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1 09:00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29일 서울 중구 신한금융 본사에서 제이슨 리케이트 씨티그룹 글로벌 기업금융 총괄(Global Chair) 등 경영진과 면담을 갖고 글로벌 사업 확장 및 디지털 자산 등 미래 금융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면담에서는 양사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해외 사업 확대에 따른 안정적인 자금 조달과 디지털 자산 분야에서의 시너지 창출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양사는 외화 유동성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미국·유럽·아시아 등 주요 금융시장에서 인수금융 및 프로젝트파이낸싱 등 향후 공동으로 참여가 가능한 투자금융 분야를 중심으로 글로벌 파트너십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이와 함께 신한2025.06.06 03:08
씨티그룹은 중국에서 기술 부문 인력 약 3500명을 감원할 계획이라고 5일(현지시각) 성명을 통해 밝혔다. CNBC 등 외신에 따르면 씨티의 이번 감원은 상하이와 다롄에 있는 ‘차이나 씨티 솔루션 센터’에서 단행될 예정으로 오는 4분기 초까지 완료될 전망이다. 씨티의 이번 감원은 전 세계 사업 구조를 간소화하고 비용을 절감하기 위한 미국 대형 은행들의 최근 추세와도 맞닿아 있다. 감원은 대부분 정보기술(IT) 서비스 부문인 소프트웨어 개발과 테스트, 유지보수 및 운영 서비스 등 글로벌 사업 부문에서 단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씨티는 일부 업무의 경우 다른 지역의 기술 센터로 이전될 예정이라고 밝혔지만, 정확한 인2025.05.21 03:15
씨티그룹은 이번 주 열리는 주요 7개국(G7) 회의 이후 미국 달러화가 추가로 하락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번 G7 회의에서 주요국이 미국과의 무역 협상의 일환으로 통화정책을 논의할 전망 속에 미국과 주요 교역국의 관세 인하 합의가 이어지면서 달러화가 결국 하락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20일(현지시각)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씨티그룹의 오사무 타카시마가 이끄는 통화 전략가들은 투자자 노트에서 "미국이 달러 약세를 공격적으로 추진할 가능성은 작지만, 관세 인하를 위한 무역 협상 과정에서 달러 약세가 자연스럽게 유도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세계 각국의 통화정책은 21일 시작되는 G7 회의를 앞두고 핵심 의제로 부2025.05.16 07:54
워런 버핏이 이끄는 버크셔 해서웨이가 올해 1분기에도 은행주 매도를 이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버크셔는 1분기에 씨티그룹 지분을 전량 매각했고, 뱅크오브아메리카(BofA) 주식도 추가로 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현지시각) 미국 경제 매체 CNBC 등에 따르면 버크셔 해서웨이는 3월 말 기준으로 씨티그룹 지분을 완전히 매각했다고 최근 공시한 규제 서류를 통해 밝혔다. 버크셔가 보유한 씨티그룹 지분은 2024년 말 기준으로 10억 달러(약 1조4000억 원) 이상 규모였으며, 버크셔는 2022년 1분기부터 씨티그룹 주식을 보유해 왔다. 버크셔는 BofA 지분도 3분기 연속 줄였다. 버크셔가 현재 보유 중인 BofA 주식은 약 6억31602025.02.05 09:57
미일 정상회담이 7일(현지시각) 예정돼 있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강경한 태도로 일본 엔화약세(엔저) 심화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씨티그룹 전문가들은 지난 4일(현지시각) 리포트를 통해 “지금까지 트럼프 대통령은 일본에 대해 특별히 강경한 입장을 취하지 않았다”면서 “일본을 겨냥한 새로운 관세 조치를 취할 위험은 거의 없다”고 전망했다. 그러나 “이번 주 정상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이시바 시게루 총리에게 갑작스럽게 더 강경한 태도를 보일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고 언급했다. 이어서 씨티그룹은 “트럼프 대통령과 베센트 재무장관이 물밑에서 엔저 상황을2024.11.16 06:04
