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7 10:46
일본의 수출량이 11월에 3개월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으며, 특히 미국으로의 선적량이 8개월 만에 처음으로 반등했다. 이는 일본 경제의 성장 반등 가능성을 시사하며, 일본은행(BOJ)이 금리 인상을 지속할 필요성을 강화하고 있다고 17일(현지시각)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17일 발표된 정부 데이터는 일본의 무역 활동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11월 수출 실적: 예상치 상회 및 무역 흑자 확대11월 총 수출액은 전년 대비 6.1% 증가하여, 10월의 3.6% 증가와 중간 시장 예상치인 4.8% 증가를 모두 상회했다.11월 미국으로의 수출은 전년 대비 8.8% 증가하며 8개월 만에 첫 반등을 기록했다.반면, 중국으로의 수출은 2.4%2025.11.25 09:29
한국투자증권은 25일 현대로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비롯한 국내 방산업종의 수출 증가, 이익률 개선 추세가 내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며 '비중 확대' 의견을 유지했다. 한국 방산업체가 지닌 이익개선 속도와 수출 파이프라인의 확장성을 고려했을 때, 유럽업체 대비 밸류에이션 할인의 이유가 없다는 것이 목표주가 산출의 기반 논리다. 최선호주로는 2026년 가시화될 프로젝트가 다수 존재하는 현대로템을 제시했다. 차선호주로는 중동 등 광범위한 수출 파이프라인을 확보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꼽았다. 각각 목표주가는 주당 32만원, 150만원이다.장남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공개한 '방위산업 2026년 연간전망 : The Gap F2025.09.05 14:50
중국의 8월 수출 증가율이 최대 소비 시장인 미국과의 관세 휴전 효과가 사라지면서 크게 둔화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현지시각) 보도했다.로이터 여론조사에 참여한 23명의 이코노미스트들은 8월 중국의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는 7월의 7.2% 증가에서 하락한 수치다.이 같은 둔화 전망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불규칙한 무역 정책으로 인한 미국향 출하 부진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중국 상품에 대한 미국의 관세 인상 위협으로 다른 시장을 통한 경로 변경이 증가하고, 지난해 8월과 비교할 수 있는 높은 기준점도 성장률 둔화 요인으로 작용했다.수입의 경우 지속적인 부2025.07.07 06:4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정책이 중국의 무역 패턴을 뿌리부터 바꿔놓고 있다.중국의 대미 수출이 폭락하는 가운데 아세안과 EU로의 수출이 크게 늘었으며, 특히 베트남과 인도네시아를 거쳐 가는 우회 수출 규모가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파이낸셜 타임스(FT)가 7일(현지시각) 보도한 내용을 보면, 미국 인구조사국 발표 수치를 토대로 중국의 지난 5월 대미 수출액이 전년 동월보다 43%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150억 달러(약 20조4900억 원) 상당의 상품이 줄어든 것이다. 하지만 같은 기간 중국의 전체 수출은 4.8% 늘었다.이는 아세안 무역블록으로 보내는 물량이 15% 늘고 EU 수출이 12% 증가해서 미국 수출 감소분을 메웠기2025.06.09 14:58
한국투자증권은 9일 한국 화장품의 수출이 꾸준히 증가할 걸로 전망되는 가운데 중장기 성장 스토리가 양호해서 우호적인 수급에 수혜를 받을 수 있는 기업에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다. 2025년 1~3월 기준 한국 화장품의 수출은 프랑스의 수출 대비 71.3%다. 이는 2019년의 53.2% 대비 크게 높아진 수치이다. 김명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양국간의 수출 비중 차이를 예측하기는 어렵지만, 한국 OEM/ODM 기업의 뛰어난 생산 능력과 브랜드사의 뛰어난 마케팅 역량을 고려했을 때 한국 화장품의 수출은 꾸준히 증가할 것"이라며 "한국 화장품 산업의 높아진 경쟁력이 정부의 증시 부양에 따라서 더욱 더 부각되면서 화장품 섹터로 외국인 투자자의2025.05.18 10:05
