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6 08:39
삼성바이오에피스(이하 삼성)가 글로벌 제약사 얀센(Janssen)과의 특허 분쟁에서 또 한 번 결정적인 승리를 거두며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텔라라(Stelara®, 성분명 우스테키누맙)’의 바이오시밀러 시장 진출을 위한 거대한 장벽을 허물었다.호주 특허청은 얀센이 보유했던 궤양성 대장염(UC) 치료 관련 특허가 기존 기술과 차별점이 없다고 판단해 무효화를 확정했다.5일(현지시각) 법률전문 로펌 피어스 아이피(Pearce IP)에 따르면, 호주 특허청(IP Australia)은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얀센의 우스테키누맙 관련 특허 출원(AU2019346134, 이하 AU134)에 대해 제기한 이의신청을 받아들여 해당 특허의 모든 청구항을 무효로 판결했다.◇ ‘이2025.04.19 07:40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얀센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와 관련한 네덜란드 특허 소송 항소심에서 유리한 판결을 받았다. 추가보호증명(SPC) 보호 기간 중에도 유럽연합(EU) 역외 수출을 위한 생산 권리를 인정받은 이번 항소심 판결에 대해 얀센이 불복, 네덜란드 대법원에 최종 상고하며 양측의 법적 다툼이 최고 법원으로 이어지게 됐다고 독일 특허 전문 매체 유베 페이턴트(Übe Patent)가 18일(현지시각) 보도했다.네덜란드 항소법원 판결에 따라 삼성바이오에피스의 SPC 면제 주장이 대법원에서 최종 심리될 예정이다.이번 사건은 지난 2월 네덜란드 항소법원(수석 판사 J.I. 드 브리서-로트) 심리에서 얀센이 삼성바이오2023.12.26 09:56
레고켐 바이오사이언스(레고켐바이오)는 존슨앤존슨의 자회사인 얀센 바이오텍(이하 얀센)과 'LCB84'의 개발 및 상용화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레고켐바이오는 얀센에 LCB84의 전세계 개발 및 상용화에 대한 권리를 부여한다. 레고켐바이오는 선급금 1억 달러(약 1300억원)과 단독개발 권리행사금 2억 달러(약 2600억원) 그리고 개발, 허가 및 상업화의 경우 발생하는 단계별 마일스톤을 포함해 최대 17억 달러(약 2조2400억원) 및 순매출 발생에 따라 별도의 로열티를 지급받는다. 양사는 현재 진행중인 1/2상 임상시험을 공동으로 진행하며 단독개발 권리행사 이후에는 얀센이 전적으로 임상개발 및 상2023.09.18 12:50
존슨앤드존슨의 의약품 사업부인 얀센이 존슨앤드존슨의 정책으로 인해 사명을 '존슨앤드존슨 이노베이티브 메디슨(이하 J&J 이노베이티브 메디슨)'으로 변경하게 됐다. 18일 존슨앤드존슨에 따르면 자사의 제약사업 부문인 얀센은 향휴 J&J 이노베이티브 메디슨으로 사명을 변경한다. 의료기기 사업부문은 존슨앤드존슨 메드테커로 명칭을 유지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사명변경은 존슨앤드존슨의 기업 정체성과 연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작업의 일환이다.얀센은 1953연 앤트워프 외곽 작은 마을에서 실험을 시작한 벨기에 과학자이자 의사인 파울 얀센의 이름을 따서 '얀센 파마슈티카'라고 지어졌다. 10년 후 존슨앤드존슨은 얀센 파마2023.09.10 12:00
글로벌 제약사인 얀센이 시다라 테라퓨틱스(이하 시다라)에서부터 라이스로 인한 인플루엔자(독감) 치료제에 대한 권리를 다른 곳에 양도할 계획이다. 이는 감염병 부서 감축에 따른 결과물로 풀이된다.10일 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시다라는 얀센으로부터 독감 치료제 'CD388'의 임상에 대한 마일스톤으로 700만 달러(약 93억4200만원)를 받았다. 이는 이전 임상결과와 권리 양도를 위한 조치인 것으로 확인됐다. CD388은 얀센이 지난 2021년 4월 시다라에서 인수한 독감 치료제 파이프라인(개발 신약)이다. 이 계약을 통해 얀센은 CD388에 대한 후기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확보했다. 계약 당시 얀센은 마일스톤을 포함해 7억5300만 달러(약 1조52023.08.27 12:00
