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22 18:21
일본에서 스마트폰 사용 시간 제한을 권장하는 지자체 조례안이 처음으로 통과됐다. 22일 교도통신과 마이니치신문 등 현지 매체들은 혼슈 중부 아이치현 도요아케시 시의회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업무와 공부 시간을 제외한 여가 시간에 스마트폰과 게임기 등을 하루 2시간 이내에서 사용하도록 하는 조례안을 이날 다수결로 가결했다. 가가와현이 18세 미만을 대상으로 '인터넷 게임 의존증 대책 조례'를 제정하기는 했으나 모든 시민을 염두에 두고 스마트폰 이용 시간 기준을 제시한 조례를 만든 곳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도요아케시는 과도한 스마트폰 이용이 생활,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고 가정에서 대화를 감소시킨다고 판단해 조례안을2021.10.22 15:18
정부가 내달 단계적 일상회복, 이른바 '위드 코로나'로 방역체계를 전환할 때 식당·카페 등에 대한 운영시간 제한을 해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일부 고위험시설에 백신접종증명·음성확인제를 한시 도입하는 방안도 논의 중이다. 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제1통제관은 22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서 이같은 내용을 이날 오전 열린 일상회복지원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논의했다고 밝혔다.중대본은 오는 27일 열리는 일상회복위원회 제3차 회의 결과를 토대로 29일 회의에서 코로나19 일상회복 이행 계획을 결정한 뒤 대국민 발표를 할 예정이다. 위드 코로나 시작 시점은 내달 초로 예상하고 있다. 내달 첫 번째로2021.09.09 10:11
중국공산당 중앙선전부 등 중국규제당국은 8일(현지시간) 텐센트(騰訊控)와 넷이즈(網易) 등 온라인 게임을 제공하는 업체들을 소환해 미성년의 게임시간 제한 등 새로운 규제를 확실하게 시행하도록 지시했다. 이날 중국 신화사와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중국당국은 새로운 규제가 부적절하게 시행한다고 판단되는 기업은 엄히 처벌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한 부당한 경쟁을 피하고 혁신의 추진에 주력하도록 요청했다.당국은 미성년자의 온라인 게임 제공 시간을 엄격히 이행해야 하며, 어떤 형태로든 미성년자에 온라인 게임 계정을 대여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는 최근 중국 규제안을 피해 청소년들에 게임 계정 대여·판매 사업이2021.02.26 08:47
정세균 국무총리는 26일 "현재 거리두기 단계를 2주 연장하는 방안을 오늘 회의에서 논의하고 확정하겠다"고 밝혔다.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설 연휴 이후 우려했던 코로나19의 급격한 확산은 나타나지 않고 있지만, 그렇다고 안정세에도 이르지 못한 것이 현재의 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정 총리는 또 "5인 이상 모임 금지와 영업시간 제한도 현행대로 유지하겠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지속가능한 방역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 개편은 좀 더 상황을 지켜보며 준비하겠다"고 했다.2019.10.14 10:44
리프트는 우버에 이어 뉴욕 맨하탄에서 승객 없이 빈차로 운행하는 시간을 제한하는 뉴욕시의 규칙을 무효화하기 위해 뉴욕시를 상대로 고소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13일(현지시간) 전했다.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리프트는 이 같은 내용의 새로운 운행 규칙은 자의적이며 리프트와 같은 회사의 사업을 위협한다고 주장했다. 리프트의 대변인 캠벨 매튜스는 "뉴욕시의 새 규칙은 교통혼잡을 해결하려는 시도가 아니며 뉴욕의 승객들과 운전기사에게 피해를 줄 것"이라고 반박했다. 뉴욕시의 택시 및 리무진위원회(TLC)가 제정한 '크루징 캡' 규칙은 96번가 남쪽 맨해튼에서 승객없이 리프트같은 앱 기반 차량의 운전기사가 운행할 수 있는2019.09.18 16:11
종합숙박·액티비티 예약 서비스 여기어때가 '이용후기 수정시간 48시간 제한' 정책을 업계에서 처음 도입했다. 그동안 숙박업계는 어뷰징으로 인한 허위리뷰 피해가 적지 않았다. 특정 숙소와 액티비티 시설을 주기적으로 이용하는 일부 고객이 최근 한 차례 좋지 못한 경험을 한 후 과거 작성한 리뷰를 모두 부정적으로 바꾸거나 별점을 최저점으로 변경하는 등 악의적인 사례가 다수 발견됐다.이에 여기어때는 제휴점 피해를 방지하고 건전한 리뷰문화 조성을 위해 업계에서 처음으로 관련 정책을 개선했다. 이용후기 작성 후 48시간이 지난 글은 수정되지 않는 것이 핵심이며 시설 이용 없이 예약을 취소하면 사용자 리뷰도 자동 삭제된다.2019.08.08 12:00
