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6 12:21
인천광역시는 신생아 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출산·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주택담보대출 이자를 지원하는 ‘1.0 이자지원 사업’을 2026년에도 지속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한편 ‘1.0 이자지원 사업’은 2025년 이후 출생한 신생아 자녀가 있는 내 집 마련 가구를 대상으로, 출생 이후 최대 5년간 주택담보대출 이자를 지원하는 중장기 주거 지원 정책이다.2026년에는 상반기에는 기존 선정 가구를 대상으로 자격 유지 여부를 확인하고, 하반기에는 신규 신청자를 모집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먼저 2026년 3월에는 2025년 사업 선정 가구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선정 요건 유지 여부를 확인한 뒤 계속 지원2025.07.01 08:58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일까지 무주택 신혼부부와 중산층·서민층 등을 위한 든든전세주택 및 신혼·신생아 매입임대주택 총 1713호 청약 접수를 한다.매입임대 사업은 LH가 도심 내 교통 접근성이 좋아 직주근접이 가능한 신축 및 기존 주택을 매입해 저렴하게 임대하는 제도이다.LH는 전국에 매입임대주택 총 1713호를 공급한다. 유형별로는 △분양전환형 든든전세주택 869호 △분양전환형 신혼·신생아Ⅱ 매입임대주택 179호 △비분양전환형 든든전세주택 665호이다.'분양전환형 매입임대주택'은 최소 6년 임대 후 분양 여부를 선택할 수 있는 주택이다. 이번 공고에는 시세 대비 90% 전세로 공급하는 '든든전세주택' 일부와 '신혼·신생아Ⅱ2025.05.07 01:00
미국의 신생아 첫해 양육비가 이미 2만 달러(약 2780만원)를 넘긴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단행한 대중국 수입품 관세 조치로 인해 부모들의 부담이 더 커질 전망이다.6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경제 전문지 포춘에 따르면 육아 전문 사이트 베이비센터는 지난 2월 기준 미국의 영아 첫해 양육비가 평균 2만384달러(약 2830만원)에 달한다고 추산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발표한 이른바 ‘해방의 날’ 글로벌 관세 정책 이전의 수치로 이후 물가 상승이 더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포춘은 전했다.CNN에 따르면 문제는 신생아 관련 용품의 상당수가 중국에서 수입된다는 점이다. 유모차의 경우 수입 물량의 97%가 중국산이며 아기2025.03.25 09:56
정부가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지원에 나선 것으로 나타났다. 신축매입임대주택의 올해 첫 입주자를 모집하기로 해서다.25일 정부에 따르면 국토교통부가 오는 27일부터 전국 16개 시도에서 청년과 신혼부부, 신생아 출산 가구를 대상으로 매입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모집 규모는 청년 1776가구, 신혼부부·신생아가구 2299가구 등 총 4075가구다.청년 매입임대주택은 무주택자인 미혼 청년(19∼39세)에게 공급된다. 시세의 40∼50% 수준 임차료로 최대 10년간 살 수 있다. 소득 수준에 따라 입주 순위를 결정한다.신생아 출산 가구는 입주자 모집 공고일로부터 최근 2년 이내 출산한 자녀(임신진단서 등으로 확인되는2025.02.04 14:20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옥 위원장이 4일 2024년 서울시에서 난임 시술을 통해 출생한 신생아가 두 배 가까이 증가한 것과 관련해 매우 긍정적이라고 전했다.서울시는 저출생 극복을 위해 소득에 상관없이 모든 난임 부부에게 시술비를 지원하고, 난임 시술별 횟수 제한을 폐지하며 시술비 지원 횟수를 최대 25회까지 확대하는 등 지원 기준을 대폭 완화했다.이러한 정책 변화의 결과, 난임 치료를 통해 태어난 신생아는 2022년 기준 10명 중 1명에서 2024년 5명 중 1명으로 큰 폭의 증가세를 보여왔다.김영옥 위원장은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선제적으로 정책을 실행한 서울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난임 시술 지원 확대는 저출생2024.11.28 08:58