존슨앤드존슨의 의약품 자회사인 얀센이 백신사업부와 감염병사업부를 합병한지 6개월이 지났지만 연구개발을 전면 중단했다. 특히 라이센스를 통한 파이프라인(개발 신약)도 연구개발(R&D)을 중단하면서 사실상 백신사업을 종료한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27일 글로벌 업계와 미국 의학전문지 피어스바이오텍에 따르면 얀센의 백신사업부와 감염병사업부를 합병해 만들어진 감염병백신사업부가 출범한지 6개월이 지났는데 합병 후 연구개발을 전면 중단했다. 얀센측은 부서 폐쇄가 아닌 부서를 간소화하는 작업이며 이 과정에서 해고되는 사람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실제로 얀센 홈페이지에는 아직까지 데익열과 결핵, 나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2023.07.05 13:48
존슨앤드존슨의 의약품 개발 자회사 얀센 파마슈티컬스(이하 얀센)는 경구용 건선 치료제의 임상 중 긍정적인 톱라인 결과를 확보했다. 이를 바탕으로 임상3상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5일 국내외 업계에 따르면 얀센은 최근 건선치료제 'JNJ-2113'의 임상2b상 탑라인을 발표했다. JNJ-2113은 중등도에서 중증의 판상 건선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한 최초의 경구용 인터루킨-23 수용체(IL-23R) 길항 펩타이드다. 이번에 공개한 탑라인은 임상2B상 프론티어 1테스트 부분이다. 임상시험은 모든 1차 및 2차 평가변수들이 충족된 것으로 확인됐다. JNJ-2113을 투여 받은 환자군은 위약군보다 16주 시점에 건선중증도지수로 측정한 피부 병변 개선률(PAS2023.02.13 09:29
SK플라즈마는 한국얀센과 골수형성이상증후군 및 급성 골수성 백혈병 치료제인 다코젠주(성분명 데시타빈)의 국내 독점 판매 계약 체결식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SK플라즈마는 다코젠주의 국내 유통 및 마케팅을 담당하고 한국얀센은 제품 생산 및 공급을 담당한다. 이번에 SK플라즈마가 도입한 다코젠주는 항암제로서 골수형성 이상증후군과 급성 골수성 백혈병에 꼭 필요한 정맥 주사 형태의 전문의약품이다.골수형성이상증후군은 골수에서 발생하는 혈액암 중 하나로 골수에서 혈액 세포 형성 이상과 말초 혈액 내 정상 백혈구와 적혈구, 혈소판 감소를 특징으로 하는 질병이다. 급성 골수성 백혈병은 미성숙 백혈구인 골수2022.05.06 09:46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존슨앤드존슨(J&J)의 얀센 코로나19 백신의 사용을 일부 대상에만 제한한다고 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FDA는 성명을 통해 얀센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혈소판감소증후군(TTS)을 동반한 혈전증이라는 희귀하고 위험한 질환 때문이라고 밝혔다. FDA는 얀센 코로나19 백신의 접종을 해도 되는 대상을 다음과 같이 제한했다. - 화이자/모더나 백신과 같은 mRNA 백신에 심각한 알레르기 반응을 보인 사람- mRNA 백신에 대해 개인적인 우려를 가진 사람들- mRNA 백신에 대한 접근이 제한된 사람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5일 현재 미국에서 1870만 회분 이상의 얀센 코로나19 백신이 투여됐다. 백신2022.01.27 10:22
벨기에 제약회사 갈라파고스가 존슨앤존슨(J&J) 전 임원 폴 스토펠스(Paul Stoffels)를 4월 1일부로 새 CEO로 선임한다고 로이터통신 등 외신이 27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폴은 2012년부터 존슨앤존슨의 최고 과학 책임자였으며 지난해 2월 미국 규제 승인을 받은 코로나용 얀센 백신 개발을 주도했다. 2021년 말에 존슨앤존슨에서 은퇴한 폴은 오는 4월에 갈라파고스 최고경영자(CEO)이자 공동 설립자인 온노 반 드 스톨페(Onno van de Stolpe)의 자리를 물려받을 예정이다. 폴은 갈라파고스를 창립한 1999년부터 2002년까지 갈라파고스 이사회에서 활동했다. 