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02 13:31
안우연이 이다해가 차선희와 차도희 1인2역을 확인하고 충격을 받았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착한마녀전'(연출 오세강, 극본 윤영미) 9~10회에서는 오태양(안우연 분)이 자신이 짝사랑했던 여자가 차도희(이다해 1인2역)가 아니라 사실은 기혼녀인 쌍둥이 언니 차선희였음을 알고 충격 받는 반전이 그려졌다. 이날 오태양은 퇴근하는 차도희 뒤를 쫓았다. 도희는 지하철 락커룸에서 캐리어를 꺼내 화장실에서 옷을 갈아입고 차선희로 완전 변신했다. 오태양은 헐렁한 홈웨어를 입은 차선희를 알아보지 못했고 사람들의 눈총을 받으며 화장실 앞에서 도희가 나타나길 2시간이나 기다렸다. 마침내 옷을 다시 갈아 입2017.11.03 13:13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임수향이 이창욱에게 핵사이다 펀치를 날린다. 3일 오후 방송되는 KBS1TV 일일드라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연출 고영탁, 극본 이해정·염일호) 115회에서는 무궁화(임수향 분)가 마침내 진도현(이창욱 분)에게 봉윤재(안우연 분) 교통사고에 대해 직접 물어보는 사이다 반전이 그려진다. 그동안 진도현은 자신이 7년전 봉윤재를 죽음으로 몰아간 음주운전 사고 진범이라는 것을 알고도 사과나 자수보다는 사건을 은폐하기에 급급했다. 한편, 도시락 배달을 해온 이선옥(윤복인 분)은 만나고 싶다는 순정마초의 댓글에 난감해한다. 순정마초는 바로 이교석(손광업 분) 참수리 파출소장이다. 진대2017.10.16 21:54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이창욱이 임수향 남편 안우연을 죽인 음주운전 뺑소니 진범으로 밝혀졌다. 16일 밤 방송된 KBS1TV 일일드라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연출 고영탁, 극본 염일호·이해정) 101회에서는 진도현(이창욱 분)이 무궁화(임수향 분) 남편 봉윤재(안우연 분)를 죽이고 도망친 음주운전 뺑소니범이라는 충격적인 진실이 밝혀졌다. 이날 진도현은 6년 전 자신이 낸 교통사고를 회상했다. 당시 진도현은 만취한 보라를 태우고 음주운전을 하다가 봉윤재의 순찰차와 부딪혔다. 사고를 낸 진도현은 차에서 내려 심각한 부상을 입은 봉윤재를 살펴보기까지 했다. 하지만 목격자가 나타나자 진도현은 현장에서 도망쳤다2017.10.10 18:12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이창욱이 임수향과 결혼 못하는 이유가 드러나고 있다. 10일 밤 방송되는 KBS1TV 일일드라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연출 고영탁, 극본 염일호·이해정) 97회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장경장(박규리 분)은 차태진(도지한 분)에게 결혼을 전제로 본격적으로 만나보자고 제안하는 반전이 그려진다.이날 진대갑(고인범 분)은 허성희(박해미 분)와의 질긴 인연을 끝낼 생각을 하고, 성희는 부동산 처분을 서두른다. 차희진(이자영 분)은 친엄마 허성희의 처지 때문에 괴로워한다. 희진은 새엄마 오경아(이응경 분)에게 "엄마가 우리를 떠난 것을 많이 후회하는 거 같다"며 울먹인다.2017.10.04 11:31
웹드라마 '힙한 선생'이 안방극장에도 찾아와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감동에 설렘까지 선사해 화제다. 지난 3일 JTBC에서 방송된 '힙한 선생'은 네이버TV에서 방송된 후 시청자들의 많은 호평을 받고 이번 추석특집으로 안방에도 방영됐다. 이 가운데 이주영(슬기)과 안우연(이황)의 '심쿵'을 유발하는 기습 뽀뽀신이 눈길을 끈다. 해당 영상에는 극 중 슬기가 이황과 편의점 앞에서 컵라면을 먹으며 목요일 밤이 자나가는 것을 못내 아쉬워하는 장면이 나온다. 슬기가 "아 라면 언제 익나" 라고 말하자 이황은 "그러게요, 이젠 못 기다리겠어요" 라고 말했다. 이에 슬기는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며 "익겠죠 뭐"라고 말하자마자 이황은 "슬기쌤"이라2017.09.21 14:40
