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1 09:31
LG전자가 아르헨티나의 정보 디스플레이(ID)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해 현지 기술 솔루션 전문 유통사인 마스넷(Masnet S.A.)과 전략적 유통 파트너십을 체결했다.이번 협력은 단순한 하드웨어 공급을 넘어, 마스넷이 보유한 기존 네트워킹 및 보안 인프라 생태계에 LG의 첨단 디지털 사이니지 솔루션을 통합함으로써 아르헨티나 전역의 물리적 공간 디지털화를 선도하겠다는 전략이다. 10일(현지시각) 아르헨티나 언론 잇시티오에 따르면,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발표회에서 양사는 대규모 프로젝트 관리 경험과 혁신적인 소프트웨어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공개했다.◇ 인프라와 디스플레이의 만남… ‘원스톱’ 솔루션 구축2026.04.09 09:15
포스코홀딩스가 아르헨티나 리튬 염호 광권 추가 인수를 마무리하며 이차전지소재 원료 확보에 속도를 냈다. 이번 인수로 포스코홀딩스는 아르헨티나에서 총 1500만톤(t) 규모의 염수리튬 자원을 확보하게 됐다. 리튬은 전기차 배터리의 핵심 원료로 꼽힌다. 9일 포스코홀딩스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7일(현지시각)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포스코아르헨티나 법인을 통해 캐나다 리튬사우스(LIS)가 보유한 ‘옴브레 무에르토 노스’ 염호 광권 100% 인수를 완료했다. 이번 인수는 지난해 11월 발표한 투자 계획을 마무리한 것이다. 인수 금액은 약 6500만 달러(약 950억원)다. 포스코홀딩스는 이번 인수로 기존 보유 광권을 포함2026.04.06 07:43
한국 배터리 소재 산업의 '아킬레스건'은 어디인가. 국내 이차전지 제조사들이 수산화리튬의 80% 이상을 중국에서 사들이는 구조가 고착된 지 오래다. 미·중 공급망 갈등이 격화되고 중국의 핵심 광물 수출 통제 카드가 현실화하는 지금, 해발 4000m 안데스 고원의 소금 사막이 그 답의 한 축으로 떠오르고 있다. 포스코홀딩스가 7일(현지 시각) 아르헨티나 옴브레 무에르토 염호 북부 'HMN 리튬 프로젝트' 광구를 6500만 달러(약 980억 원)에 최종 인수한다. 남미 경제 전문매체 에너히아스 앤드 네고시오스(Energías & Negocios)가 지난 4일(현지 시각) 전한 내용이다. 거래 대금은 이미 포스코아르헨티나에서 송금됐고, 규제 당국의 승인2026.04.03 10:44
포스코그룹이 미래 핵심 먹거리인 이차전지 소재 공급망 강화를 위해 아르헨티나 리튬 염호 추가 확보에 성공했다.포스코는 캐나다 광산 기업 리튬사우스(Lithium South)가 소유한 아르헨티나 법인 ‘NRG 메탈스(NRG Metals)’ 인수를 최종 확정하며, 리튬 생산 능력을 한층 끌어올릴 발판을 마련했다. 2일(현지시각) 칠레의 자원 전문 매체 레디민 보도에 따르면, 이번 인수의 최종 마감일은 오는 4월 7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포스코의 아르헨티나 리튬 프로젝트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됐다.◇ 6500만 달러 규모의 전략적 베팅… 4월 7일 인수 완료이번 거래는 지난해 11월 양사 간 합의된 매각 금액인 6500만 달러(약 980억 원)를2026.04.03 06:52
미국 외교·안보 전문 매체인 내셔널 인터레스트(The National Interest)는 지난 1일(현지시각)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의 취임 2년 경제 성과를 집중 분석했다. 보도에 따르면 수십 년간 포퓰리즘과 초인플레이션의 늪에 빠졌던 아르헨티나가 극적인 체질 개선에 성공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거침없는 국가 지출 삭감과 규제 철폐를 앞세운 이른바 '전기톱 개혁'이 실질적인 지표 반등을 이끌어내면서, 전 세계 경제학계는 아르헨티나의 리버트리언(자유지상주의) 실험이 중남미 경제의 새로운 표준이 될지 주목하고 있다.미국 국가이익센터(CNI) 리처드 샌더스 선임연구원의 기고문과 국제금융기구(IMF)의 실시간 데이터를 종합2026.03.06 08:34
