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14 10:14
팝스타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가 '람세이 헌트 증후군(Ramsay Hunt syndrome)'이라는 희귀병에 걸려 공연을 취소한다고 밝혀 화제가 되었다. 저스틴 비버는 '러브 유어 셀프'(Love yourself) '소리'(Sorry) '왓 두 유 민'(What do you mean) '스테이'(Stay)등 수 많은 히트곡을 낸 팝스타로 지난 2월부터 월드 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그러나 저스틴 비버는 갑자기 건강상의 이유로 한동안 월드 투어를 중단하겠다는 소식을 밝혔다. 이번 주 저스틴 비버가 공연할 예정이었던 토론토, 워싱턴DC, 뉴욕에서의 콘서트가 모두 취소되었다.저스틴 비버는 10일(현지 시간) 인스타그램에 짧은 영상을 올려 자신이 람세이 헌트 증후군에 걸려 현재 얼2016.10.28 18:16
최근 환절기에 접어들며 각종 계절성 질환에 대한 유의가 높아지는 가운데, 환절기 호발성 질환에 속하는 안면마비에 대한 주의 역시 당부되고 있다. 흔히 ‘입돌아가는병’으로 알려진 안면마비는 안면신경마비, 얼굴마비, 와사풍 등의 이명으로도 불리며, 드라마 허준을 통해 구안와사라는 병명으로 보다 친숙한 안면신경장애 질환이다. 이 안면마비는 단순한 근육마비 질환이 아닌 신경장애 질환으로 얼굴신경의 병리적 이상으로 발생한다. 12쌍의 뇌신경 중 제 7번째에 속하는 얼굴신경은 안면부 근육은 물론 침샘, 눈물샘, 미각 등 역시 관장하고 있어, 얼굴신경의 이상으로 발생하는 안면마비에 노출되면 안면부 근육이 수축 및 마비될뿐더러, 안구건조증이나 구강건조증, 미각소실, 귀뒤통증, 이명 등의 증상이 수반될 수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안면마비로 인한 내원환자수는 연간 약 19만 5천명을 상회하며, 약 580억 원을 진료비로 지출했다. 환자 1인당 약 30만 원가량 안면마비를 치료하기 위해 지출한 것. 치료 기간 역시 평균 2주 정도로 집계됐다. 단아안한의원 노원점 김선경 원장은 “한의학에서는 안면마비(구안와사)에 대해 완치까지 4주 정도를 보고 있다. 이는 드러난 병증을 바로 잡고, 틀어진 체내 기혈의 균형을 회복해 안면마비가 재발하지 않도록 하는데까지를 보면된다”라며, “안면마비질환인 구안와사는 초기 발병 직후 치료 적기를 놓치거나 치료 도중 중단하게 되면 재발하거나 구안와사후유증이 유발될 수 있으며, 이런 경우 치료는 수개월에서 1년 이상이 소요되기도 한다”고 전했다. 이어 “특히 안면마비로 인한 안면근육뒤틀림과 마비가 오래되면 만성적인 증상으로 얼굴에 남아 안면비대칭 등을 유발할 수 있기에 발병 초기 이를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의료기관에 내원해 진료를 받는 것이 필요하다”면서, “본원에서는 안면마비 질환 구안와사에 대해 저하된 면역력을 회복하는 등 체내 기혈순환의 근본을 바로 세워 병증을 잡고, 병이 재발하지 않도록 내외치 겸병치료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2016.10.04 18:03
최근 연일 큰 일교차로 인해 각종 환절기 질환 등으로 인해 건강관리에 황색 신호가 켜진 가운데, ‘안면마비 질환’인 구안와사에 대한 주의 역시 당부되고 있다. 흔히 ‘입돌아가는병’으로 알려진 구안와사는 과거 인기리에 방영했던 드라마 ‘허준’을 통해 대중에 알려졌으며, 할리우드 스타 조지 클루니, 실베스터 스탤론은 물론 남희석, 김윤아 등 국내 일부 연예인들도 이 병에 노출된 적이 있다. 이런 구안와사의 주된 발병원인으로 꼽히는 것은 바로 스트레스와 피로누적, 갑작스런 한기(寒氣) 노출 등이 꼽힌다. 이는 구안와사를 유발하는 근본적 요소가 바로 면역력 저하이기 때문. 