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06 12:32
서울 지하철 4호선의 시설물 안전진단 결과, '기능 발휘'에는 이상이 없으나 내구성 증진을 위한 일부 보수가 필요하다는 결과가 나왔다. 6일 한국시설안전공단에 따르면, 시설안전공단은 최근 서울 지하철 4호선 동대문~충무로역 구간 시설물에 대한 정밀안전진단을 벌이고, 안전등급 'B등급(양호)'을 지정했다.시설물의 안전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르면 제1종시설물은 안전등급에 따라 정기적으로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해야 한다. 등급에 따른 진단주기는 A등급(우수) 6년, B등급(양호)과 C등급(보통) 5년, D등급(미흡)과 E등급(불량) 4년으로 각각 규정돼 있다. 이에 따라 공단은 제1종시설물인 서울 지하철 4호선 동대문~충무로역 구간2020.09.11 10:44
한국시설안전공단이 공단 업무 중 하나인 소규모 공동주택 무상 안전점검에 드론과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을 본격 적용한다. 그동안 교량·댐 등에 활용하던 드론을 처음 공동주택에 활용하는 동시에, 인공지능을 활용한 데이터 축적에 착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시설안전공단은 지역주민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10일 경남 창원시 공동주택에서 외부 점검용 드론을 활용한 점검을 했다고 11일 밝혔다. 첨단기술을 활용한 공동주택 안전점검은 시설안전공단과 지자체, 대학, 민간연구기관이 합동으로 진행하는 사업으로, 시설안전공단은 지난달 경남도, 창원시, 한양대 에리카 건설구조물 내구성혁신연구센2020.07.21 10:51
오는 12월께 '국토안전관리원'으로 승격을 앞두고 있는 한국시설안전공단이 조직개편과 그에 따른 전보인사를 단행했다. 시설안전공단은 대내외 환경변화 선제적 대응, 중장기 경영목표 달성, 핵심 임무와 전략을 연계한 단위조직의 기능조정 등을 위해 20일 조직개편과 전보인사를 단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우선 정부정책 이행과 법령 제정에 따른 신규업무 수행을 위해 공공기관안전평가실, 건축물관리지원센터, 기업성장응답센터 등이 신설됐다. 공공기관안전평가실은 공공기관 안전등급제 도입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기존 임시조직을 정식 직제로 편성하면서 신설됐다. 건축물관리지원센터는 건축물관리법 제정에 따른 위임사무의 원활한 수2020.07.06 18:29
한국시설안전공단(KISTEC)이 코로나19에 따른 고용위기 극복을 위해 ‘KISTEC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계획’에 포함된 시설물안전 데이터베이스(DB) 구축사업을 디지털·비대면 일자리 사업으로 추진한다. KISTEC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계획은 지난 3일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안의 국회 통과로 확정된 사업이다.‘시설물 안전 및 유지관리 특별법’에 따라 시설물 통합정보관리 시스템(FMS)에 제출된 제1종 시설물(공중 이용편의와 안전 도모가 요구되는 대규모 시설물)의 정밀안전점검, 정밀안전진단의 결과보고서를 데이터 분석이 용이한 디지털데이터로 DB 저장하는 내용이다.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사업에 필요한 채용 인원은 총 2300명으로2020.06.23 18:15
한국시설안전공단(KISTEC)이 시민단체 '행정개혁시민연합'과 함께 제3기 'KISTEC 청년 사회적가치혁신단'을 출범시켰다. 시설안전공단은 지난 12일 '청년 사회적가치혁신단' 3기 위촉식을 화상회의 방식으로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청년 사회적가치혁신단은 시설안전공단이 대학생을 대상으로 3년째 운영해 온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비대면 화상회의로 위촉식을 진행했다. KISTEC 사회적가치혁신단 프로그램은 시설안전공단이 수행 중인 국가주요시설물 안전진단 등 다양한 현장체험과 전문가 현장 멘토링으로, 대학생들이 공단의 업무를 이해한 후 유용한 혁신과제를 발굴·제안하는 프로그램이다.행정개혁시2020.06.03 10:00
한국시설안전공단이 한국건설관리공사와 합친 '국토안전관리원'으로 승격돼 오는 12월 새롭게 출발한다. 통합에 따른 건설공사 관련 안전업무의 일원화라는 기대감도 높지만, 동시에 사실상 흡수하는 건설관리공사 직원의 고용 승계를 둘러싼 미묘한 입장차,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건설안전 업무 중복' 문제는 해결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3일 국회와 시설안전공단, 건설관리공사 등에 따르면, 지난 5월 2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국토안전관리원법' 제정안이 같은 달 29일 정부에 이송됐다. 정부가 국무회의 등을 거쳐 공포하면 6개월 후 국토안전관리원이 정식 출범하게 된다. 이 법안은 시설안전공단과 건설관리공사를 통합해 건설공사 현2020.04.16 19:32
한국시설안전공단은 오는 19일 창립 25주년을 맞아 안전관리 분야 최고 전문기관으로서 위상을 확고히 한다고 16일 밝혔다.안전공단은 성수대교 붕괴사고를 계기로 국가 주요시설물 안전확보를 위해 1995년 4월 19일 출범했다.출범 이후 지금까지 국가가 특별히 관리해야 하는 시설물에 대한 무사고를 기반으로 업무영역을 건설-운영관리-해체로 이어지는 시설물의 전 생애주기에 대한 안전관리로 확대·발전시켜왔다.국토교통부 산하 정부출연기관인 안전공단은 시설안전(국가 주요시설물 정밀안전진단 등), 건설안전(건설공사 안전관리계획서, 설계안전성 검토 등), 지하안전(지하안전영향성 평가 검토현지조사 등), 내진안전(국가내진센터 운영2020.03.13 15:13