앞으로는 연소득 2억 원 맞벌이 부부도 신생아 특례대출을 받는 것이 가능해진다.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다음달 2일부터 맞벌이 가구에 대한 신생아 특례 대출 소득 요건을 기존 1억 3000만 원에서 2억 원 이하로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이는 민생토론회 후속 조치로, 신생아 특례 대출의 소득기준이 결혼 페널티로 작용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다.이번 소득 요건 완화는 부부 모두 소득이 있는 경우에만 적용한다. 단 부부 중 한 명의 소득은 신생아 특례 대출 소득 기준인 연 1억 3000만 원 이하를 충족해야 한다. 육아휴직 등 일시적인 외벌이 상황은 서류 등으로 증빙해야 한다.국토부 관계자는 “한쪽이 고소득자인데, 맞벌이 요건을 충2024.08.27 15:59
인천 강화군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서비스’ 본인부담금을 90% 지원하며, 임신출산 분위기 확산에 적극 나섰다. 이번 사업은 전문교육을 받은 건강관리사가 출산가정을 방문해 최소 5일에서 최대 40일까지 산모의 회복과 신생아의 돌봄을 지원하면, 건강관리사 서비스 이용료 중 본인부담금 일부를 강화군이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에 산모의 주민등록 주소가 강화군으로 되어 있고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합산액이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에 해당하는 출산가정이다. 그러나, 소득기준을 초과하더라도 강화군에 3개월 이상 거주한 출산가정이라면 건강관리사 서비스 이용료(바우처)를2024.06.26 12:50
광명시는 광명시육아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출산 초기 신생아 양육에 필요한 육아용품을 대여해 주는 ‘배냇자리 육아용품점’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자녀 양육에 꼭 필요하지만 대체로 사용기간이 짧아 직접 구매해 사용하기에는 가격이 부담스러운 신생아 육아용품을 대여해 영유아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배냇자리 육아용품점은 광명3동 어울리기 문화발전소(오리로 942번길 14) 1층의 10평가량의 공간에 자리를 마련해 광명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맡아 운영한다.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2월 예비 이용자인 임산부와 12개월 내외 영아 부모를 대상으로 전화조사와 심층 면접을 진행해 육아용2024.06.18 16:26
정부가 '신생아 특례대출' 소득 기준을 2억원까지 완화하면서 가계부채와 집값을 자극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현재 부부 합산 1억3000만원인 소득 기준을 2억원까지 상향하면 각각 연봉이 1억원 넘는 고소득 맞벌이 부부도 신청이 가능해져 사실상 소득 기준을 없앤 셈이나 다름없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 통계 개편으로 국내총생산(GDP) 대비 가계부채비율이 100% 아래로 내려갔지만 주택매매·전세 거래량 회복으로 가계부채 총량은 계속 늘고 있어 이번 조치로 증가세가 더 가팔라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18일 정치권과 금융당국에 따르면 정부는 저출생 추세 반전을 위한 대책으로 다음 달부터 신생아 특례대출 소득 기준을 2억원, 내년2024.05.07 16:14
고금리 장기화와 정부의 전방위적 가계대출 조이기에 잠시 주춤했던 가계대출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지난 2월 금융당국이 기존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보다 대출한도를 더 축소하는 스트레스 DSR를 도입하면서 하향 안정세를 보일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지난달부터 다시 반등하고 있어서다. 가계대출 반등 원인으로는 신생아특례대출,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 확대 등 정부의 금융지원 확대가 꼽히고 있어서 이러한 '정책 엇박자'가 가계부채 관리에 혼선을 야기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최근 가계대출 연체율이 본격적으로 치솟는 데다 미국의 금리인하 시점이 미뤄질 것이라는 전망이 힘을 얻으면서 거시 건전성 관리2024.05.05 16:55
최저 1%대 금리로 주택 구입 자금과 전세 자금을 빌려주는 신생아 특례대출 신청이 출시 3개월 만에 5조원을 돌파한 것으로 집계됐다. 5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신생아 특례대출을 시작한 지난 1월 29일부터 4월 29일까지 2만986건, 총 5조1843억원의 대출 신청이 들어왔다. 이 중 주택 구입 자금 대출(디딤돌) 신청이 1만4648건, 3조9887억원 규모로 전체의 77%를 차지했고, 전세 자금 대출(버팀목)은 6338건, 1조1956억원 규모로 조사됐다.기존 주택담보대출을 더 낮은 금리로 갈아타기 위한 대환대출 신청은 9397건, 2조3476억원 규모였다. 전체 구입 자금 대출 신청액의 59%에 달했다.신생아 특례대출은 신청일 기준으로 2년 내 자녀를 출산·2024.04.04 16:27
