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8 09:11
NH투자증권은 8일 신한지주에 대해 적극적인 자사주 매입·소각 정책과 더불어 배당소득 세제혜택 강화로 주주환원 매력이 두드러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0만원에서 10만8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정준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026년 기준 자기자본이익률(BPS) 12만1175원에 목표주가순자산비율(PBR) 0.89배를 적용했다"며 "신한지주는 올해 1월에도 2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진행 중이며, 6일 기준 잔여 매입액이 1672억원으로 동종 금융지주(KB·하나) 대비 뚜렷한 수급 우위를 보인다"고 분석했다.또한 "2025년 배당소득 분리과세 요건 충족을 위해 4분기 주당배당금(DPS) 전망치를 52025.11.17 17:07
4대 금융지주의 최근 2년여 주가 흐름이 'KB의 독주와 신한의 부진'으로 요약되고 있다. 2023년 3월 말 이후 KB금융지주는 170%가 넘는 폭발적 상승률을 기록하며 사실상 업계 1위 체제를 굳혔다. 반면 업계 2위 신한금융지주는 같은 기간 125% 상승에 그쳐 KB-신한간 격차는 더 크게 벌어졌다. 금융권에서는 명확한 실적 호조에도 주가와 기업가치가 동반 상승한 KB와 달리 신한 만이 상대적으로 저평가 흐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수치를 보면 격차 확대는 더욱 뚜렷하다. 14일 기준 KB금융지주의 올해 주가 누적 상승률은 171.77%로 4대 금융지주 중 압도적 1위에 올랐다. 같은 기간 하나금융(131.94%)과 우리금융(134.882025.07.28 16:32
한국투자증권은 28일 신한지주에 대해 카드를 제외한 주요 비은행 계열사 모두 전분기대비 양호한 순이익을 기록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8만4000원에서 9만6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신한지주의 2분기 지배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8.7% 증가한 1조5491억원으로 컨센서스를 7% 상회했다.백두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보수적 충당금 적립 기조에도 불구하고, 비이자이익이 예상 대비 11% 견조한 영향"이라고 분석했다. 같은 기간 신한지주의 수수료이익은 7620억원으로 전분기대비 12% 증가했다. 카드·리스 및 증권수탁, 투자금융, 펀드·방카·신탁 모두 견조하게 수수료가 확대됐다. 유가증권 및 외환·파생관2025.07.01 16:30
◇신한지주 부서장 신규임명 △감사팀장 윤원희 ◇신한은행 부서장 승진 △선릉중앙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김종완 △서초중앙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백승렬 △강북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김용구 △미아동지점장 김윤실 ▲인천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지용 △김포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이성욱 △경기광주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임재경 △용인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황득준 △안양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송현우 △팔탄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임계순 △안성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안기성 △동탄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서형필 △마산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왕산영 △마산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조영선 △안동지점장 배재정 △구미2025.06.02 07:13
신한금융지주 이사회의 윤재원 의장이 국내 상장사 최초로 해외 투자설명회(IR)를 했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윤 의장은 지난달 27일부터 사흘간 홍콩, 싱가포르를 방문해 IR 일정을 소화했다. 이번 일정은 신한지주 이사회의 구성 및 향후 계획을 설명하고 투자자들의 주요 관심사항을 듣고자 기획됐다. 윤 의장은 투자자들과의 미팅에서 국내외 경제환경과 주요 리스크 요인을 공유하고, 지배구조 개선을 위한 이사회의 노력을 전달했다. 또 기관투자자 대상 라운드테이블, 지난 4월 자율 공시 등으로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계획 이행을 점검해온 사례를 공유했다. 윤 의장은 홍콩 방문 중에 아시아기업지배구조협회2025.04.03 08:55
