 일부 문제가 유출됐다는 의혹이 제기돼 시험 주관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3일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평가원에 따르면 모의평가 국어 영역 지문 중 모 학원의 강사가 강의 도중 말한 내용의 지문이 여럿 출제됐다.이 강사는 이번 모의평가에서 국어 영역 현대시와 고전시가, 현대소설 등에서 특정 작품이 출제된다고 말했는데 실제 시험에서 해당 작품이 지문으로 출제됐다.이 강사가 중세국어에서 비(非) 문학 지문이 나온다고 말한 내용대로 중세국어에서는 문법 영역 지문이 나왔으며 이 강사가 말한 내용을 받아 적은 노트 사진이 문자 메시지 등을 통해 퍼지면서 논란이 제기됐다.이에따라 평가원은 진상 조사와 함께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평가원 관계자는 "사안이 심각하다고 판단해 수사를 의뢰했다"고 말했다.2015.09.02 16:49
2일 치러진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 시험은 지난해 수능과 비슷한 수준으로 쉽게 출제돼 올해도 '쉬운 수능'을 예고했다.올해 마지막 모의평가인 이번 시험은 지난해의 '물수능'을 떠올릴 만큼 '쉬운 수능' 기조를 이어가 국어A·수학B·영어는 만점을 맞아야 1등급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학원가는 분석했다.이날 모의평가에는 재학생 54만9932명, 졸업생 8만4156명 등 총 62만4088명이 응시했다. 채점 결과는 이달 24일 수험생에게 통보된다.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이번 모의평가 채점 결과 및 문항 분석 결과를 2016학년도 수능 출제에 반영할 예정이다.◇ 국어 B형, 1등급 커트라인 작년 수능보다 5점 오를 듯입시 전문학원들에 따르면 이날 9월 모의평가에서 국어는 작년 수능과 비교해 A형은 비슷한 수준이었고 B형은 쉽게 출제됐다.비상교육은 A/B형 모두 6월 모의평가에 비해 약간 어렵게, 2015수능과 비슷하거나 약간 쉬운 수준으로 출제됐다고 분석했다. 이치우 비상교육 입시평가연구실장은 "국어영역의 1등급 컷은 A형 97점 내외, B형은 94점 내외에서 형성될 것으로 예상되며, 2015 수능과 비슷하거나 약간 쉽게 출제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2015.09.02 14:45
2일 치러진 9월 수능모의평가에서 영어는 평이하게 출제됐으며, 지난해 수능과 지난 6월 모의평가에 비해서 약간 어려웠던 것으로 나타났다.영어는 전체적으로 한국 교육과정 평가원의 쉬운 수능문제 출제기조를 유지한 듯 보인다.R/C part는 EBS 수능 연계교재내용이 내용추론, 어휘추론, 빈칸추론, 논리성추론 등에서 출제해 학생들이 다소 어려워하는 유형에서 체감난이도를 낮췄다. 그러나 연계지문에 대한 충분한 학습을 하지 않았다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지문내용이 들어 있었다. 비연계 문항의 경우 지문의 길이가 짧고, 어휘가 평이해서 쉽게 답의 근거를 찾을 수 있었다.상위권 학생들의 변별력을 위해 비연계 빈칸추론문제, 논리성추론문제가 출제됐다. 또 L/C part는 EBS 고교영어듣기와 수능완성 실전편 교재에서 그대로 또는 일부 내용을 수정하여 출제됐으며, 문제 난이도는 대체로 평이한 편이었다. 꼭 짚고 넘어가야 할 문항 또는 신유형 문항을 살펴보면 29번과 32번이 꼽혔다. EBS 지문을 연계한 문제지만 단순히 내용을 알고 있는 정도라면 연계를 느끼지 못하고 틀릴 수 있는 문제로 꼽혔다, 각각 어휘추론과 빈칸추론으로 출제됐으며 단순히 키워드 중심으로 지문내용을 암기하기 보다는 글의 흐름과 내용에 대한 깊은 이해가 요구되는 지문이다.2015.09.02 13:28
2일 치러진 9월 수능 모의 평가에서 2교시 수학은 2015학년도 수능과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됐으며, 지난 6월 모의평가에 비해서는 비슷하거나 약간 쉬운 것으로 나타났다.수학 A형은 2015학년도 수능과 거의 비슷한 난이도로 출제됐다. 기본적인 수학적 사고력을 측정하기 위한 쉬운 문항과 중간 정도의 난이도를 가진 문항이 다수 출제돼 중하위권 학생들에게도 쉽게 느껴졌으리라 생각된다. 상위권 변별을 위한 고차원적인 사고력을 필요로 하는 문항도 적절하게 출제됐는데, 21번과 30번 문항이 상위권 변별력에 많은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도형과 관련된 무한등비급수 문제가 작년 수능과 마찬가지로 출제되지 않았다.수학 B형은 2015학년도 수능과 비교하면 난이도가 평범한 문제들에 있어서는 비슷하게 느껴졌을 것으로 보이며, 상위권학생들의 변별력을 위해 출제된 문항도 6월 모의평가와 비교해서 다소 쉽게 출제됐다.이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수학 A형은 17번 합과 일반항 사의의 관계와 점화식을 이용한 빈칸 완성형 문제, 18번 행렬의 보기선택형 문제로 역행렬의 성질을 이용해야 하는 기존의 출제경향을 그대로 반영한 문제, 21번 함수의 그래프와 미분계수에 대한 이해를 묻는 난이도가 높은 문항, 29번 정규분포곡선의 대칭성을 이해하여야 하는 문제, 30번 상용로그의 지표와 가수에 대한 문제로 난이도가 높은 문항이 출제됐다.2015.09.02 11:14
2일 치러진 2016년 9월 수능모의평가에서 국어는 작년 수능에 비해서는 난이도가 어렵지 않은 수준이었지만 6월 보다는 다소 강화된 난이도를 보여 등급컷은 지난 시험보다 낮아질 것으로 전망됐다.국어 A형과 B형 모두 지난해 수능에 비해 어려웠고, 지난해 9월 모의평가와 지난 6월 모의평가에 비해서는 쉬웠다.대체로 평이한 난이도 속에서 실시된 국어는 지난 6월 평가원 모의고사가 너무 쉽게 출제되어 변별력을 상실했던 데 비해 이번 시험은 평이하긴 했지만 정확한 독해력을 요구하는 문제가 다소 출제되어서 등급컷은 지난 시험보다는 낮아질 전망이라고 스카이에듀는 분석했다. 6월 평가원 모의고사와 마찬가지로 EBS 교재들이 폭넓게 연계가 됐으며, 특히 문학 파트에서는 좀더 높은 연계율을 보였다.화법과 작문, 문법, 문학이 크게 어렵지 않아서, 올해 수능 역시 지난 2015학년도 수학능력시험 때처럼 A형, B형 모두 독서 파트가 등급 결정의 중요 요소가 될 전망이다.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국어 A형은 화법, 작문, 문법이 모두 평이했고, 특히 문법 영역은 난이도가 매우 낮아서 수험생들의 부담을 크게 줄여주었다. 독서 파트는 제시문이 다소 까다롭긴 했지만 문제가 비교적 쉬운 편이어서 큰 어려움이 없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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