대한안면학회에 따르면 체내 건강유지의 파수꾼 역할을 하는 면역체계는 평소 바르게 작용을 하나, 노화·투병·과도한 스트레스 및 피로 축적·한기노출 등으로 인해 체내 기능 저하 및 신경계 교란으로 인해 저하될 수 있는데, 이럴 때 구안와사가 호발할 수 있다. 구안와사는 병변의 기저에 따라 병변이 뇌내 중추신경계에 위치하고 뇌경색, 뇌졸중 등을 기저질환으로 하는 중추성 구안와사와 병변이 중추신경계 밖에 위치하며 주로 급성으로 발병하는 말초성 구안와사로 나뉘며, 전체 구안와사 환자의 8,9할은 후자에 속한다. 다시 이 말초성 구안와사는 특별한 기저질환 없이 상술한 스트레스와 피로누적, 갑작스런 한기노출 등으로 인해 발병하는 특발성 구안와사(벨마비)와 대상포진후유증으로 유발되는 람세이-헌트 증후군으로 크게 나눌 수 있는데, 특발성 구안와사가 약 70%를 차지한다. 결국 구안와사 예방에 있어 평소 생활 습관 및 체온 관리가 중요한 것. 그런데 이런 구안와사에 대해 흔히 알려진 ‘안면마비’라는 병명과 외견상 안면근이 편측성으로 마비되는 것으로 단순한 근육마비 질환으로 아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잘못된 이해다. 한의사 서인환 원장은 “구안와사는 안면마비 질환이 아닌 안면신경장애 질환으로 제 7번 뇌신경인 얼굴신경의 병리적 이상으로 발생하는 병이다. 이 얼굴신경은 안면부 근육운동 및 일부감각영역을 관장하기에 구2016.01.12 17:24
비정상회담 출연으로 나경원 의원이 뉴스의 인물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1억 피부과설'에 대한 나경원 의원의 해명이 화제다. 나경원 의원은 일전 KBS2의 '이야기쇼 두드림'에 출연해 1억 피부과 설에 대해 털어 놓은 적이 있다. 나경원 의원은 이 방송에서 서울시장 선거 당시를 회고했다. 나 의원은 이 자리에서 " 매일 새벽부터 시작해서 밤 늦게 까지 전국으로 유세를 다녔다"면서 "한 시간 짜리 분량의 방송을 녹화하던 날 아침에 일어났는데 느닷없이 입이 삐뚤어지고 말이 어눌하게 나오더라"고 말했다. 그래서 경락을 받고 비타민 주사도 맞아야겠다고 생각하게 됐다는 것이다. 그 와중에 한 병원이 치료와 관리를 다 해준다고 해서 자주 갔다가 '1억원 피부과설'에 휩싸였다"고 했다. 안면마비의 위기상황을 치료하기 억 피부관리와는 전혀 무관하다는 것이다. 나경원 의원은 11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 한국 대표로 나서 인기를 모았다.2015.11.27 10:05
국내 의료진이 세계 최초로 상하지근육위축 및 양측 안면마비의 주요증상을 나타내는 새로운 유전질환을 국제학계에 처음으로 게재해 주목받고 있다.성균관의대삼성서울병원 신경과 최병옥 교수, 삼성융합의과학원 이지은 교수,공주대학교 생명과학과 정기화 교수팀이 공동연구한 연구는 보건복지부 및 한국연구재단의지원으로수행되었으며, 11월에 임상신경과학분야 최고권위지인 ‘신경학연보’ 저널에 게재됐다.이번에 새로 발견된 ‘ADSSL1유전자’는 출생시에는 증상이 없으나 청소년기부터 팔다리, 양측안면마비, 근육장애지표가 되는 혈중크레아틴키나아제 농도상승 및 근육조직에서 ‘테두리액포’(rimmed vacuole)를 보이고, 성장하면서 점차 장애가 심해져 독립보행이 어려워지는 심각한 유전질환이다. 연구팀은 이런 증상을 보이는 우리나라의 2가족을 대상으로 유전체연구방법 중 인간유전자전체를 검사할 수 있는 차세대유전체검사방법인 ‘전체엑솜염기서열분석법’(Whole Exome Sequencing: WES)을시행, 11번염색체장완(長腕, 긴부분)에 위치하는 ADSSL1 유전자가 열성돌연변이로 유전되는 새로운 질병임을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ADSSL1 유전자는 근육특이적 아데닐로숙신산(adenylosuccinicacid) 합성효소를 만드는데, 특히 연구팀은 돌연변이가 발생한 인간 ADSSL1 유전자결손을 ‘제브라피쉬’(인간의유전자와 비슷한 열대어)에 주입한뒤, 환자와 유사한 병적증상을 확인하여 제브라피쉬모델을 제작하는데 성공했고, 이 모델에 다시 정상인의 ADSSL1 유전자를도입하여 근육이 정상으로 돌아오는 것을 확인함으로써 ADSSL1이 질병을 유발하는 ‘원인유전자’임을 입증한 것이다.2015.07.10 18:37