KB증권은 3일 신한지주에 대해 올해 1분기 순이익이 기대치를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7만3000원을 유지했다. 전날 종가는 4만8700원이다.신한지주의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지배주주순이익은 1조4500억원으로 컨센서스를 2.5%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강승건 KB증권 연구원은 “1분기 원화 대출은 전분기 대비 0.7% 성장하고, 순이자마진은 1bp(1bp=0.01%포인트) 상승하며 시중금리 하락에도 양호한 순이자이익을 시현할 것"이라며 "그룹 순이자이익은 전분기 대비 0.2%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추정했다. 1분기 비이자이익은 전년 대비 6.1% 감소할 것으로 예측된다. 수수료 수익은 유사한 수준을 유지하지만, 보2025.02.07 08:39
NH투자증권은 7일 신한지주에 대해 올해 제시한 자본비율과 주주환원이 시장 눈높이에 부합한 점이 긍정적이라며, 목표주가 7만3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전날 종가는 5만원이다.신한지주의 지난해 4분기 지배순이익은 4734억원을 기록해 시장 컨센서스를 대폭 하회했다.정준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유가증권 손상차손(2515억원), 추가 대손비용(1278억원) 등이 발생한 가운데 카드, 증권, 캐피탈, 자산신탁 등 주요 비은행 계열사 대부분의 실적이 부진했다"면서 "다만 감익 요인 대부분은 일회성 영향이 컸다"고 분석했다. 2024년 4분기 매우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으나 감익 요인 대부분은 일회성 요인에 가깝다고 정 연구원은 판2025.01.10 09:16
NH투자증권은 10일 신한지주에 대해 4분기 실적이 시장 컨센서스를 밑돌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7만 6000원에서 7만 3000원으로 4%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다만,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에 4분기 실적은 컨센서스 하회가 예상되나, 주주환원은 분기 실적보다 자본비율에 더 큰영향을 받는 만큼 이를 주주환원 우려로 연결할 필요는 없다고 판단 것이다. 정준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4분기 지배순이익은 601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4% 늘어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이라며 "계절적 요인과 비시장성 유가증권 평가손실(비이자이익 감소), 희망퇴직 비용 증가(판관비 증가)가 발생할 예정"이라고 분석했다. 또 "다만 적극적인 위험가2024.10.28 17:40
국내 금융지주사들이 올해 들어 3분기까지 '역대급' 순이익을 거두고 있는 가운데 신한금융지주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신한금융지주와 시총 1위 KB금융지주와의 시가총액 격차는 9조3314억이다. 지난 25일에는 10조원 넘게 벌어지기도 했다. 지난 2015년과 2016년에는 신한금융지주가 KB금융지주를 시가총액에서 앞섰기도 했지만, 2020년 이후로는 KB금융에게 완전히 대장주 자리를 넘겨줬다. 신한금융지주의 경우 3분기까지 누적 순이익(3조9856억원)이 지난해 같은 기간(3조8183억원)보다 4.4% 증가하며 실적은 뛰어난 편이다. 역대 가장 많은 3분기 누적 순이익은 2022년 3분기 4조3154억원이었지만, 당시 포함2023.07.24 16:15
미국 투자 전문매체 스톡뉴스닷컴(StockNews.com)이 신한금융지주의 투자의견을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조정했다. 스톡뉴스닷컴은 22일(현지시각) 리서치 보고서를 통해 "신한지주의 1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크게 뛰어넘었다"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했다고 밝혔다.리서치 애널리스트들은 "신한지주는 안정성 부문에서 최고 점수를 받았다. 안정성 순위는 미국 주식의 93.85%보다 높다"고 설명했다.또한 "신한지주는 지난 177일 동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신한지주의 올해 1분기 실적은 기대치를 크게 뛰어 넘었다. 1분기 주당 순이익은 2달러로 컨센서스 예상치인 1.75달러를 웃도는 것은 물론, 전분기 대비 0.25달러 증가했다2023.06.23 17:01