윤진명(한예리 분), 정예은(한승연 분), 송지원(박은빈 분), 유은재(지우 분), 조은(최아라 분) 다섯 하메(하우스 메이트)들의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는 JTBC 금요/금토/주말드라마 ‘청춘시대2’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그 가운데 JTBC드라마 공식 SNS에서는 “하메의 남(사)친즈 그들의 시선 끝엔 하메들이 있다! 청금 D-1, 내일 밤 11시 청춘시대2로 만나요#청춘시대 #청춘시대2 #JTBC드라마 #김민석 #안우연 #신현수 #손승원 #이유진 #남사친즈_모두_모인_완전체_언제쯤_볼수있나요 #매주금토밤11시 #다시벨에포크로”라는 글과 해시태그를 게재해 눈길을 끈다.이날 JTBC 금요/금토/주말드라마 ‘청춘시대2’에서 공개한 사진 속에서는 다섯 하2017.09.07 13:01
JTBC 금요/금토/주말드라마 ‘청춘시대’ 시즌2에서는 다섯 하메들의 다섯 남자사람친구의 캐릭터를 정리해 눈길을 끈다.지난 6일, JTBC드라마 공식 SNS에서는 “청춘시대2> 하메의 남(사)친들 저기요. 여기 뭐 떨어지셨어요 바로 흘러 넘치는 매!력! 스웩~ 하메들 만큼이나 5인 5색 볼매들 시즌2에서도 수컷의 밤 소취..! 매주 금토 밤 11시에 <청춘시대2>로 만나요#청춘시대 #청춘시대2 #JTBC드라마 #김민석 #안우연 #신현수 #손승원 #이유진 #수컷의밤_할때_꼭_알려주십시오 #매주금토밤11시 #본방사수”라는 글과 해시태그를 게재했다.이날 JTBC 금요/금토/주말드라마 ‘청춘시대2’에서 공개한 다섯 하메(하우스 메이트)들의 남사친2017.06.27 15:44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임수향의 남편 안우연 죽음에 대한 비밀이 한겹 벗겨질 것으로 보인다. 27일 밤 방송되는 KBS1TV 일일드라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22회에서 무궁화(임수향 분)가 음주운전자에게 특히 예민하게 반응해 남편 봉윤재(안우연 분)의 순직과 관련 있음을 암시한다. 이날 서재희(김재승 분) 변호사가 짝사랑녀인 진보라(남보라 분)와 무수혁(이은형 분) 앞에 모습을 드러내 삼각 로맨스 시작을 알린다. 진보라는 무수혁과 함께 요리 재료를 오피스텔로 옮기려다 서재희를 보고 "오빠"라고 부른다. 이후 오피스텔로 자리를 옮긴 재희는 보라에게 무수혁을 두고 누구냐고 묻는다. 보라는 "이웃사촌이자 남2017.04.06 18:48
JTBC 금토/주말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에서 도봉순의 쌍둥이 오빠 ‘도봉기’역을 맡고 있는 배우 안우연이 근황을 전해 눈길을 모은다.안우연은 자신의 SNS에 “오늘은 팝콘이랑 콜라먹으면서 볼래..#요요현상 영화는 #라이프”라는 메시지와 함께 영화관에 앉아 찍은 팝콘과 콜라 인증사진을 게재했다.안우연은 드라마 촬영이 없는 휴식시간에 영화 ‘라이프’ 관람을 위해 영화관을 찾은 것으로 보인다.그는 팝콘과 콜라를 먹으면서 ‘요요현상’이라는 해시태그로 다이어트에 대한 걱정을 비췄다.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오빠는 살쪄도 잘생겼어요♡♡(lyg0289_h*****)” 등의 댓글로 호응했다.한편 안우연은 오는 14일 종영을 앞두고 있2016.08.21 00:00