포스코 아르헨티나가 세계 최고 권위의 광업 박람회인 ‘2026 캐나다 국제 광업 콘퍼런스(PDAC 2026)’에 참가해 아르헨티나 리튬 자원 개발을 위한 강력한 실행력을 입증했다.5일(현지시각) 아르헨티나 언론 쿠아르토(Cuarto)에 따르면, 캐나다 토론토 메트로 토론토 컨벤션 센터(MTCC)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 포스코는 ‘아르헨티나의 날’ 세션을 통해 전 세계 470여 명의 업계 리더들에게 자사의 핵심 광물 투자 전략과 지역 상생 모델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아르헨티나에 집중하라’… 포스코, 리튬 투자의 중심지로 우뚝올해 아르헨티나 세션의 슬로건인 “비전, 투자, 행동의 일치(Argentina in Focus: Alignment of Vision, Inves2026.03.04 08:25
포스코홀딩스가 미래 먹거리인 이차전지 소재 사업의 핵심 자산인 아르헨티나 염수 리튬 프로젝트의 상업 운영을 전격 시작한다. 일부 핵심 부품의 수급 지연으로 인한 우려를 떨쳐내고 예정대로 이달 말 가동에 들어가면서 포스코그룹의 ‘리튬 밸류체인’ 구축이 눈에 보이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3일(현지 시각) 원자재 전문매체 SMM(Shanghai Metals Market)에 따르면, 포스코홀딩스의 아르헨티나 현지 법인(POSCO Argentina)은 이달 말 1단계 리튬 공장의 상업 가동을 시작하며 하반기 전면 가동을 위한 행보를 본격화했다.◇ 부품 공급 난관 극복…3월 말 ‘첫 리튬’ 생산 돌입 포스코홀딩스는 최근 주요 교체 부품의 공급 문제로 일부 공2026.02.20 08:51
한국의 포스코(POSCO)가 아르헨티나 '리튬 삼각지대'의 핵심 거점인 살 데 오로(Sal de Oro) 사업을 통해 글로벌 배터리 소재 시장의 게임 체인저로 부상하고 있다.19일(현지시각) 에너지 전문 매체 디스커버리 얼럿 보도에 따르면, 포스코는 살타 주 살라르 델 옴브레 무에르토에 건설 중인 탄산리튬 가공 공장을 2026년까지 완공하고 본격적인 양산 체제에 돌입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자원 확보를 넘어, 상류(Upstream) 리튬 채굴과 하류(Downstream) 배터리 제조 생태계를 직접 연결하는 포스코의 독보적인 수직 통합 전략의 결정체로 평가받는다.◇ 수산화·탄산리튬 '이중 생산 시스템'… 시장 변화에 즉각 대응살 데 오로 공2026.02.16 05:35
고질적인 경제 위기에 시달리던 아르헨티나가 비전통적 자원인 ‘셰일(Shale)’을 앞세워 남미의 새로운 에너지 강국으로 급부상하고 있다.세계 2위의 셰일 가스 매장량과 4위의 셰일 오일 매장량을 자랑하는 ‘바카 무에르타(Vaca Muerta)’ 지층의 본격적인 개발이 아르헨티나 경제를 지탱하는 강력한 엔진이 되고 있다.15일(현지시각) 에너지 전문 매체 오일 프라이스와 아르헨티나 경제부 자료 등에 따르면, 아르헨티나는 2025년 12월 하루 861,380배럴의 기록적인 원유 생산량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 대비 14% 증가한 수치로, 10년 전과 비교하면 생산량이 두 배 가까이 늘어난 것이다. 특히 전체 석유 생산량의 69%, 가스 생산량의 65%가 셰2026.02.15 09:38
포스코(POSCO)가 아르헨티나 살타(Salta)주의 ‘살라르 델 옴브레 무에르토(Salar del Hombre Muerto)’ 염호에서 추진 중인 리튬 상업화 프로젝트가 2026년 완공을 목표로 순항하며 글로벌 이차전지 소재 공급망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14일(현지시각) 아르헨티나 언론 올라 살타 보도에 따르면, 이그나시오 루피온(Ignacio Rupión) 살타주 생산광업부 장관은 최근 포스코 아르헨티나의 ‘살 데 오로(Sal de Oro)’ 프로젝트 현장을 방문해 박현 포스코 아르헨티나 사장과 실무 회의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리튬 가치 사슬을 강화하고 에너지 전환에 기여하는 전략적 프로젝트를 직접 모니터링하기 위한 행보의 일환이다.◇ 2026년2026.02.11 05:30
