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4 18:58
경남 창녕군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하자 김민석 국무총리가 농림축산식품부에 철저한 방역을 지시했다.총리실은 14일 김 총리가 농림축산식품부에 “발생 농장 등에 대한 출입 통제, 가축 처분, 집중 소독 등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른 방역 조치를 차질 없이 추진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김 총리는 기후에너지환경부를 향해서는 “발생 농장 일대의 울타리 점검 및 야생 멧돼지 폐사체 수색 및 포획 활동에 만전을 기하라”고 주문했다.또 국방부에는 “민통선(민간인출입통제선) 출입이 많은 접경 지역의 군부대 차량, 장비 등에 대해 자체 소독을 실시하고 민통선 이북 지역 주요 도로 소독, 멧돼지 포획·수색 활동에 협조하라2026.01.25 20:53
중앙사고수습본부(이하 중수본)는 전날 경기 포천시 소재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진돼 25일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주재로 중수본 회의를 열고 방역 대책을 점검했다. 25일 중수본에 따르면 올해 들어 강원 강릉시와 경기 안성시에 이어 포천시에서 ASF가 추가로 발생하면서 발생 건수는 세 차례로 늘었다. 이에 전국 일제 집중 소독을 통해 돼지농장 내·외부와 농장 종사자 숙소, 물품 등을 소독하고 참여 인증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 위험도가 높은 경기·강원 접경 지역 돼지농장에 대한 점검과 소독 자원을 확대하고, 국방부 협조 등을 통해 방역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 인천·경기 등 발생 권역과 발생 농장 반2025.09.27 11:13
우리나라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아시아 국가들에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동물질병진단 선도기술을 전수했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지난 17일부터 24일까지 경상북도 김천 소재 검역본부에서 '세계동물보건기구(World Organization for Animal Health, WOAH) 표준실험실 동물질병진단 워크숍'과 '검역본부·세계동물보건기구 공동 항생제내성 기술훈련' 을 개최했다. 동물질병진단 워크숍은 세계동물보건기구로부터 지정받은 검역본부의 8개 표준실험실에서 아시아 회원국에 동물질병진단 선도기술을 전수·공유하는 국제행사다. 2012년부터 13년간 16개국 180명에게 최신 진단기술과 질병 방제전략 등을 교육하며 아시아 지역 수의 전문인력 양성과 국2025.09.14 21:24
김민석 국무총리가 경기도 연천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것과 관련해 방역 조치를 빈틈없이 할 것을 긴급 지시했다. 김 총리는 14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발생 농장에 대한 출입 통제, 집중소독, 살처분, 일시 이동 중지 등 긴급 행동 지침에 따른 방역 조치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역학 조사를 통해 발생 경위를 철저히 조사하라고 했다. 또한 환경부에는 발생농장 일대 울타리 점검 및 야생 멧돼지 폐사체 수색과 포획 활동에 만전을 기하고 관계 부처와 지방자치단체 등에는 이 같은 방역 조치에 적극 협조할 것을 주문했다. ASF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이날 오후 연천 양돈농장에서 ASF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이에2025.01.30 18:55
경기 양주시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진됐다. 올해 두 번째 발생 사례다.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는 30일 양주 돼지농장(4100여 마리 사육)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됨에 따라 관계부처와 지자체가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해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했다.앞서 지난 28일 양주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농장의 방역대 내 돼지 사육 농장에 대한 임상 예찰 과정에서 의심축이 발견됐고 정밀 검사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양성이 확인됐다. 이는 올해 두 번째 발생 사례이며 지난 20일 양주시에서 발생 이후 8일 만의 발생이다.중수본은 즉시 초동방역팀과 역학조사반을 현장에 파견해 외부인·차량의 농장2025.01.28 19:27
