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3 20:06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3일 이재명 대통령이 정부 부처 업무보고에서 책갈피 외화 불법반출에 대한 조사를 지시한 것과 관련해 "뜬금없는 깨알 지시가 낯설다 싶었는데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때 쓰인 방식"이라고 했다.장 대표는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 "아무리 본인과는 무관하다고 시치미를 떼도 이미 몸이 기억하고 있었던 것"이라고 적었다.그러면서 "전임 정부에서 임명된 사장을 무지성 깎아내리다가 자신의 범행 수법만 자백한 꼴"이라며 "경제실정으로 초래된 고환율이 반출도서 전수조사로 해결할 수 없듯이 이 대통령의 재판리스크도 사법 파괴로 없던 일이 될 수는 없을 것"이라고 썼다.앞서 이 대통령은 전날 국토교통부 업무보고2025.06.06 19:31
이재명 대통령이 외환거래법 위반(일반이적) 혐의로 고발됐다. 쌍방울 그룹의 대북 송금이 경기도 사업비와 당시 방북 비용을 불법 대납한 것이라는 1·2심 판단이 대법원에서 최종 확정된 데 따른 것이다.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는 6일 이재명 대통령을 외환(일반이적)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 전날(5일) 대법원 2부(주심 박영재 대법관)는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뇌물) 등 혐의로 기소된 이화영 전 부지사에게 징역 7년 8개월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이 사건은 쌍방울그룹이 북한 인사에게 민선 7기 경기도 대신 북한에 스마트팜 사업 지원비 500만 달러, 당시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방북 비용 300만 달러를 대납했2024.08.08 14:58
경기도는 8일 '쌍방울 불법 대북 송금' 사건과 관련하여 이화영 전 평화부지사 측이 요청한 자료를 수원고등법원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는 수원고등법원이 지난달 26일, 이 전 부지사 사건의 심리를 위해 필요하다는 내용의 사실조회 요청서를 경기도에 보낸 데 따른 것이다.경기도 강민석 대변인은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 제9조 제1항 4호에 따르면, 진행 중인 재판에 관련된 정보는 비공개할 수 있다"며 "한편으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동시에 해당 사건에 대해 같은 자료를 요구하고 있어 정치적으로 악용될 소지가 있고 공직자들이 자료유출로 인해 재판을 받았던 사례가 있는 만큼 정보공개법 등 관련 법령상 비공개 원칙2024.07.12 16:55
쌍방울 대북송금 혐의 등으로 기소된 김성태 전 쌍방울 그룹 회장이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수원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신진우)는 12일 김 전 회장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뇌물공여·외국환거래법 위반·남북교류협력법 위반 등 혐의에 징역 2년 6개월을 각각 선고했다. 다만 재판부는 김 전 회장에 증거 인멸 우려 및 도주 우려는 없다며 법정구속은 하지 않았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범행으로 정치자금법 입법 취지가 심각하게 훼손돼 그 죄책이 무겁다”며 “회사 계열사에 재산상 피해를 주고 이로 인해 회사 이미지가 추락하는 피해도 끼쳤다”고 판시했다. 이어 “통일부 장관 승2024.06.12 16:55
검찰이 쌍방울그룹의 대북송금에 공모한 혐의 등으로 1심에서 징역 9년6개월을 선고받은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에 대해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수원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서현욱)는 12일 대북송금 관련 외국환거래법 위반,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등을 받는 이 전 부지사의 1심 판결에 양형부당 등을 이유로 수원지법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검찰은 이 전 부지사가 뇌물 및 정치자금으로 1억원 이상을 수수하고 외교 안보상 문제를 일으켰음에도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검찰은 1심이 이 전 부지사에 대해 특가법 위반죄의 법정형 하한인 10년보다 낮은 형2024.06.12 15:51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2일 쌍방울 대북송금과 관련한 제3자 뇌물 혐의 등으로 불구속 기소됐다. 제3자 뇌물죄는 공무원 또는 중재인이 직무에 관해 부정한 청탁을 받고 제3자에 뇌물을 주게 하거나 이를 요구 또는 약속했을 때 인정된다. 수원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서현욱)는 이날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남북교류협력법 위반, 외국환거래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이 대표를 불구속기소했다. 지난해 9월 대북송금 사건에 대한 이 대표의 구속영장이 서울중앙지법에서 기각된지 9개월 만이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무위원회의 직후 검찰 기소 입장을 묻는 취재진 질문에 “이 사건이 얼마2023.08.23 20:29
‘쌍방울 대북 송금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당초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출석을 요구했던 날인 오는 30일 예정대로 조사를 진행한다. 수원지방검찰청은 23일 “수사와 재판을 고려해 이재명 대표 측에 오는 30일 출석할 것을 유선과 서면으로 요구했다”며 “일정에 따라 조사할 계획”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검찰은 대북송금 의혹과 관련해 이재명 민주당 대표를 제3자뇌물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앞서 이 대표는 박성준 대변인의 브리핑에서 “검찰은 다음 주 소환 조사를 희망하지만 당무 등으로 바빠 내일(23일) 오전 조사받으러 가겠다”는 입장을 냈다. 쌍방울 대북 송금 의혹이란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이 지2022.10.19 18:28
