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27 11:36
애플 아이폰이 국내 도입된 2009년 이후 8년 만에 국내 소비자들도 공식 리퍼폰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일명 '사설 리퍼폰'으로 인한 국내 고객들의 피해를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27일 착한텔레콤(대표 박종일)은 브라이트스타코리아와 협력, 국내 최초로 애플 리퍼비시드(Refurbished) 아이폰을 판매하는 '리퍼브폰' 사이트 운영에 들어갔다. 판매 제품은 아이폰6S(16GB)와 아이폰6S플러스(16GB 64GB) 등 총 3개 모델이다. 각각 55만9000원, 59만9000원, 72만9000원에 공급된다. 기존 통신사 출고가대비 30만~40만원 저렴한 수준이라는 것이 착한텔레콤의 설명이다.제품은 이동통신 3사를 비롯 알뜰폰, 해외 사용이 모두 가2016.10.14 17:27
21일 출시를 앞두고 있는 아이폰7의 초반 돌풍이 거세다. 14일 아이폰7과 아이폰7 플러스에 대한 예약판매에 돌입한 가운데 아이폰7 예약판매 상황이 기대 이상이라는 것이 이동통신사들의 한결같은 전언이다. LG유플러스의 경우 카카오톡 슈퍼패스를 포함 예약가입 신청 1분만에 판매대수가 2만대를 넘었다. KT의 상황도 마찬가지. 9시 정각에 시작된 아이폰7, 7플러스 사전 예약에서 5만대가 개시 15분만에 조기 마감됐다. SK텔레콤은 9시부터 시작한 예약 가입 행사에서 1차는 20분만, 2차 온라인 예약은 1시간만에 마감됐다. SK텔레콤은 “아이폰 6s 시리즈에 비해 2배 이상 많은 예약 가입이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 역시 “예약판매에 한정할 경우 이전 다른 프리미엄 스마트폰에 필적하거나 뛰어넘는 정도의 수준”이라고 예약 판매결과를 평가했다. 예약판매에서 아이폰 구매자들의 시선은 제트블랙 색상에 초점 맞춰졌다. KT의 경우 아이폰7 제트블랙, 블랙 128GB모델은 시작과 동시에 전량 품절되는 인기를 끌었다. ‘완판’이라는 예약 판매 돌풍으로 일단 아이폰7에 대한 관심몰이는 성공했다는 평가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갤럭시 노트7이라는 절대 강자가 사라진 시장에서 이동통신사들이 아이폰 마케팅에 집중하는 상황”이라고 말혔다.2016.10.14 10:54
SK텔레콤은 아이폰7에 대한 뜨거운 관심으로 1, 2차 온라인 예약을 조기 마감했다고 14일 밝혔다. SK텔레콤에 따르면 예약 가입 1차는 9시부터 20분만에, 9시 30분부터 진행된 2차 예약가입은 1시간만에 마감됐다. SK텔레콤은 “아이폰6s 시리즈에 비해 2배 이상 많은 예약가입이 이뤄졌다”며 뜨거운 시장의 반응을 전했다. 예약 가입에서 제트블랙 색상은 아이폰7과 아이폰7 공해 2차 예약 가입 개시 1분만에 마감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3차 예약 가입은 오늘(14일) 11시부터 20일까지 지속된다.2016.10.11 07:26
애플이 최근 발생한 2건의 아이폰6S 폭발사건 조사에 들어갔다. 이는 삼성전자가 폭발여파로 갤럭시노트7의 생산을 일시 중단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나왔다. 폰아레나 BGR는 10일(현지시간) 애플이 지난 한 주일 새 캘리포니아와 뉴저기에서 2건의 아이폰6S 폭발사건을 겪으면서 이에 대한 본격 조사에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이 가운데 하나는 지난 6일 프레스노시에 사는 한 여성이 지난 6일 오전 아이폰6S 폭발로 화재가 발생해 급히 불을 끈 사건이다. 캘리포니아주 ABC30방송이 이 내용을 보도했다. 당시 이베트 에스트라다라는 이름의 이 여성이 한밤중에 서랍장 위에서 충전시키던 중이던 아이폰6S플러스가 폭발하면서 잠이 깼다. 그녀는 서랍장 위에서 충전중이던 아이폰6S가 “지글거리는 소리와 함께 퍽하는 소리가 나면서 단말기 화면에서 불이붙었다”고 말했다. 에스트라다의 남편이 재빨리 불붙은 단말기를 물에 넣었고 상황을 종료시킨 후 911에 전화를 했다. 