소유진이 권수정의 엄마 소리에 감격했다. 20일 밤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 53회에서는 그동안 새엄마인 안미정(소유진 분)에게 마음의 문을 굳게 닫았던 이빈(권수정 분)이 엄마라고 부르는 감격스러운 장면이 그려졌다.이날 안미정은 아역 배우로 활약하는 빈이를 데리고 촬영장에 갔다. 마음이 약한 빈이가 상대 아역을 밀치는 장면에서 소극적인 연기를 펼치자 NG가 거듭나면서 급기야 상대 아역인 지영이를 자극하게 된 것. 화가난 지영이가 빈이를 그네에서 확 밀치며 "이렇게 연기하란 말이야"라고 외치자 빈이는 결국 눈물을 터트렸다. 이에 분노한 안미정은 지영이 모친에게 적극적으로 사과를 요구했다. 안미정은 "빈이도 연기 연습 시킬테니까 아까 지영이가 자기 기분대로 빈이 밀친 것 사과 시키세요"라고 세게 나갔다. 쉽게 사과하려 하지 않는 지영이를 보고 빈이가 "밀친 건 니가 잘못 했잖아"라고 따지고 들었다. 이에 지영이 모친은 하는 수 없이 꼬리를 내리고 사과했다.이후 미정은 빈이에게 "다친데 없어?"라고 물어보며 "쉬는 시간에 연습하자"고 달랬다. 촬영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빈이는 가족들이 다 모인 자리에서 안미정에게 자연스럽게 엄마라고 불렀다. 빈이가 "오늘 지영이 엄청 혼났어요. 엄마한테"라고 웃으면서 이야기하자 그 소리를 들은 이상태(안지욱 분)는 깜짝 놀랐고 안미정도 감격했다. 미정은 "빈아. 오늘 엄마한테 엄마라고 불러줘서 엄마 엄청 기분좋았어"라고 기쁜 마음을 전했다. 까칠하던 빈이가 미정에게 엄마라고 부르는 것을 본 막내 윤우주(최유리 분)도 "언니가 엄마라고 부르니까 나도 새아빠를 아빠라고 불러야지"라고 말해 가족 모두 대화합의 장을 이끌어 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진주(임수향 분)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김태민(안우연 분)이 아침마다 진주네 집에 와서 가족들과 아침 운동을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태민이가 아침 운동을 하러 오자 박옥순(송옥숙 분)은 그를 위해 진수성찬을 차렸다. 태민이 진주와 결혼 허락을 받기 위해 집에서 단식투쟁을 하2016.08.10 16:39
오는 24일 첫 방송을 시작하는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 ‘표나리’ 역을 맡은 배우 공효진이 자신의 NG촬영분을 공개하며 웃음을 전했다.10일 공효진은 SNS를 통해 “#공효진 #꽁 #공블리 #KongHyoJin #GongHyoJin #Kkong #Kongvely #Gongvely #孔曉振 #孔孝真 #コンヒョジン #조정석 #질투의화신 #표나리 #incarnationofjealousy #pyonari #sbs #수목드라마 #8월첫방송 #8월24일 #밤10시”라는 글과 함께 짧은 동영상을 게재했다.동영상 속에는 공효진의 촬영 모습이 담겨 있었고, 웃음으로 인해 NG가 나는 생생한 현장을 전했다.한편 ‘질투의 화신’은 공효진, 조정석, 고경표, 이미숙, 이성재, 박지영, 서지혜, 문가영, 김정현, 안우연, 서유리, 김예원, 박은지, 박환희, 서은수, 유정래, 전지안, 정상훈, 박서영, 박진주 등 출연진을 라인업하며 화제를 모았다.그리고 ‘질투의 화신’은 질투라곤 몰랐던 마초 기자 이화신(조정석 역)과 재벌남 고정원(고경표 역)이 생계형 기상캐스터표나리(공효진 역)를 만나 질투로 스타일 망가져 가며 애정을 구걸하는 양다리 로맨스를 유쾌하게 그려낸다.특히 KBS 주말 드라마 ‘아이가 다섯’에서 인지도를 높인 배우 안우연이 18세 전교 1등 남자 고등학생으로 출연해 눈길을 모은다.2016.07.12 10:49