한국시설안전공단 노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남 진주 지역의 사회복지시설에 마스크 700장과 손 소독제를 전달했다. 13일 시설안전공단에 따르면, 공단은 지난달 26일부터 '코로나19 비상대책위원회'를 가동해 위험지역 출장자 현황 등 코로나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대처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이번에 본사 소재지인 진주 지역의 사회복지시설에 감염방지 방역제품인 마스크와 손 소독제를 제공한 것도 이같은 국가적인 코로나19 방역조치에 동참하기 위한 조치다.시설안전공단은 취약계층에 방역제품의 추가 기부, 대구·경북지역 돕기 모금과 헌혈 동참도 벌여나갈 계획이다.2020.03.08 18:08
한국시설안전공단은 건설공사·시설물의 붕괴 위험을 사전 점검하는데 도움 되는 안전점검표를 전면 공개한다. 8일 시설안전공단에 따르면, 해빙기에 나타나는 석축, 옹벽, 비탈면 등 시설물 붕괴사고 예방을 위해 국민들이 쉽게 활용할 수 있는 '건설현장, 시설물 안전점검표'를 공단 홈페이지와 건설공사 안전관리 종합정보망을 통해 공개했다.이번에 배포된 안전점검표는 '해빙기 시설물 안전점검표'와 '해빙기 건설공사 등 안전점검표' 두 종류다. 시설물 점검표는 터널, 교량, 댐, 상수도, 항만, 옹벽·석축, 노후주택, 공동구 등 9종류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건설공사 점검표는 일반사항, 건설공사장, 기초지반과 절토부·굴착사면 점검 등2020.03.05 11:42
한국시설안전공단이 전남도의 제2회 다산안전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5일 시설안전공단에 따르면, 공단 특수교 관리센터 목포사무소가 지난 2일 전남도청에서 열린 다산안전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다산안전대상은 전남도가 조선후기 실학자 다산(茶山) 정약용 선생이 저서 '목민심서(牧民心書)'에서 강조한 재난관리 관련 애민(愛民)사상을 현재에 계승 실천함으로써 '안전한 전남'을 실현하기 위해 만든 상이다.시설안전공단은 해상 교량의 안전사고와 재난예방을 위해 계측데이터, CCTV 등으로 특수교 시설물을 24시간 모니터링해 오고 있다. 특히, 특수교 관리센터 목포사무소는 신안비치 아파트 지반 붕괴사고, 칠산대교 붕2020.03.04 08:38
한국시설안전공단은 코로나19 위기 경보가 최고 단계인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라 전사적 방역작업에 들어갔다. 4일 시설안전공단에 따르면, 지난달 말 박영수 이사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코로나19 대비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진주 본사에 상황실을 설치했다. 상황실에서는 감염자와 위험지역 출장자 현황 등의 정보를 공유하고 대처방안을 논의하는 회의를 매일 열고 있다.또한 진주 본사의 본관, 별관, 인재교육관과 일산청사 등에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해 출근하는 모든 임직원들이 체온을 측정하고 있다. 측정 결과 이상이 발견되면 사무실 출입을 할 수 없다. 또 각 청사와 사무실을 대상으로 매주 3차례의 방역작업도 하고 있다. 공2020.02.28 15:48
한국시설안전공단이 오는 5월 '건축물관리법' 시행을 앞두고 공공기관 중 가장 먼저 '건축물관리지원센터' 지정을 받아냈다.시설안전공단은 "27일 경남 진주 본사 인재교육관에서 박영수 이사장과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건축물관리지원센터 개소식을 열었다"고 28일 밝혔다.공단의 건축물관리지원센터는 지방자치단체와 건축물관리점검기관 등 관계자를 지원하는 콜센터와 정책설명회를 운영하고, 건축물관리 부실점검 방지를 위해 점검결과를 평가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또한, 건축물 해체·철거 공사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해체계획서 검토, 건축물관리 전문 점검자 양성에 필요한 정기점검 교육, 건축물의 사고조사, 실태조사 등을 추진2020.02.13 13:29
한국시설안전공단은 지난 10~11일 이틀간 경남지역 예비군훈련장 시설물에 무상 안전점검과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시설점검은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를 이끌고 지역사회 발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13일 시설안전공단에 따르면, 올해 시설물 안전점검은 지역방위 거점 6개소 훈련장(진주, 사천, 거제, 창원, 마산, 김해)으로 확대해 진행됐다. 안전 컨설팅은 경남지역 39사단 6개 예하부대의 예비군훈련장 시설교관(장교와 사병)을 대상으로 ▲시설물 이해 ▲안전사고 원인별 사례소개 ▲시설물 손상, 결함, 붕괴 요인과 조치방안 등 시설물 자율점검을 유도하고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또한 안전점검은 예비군훈련장1
“무기는 미끼였을 뿐이다” 전 세계 20개국을 30년간 가두는 K-방산의 ‘구독 덫’
2
美 B-52 폭격기, 이란 심장부 영공 진입... 단순 공습 넘어선 심층 파괴 국면 전환
3
“구리선 다 뽑는다” 삼성 ‘빛의 반도체’ 파운드리 시동... AI 전력 파산 막을 게임 체인저
4
나스닥 5.9% 추락…기술주 변동성 이제 시작인가
5
美 배터리 280GWh 과잉 공급... K-배터리 ESS '정조준’
6
삼성 중국 가전 ‘현지 철수설’ 나와… ‘디스플레이 도미노’ 사업 재편설로 번지나
7
"XRP 100달러 도달은 거짓"...비현실적 장밋빛 전망 경고
8
한화오션-코히어 ‘AI 설계 동맹’…스마트 조선소 전환 본격화
9
日 반도체 ‘라피더스’ 2027년 2나노 양산 승부수… “2040년 달 공장 세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