이 단말기는 너무 뜨거워서 서랍장위에 있던 2개의 애플워치 스탠드를 태웠을 정도였다. 소방관이 도착한 시간은 새벽 3시였다. 그녀는 “내 베개 밑에서 충전중이었다면, 또는 내가 전화를 걸고 있었다면 내 얼굴이 타 버렸을 것”이라고 말했다. 애플이 조사중인 또다른 사고는 한 수업중 지난 1일(현지시간) 한 대학생 뒷주머니에서 폭발한 아이폰6S플러스다. 다린 흐라바티는 당시 배터리가 다 닳았고 단말기 충전중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6ABC는 지난 주 미국 뉴저지주 벌링턴 카운티 소재 로완칼리지에서 애플 아이폰6플러스 폭발사고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애플은 말할 것도 없이 폭발한 아이폰에 대해 공개했다. 하지만 에스트라다가 애플에 자신의 아이폰6S폭발사고를 알렸을 때 애플은 그녀에게 새로운 충전기, 두 개의 새 애플워치 스탠드, 그리고 새 아이폰6S를 주었다. 그녀는 아이폰7으로 업그레이드를 원했지만 애플은 추가비용을 요구했다.2016.10.09 11:04
LG유플러스는 애플 아이폰6S 32GB와 아이폰6S 플러스 32GB 단독판매에 돌입했다고 9일 밝혔다. 아이폰6S 출고가는 77만9900원이며 아이폰6S플러스는 91만9600원이다. 아이폰6S와 아이폰6S플러스 32GB는 전국 유플러스 매장 및 온라인 직영몰 U+ Shop에서 구매가능하다. 아울러 LG유플러스는 기존 출시된 아이폰6S와 아이폰6S플러스 16GB 모델에 대한 출고가도 지난 7일 인하했다. 아이폰6S 16GB 모델은 기존 출고가인 86만9000원에서 69만9600원으로 내렸으며 아이폰6S플러스 16GB 모델은 99만9900원에서 83만3800원으로 인하했다.2016.09.27 10:18
“아이폰7은 아이폰6S보다도 안팔릴 것이다.” 애플인사이더는 26일 세계적인 애플 전문가인 궈밍치 KGI증권 분석가의 투자자 보고서를 인용, 올 연말까지 아이폰7 판매가 이처럼 부진할 것으로 전했다. 이는 지금까지 나온 애플 아이폰7 유통을 맡은 전세계 이통사들에게서 나온 보고서와 상반되는 것이다. 궈밍치 분석가는 아이폰7 판매를 당초 6500만대에서 7000만~7천500만대로 올려 잡았다. 그나마 이같이 전망치를 올려 잡은 이유도 삼성 갤럭시노트7의 리콜과 듀얼카메라기능을 가진 아이폰7플러스가 잘팔릴 것이라는 점 때문이었다. 하지만 궈밍치는 초기 아이폰7의 인기 원인과 관련, 애플이 고의로 제품공급 물량을 제한한 것이 이통사의 단말기 매진은 물론 강력한 제품 수요를 이끌어 냈다고 믿고 있다. 그는 이통사들의 아이폰7시리즈 시장점유율 증대가 이통사의 프로모션과 더 많아진 1차 출시국 수에 의한 전세계적 재고감소 효과에 의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궈밍치는 또한 60~70%에 불과한 제트블랙 모델 케이스의 낮은 수율이 아이폰7플러스 품귀현상의 원인이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KGI는 이에따라 자사 투자자들에게 애플주에서 단기 수익만 취할 것을 조언하고 있다. 하지만 앞서 T모바일 최고경영자(CEO)는 아이폰7이 하나의 현상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지난 12일 사전예약판매고가 아이폰6보다 높다고 밝힌 바 있어 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애플은 당초 올해 아이폰7 판매량을 1억대로, 부품 공급업체들은 8000만~8500만대를 예상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지난 주 독일의 시장 조사전문업체 Gfk는 애플의 시판 첫주 판매량이 지난해 동기에 비해 25%나 줄었다고 결론 내린 바 있다.2016.09.08 10:26