두산그룹이 엔비디아 차세대 인공지능(AI) 반도체 붐의 주요 수혜주가 될 것이라는 씨티그룹 전망이 나왔다. 박정원 회장이 이끄는 두산그룹이 엔비비다에 독점공급하는 동박척층판(CCL)이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반도체의 핵심 블랙웰 그래픽 반도체(GPU) 핵심소재여서 블랙웰이 붐을 타면 두산의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다.CNBC에 따르면, 씨티그룹은 최근 '한국의 독보적인 엔비디아 블랙웰 직접 수혜주'라는 제목의 분석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히고 두산그룹 주가가 앞으로 1년 동안 40% 넘게 뛸 것으로 낙관했다.조시 양이 이끄는 씨티 분석팀은 보고서에서 두산이 엔비디아에 독점적으로 동박적층판(CCL)을 공급하는 업체라는 점에2024.09.27 07:09
미국 시티그룹과 아폴로 글로벌 매니지먼트가 급성장하고 있는 프라이빗크레딧(사모신용펀드・Private Credit Fund·PCF) 시장서 대형 제휴를 맺는다. 26일(현지시각) 블룸버그가 확인한 성명에 따르면, 씨티와 아폴로는 법인 및 사모펀드(PE, 비상장주식) 투자회사 고객들을 위한 자금 조달을 주선하는 독점적 제휴를 체결했다. 양사는 향후 5년간 250억 달러 규모의 거래에서 협력하기로 합의했으며, 무바달라 인베스트먼트와 아폴로의 보험 부문인 아테네도 참여한다. 초기에는 북미 지역에 집중할 방침으로, 첫 해에 50억 달러의 부채 거래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제휴를 통해 아폴로와 파트너들은 자금을 제공2024.09.10 07:53
미국 금융 대기업 씨티그룹의 마크 메이슨 최고재무책임자(CFO)는 9일(현지시각) 투자자 회의에서 3분기 투자은행 부문의 수수료 수익이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채권 자본시장과 기업 인수합병(M&A)에서 전반적으로 거래가 호조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반면 지난해 10% 증가했던 시장 관련 수익은 약 4% 감소할 공산이 크다고 예상했다. 신용카드 사업에서는 특히 신용점수가 낮은 고객의 결제 건수가 감소하기 시작했다고 지적했다. 또 신용점수가 높은 고객들은 지출을 늘리고 있어 소비행태가 양분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7월 데이터 관리 미흡으로 규제당국으로부터 1억2024.09.02 05:29
미국 씨티 그룹은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연내에 기준 금리를 1.25% 포인트 내리는 공격적인 ‘피벗’(정책 전환)을 할 것으로 예상했다. 야후 파이낸스는 31일(현지시각) 로버트 속킨 씨티 그룹 이코노미스트를 비롯한 분석팀은 시장이 예상하는 것보다 연준이 훨씬 더 공세적으로 금리를 내릴 것으로 예상했다고 보도했다. 씨티 그룹은 연준이 오는 9월 17, 18일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시장의 0.25% 포인트 인하 예상과는 달리 0.5% 포인트를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연준은 이어 11월 회의에서 추가로 0.5% 포인트를 인하하는 두 차례 연속 빅컷을 단행한 뒤 12월 회의에서 올해 마지막으로 0.25% 포인트를 더 내릴 것2024.08.21 17:46
씨티그룹은 20일(이하 현지시각) 헤지펀드들이 최근 급등한 엔화 대신 달러를 차입해 캐리 트레이드에 나서고 있다고 주장했다. 씨티그룹의 글로벌 외환(FX)투자 솔루션 책임자인 크리스잔 카시코프는 블룸버그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미국 달러에 대한 우리의 포지셔닝 감정이 훨씬 더 약세로 전환되기 시작했다"며 "사람들이 금리 인하에 대해 추측하는 환경이 위험 선호를 촉진했다"고 말했다. 이는 이번 달 초 글로벌 경기 침체로 인해 캐리 트레이드가 타격을 받았던 상황과는 반전된 모습이다. 캐리 트레이드에서는 금리가 낮은 통화를 차입해 금리가 높은 위험 자산에 자금을 투자한다. 투자자들은 올해 연방준비제도(연2024.08.17 07:52