지난해 수출을 중심으로 제조업이 살아나면서 1∼4분기 모두 전기보다 성장했지만 고용에는 반영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들어 제조업 취업자 비중이 통계 작성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어서다.18일 국가통계포털과 통계청 마이크로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올해 1∼4월 제조업 취업자는 월평균 439만5000명이다. 전체 취업자 중 제조업 취업자가 차지하는 비중은 15.5%였다. 이는 10차 한국표준산업분류 기준 통계가 집계되기 시작한 지난 2013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산업화 시대 20%를 웃돌던 제조업 취업자 비중은 지난 2000년대 중반 이후 16∼17%대를 유지하다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하락세가 본격화했다.연간으로는 2022025.05.09 12:49
중국의 4월 수출 증가율이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고율 관세 부과 조치의 초기 영향을 반영한 것으로, 중국 정책입안자들이 고조되는 경제적 불확실성에 대응해야 하는 상황을 보여주고 있다고 9일(현지 시각) 일본의 경제신문 닛케이아시아가 보도했다. 중국 세관총서가 9일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4월 중국의 수출은 달러 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8.1% 증가했다. 이는 3월에 기록한 12.4%에서 하락한 수치이지만, 로이터가 경제학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예측한 1.9% 상승률보다는 훨씬 높은 결과다. 트럼프의 백악관 복귀 이후 미국과 중국은 보복 조치의 악순환에 빠져들었다. 지난달 미2025.05.02 13:38
전선주들이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7분 현재 HD현대일렉트릭은 전거래일 대비 5.85% 오른 32만5000원에 거래 중이다.같은 시각 효성중공업 3.98%, LS일렉트릭 4.18%, 일진전기 5.36% 등 변압기 생산 기업이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지난해 국내 초고용량 대형 변압기 수출액이 1조원을 넘겼다는 소식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지난 30일 관세청 수출입 무역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대형 변압기(정격용량 1만kVA 초과 기준) 수출액은 9억 4625만달러(약 1조 3600억원)로 전년(6억 8341만달러, 약 9800억원) 대비 38.5% 증가했다. 수출액은 2022년부터 3년 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오는 2022025.04.03 09:04
지난 2일(현지시각) 동아시아연구원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과 유럽의 중국산 전기자동차(EV) 관세 인상이 한국 제조업체에 새로운 시장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국제무역위원회는 중국 전기차에 대한 글로벌 관세가 20% 인상되면 한국의 전기차 수출이 10% 증가할 수 있다고 추정했다.미국은 올해 4월 3일부터 모든 수입 자동차와 부품에 25%의 관세를 부과하는 안을 도입했으며, 중국 전기차에 대한 관세는 이미 100%로, 리튬 이온 전기차 배터리에 대해서는 25%로 인상됐다. 지난해 10월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도 중국 제조업체에 부여된 불공정한 경쟁 우위를 이유로 중국산 EV에 최대 45%의 관2025.03.05 08:25
상상인증권은 5일 휴젤에 대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실적이 대폭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40만원에서 44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전거래일 종가는 31만 2000원이다. 목표주가까지 상승 여력은 41.0%다.휴젤의 2024년 연결 매출액은 전년 대비 16.7% 증가한 3730억원, 영업이익은 41.2% 증가한 1663억원이다. 하태기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올해 실적은 매출이 22.2% 성장한 4560억원, 영업이익은 33.3% 증가한 2215억원으로 전망한다"면서 "ITC 소송비가 감소하고, 타이트한 비용관리 등 수익성 위주의 경영으로 2024년 영업이익율은 44.6%로 7.7%포인트(p) 개선됐으며 2025년에는 4.0%포인트 개선된 48.6%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2025.01.01 07:56