신생아 특례대출의 신혼부부 소득 기준이 완화된다. 정부는 신생아 특례대출의 신혼부부 소득 기준을 1억3000만원에서 2억원으로 완화하겠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열린 경제분야 민생토론회 후속조치 점검회의에서 이 같은 제도 개선안을 밝혔다. 현재 시행되고 있는 신생아 특례대출의 신혼부부 소득 기준이 결혼 페널티로 작용해 혼인 신고를 늦춘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현재, 신생아 특례대출은 소득이 높을수록 높은 금리가 적용된다. 연소득 8500만원 이하는 1.6∼2.7%, 8500만원 초과∼1억3000만원 이하는 2.7∼3.3% 금리가 적용되고 있다. 소득별 금리 차등 적용에 따라, 부부 합산2024.03.15 16:14
정부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정책가산을 신설하고 중증 소아 응급진료에 대한 연령 가산도 구축하며 ‘소아과 살리기’에 본격 나섰다. 17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전병왕 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은 지난 15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소아 진료체계 강화방안’을 발표했다. 앞서 정부는 지난해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의결된 내용을 토대로 올해부터 5년간 약 1조3000억원을 투입해 소아 중증진료 및 야간·휴일 진료 시스템을 강화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지난 1월부터 신생아 중환자실 입원료를 최대 52만원에서 78만원으로 올려 중증 소아를 진료하는 인력이 충분2024.03.11 08:46
서울 아파트 매매시장에서 9억원 이하 아파트 거래 비중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최근 이어진 아파트값 하락과 함께 신생아 특례대출이 영향을 끼친 것 아니냐라는 분석이 나온다. 11일 서울시 부동산정보광장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지난 7일까지 신고된 2월 서울 아파트 거래 총 1653건 중 9억원 이하 아파트 거래는 954건으로 전체의 57.7%인 것으로 조사됐다.1월에는 전체 거래 2509건 가운데 55.1%가 9억원 이하 아파트였던 점을 감안하면 9억원 이하 거래 비중이 2.6%포인트 늘은 수치다. 지난 7일까지 신고된 3월 거래 건수는 67건으로 아직 많지 않다. 하지만 이 중 9억원 이하 아파트 거래가 차지하는 비율은2024.02.14 15:14
정부가 부동산 경기 활성화를 위해 최저 1%대 저리 대출인 신생아 특례 대출을 내놨지만 주택 매매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미풍에 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청자 대부분이 새로 집을 구입하기 보다는 기존 주택 구입·전세자금 대출을 갈아타기 위해 대출을 신청한 것으로 조사되서다. 이에 업계에서는 신생아 특례대출이 집값이나 거래량 반등에 큰 영향을 주지 못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1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신생아 특례대출을 시작한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4일까지 총 9631건, 2조4765억 원이 접수됐다.하지만 전체 신생아 특례대출 접수건(9631건) 가운데 새로 주택을 구입하기 위해 대출을 신청한 경우는 1519건, 4884억원에1
205일 버틴 英 핵잠수함… ‘안보 신화’ 뒤에 숨겨진 3가지 균열
2
캐나다 "더 나은 조건 가져와라"…잠수함 입찰 연장으로 한화·TKMS 압박
3
일론 머스크 ‘X머니’·거시 경제 결합… XRP ‘퀀텀 점프’하나
4
리플 CEO "XRP-솔라나 통합 폭발적 신규 수요 증명"…글로벌 영토 확장 가속
5
중국, 베트남 접경지에 ‘휴머노이드 국경수비대’ 전격 배치
6
‘시총 7조’ 한화솔루션· '시총 11조' 삼천당제약, 불성실공시에 투자자 ‘눈물’
7
트럼프 "이란이 휴전 전면 위반"... 모든 발전소·교량 폭파 경고
8
이란,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트럼프 백악관 상황실 긴급 소집
9
비트코인·이더리움 다음은 XRP?...월가가 주목한 ‘진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