남미 최대 자동차 시장인 브라질에서 수십 년간 이어져 온 아르헨티나의 지배력이 무너지고 중국이 새로운 왕좌에 올랐다.강력한 가격 경쟁력과 전기차 기술력을 앞세운 중국 브랜드들이 브라질 수입차 시장을 장악하면서, 인접국 간의 무역 특혜에 기반한 기존 남미공동시장(메르코수르)의 공급망 체계가 거센 도전에 직면했다.10일(현지시각)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보도와 업계 통계(Autoweb)에 따르면, 지난 1월 중국의 브라질 자동차 수출량은 1만6800대를 기록하며 아르헨티나(1만3400대)를 제치고 1위 수출국으로 올라섰다. 중국산 차량의 수입액은 전년 대비 10배 이상 폭증한 3억7500만 달러에 달했으며, 이는 1월 브라질 전체 자2026.02.08 02:0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식료품 가격을 낮추기 위한 행보의 일환으로 아르헨티나산 쇠고기의 무관세 수입 물량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USA투데이가 7일(현지시각) 보도했다.USA투데이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관련 포고령에 서명하고 아르헨티나산 쇠고기 연간 8만t을 추가로 관세 없이 미국에 수입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이는 기존 무관세 수입 물량 2만t에서 크게 늘어난 규모로 백악관이 공개한 팩트시트에 근거한 조치다.아르헨티나 외교부는 이번 조치가 광범위한 무역 합의의 일부라며 미국 시장에서 특혜를 받는 자국 쇠고기 물량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외교부는 이번 확대 조치로 미국으로의 아르헨티나산 쇠고기 수2026.01.02 10:04
글로벌 광산기업 리오틴토와 한국 포스코홀딩스가 아르헨티나 카타마르카주 살라르 델 옴브레 무에르토 염호에서 추진 중인 리튬 확장 사업을 둘러싸고 환경평가 절차의 적정성과 지역사회 참여 문제가 불거지고 있다.아르헨티나 탐사보도 매체 엘 디아리오(El Diario AR) 산하 환경전문 통신사 티에라 비바(Tierra Viva)가 지난달 31일(현지시각)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카타마르카주 광업부가 주최한 '기술설명회'가 실질적 주민 참여 없이 형식적으로 진행됐다는 비판이 현지에서 제기되고 있다. 이번 논란은 전기차 배터리의 핵심 원료인 리튬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자원 개발과 환경 보호·지역사회 권리 사이의 균형 문제를 다시2025.12.09 08:49
포스코가 리튬사우스 개발 코퍼레이션과 주식 매입 계약(SPA)을 체결하고, 리튬사우스의 전액 출자 자회사인 NRG 메탈스를 인수하기로 합의했다.이 거래는 포스코가 아르헨티나 살타주에 위치한 NRG 메탈스의 주요 리튬 자산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8일(현지시각) 액세스뉴스와이어가 보도했다.포스코는 NRG 메탈스를 인수하여 Hombre Muerto North Lithium 프로젝트와 아르헨티나 살타주에 위치한 Sophia I, II, III 석유권 및 Hydra X, XI 광장 100% 보유권을 확보하게 된다.매각 조건은 세전 6,500만 달러의 현금 가격과 Hydra X 및 XI 청구 비용 및 기타 클로징 비용이다.이번 거래의 완료는 리튬사우스의 무이해관계 주주들의 승인,2025.11.18 08:39
기아 아르헨티나가 정부의 경제 개방 정책과 신차 K3의 성공적인 출시 덕분에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기아 아르헨티나의 세바스티안 시카르디(Sebastian Sicardi) 감독은 2024년 700대였던 특허 차량 수가 2025년에는 3000대 이상으로 350% 증가하며 무려 5배의 판매량 증대를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17일(현지시각) 아르헨티나 언론 앰비토가 보도했다. 그는 "우리는 생존 모드에서 벗어나 매우 좋은 한 해를 보냈다"며, 시장 개방과 수입 흐름의 정상화가 회복의 주요 원인이라고 강조했다. 시카르디 감독은 아르헨티나 정부가 시행한 거시경제 상황 변화와 조치들이 자동차 수입에 대한 자유를 확대하고 사업의 예측 가능성을 높1
폭주 DDR4 1년 만에 하락… 대만업체들"삼성·SK, AI 메모리 거품" 주장
2
양자 컴퓨팅 자나두 퀀텀 17% 폭등... 아이온큐·리게티 동반 상승
3
"XRP 스위프트 대체는 시작일 뿐... 투자 논리 통째로 업그레이드해야"
4
뉴욕증시, S&P500·다우존스 하락…주간으로는 3% 넘게 급등
5
트럼프 "이란 합의 99%는 핵 금지"... 비트코인 '에너지 족쇄' 풀고 급등하나
6
미국 연금보험 위기, 2008년보다 심각…사모대출 1조 달러 '폭탄' 되나
7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이슬라마바드 담판이 결정한다
8
아마존의 ‘반도체 독립 선언’… 삼성 파운드리·K-메모리에 새 기회 열리나
9
미 해군, LA급 원잠 보이스함 오버홀 전격 취소…30억 달러 '밑 빠진 독' 결국 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