미국 액화천연가스(LNG) 수요가 올해 마지막 날인 31일(현지시각) 사상 최고치를 기록함에 따라 새해에 이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임을 예고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금융 조사업체 LSEG에 따르면 미국 LNG 수요는 이날 152억 입방피트(bcf/d)에 달했고, 내년에는 178억 bcf/d에 달할 것으로 추산됐다고 로이터가 전했다. 미국이 LNG 생산을 지속해서 늘리면 오는 2026년에는 수요가 203억 bcf/d, 2028년에는 242억 bcf/d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미국의 LNG 수요 증가로 미국의 생산과 수출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미국은 유럽과 아시아 국가 등에 LNG를 수출하고 있으며 현재 세계 1위 수출국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2024.12.22 11:22
내년 우리나라 수출 증가세가 주요 대상국 경기 부진과 보호무역주의 강화로 둔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과 중국이라는 우리 수출 '빅2'에 대한 여건이 약화될 것이란 우려가 높았다. 한국경제인협회는 시장조사 전문기관인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매출액 1000대 기업 중 12대 수출 주력 업종을 대상으로 '2025년 수출 전망 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 기업들은 내년 전년 대비 수출 증가율이 1.4%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고 22일 밝혔다. 업종별 수출 전망을 살펴보면 바이오·헬스(5.3%)와 일반기계(2.1%), 석유화학·석유제품(1.8%), 전기·전자(1.5%), 선박(1.3%)은 증가가 전망됐지만 자동차·부품(-1.4%), 철강(-0.3%)은 감2024.08.21 10:51
일본의 7월 수출 증가율이 예상보다 낮았고, 선적 물량은 감소세를 이어가 경제 회복 전망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21일(현지시각)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일본 재무부는 7월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10.3%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11.4% 증가를 밑도는 수치다. 특히 전체 출하량은 전년 동월 대비 5.2% 감소하며 6개월 연속 감소세를 기록했다.전문가들은 엔화 약세로 인해 수출액은 증가했지만, 실제 물량 감소는 세계 수요 약세를 반영한다고 분석했다. 노린추킨 연구소의 수석 경제학자 타케시 미나미는 "중국 경제 불안과 미국 고용 시장 둔화로 글로벌 수요 전망이 어둡다"며 "엔화 강세가 이어지면 일본 수출도 가치2024.08.07 07:46
미국의 무역 적자가 지난 6월 세 달 만에 처음으로 줄어들었는데, 이는 상품 및 서비스 수출 가치가 올해 초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기 때문이다. 6일(현지시각) 미 상무부 데이터에 따르면 상품 및 서비스 무역 격차는 전월 대비 2.5% 감소하여 731억 달러(약 10조695억 원)로 줄어들었다. 블룸버그 경제학자 설문조사에서 중간 추정치는 725억 달러의 적자를 예상했다. 수출 총액은 1.5% 증가한 반면, 수입은 0.6% 늘어났다. 이 수치는 인플레이션에 대해 조정되지 않은 것이다. 미국의 무역 적자는 지난해 8월 이후 두 달을 제외하고 모든 달에 확대되었다. 미국 공급관리협회의 설문 조사 결과는 7월 무역에 대해 혼합된 그2024.06.20 12:56
독일의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철강 제품 수입량은 264만1000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 감소했다. 특히 롱 스틸 압연 제품 수입이 3.4% 줄어든 206만5000톤으로 전체 수입량의 78%를 차지했다. 반면 플랫 제품 수입은 소폭 증가한 5만7620톤을 기록했다.품목별로는 선재 수입이 108% 급증한 5만800톤을 기록했으나, 철근과 열연 평판 제품 수입은 각각 21%, 191% 감소했다. 4월 한 달간 압연 철강 제품 수입량은 6만970톤으로 전년 동월 대비 9.2% 줄었다.반면 철강 수출은 호조를 보였다. 1~4월 수출량은 127만 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7% 증가했다. 롱 제품 수출은 26.3% 증가한 153만300톤, 플랫 제품 수출은 9.1% 증가한 74만4600톤으로1
정성환(게임테일즈 대표)씨 본인상
2
이란 전쟁 "곧 종전" 네타냐후 긴급 기자회견... 국제유가 돌연 하락 반전
3
독일 TKMS·加 가스톱스, 차기 잠수함 '전략적 동맹' 체결
4
금값 은값 돌연 급락... 뉴욕증시 마이크론 실적 발표 충격
5
“2년 전의 소름 돋는 예언이 적중했다”... 엔비디아의 독주를 끝낼 ‘전기 먹는 하마’ AI의 최후와 침묵의 반도체
6
포드자동차 블루오벌 글렌데일 공장 1600명 해고…'북미 배터리 드림' 첫 균열
7
카타르 가스공급 5년간 중단 "불가항력 선언"... 로이터 긴급 뉴스
8
코스피 7000 가능한가... 반도체 슈퍼사이클 vs 외국인 45조 매도
9
코스피200 야간선물, 뉴욕증시 하락 딛고 소폭 상승…867.45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