애플 아이폰7플러스는 전작인 아이폰6S 플러스와 스펙상의 차이는 거의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8일 미국의 휴대폰 전문 사이트인 폰아레나에 따르면 아이폰7 플러스는 OS나 일부 소프트웨어 기능, 하드웨어 일부 개선을 제외하고는 전작과 유사한 스펙을 유지하고 있다.일단 외형적인 크기는 158.2 X 77.9 X 7.3mm로 전작과 폼팩터가 똑같다. 디스플레이 역시 5.5인치에 해상도는 1080X1920으로 모두 같다.다만 와이드 렌즈와 56mm 텔레포토 렌즈가 함께 달린 듀얼 카메라를 탑재해 초점 거리 조절이 가능하며 최대 2배까지 광학줌도 가능하다.스마트폰 사용자들의 오디오, 카메라 등 멀티미디어 기능 사용이 갈수록 늘고 있는 점을 감안, 메모리가 크게 늘어났다. 또 홈버튼도 기존 물리적 방식에서 진동을 감지할 수 있는 터치 방식으로 변화를 줬다.발표전부터 루머가 나돌았던 IP67 방수방진 기능 채용과 3.5mm 이어폰 잭 대신 무선 이어폰이 도입되는 등 일부 기능개선이 이뤄졌지만 스펙면에서는 전모델과 변화가 없었다.혁신적인 변화가 없었다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다.때문에 스마트폰 업계는 애플이 아이폰 탄생 10주년을 맞는 내년에 주안점을 두고 보다 혁신적인 제품을 출시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2016.08.31 07:53
애플이 다음 달 7일 발표할 아이폰7시리즈 기본형 출시가격은 전작 아이폰6S시리즈와 똑같고 메모리 용량은 2배로 늘어난다. 아이폰7은 88만원(790달러,32GB), 아이폰7플러스는 910달러(101만원,32GB)다. 폰레이더는 30일(현지시간) 애플의 신제품 제품 발표회를 8일 앞두고 유출됐다는 중국시장 아이폰7시리즈 판매가격을 바탕으로 이같이 전했다. 경쟁사 삼성전자의 최신 갤럭시노트7 출시 가격은 98만8900원이다. 유출된 중국시장 내 ▲아이폰7 가격은 88만원(32GB,790달러.5288위안), 101만원(128GB,910달러,6088위안),118만5000원(256GB,1060달러,7088위안) ▲아이폰7플러스 가격은 101만원(32GB,910달러,6088위안), 115만원(128GB,6888위안,1030달러), 132만원(256GB,1180달러,7888위안)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아이폰7 기본형(32GB) 가격 790달러는 전작 아이폰6S 기본형(16GB버전)의 기존 중국내 판매가격과 같다. 또 아이폰7 64GB버전 가격도 910달러로서 아이폰6S의 128GB버전 가격과 같다. 아이폰7과 아이폰7플러스는 전작 아이폰6S, 아이폰6S플러스와 비슷한 디자인에 기능상으로 큰 변화는 없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하지만 애플은 기본형 제품 메모리 용량을 32GB로 올리며 아이폰7에는 2GB램, 아이폰7플러스에는 3GB램을 제공할 갈 것으로 알려졌다. 또 아이폰7시리즈의 컬러도 기존에 알려진 5가지 컬러에 블랙이 추가될 것으로 알려졌다. 실버, 골드, 스페이스그레이, 로즈골드, 블루, 블랙 등이다. 신제품에서는 3.5mm헤드폰 잭이 사라지고 홈버튼도 정전형 버튼으로 바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터치ID는 같은 위치에 있을 것으로 알려졌다. 배터리는 전작보다 약간씩 커진 1960mAh(아이폰7), 2910mAh(아이폰7플러스)용량제품을 탑재할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은 다음 달 7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미디어 대상으로 제품을 발표한다는 공식 초청장을2016.07.18 06:52
애플이 올가을 발표할 아이폰7과 전작 아이폰6S를 직격 비교했다는 동영상이 등장했다. 네덜란드의 테크타스틱은 17일(현지시간) 웨이보를 인용, 아이폰6S와 아이폰7 비교동영상을 소개했다.이 동영상은 중국 웨이보 사이트(ID:KK低调)(http://weibo.com/u/2696384853?is_hot=1)에 처음 등장했다. 동영상 속의 아이폰7을 보면 뒷면에 있던 안테나 위치가 위아래 모서리쪽으로 바뀌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아이폰7의 뒷면에는 더 커진 카메라가 붙어있음을 알 수 있다. 아이폰6S에서는 보이던 3.5mm 이어폰잭이 없어졌다는 것도 알 수 있다. 포트를 재배치하면서 또다른 스피커 그릴이 아이폰7 아래쪽에 장착됐음도 보여준다. 웨이보 사이트에서는 동영상과 함께 여러 장의 아이폰7 스틸사진도 게재돼 있다.