백재현 "안면마비 두 번 왔었다" 과거 발언 '눈길'백재현이 안면마비를 겪었던 과거가 새삼 이슈다. 과거 백재현은 케이블채널 YTN '뉴스 앤 이슈-이슈 앤 피플'에 출연해 힘들었던 시절의 심경을 털어놨다. 당시, 방송에서 백재현은 뮤지컬 연출가로 변신한 이후 어려워진 가정형편 때문에 겪었던 일들을 고백했다. 그는 "뮤지컬 연출을 잘 알지도 못하면서 무작정 시작을 했다. 1년 반이 넘도록 찾아주는 사람이 없었다. 예매자가 한 명도 없었지만 초대 손님 때문에 공연을 한 적도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초창기 힘들었던 생활 때문에 안면마비가 두 번 왔었다. 또 법원으로부터 차압이라는 것도 처음 당해봤다"고 덧붙였다.2015.05.20 18:52
남상미, 안면마비 온 이유 선배 연기자때문? 남상미가 윤소정의 연기에 실제 안면마비가 왔었다고 언급해 시선을 모았다. 과거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는 윤소정의 일상이 공개됐다. 촬영장에서 만난 남상미는 “평상시에는 장난도 치시고 한데 촬영에만 돌입하면 그 카리스마가 어마어마하다. 대단한 선배님”이라며 존경심을 표했다. 이어 남상미는 안면마비가 왔던 에피소드도 언급했다. 그녀는 “한번은 시어머니가 호되게 혼내시는데 촬영이 끝나고 한쪽얼굴이 잘 움직이지 않았다. 그래서 병원에 가보니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안면마비가 왔다고 하더라. 연기인데도 실제같이 스트레스를 받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2015.05.20 15:43
백재현이 남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가운데 과거 안면마비를 겪은 사연이 이목을 끌고 있다. 과거 케이블채널 YTN ‘뉴스 앤 이슈-이슈 앤 피플’에 출연한 백재현은 뮤지컬 연출가로 변신한 이후 어려워진 가정형편 때문에 겪었던 일들을 고백했다. 그는 “뮤지컬 연출을 잘 알지도 못하면서 무작정 시작을 했다. 1년 반이 넘도록 찾아주는 사람이 없었다. 예매자가 한 명도 없었지만 초대 손님 때문에 공연을 한 적도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초창기 힘들었던 생활 때문에 안면마비가 두 번 왔었다. 또 법원으로부터 차압이라는 것도 처음 당해봤다”고 덧붙였다. 백재현 생활고에 네티즌들은 “백재현, 제대로 살기 힘들겠네” “백재현, 그래도 취향은 좀” “백재현, 암담하다”등의 다양한 의견을 보이고 있다.2015.05.20 12:40
백재현, "과거 안면마비 두 번 왔었다" 도대체 왜? 백재현이 안면마비를 겪었던 과거를 고백해 눈길을 끈다. 과거 케이블채널 YTN ‘뉴스 앤 이슈-이슈 앤 피플’에는 백재현이 출연해 힘들었던 시절의 심경을 털어놨다. 당시, 방송에서 백재현은 뮤지컬 연출가로 변신한 이후 어려워진 가정형편 때문에 겪었던 일들을 고백했다. 그는 “뮤지컬 연출을 잘 알지도 못하면서 무작정 시작을 했다. 1년 반이 넘도록 찾아주는 사람이 없었다. 예매자가 한 명도 없었지만 초대 손님 때문에 공연을 한 적도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초창기 힘들었던 생활 때문에 안면마비가 두 번 왔었다. 또 법원으로부터 차압이라는 것도 처음 당해봤다”고 덧붙였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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