경기 양주시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했다. 올해 두 번째 사례로 지난 20일 첫 발병 후 8일 만이다.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중앙사고수습본부는 경기 양주시 소재 양돈농장에서 ASF가 발생했다고 28일 밝혔다.해당 농장은 돼지 4450여 마리를 사육 중이다. 중수본은 돼지 폐사가 늘었다는 농장의 신고를 받고 정밀검사를 진행한 결과 ASF임을 확인했다. 이 농장의 돼지는 추후 살처분될 예정이다. 중수본은 ASF 확산 방지를 위해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과 역학조사반을 파견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아울러 오는 29일 오후 6시까지 양주시와 인접 시·군 6곳(경기 연천·포천·동두천·의정부·고양·파주)의 축산 시설 종사자와2024.08.31 13:28
정부는 경기 김포시의 한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이 발생함에 따라 방역 조치를 강화한다고 31일 밝혔다.ASF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이날 관계부처, 지방자치단체와 회의를 열고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했다.지난 12일 경북 영천시의 한 양돈농장에서는 ASF 확진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중수본은 김포시 양돈농장에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긴급 방역 조치를 시행 중이다.또 확산 차단을 위해 김포시와 인접한 시군 소재 돼지농장 407곳에서 소독을 진행하고 있다.중수본은 경기도 소재 양돈농장에서 도축장 등으로 돼지를 이동시킬 경우 임상·정밀검사를 시행하고 접경 지역 양돈농장에 대해 매일 전화로 이상 유무를 점2024.01.18 19:35
18일 경기 파주시의 양돈농가에서 2년 만에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했다.경기도 등에 따르면 파주시 적성면의 양돈농가에서 사육 중인 돼지가 ASF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이 농장에는 초동 방역팀과 역학조사반이 투입돼 출입 통제와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해당 농가에서 사육 중인 돼지 1759마리는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살처분할 예정이다.해당 농장 3㎞ 이내에는 17개 농가에서 3만여 마리, 10㎞ 이내에는 39개 농가에서 6만9000여 마리 돼지를 키우고 있다.ASF가 발생함에 따라 경기북부 지역 양돈농장, 도축장, 사료공장 등 축산관계시설 종사자와 차량에 대해 48시간 일시이동중지 명령이 내려질 예정이다.이번 겨울2024.01.17 10:42
경북 영덕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했다. 17일 경북도와 영덕군에 따르면 16일 오후 8시께 영덕군 한 양돈농장에서 돼지 12마리가 ASF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해당농장은 총 482마리 사육규모의 농장으로, 산발적인 폐사가 발생한다고 신고돼 동물위생시험소에서 19마리를 검사한 결과 12마리가 양성으로 확인됐다. 방역당국은 이동제한 및 일시이동중지 명령, 역학조사 등 방역조치에 들어갔다. 일시이동중지 명령 기간은 16일 오후 8시부터 18일 오후 8시까지(48시간)까지며, 대구시·경북도 소재 돼지농장, 관련 종사자 및 출입차량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또한 발생 농장에 대해서는 사육 돼지를 전부 살처분하고, 발생 농2023.06.08 13:33
베트남산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백신의 세계 첫 사용 승인이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전세계적으로 퍼지고 있는 치명적인 바이러스성 출혈성 돼지 전염병으로 이병률과 치사율이 높아 전세계 돼지 농가에 커다란 타격을 입힐 것으로 우려되는 전염병으로 전세계적으로 백신 개발 작업이 진행됐으나 바이러스의 복잡성 때문에 백신 개발에 난항을 겪어왔다. 그레고리오 토레스 세계동물보건기구(WOAH) 과학부 부장은 7일(이하 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가진 인터뷰에서 “베트남에서 개발된 두가지 아프리카돼지열병 백신의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밝혀져 공식 승인이 임박해 보인다”고 밝혔다. 