애플의 아이폰7과 아이폰7플러스 공식 발표 시점까지는 7~8주 정도 남아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동영상에서 보듯이 4.7인치 아이폰7의 외양적 변화는 확정된 듯 보인다. 5.5인치 아이폰7플러스와 관련해서는 커다란 의문은 이 단말기에 과연 2개의 후면카메라가 포함될 것이냐는 점이다. 아이폰7플러스에는 2번째 카메라가 장착돼 줌 기능을 하게 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웨이보가 소개한 이 동영상의 정확한 출처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테크타스틱은 아이폰7과 전작 아이폰6S을 비교했다는 이 웨이보 동영상을 유튜브(https://www.youtube.com/watch?v=D1tVz12xFto)에 게재해 보여주고 있다.2016.02.15 10:41
세계 최대 전자제품 수탁제조업체(EMS) 혼하이정밀공업(이하 혼하이)의 지난달 매출이 아이폰 판매 둔화로 5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대만 현지매체인 중앙통신은 15일(현지시간) 혼하이의 1월 매출이 3376억500만 대만달러(약 12조2753억1780만원)로 전년 동월 대비 14.8% 감소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전월 대비 17.6 % 감소한 수치로 지난 5개월 만의 최저치다.혼하이 측은 이에 대해 "예년과 같이 비 성수기에 돌입하면서 가전 및 컴퓨팅 제품, 통신 제품 등 3대 라인업 매출이 모두 전월을 밑돌았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몇몇 분석가들은 애플 아이폰6s의 판매가 일단락된 점도 매출 하락의 원인으로 보고 있다고 이 통신은 지적했다.혼하이의 지난 한해 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6.4% 증가한 4조4830억 대만달러(약 161조8800억원)로 집계됐다. 애널리스트들은 혼하이의 올해 매출 전망에 대해 인도 내 스마트폰 생산이 늘면서 전년 대비 약 2% 늘어난 4조5320억 위안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2016.01.26 16:47
애플이 플래그십 기종인 아이폰6s의 판매 부진으로 올해 1분기 생산을 줄일 것이란 우려가 제기됐음에도 불구하고 일본 부품업체들의 판매 실적은 이전처럼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일본 온라인매체인 뉴스잇치는 26일 중국 내 스마트폰 판매 둔화와 애플의 감산 우려 등에도 불구하고 무라타제작소와 TDK 등 일본의 대형 부품 업체들은 여전히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면서 이 같이 보도했다.무라타 쓰네오 무라타제작소 사장은 이에 대해 "제기된 내용은 모두 상정 범위 내(에 있다)"고 말했다. 이어 중국 시장 자체는 둔화됐다고는 하지만 "중국 업체들의 인도와 동남아시아 수출이 늘고 있다"고 평가했다...2016.01.26 06:17
애플의 주가가 큰 폭으로 떨어졌다. 뉴욕 증시 나스닥 거래소에서 애플 주식은 한국시간 26일 오전 6시 현재 1주당 99.41달러의 시세를 기록했다. 하루 전에 비해 ▼1.98% 떨어졌다.어닝 시즌을 맞아 발표된 애플의 지난해 실적에 대한 뉴욕 증시의 실망이다. AAPL's NASDAQ Last Sale (NLS) NLS Volume Previous Close Today's High / Low 52 Week High / Low99.41 2.01 ▼ 1.98% 32,795,982 $101.42 101.90 / 99.24 $ 134.2016.01.24 13:40