11일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정신과의사 표진인, 걸그룹 씨스타의 보라와 다솜, 그리고 배우 안우연이 출연해 대국민 고민을 함께 나눴다.지난주 새롭게 1승을 차지한 ‘여보, 그거 또 봐?’ 타로카드로 인생을 선택하는 남편 때문에 고민인 아내의 사연을 압도할 사연이 등장했다.“토끼 같은 아기를 키우는 23살 주부예요. 저희 남편은요, 못 놀아 죽은 귀신이 들러붙었나 봐요. 매일 친구들과 노느라 외박은 기본이고, 놀기 위해 직장도 때려치우는데……제발 이 인간, 정신 좀 차리게 도와주세요!”라는 사연이 도착한 것이다.노는 것이 좋아 직장, 생활비, 가정을 잊고 무책임함을 당당히 말하는 남편의 태도에 모든 출연자 및 방청객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남편은 여름에는 수상스포츠를 즐겨야 하고 겨울에는 스키를 타야 한다며 쉬고 싶을 때 편안하게 쉴 수 있고, 일하고 싶을 때 일할 수 있는 일을 찾는다고 했다.이에 정찬우는 “그게 뭐예요?”, 김태균은 “그런 일이 어디 있어요?”, 표진인은 “평생 못 찾을 것 같은데”라는 삼단 콤보 질문을 날리자, 남편은 “그래서 지금까지 못 찾고 있는 겁니다”라고 대답했다.답답한 마음을 견디지 못한 정찬우는 “느닷없이 누구한테 맞아 본 적 없죠?”라는 멘트를 하며 웃음으로 그 상황을 풀어갔다.아내는 “결혼식도 올리고 싶고, 진지하게 미래를 얘기하고 싶다”며 눈물을 보였다.23살의 아내와 26살의 남편의 답답한 사연에 결국 보라는 눈물을 보이며 안타까움을 전했다.2016.06.27 01:09
성훈이 신혜선에게 프러포즈를 거절당했다.26일 저녁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연출 김정규, 극본 정현정·정하나) 38회에서는 김상민(성훈 분)이 풍선 이벤트를 벌이며 이연태(신혜선 분)에게 프러포즈를 했으나 거절당했다. 반면 동생 태민(안우연 분)은 워너비 프러포즈로 장진주(임수향 분)를 감격시키는 장면이 그려졌다. 오빠 이상태(안재욱 분)과 안미정(소유진 분)의 결혼식을 마친 연태는 버스를 타고 혼자 귀가했다. 연태는 버스에 내려서 몇 발작 걷자 어떤 남성에게 풍선을 선물 받아 의아해 했다. 연태는 얼마 후 어린 남자 아이가 주는 풍선을 받았다. 그 뒤에는 남학생들이 몰려오며 연태에게 풍선을 한꺼번에 건네주었다. 집 근처 골목어귀에 도달한 연태는 김상민이 자동차 트렁크를 풍선으로 가득채운 채 서 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연태는 "상민씨 이 풍선도 모두 상민씨가 준거예요?"라고 물어보자 상민은 "응. 다 니꺼야"라고 대답했다. 그 말에 연태는 의아한 표정을 지으며 "오늘 무슨 날이에요?"라고 질문했다.이에 상민은 "응 아주 특별한 날이야"라며 "연두야. 너를 만나고 난 많은 게 달라졌어. 가장 많이 달라진 건 너 없이는 이제 미래를 상상할 수 없다는 거야. 전지훈련이랑 투어로 가득했던 날들이 이제 너와 함께 하는 날들로 채워졌으면 좋겠어"라고 말했다. 연태가 놀라자 상민은 "내가 예전부터 꿈꿔왔던 게 있거든"이라며 "내가 사랑하는 여자를 만나서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거. 그 꿈속의 주인공이 연두 너였으면 좋겠어"라고 고백했다. 이후 상민은 "니가 아니면 아무런 의미가 없어"라고 목소리를 높인 뒤 "나는 너 닮은 아기 낳고 같이 살고 싶어. 지금보다 더 내가 잘 해줄게. 내가 너한테 다 맞춰줄게. 운동선수라고 내조 같은 거 바라지도 않아. 니가 하고 싶은 거 내가 다 해줄게. 이제 니 행복이 내 행복이니까"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상민은 "오랜 시간이 흐른 어느 날에도 내 옆에 있는 사람이 연두 너였으면 좋겠어"라고 말한뒤 무릎을2016.06.24 15:08
'아이가 다섯'에서 상민-연태 커플과 함께 색다른 케미를 불러일으키는 임수향(장진주 역)과 안우연(김태민 역)의 다정한 커플샷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KBS 2TV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 제작진은 극중에서 태민-진주 커플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안우연과 임수향이 정장을 입고 다정하게 팔짱을 끼고 있는 사진을 23일 공개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의 임수향은 극중 장진주의 이미지에 걸맞는 화이트 드레스와 초커목걸이로 청순하면서도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안우연 또한 평소 자상한 선생님에 세심한 남자친구답게 화이트 셔츠에 남색 슈트, 행커치프를 포켓에 꽂아 댄디 룩을 완성했다.