국가인권위원회는 8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상대로 "유통업 영업시간 제한 및 의무휴업일 적용 대상·범위 등 확대를 검토하고 휴게시설 등 노동자의 작업환경 실태 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법령을 개정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또 고용노동부 장관에게는 "대규모 점포 등 유통업 종사자의 근무 실태를 확인해 서서 대기 자세 유지, 고객용 화장실 이용 금지 등 관행이 개선될 수 있도록 점검하라"며 "휴게시설 설치 및 그 세부기준 이행 현황 점검 조항을 신설하고 미이행 시 과태료 등 사항을 법제화해야 한다"고 권고했다.인권위는 의무휴업 대상이 아닌 백화점, 복합쇼핑몰 등의 연장영업과 연중무휴 운영 등으로 인한 유통업 종사자들의2019.01.16 00:00
'간헐적 다이어트'에 이어 '시간제한 다이어트'가 새해 화두로 떠올랐다. 15일 밤 방송된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다이어트의 新혁명! 세상에서 가장 쉬운 시간제한 다이어트'라는 주제로 조영민 내분비내과 교수가 출연했다. 몸신 주치의로 출연한 조영민 교수는 최근 의학계에서 요요 없이 지속 가능한 다이어트법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시간제한 다이어트'에 대해 설명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흔히 다이어트의 필수 요건이라고 여겨지는 운동과 식이요법이 없이 음식을 먹는 시간만 제한한다면 체중 감량이 가능하고 혈당, 혈압, 중성지방 등 만성질환 수치들도 개선된다"고 설명했다. 마음껏 먹어도 살이 빠지는2019.01.13 23:00
간헐적 단식이 2019년 안방극장을 새롭게 찾아온다. 13일 방송되는 SBS 스페셜 536회에서는 '2019 끼니반란 1부 간헐적 단식 2.0' 편이 그려진다. '끼니반란'이라는 이름으로 지난 2013년 대한민국에 다이어트 열풍을 불러 일으켰던 간헐적 단식이 2019년 업그레이드 된 버전으로 더 새롭고(NEW), 더 강력하고(HOT), 더 간단한(EASY) 방식으로 다시 돌아온다. 간헐적 단식을 체험한 사람들은 "간헐적 단식은 한 가지 규칙만 있어요. 기다리는 거요. 그리고 그 기다림이 끝나면 원하는 걸 먹을 수 있죠. 다른 규칙은 없어요"라고 입을 모은다. 2013년 끼니반란 이후, 간헐적 단식은 하나의 식생활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국내 처음2018.04.25 22:52
생체리듬을 관리해 쉽고 건강하게 살을 뺄 수 있는 다이어트 방법이 공개됐다. 25일 방송된 KBS 1TV '생로병사의 비밀'에서는 '생체리듬을 맞춰라, 시간제한 다이어트'를 주제로 5주 동안 생체리듬을 변화시키기 위한 5인의 체험기가 공개됐다. 이날 '생로병사의 비밀'에 따르면, 비만과 식탐은 뒤틀린 생체리듬의 결과이자 증상이다. 때문에 원인을 바로 잡으면 다이어트는 물론 성인병까지 완화시킬 수 있다.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추천한 방법은 하루 24시간 중 12시간 공복을 유지하고 나머지 12시간 동안 먹는 '시간제한 다이어트'이다. 운동 또는 식이조절만으로 살을 빼는 것이 아니라 무너진 생체리듬을 정상으로 돌려 자2015.12.03 09:17
전공의 수련수간을 주당 최대 80시간으로 제한하는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 및 지위향상을 위한 법률'이 여야 합의로 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이에 따라 주당 100시간 넘는 장시간 노동에다 낮은 보수 등 열악한 근무환경에서 일하는 전공의의 근무여건이 나아질 것으로 보인다. 전공의는 수련의라고 불리고 있는데 전문의 자격을 얻기 위해 병원에서 일정 기간의 임상 수련을 하는 의사로 인턴과 레지던트를 말한다.전공의 수련환경 개선법은 전공의 수련시간을 주당 최대 80시간으로 제한했고, 다만 교육적으로 필요하면 8시간을 추가로 근무할 수 있게 했다. 또 꼬박 밤을 새워 일하는 등 연속으로 근무하는 시간은 36시간을 넘을 수 없게 했다. 최대 연속수련시간은 응급상황에서도 40시간을 초과할 수 없도록 했다. 응급실에서 일할 때도 최대 12시간 근무하고서 12시간을 쉬도록 했다. 다만, 대한응급의학회가 인정하면 최대 24시간 일한후 24시간 쉴 수 있게 했다. 당직일수는 최대 주 3일, 휴일은 주당 최소 1일(24시간), 휴가는 연 14일을 보장하도록 했다. 그간 당직횟수와 관계없이 일률적으로 주던 당직수당은 관련법에 따라 당직일수를 고려해 지급하도록 했다. 수련시간과 수련시간 사이의 휴식시간은 최소 10시간을 보장하도록 했다.2015.11.05 09:08
대만 타이페이시가 내년부터 무료 와이파이(Wi-FI)의 시간과 통신량을 제한하기로 했다. 대만 연합보의 4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대만 타이페이시 정보통신국의 리빈웨이(李維斌) 국장은 전날 타이페이시의 와이파이 서비스인 '타이페이 프리'에 대해 내년부터 접속시간 및 통신량을 제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타이페이 프리'는 타이페이시가 연간 1억2000만대만위안(약 4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시민이나 여행객들로부터 접속하기 어렵다는 불만이 끊이지 않고 있고, 일부에서는 '예산낭비'라는 비난의 목소리마저 나오고 있는 상태다. 이에 타이페이시는 내년부터 '타이페이 프리'의 접속 가능 시간을 1회당 30분, 통신량을 2MB로 제한해, 접속 문제를 해결할 방침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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