대북 경제협력사업을 지원해주는 대가로 쌍방울 그룹으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첫 공판준비기일이 오는 28일로 확정됐다.수원지방법원(지법)이 19일 공개한 바에 따르면 이화영 전 부지사의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에 대해 10월 28일 오전 11시 첫 공판이 열린다. 담당 부서는 형사11부이며 신진우 부장판사가 맡는다.이와 더불어 이 전 부지사에게 뇌물을 공여하고 증거인멸·범인도피 등을 시도한 이유로 기소된 쌍방울 부회장 A씨의 공판도 같은날 열릴 예정이다.이 전 부지사는 이달 15일, 경기도 평화부지사로 재임하던 2018년부터 킨텍스 대표를 지낸 최근까지 쌍방울2022.10.17 20:56
쌍방울그룹이 검찰의 압수수색을 받았다. 밀반출 혐의(외국환거래법 위반 및 재산국외도피죄) 때문이다. 사건을 수사 중인 수원지검 형사6부는 그룹 사무실에 수사관들을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검찰에 따르면, 쌍방울그룹은 2019년 임직원을 이용해 중국으로 수십억원 상당의 달러를 반출한 정황이 포착됐다. 그해 1월과 11월 임직원 60여명이 집중적으로 중국 선양에 오갔는데, 대부분 당일치기 출장이었다는 것이다. 이때 책과 화장품 케이스 등에 달러를 숨겨 이동했다고 검찰은 의심하고 있다. 외환거래법 등에 따르면 미화 기준 1만달러가 넘는 외화를 해외로 반출할 때는 세관에 신고해야 한다. 검2022.08.23 19:21
쌍방울 그룹의 횡령 등 혐의를 수사 중인 검찰이 해외에 체류 중인 쌍방울 전·현직 회장들에 대해 인터폴 적색 수배를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23일 수사당국에 따르면 수원지검은 최근 경찰청을 통해 국제형사경찰기구(ICPO·인터폴)에 쌍방울 그룹 A 전 회장과 B 현 회장에 대한 적색수배를 요청했다. 적색수배는 인터폴이 발부하는 여덟 종류의 수배서 중 하나로, 체포영장이 발부된 중범죄 피의자가 대상이다. 적색수배가 내려지면 피의자의 인적 사항과 범죄 혐의, 지문·DNA 등 정보가 인터폴 회원국 치안 당국에 공유되고 전 세계 공항·항만에 등록된다. 23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검찰은 외교부에 쌍방울 전·현직2022.07.18 09:59
쌍방울그룹이 18일 악성루머 생산, 허위보도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재명 의원의 변호사비 대납 의혹을 포함해 조직적 증거 인멸, 시세조종 및 주가조작 등의 허위 보도에 대해 자제를 요구하면서 이에 대한 강력한 법적 조치도 시사했다. 쌍방울그룹은 최근 진행된 압수수색과 관련 이재명 의원의 변호사비 대납, 대장동 사건 연루와 조직적인 증거 인멸 보도에 대해 "이재명 의원과의 특별한 관계 등의 보도는 전혀 사실무근으로 추측성 보도에 유감을 표한다"면서 "명백한 허위 사실임에도 마치 사실인양 보도되는 것이 안타깝다"고 입장을 전했다. 이어 "검찰 측 영장에 따르면 시세조종과 주가조작에 대한 혐의는 없었으며 대2022.07.08 17:18
쌍방울이 글로벌고객만족도(GCSI) 조사 남·녀 내의 부문에서 7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GCSI는 사단법인 글로벌경영협회가 주관·주최하는 조사로 글로벌 산업경쟁력 지표를 제공하는 측정 모델이다. 이번 조사는 소비자 10만명을 대상으로 총 9개 산업군 176개 부문에 걸쳐 진행됐다.쌍방울 측은 꾸준한 제품 개발·연구를 통해 지난 2008년 발열 내의 히트업, 2015년 냉감 기능성 언더웨어 쿨루션을 선보여 고객 만족도를 높여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에는 여성용 트렁크 파자마 '하나만'과 봉제선이 없는 언더웨어 '심프리'를 출시하며 고객 친화 경영을 이어오고 있다고 전했다.쌍방울 관계자는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상품2022.07.08 09:15
쌍방울이 여름 시즌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자사몰 트라이샵에서 '인기상품 특가전'을 연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특가전에서는 △트렁크 파자마 하나만 △여성용 사각 드로즈 △남녀 런닝과 케미솔 △남녀 심프리 런닝, 팬티 등 여름 인기 상품 20종을 최대 35% 할인된 가격으로 세트 구매할 수 있다. 아울러 특가전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다회용 장바구니를 추첨 증정하고, 3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무료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쌍방울 관계자는 "높은 물가, 계속되는 찜통 더위에 지친 분들을 위해 특가전을 진행하게 됐다"면서 "이번 기회를 통해 고품질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쇼핑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2022.06.24 15:16
쌍용자동차 인수제한서 제출기한이 24일 3시부로 마감됐다. 쌍용차 인수는 KG그룹과 쌍방울그룹의 경쟁으로 진행된다24일 업계에 따르면 쌍용차와 매각 주간사 EY한영회계법인은 이날 오후 3시 인수 제안서 제출을 마감했다. 쌍용차는 입찰 서류를 검토한 후 다음 주 중 결과를 통보할 예정이다. 본계약은 이르면 7월초로 예정되어 있다쌍용차 인수합병(M&A)은 '스토킹호스' 방식으로 진행된다. 스토킹호스는 매각 주체가 선정한 인수예정자가 가계약을 통해 우선 매수권을 갖는 가운데 공개입찰(본입찰)에 참여한 원매자들과 재차 인수가격을 경쟁하는 방식이다. 법원과 쌍용차는 오는 28일까지 KG그룹에 최종 인수 의사를 확인해 쌍용차의 새 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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