두 사람 모두 정장 스타일의 옷을 착용해 혹시 극중 장진주의 부모님을 만나러 가는 것은 아닌가라는 기대감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제작진은 안우연과 임수향이 촬영현장에서도 모두가 부러워하는 한 쌍의 커플이라고 전했다. 촬영 도중 쉬는 시간이면 함께 대본을 나눠보며 표정 하나, 동작 하나까지 세세하게 맞춰보는가 하면 촬영장에 들어서면 바로 서로를 극중 이름인 '진주', '태민'으로 부르며 장난을 쳐 현장 스태프들의 질투를 불러일으키고 있다는 후문.한편 지난 19일 방송된 '아이가 다섯' 36회에서는 상민(성훈 분)과 태민 형제가 서로 만나지는 못한 채 엇갈려가며 각각 서로의 여자친구를 확인하고 당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상민은 여자친구인 연태(신혜선 분)으로 부터 태민커플이 온다는 소리를 전해 듣고 자리를 피한채 동생 태민과 그의 여자친구가 자신과 소개팅을 했던 진주라는 사실을 알고 깜짝 놀랐다. 태민 또한 진주와 포켓볼을 치러 왔다가 형 상민의 여자친구인 단호박이 바로 연태이고, 연태가 자신을 7년동안 짝사랑했다는 사실을 깨닫고 충격을 받았다. 제작진은 앞으로 형제간인 상민과 태민의 전쟁 같은 연애가 본격적으로 그려질 것이라고 밝혀 상민-연태, 태민-진주 커플의 달콤 쌉싸름한 향후 전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연출 김정규,2016.06.20 14:02
안우연이 마침내 성훈과 신혜선의 데이트 장면을 목격하고 충격을 받았다.19일 저녁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 36회에서는 김태민(안우연 분)이 장진주(임수향 분)와 데이트를 하기 위해 포켓볼 장에 들어서다가 과감한 스킨십을 하며 포켓볼을 치는 형 김상민(성훈 분)과 이연태(신혜선 분)를 목격한 뒤 자신을 7년이나 짝사랑한 사람이 바로 연태라는 사실을 깨닫고 충격을 받는 장면이 그려졌다.이날 진주는 그동안 알바하던 분식집에서 재료가 축난다는 소리를 듣고 영주증을 대조하며 따졌으나 끝내 임금에서 재료비를 떼이고 알바 자리도 잃는 수모를 당했다. 이에 태민은 진주의 기분을 풀어주기 위해서 오랫만에 포켓볼을 치러갔다.하지만 그 자리엔 이미 상민-연태 커플이 먼저 와서 포켓볼을 치고 있었던 것.연태는 그동안 상민이 자신과 맞춰주기 위해 노력한 것을 알고 "오늘은 상민씨가 좋아하는 것을 하자"고 이끌었던 것. 그래서 상민은 오랜만에 연태와 함께 포켓볼을 치러 갔다. 포켓볼 초보 연태를 위해 상민은 백허그에 가까운 밀착 스킨십을 해가며 연태를 리드했고, 연태 또한 상민과 과감한 스킨십을 하며 포켓볼을 즐겼다. 상민이 연태에게 정신이 팔려 포켓볼을 치다가 실수를 하자 연태는 "방금 나한테 가르쳐 줘놓고 이게 뭐예요"라고 웃었다. 이에 상민은 "포켓볼을 어떻게 치는지 하나도 생각이 안나. 이게 다 연두(연태) 너 때문이야. 니가 다시 가르쳐줘"라고 억지를 부리기 시작했다. 그 시간 태민과 진주는 나란히 포켓볼 장소로 들어섰으나 진주가 갑자기 화장실을 가는 바람에 태민이 혼자 상민과 나란히 포켓볼을 즐기는 연태를 발견했다.태민은 처음엔 '형이다'라고 반가워 했으나 곧 옆에 있는 연태를 발견하고 '연태가 왜 같이 있지'라고 의이하게 생각하며 몸을 숨겼다. 이후 태민은 '형이 말한 단호박이 연태구나'라고 즐거워했으나 곧 연태의 7년 짝사랑남이 바로 자신이라는 것을 깨닫고 충격을 받았다.앞서 볼링장 데이트에서 태민 커플이 온다는 소리를 듣고 상민이 몸을 숨긴 채 태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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