갈라파고스의 라지 파레크 이사회장은 성명을 통해 "그의 탁월한 R&D와 관2021.12.17 11:21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자문기구가 미국 성인들에게 혈전(혈액 응고)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 존슨앤드존슨(J&J) 자회사 얀센 코로나19 백신보다 화이자·모더나 등 mRNA 백신을 접종하라고 권고했다. CDC의 예방접종자문위원회(ACIP)는 16일(현지시간) 회의에서 15대 0의 만장일치로 얀센 백신 접종자에게서 희귀 혈전증이 더 빈번하게 발생한다는 이유를 들어 화이자·모더나 백신을 맞는 게 바람직하다는 권고안을 의결했다고 NPR 등 미국 언론이 이날 보도했다. 이 권고안으로 인해 얀센 백신은 또 한 번 심각한 타격을 입게 됐다고 월스트리트 저널(WSJ)이 지적했다. CDC는 이에 앞서 얀센 백신 접종 후 54명에게서 혈소판감소성혈전증(T2021.11.15 09:35
가수 김흥국이 코로나19 백신을 이미 맞았다며 '미접종 논란'에 대한 오해를 해명했다. 김흥국은 15일 "지난달 20일 이미 자택 근처 병원에서 코로나 19 자율접종 배정분 '얀센 백신'을 맞았다"라고 해명했다. 앞서 임창정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뒤 백신 미접종 사실이 알려지면서 김흥국까지 미접종 논란에 휘말렸다. 김흥국은 지난 5일 한 유튜브 방송에서 '그 싼걸 나한테 왜 집어넣어'라고 언급한 것이 미접종 논란을 부추긴 것이다. 이에 대해 김흥국은 패널들과 축구 중계 방송을 같이 보다가, 백신 종류 선택의 자유를 나타낸건데, 마치 백신 접종 거부 의사를 표한 것처럼 왜곡됐다는 설명이다. 김흥국은 "앞뒤2021.11.08 11:24
코로나19 얀센 백신 접종자를 대상으로 한 부스터샷(추가접종)이 8일부터 시작된다.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회복) 시행이 이제 막 시작된 만큼 부스터샷을 통한 돌파감염 예방이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8일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얀센 백신 접종 2개월이 지난 이들은 예방접종사전예약시스템에서 확정한 일정에 따라 이날부터 추가접종을 시작한다. 앞서 지난달 28일부터는 부스터샷 사전예약이 진행됐으며 의료기관 잔여백신을 이용하는 경우 지난 1일부터 추가접종이 가능했다. 부스터샷 대상자들은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 mRNA(메신저 리보핵산) 계열인 모더나 또는 화이자 백신을 접종 받는다. 30세 이상2021.10.28 16:59
내달부터 50대 성인과 기저질환자, 얀센 백신 접종자·우선접종 직업군 등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부스터샷)이 시작된다.28일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추진단은 11~12월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 계획을 포함한 접종 시행계획을 발표했다.추가접종 대상에는 50대 연령층, 기저질환자, 얀센 백신 접종군, 우선접종 직업군 등이 포함됐다. 추진단은 기존 접종 완료자 감염과 중증·사망 위험, 돌파감염 가능성 등을 고려했다. 11∼12월에 추가접종을 할 수 있는 신규 대상자는 205만 명 이상이다. 50대는 코로나19 감염시 치명률이 0.31%로 다른 연령대(20∼40대 0.02∼0.07%)에 비해 훨씬 높아 추가접종 대2021.10.21 10:12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20일(현지시간) 존슨앤드존슨(J&J)의 얀센 백신과 모더나 백신에 대한 추가 접종(부스터샷)을 허가했다고 CNBC가 보도했다. FDA는 동시에 혼합 백신을 허가해, 초기에 접종한 백신과 다른 백신의 추가 접종을 맞을 수 있게 했다. 재닛 우드콕 FDA 사무총장 권한대행은 "오늘의 조치는 코로나19 대유행에 능동적으로 맞서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우드콕은 "코로나19가 계속 나라에 영향을 미치면서, 백신 접종이 코로나19를 예방하는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인 방법임을 보여주었다"고 강조했다. FDA의 부스터 접종 허가는 지난주 FDA 자문위원회가 만장일치로 두 백신에 대한 부스터 주사를 권고한데 따른 것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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