그는 “지금까지2022.09.29 18:49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이 잇따르며 전국적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 29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경기 파주시 한 돼지농장에서 올해 6번째 ASF 확진사례가 발견됐다. 이에 해당 농장은 700마리를 모두 살처분했다.전날 경기 김포시에서도 ASF 확진사례가 나와 3000여마리가 살처분되는 등 올해 6건의 ASF 발생으로 인해 총 2만5000여 마리의 돼지가 살처분됐다. 올해 살처분 돼지 수는 전국에서 사육하고 있는 돼지 1117만마리의 0.2% 수준이지만 2020년(4080여마리) 2021년(7400여마리) 수준을 훌쩍 넘어섰다.중수본은 경기 지역 소재 돼지농장에서 ASF가 확진됨에 따라 즉시 초동방역팀과 역학조사반을 현장에 파견해 외부인·가축·2022.07.22 17:53
“에이에스에프 확산 차단으로 돼지고기 수급에는 영향이 없다.”뒤이어 나온 내용을 보고 '에이에스에프(ASF)'는 돼지고기와 관련이 있는 말이라고 알 수 있습니다. 영어 모르는 사람, 용어 모르는 사람은 무슨 내용인지 알 수 있을까요?방송 프로그램 속 외국어는 성격에 따라 그럴 수도 있지만, 일반인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뉴스는 달라야 합니다. 더구나 ‘돼지고기 수급에 영향이 없다’라는 내용이면 국민의 식생활과도 연관이 있다는 것이기에 꼭 알아야 할 필요가 있는 뉴스라면 말입니다.ASFAfrican Swine Fever의 두어 문자아프리카 돼지 콜레라 바이러스가 일으키는 돼지의 전염병입니다. 치사율이 100%에 달해 돼지에게는 무서운 질2022.07.20 17:03
호주는 수입한 식품에서 구제역의 흔적을 발견했고 호주 축산업을 초토화시킬 우려가 커졌다고 디에이지(The Age)가 20일(현지 시간) 보도했다.농림부는 이날 “멜버른에서 판매하는 돼지고기 가루(肉松) 샘플에서 구제역의 흔적과 아프리카돼지열병의 흔적이 발견했다”고 밝혔다.샘플에서 생 바이러스를 발견하지 않았지만 호주 경찰은 멜버른의 모든 마트와 창고에서 구제역과 아프리카돼지열병의 흔적을 발견한 제품을 압수했다.농림부는 “발견한 두가지 바이러스는 인류의 건강에 위협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구제역은 전염성이 높은 질병이며 소, 돼지, 염소와 양에 영향을 미친다. 동물의 혀와 입술, 구강, 젖꼭지와 발굽 사이에2022.07.19 08:25
“에이에스에프 확산 차단으로 돼지고기 수급에는 영향이 없다.”방송 보도 내용이다. 도대체 에이에스에프가 뭘까. 곧 자막이 뜬다. ‘ASF 확산 차단 돼지고기 수급 이상 없어.’ 아, 돼지고기 하고 관련이 있는 말이구나. 영어 모르는 사람, 용어 모르는 사람은 무슨 내용인지 알 수 있을까. 방송에서 외국어가 넘친다. 방송 프로그램 성격에 따라 그럴 수도 있다. 하지만 일반인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뉴스는 좀 다르지 않을까. 더구나 ‘돼지고기 수급에 영향이 없다’라는 내용이면 국민의 식생활과도 연관이 있다는 것인데 더구나 꼭 알아야 할 필요가 있는 뉴스라면 말이다. ASF는 African Swine Fever의 두어문자로 아프리카 돼지 콜레라2022.06.08 15:31
베트남의 수의학 분야 과학자들이 아프리카 돼지열병에 대한 백신을 개발하고 생산하는 데 성공했다. 베트남 농림축산식품부 펑덕티엔 차관은 베트남의 아프리카돼지열병 백신 생산 성과를 공식 발표했다.이 정보는 지난 6월 1일 열린 아프리카 돼지연구 생산 정보 및 결과에 대한 기자 간담회에서 나온 것이다.백신 상품명은 나베트코 중앙수의학 합작 주식회사의 나베트-ASFVAC다. 예상 판매 가격은 회당 3만4000~3만6000 동(1800~1900원 상당)이다.동물보건부(농촌개발부) 국장 대행인 응우옌 반 롱은 아프리카 돼지열병은 1921년 아프리카에서 처음 출현한 돼지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위험한 전염병이라고 말했다. 모든 연령대 및 모든 유1
美 잠수함 부대, 북극해 빙하 아래서 '100번째' 임무 완수…우주만큼 거친 극지 정복
2
엔비디아, 공급계약 앞두고 삼성 등 협력사에 ‘이례적 혹평’
3
2나노 '수율의 벽'…테슬라 AI6, 2028년 전 차량 탑재 '사실상 불가'
4
이란 석유 생명줄 하르그섬 강타... 트럼프 긴급 성명 "국제유가 끝내 오일쇼크 폭발"
5
트럼프 행정부, ‘원전 르네상스’ 위해 한국에 러브콜… 웨스팅하우스 독점 깨지나
6
“불이 꺼졌다, 병원도 멈췄다”... 쿠바, 건국 이래 최악의 ‘항복 선언’
7
중동발 소재 쇼크, 삼성·SK하이닉스 직격…텅스텐·헬륨 비상
8
1,000달러 투자한다면 비트코인일까 리플일까… 3년 뒤 웃게 될 승자는 누구?
9
“핵무기 꺼낸 삼성 vs 연합군 소집한 하이닉스”... 반도체 역사를 바꿀 최후의 데스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