한때 연이은 아이폰 시리즈의 성공으로 시가총액 1위 자리를 고수하던 애플의 기세가 주춤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최근 영국 파이낸셜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구글의 지주회사인 알파벳에 밀려 기존 주식시장 시가총액 순위에서 세계 1위 애플을 앞섰다.지난해 12월 기준 애플이 시가총액 5350억달러(642조5000억원)를 기록하며 알파벳 시총 4850억달러(581조5000억원)를 앞섰다. 하지만 부채와 현금 자산을 제외한 기준가치를 산정할 경우 알파벳이 애플을 앞선다는 분석이다.이 계산에 따르면 알파벳의 지난해 12월 기준 기업가치는 4200억달러(503조6000억원)로 애플 3930억달러(471조2000억원)를 웃돈다. 원인은 역시 아이폰 판매 부진 때문이다. 애플의 지난 분기 아이폰 판매량은 아이폰이 첫 등장한 지난 2007년 이래 처음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감소세를 기록했다.애플 주가는 아이폰 판매가 주춤하면서 지난해 4월 대비 2000억달러(239조8000억원) 이상 하락하고 있다.결국 이같은 부진을 타계하기 위해 아이폰 외에 또다른 히트작이 필요하며 그 주인공이 무인자동차가 될 것이라고 해외 언론은 전망하고 있다.2016.01.18 14:16
애플, 구글, 페이스북 등을 필두로 한 미국 IT 기업들이 인도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다.17일(현지시간) 이코노믹 타임스에 따르면 애플은 최근 인도에서 아이폰6s 시리즈의 가격을 최대 16% 인하했다. 애플이 인도에서 6s 시리즈를 출시한 건 지난해 10월 16일로 주력제품의 가격을 3개월 만에 인하한 건 애플로서는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이 가격 인하 조치에 따라 6만2000 루피(약 111만원)였던 아이폰6s 16GB 모델의 가격은 5만2000~5만5000 루피(약 93만~99만원)로 떨어졌다.앞서 애플은 아이폰5s의 가격도 절반 이하로 인하했다. 애플이 이처럼 인도 시장에서 가격 파괴를 선언하는 이유는 바로 스마트폰 경쟁이 심화됐기 때문이다. 미국 시장조사업체 IDC에 따르면 인도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스마트폰 시장 성장이 가장 빠른 나라다. 인도의 지난해 3분기(7~9월) 스마트폰 출하대수는 1년 전보다 80% 이상 늘었고 신장률도 2분기 연속 80%를 넘어서고 있다. 또 다른 스트레티지 애널리스틱(SA)에 따르면 인도 내 스마트폰 연간 판매대수는 오는 2017년 1억7400만대로 늘어나 미국을 제치고 중국에 이어 세계 2위 시장으로 부상할 전망이다.2016.01.12 11:08
대만의 주요 위탁생산업체 페가트론의 지난해 실적이 아이폰 시리즈 판매 호조에 힘입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만 경제일보는 12일 대만 위탁생산업체 5개사 가운데 페가트론의 매출이 전년대비 19% 늘어난 1조2136억 대만위안(약 43조8474억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페가트론은 이전부터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위탁생산해 온 애플의 주력 위탁 생산업체다.경제일보는 이에 대해 애플 아이폰 시리즈 수주가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증가폭도 5개사 가운데 가장 컸다"고 설명했다.페가트론은 애플 아이폰6s 출시 시기에 맞춰 지난해 8~10월 동안 전년동월 대비 두 자릿수 플러스 성장을 이어갔으며 12월 매출액도 0.8% 늘어난 1156만 대만위안을 기록했다.또 다른 업체 콴타의 지난해 매출액은 1조72억7500만 대만위안으로 전년대비 8.7%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콴타는 지난해 웨어러블 단말기의 폭발적 수요로 3년 만에 연간 매출액 1조 대만위안을 회복했다. 컴팔의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0.2% 늘어난 8472억2400만 대만위안으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12월 매출액은 노트북과 태블릿 단말기 수요 증가로 전월대비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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