외국인 투자자들의 연이은 매도 공세에 주가가 떨어지자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1억7000만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했다. 신한금융은 최고경영자(CEO)의 주가부양, 주주가치 제고 의지가 반영됐다고 밝혔다. 통상 CEO가 자사주를 매입하는 것은 책임경영을 추구하거나 주가가 저평가됐다는 점을 시장에 알리는 기능을 한다.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시스템에 따르면 진 회장은 이날 장내에서 신한지주 주식 5000주를 주당 3만4350원에 매수했다. 총 매입액은 1억7175만원 규모다. 이에 따라 진 회장 보유 자사주는 1만3937주에서 1만8937주로 늘어나게 됐다. 이번 진 회장의 자사주 매입은 최근 주식시장의 큰손인 외국인 투자자들이 발을2023.06.13 16:08
신한지주에 대한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도 행렬이 20거래일 연속 이어지며 2분기 중 4대 금융지주사 중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측이 약속한 주주환원 정책에 대한 의구심과 더불어 자본정책에 대한 우려가 증폭되면서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 투자자들은 최근 20거래일 연속 신한지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달 들어서만 외국인은 신한지주 592억원어치를 팔아치웠다. 지난 3~5월 3개월간 외국인은 신한지주 주식 3775억원어치를 순매도했으며 해당 기간 순매수를 기록한 것은 단 14거래일에 그쳤다. 지난 9일 신한지주 외국인 지분율은 59.41%로 지난달 18일 처음 60%대가 깨진 이후 계속해서 이를 밑돌고 있다.2023.05.03 06:00
최근 신한금융지주 진옥동 회장의 행보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신한지주는 올해 진옥동 회장 취임 이후 금융권 시가총액 대장주 탈환을 위해 활발한 투자자 설명회(IR)를 펼치고 있다. 이에 따라 현재 금융권 시총 1위인 KB금융을 뛰어넘을 가능성도 조심스레 점쳐지고 있다. 3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진 회장은 지난달 19일부터 21일까지는 취임 후 첫 해외 IR을 위해 일본 기관투자자를 찾았다. 진 회장은 사흘간 도쿄에서 미즈호, SMBC, 일본은행(BOJ), 노무라증권, 다이와증권 관계자들과 만나 글로벌·디지털·ESG(환경·사회·지배구조) 등 다양한 부문의 협력 방안과 양국 무역 정상화 지원책을 모색하는 등 글로벌 투자기관의2023.04.19 17:36
4대 금융지주(KB금융·신한지주·하나금융지주·우리금융)의 이달 주가 등락률을 비교해 본 결과 4곳 모두 일제히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발 금융 위기 확산에 따른 불안감이 일부 진정된 영향이다.다만 4대 금융지주 가운데 지난달 말 새로운 최고경영자(CEO)로 진옥동 회장을 맞이한 신한금융지주의 성적이 0.8% 상승률을 기록하며 가장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들어 4대 금융지주 모두 상승을 기록한 가운데 종목별로 보면 수익률 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KB금융은 지난달 22일 이후 처음으로 시가총액 20조원을 탈환했다. 이달 주가 상승률은 3.8%로 가장 높다. 신한지주에 비해 4.75배 더 높2023.03.31 07:40
신한지주(신한금융지주)는 NIM(순이자마진) 하락으로 올해 1분기 지배주주 순이익이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돼 목표주가가 낮춰졌습니다. 한국투자증권은 신한지주가 NIM 하락으로 인해 이자이익이 당초 추정보다 부진할 것으로 보이나 주주환원 기대감은 유효하다고 판단해 신한지주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나 목표주가를 기존 5만4000원에서 4만8000원으로 11% 하향 조정했습니다. 신한지주의 목표주가는 4분기 BPS(주당순자산가치) 8만6246원에 목표 PBR(주가순자산비율) 0.56배를 적용했고 목표 PBR에 내재된 ROE(자기자본이익률)과 자본비용은 각각 10.5%, 17.3%를 반영했습니다. 신한지주는 지난해 4분기 실적을 집계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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