씨티그룹의 전략가들이 한때 인기를 끌었던 ‘트럼프 트레이드’를 포기했다. 씨티그룹의 글로벌 매크로 전략 팀은 16일(이하 현지시각) 고객들에게 30년 만기 미국 국채가 5년 만기 국채보다 부진할 것이라며 남은 베팅을 모두 청산할 것을 권고했다. 이들은 이달 초 해당 포지션의 절반에서 수익을 실현한 바 있다. 5년물과 30년물 수익률 차이는 씨티그룹이 처음 이 거래를 추천했을 당시의 약 20 베이시스 포인트에서 현재 38 베이시스 포인트로 증가했다. 디르크 윌러가 이끄는 전략가들은 6월 말 조 바이든 대통령의 토론에서의 부진한 성과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재집권 가능성을 높였다고 판단하면서 이른바 ‘트럼프2024.08.01 15:55
미국 금융 대기업 씨티그룹이 그룹 내 거래를 제한하는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의 규정 '레귤레이션 W'를 세 차례나 위반해 내부 유동성 보고에 오류가 발생한 것으로 밝혀졌다. 31일(현지시각) 로이터는 지난해 12월 로이터가 확인한 씨티그룹의 회계 문서에서 이와 같이 밝혀졌다고 보도했다. 연준이 20여 년 전 시행한 규정 W는 은행이 자회사에 대한 대출과 같은 거래를 제한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다. 예금자를 보호하고 은행이 계열사로부터 손실을 입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목적이다. 그러나 로이터가 조사한 문서에 따르면, 씨티그룹은 규정 W 위반 규정으로 인해 유동성 보고에 부정확성이 발생했다. 문건은 장기2024.07.26 14:16
미국 금융 대기업 씨티그룹이 25일(현지시각) 리서치 노트에서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으로 복귀할 경우, 전체적으로 유가에 악재가 될 수 있다는 견해를 밝혔다. 관세 인상, 석유산업 친화적 정책,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비회원 산유국으로 구성된 'OPEC 플러스'의 공급 증가 등이 그 이유라는 분석이다. 이에 대해 씨티 애널리스트는 "트럼프가 환경 정책을 후퇴시킬 가능성이 있지만, (인플레이션 억제법은) 공화당 성향의 주에서 좋은 영향을 미치고 있어 전면적인 철회는 없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면 유가 상승을 유발하는 주요 리스크는 이란에 대한 압박이지만, 그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2024.06.20 09:00
미국 씨티그룹은 인공지능(AI)이 소비자 금융을 완전히 바꾸고 노동자의 생산성을 향상시킬 공산이 크기 때문에 은행업계가 다른 어떤 산업보다 AI에 더 많은 일자리를 빼앗길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19일(현지시각) 씨티그룹은 AI에 관한 새 보고서에서 은행 산업 전체 일자리의 약 54%가 자동화될 공산이 크다고 추산했다. 또한 업계 전체의 12% 직무가 AI로 보강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세계 주요 은행들은 AI가 은행원들의 생산성 향상과 비용 절감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에 힘입어 지난 1년 동안 AI 실험을 점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씨티 또한 다양한 AI 기술을 실험할 수 있는 프로그래머 4만 명을 배치할2024.06.20 06:30
인공지능(AI)의 발달로 앞으로 은행 업무의 54%가량이 자동화될 것이고, 추가로 12%가량이 더 자동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씨티그룹이 19일(현지 시각) 밝혔다. 씨티는 이날 발표한 AI 관련 보고서에서 금융 분야 중 은행이 AI로 인한 영향을 가장 크게 받을 분야로 꼽았다. 은행 업무 자동화로 최대 66%가량의 일자리가 사라질 수 있다고 씨티가 분석했다.AI로 인한 업종별 자동화 비율 전망은 보험이 48%로 은행 다음으로 높았다. 그 뒤를 이어 에너지(43%), 자본 시장(40%), 여행(38%), 소프트웨어·플랫폼(36%) 등의 순이었다. 소매(34%), 커뮤니케이션·미디어(33%), 공공 서비스(30%), 자동차(30%) 업종도 AI에 의해 사무 자동화가 이뤄질 것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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