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21 09:56
강별이 권현상과 로맨스 재개라는 열린 결말을 맞았다. 21일 MBC 일일드라마 '언제나 봄날'(연출 이형선, 극본 김미경서신혜)이 122부작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날 방송에서는 그동안 러브라인으로 주목받았던 인정(강별 분)과 윤호(권현상 분)이 헤어진 지 7년 만에 재회했던 카페 앞에서 다시 만나 로맨스 재개를 알렸다. 인정과 결혼을 꿈꿨던 한민수(원기준 분)는 친딸 보현(이유주 분)에 대한 부성애를 회복하고 눈물로 이별했다. 한민수는 또 병원에 누운 세은을 찾아가 용서를 빌었다. 눈을 감고 있는 세은에게 꽃다발을 올려놓은 한민수는 "세은아. 나 내일 떠나. 미안하고 또 미안하다. 방금 보현이한테 인사하고 왔2017.04.20 00:01
권현상이 강별을 구하고 대신 교통사고를 당한다.20일 오전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언제나 봄날' 121회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세은(김소혜 분)이 벌인 교통사고를 막기 위해 윤호(권현상 분)가 다치면서 한 바탕 소동이 일어난다. 이미선(장희수 분)은 인정(강별 분)에게 "니들 싸운 때문에 우리 윤호가 또 말려 들어 간 거야"라고 야단친다. 미선은 "그만큼 애 가슴 찢어졌으면 됐지…"라고 오열한다. 인정은 윤호의 병실을 지키며 "내가 뭐라고. 정말 미안해. 윤호야"라며 눈물흘린다. 한민수(원기준 분) 역시 자기 때문에 다친 윤호를 보고 가슴 아파한다. 한편, 강면식(선우재덕 분)은 냉장창고2017.04.19 15:07
권현상이 강별을 구했다. 19일 오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언제나 봄날'(연출 이형선, 극본 김미경·서신혜) 120회에서는 윤호(권현상 분)가 인정(강별 분)을 구하고 세은(김소혜 분)의 교통사고를 대신 당하는 반전이 그려졌다. 이날 세은은 자신이 벌인 냉동 창고 방화와 공금 횡령, 보현(이유주 분)이 양육권 패소 등 모든 책임을 인정이 탓으로 돌렸다. 자신의 성격파탄으로 보현이 양육권에서 패소한 세은은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가족들 모두 인정이만 위했다"며 "인정이가 내 모든 것을 빼앗아갔다"고 몰아갔다. 세은은 키워준 엄마인 정해선(이상아 분)에게 "엄마가 나를 이렇게 만들었어"라고 쏘아 붙였다. 세은은 "어2017.04.18 00:31
강별이 이유주 양육권 분쟁에서 승소한다. 18일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언제나 봄날' 119회에서는 강인정(강별 분)이 보현(이유주 분)이 양육권 분쟁에서 세은(김소혜 분)에게 승소하는 장면이 그려진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인태(한재석 분)와 유리(김지향 분)의 결혼 선언으로 두 집안은 발칵 뒤집힌다. 인정은 모친 박종심(최수린 분)과 유리의 모친 이미선(장희수 분)을 불러 내 진정하라고 이야기하지만 역부족이다. 종심과 이미선은 "서로 진정하게 됐어?" "어디서 핵폭탄을 날려"라며 소리를 지른다. 하지만 인정은 인태와 유리를 포장마차로 불러내 따뜻하게 위로해준다. 한편, 경찰을 피해 도망친 주문식(김형종2017.04.17 14:08
한재석과 김지향이 결혼 폭탄선언을 했다. 17일 오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언제나 봄날'(연출 이형선, 극본 김미경·서신혜)에서는 새 커플로 등극한 인태(한재석 분)와 유리(김지향 분)가 가족들 앞에서 결혼을 선언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민수(원기준 분)는 폭주하는 세은(김소혜 분)의 손발을 묶기 위해 전면전을 펼쳤다. 그는 주문식(김형종 분)이 숨겨 둔 차명주식을 가진 사람들을 일일이 찾아가 주식을 받아 챙기는 등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또 인정(강별 분)은 보현(이유주 분)이 양육권 분쟁에서 증언을 거부한 간호사에게 다시금 증언을 확답 받았다. 지난 번 소송에서 마지막에 세은의 편에 서서 진술했2017.04.14 00:01
김소혜가 횡령 사건으로 꼬리를 잡힌다. 14일 오전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언제나 봄날' 117회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악행을 일삼던 강세은(김소혜 분)이 횡령 사건으로 결국 꼬리가 밟히는 장면이 그려진다. 세은은 보현(이유주 분)이 양육권 투쟁에서 동생 강인정(강별 분)의 증인을 매수해 재판을 자신이 유리한 쪽으로 몰고 간다. 하지만 악행을 짐작하고 있는 한민수(원기준 분)는 세은에게 "언제든 뒤집힐 수 있다"는 경고성 발언을 날린다. 세은은 이를 애써 무시하며 "네 뜻대로 안 될 것"이라고 인정에게 쏘아 붙인다. 한편, 윤호(권현상 분)는 인정과 오랜만에 회사 앞 벤치에서2017.04.13 00:01
김형종이 회사 돈 횡령 사건이 폭로된다. 13일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언제나 봄날' 116회에서는 주문식(김형종 분)이 세은(김소혜 분)과 함께 횡령한 150억원이 수면위로 떠오른다. 주문식의 횡령사실을 알게 된 강면식(선우재덕 분)은 깜짝 놀란다. 주문식은 앞서 주한길(최상훈 분)이 빼돌리려 했던 그룹 자금 150억 원을 세은과 함께 페이퍼컴퍼니를 만들어 횡령했다. 박준하(이해준 분)의 보고를 받은 강면식은 "문식이가 돈을 빼돌렸단 말인가?"라고 충격을 받는다. 하지만 주문식은 면식에게 "다 한길이 형이 한 것"이라고 발뺌한다. 이에 면식은 "더 늦기 전에 다 돌려놓아"라고 문식을 다그친다. 한편,2017.04.12 00:01
강별과 김소혜가 이유주 양육권 분쟁으로 맞붙는다. 12일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언제나 봄날' 115회에서 인정(강별 분)과 세은(김소혜 분)은 보현(이유주 분)의 양육권 소송에서 부딪히는 장면이 그려진다. 인정은 승소하기 위해 간호사와 유치원 원장을 만나는 등 동분서주한다. 하지만 세은 역시 인정을 누르기 위해 돈으로 손을 쓰고 다닌다. 정해선(이상아 분)은 세은의 폭주를 막으려 하지만 역부족이다. 이를 알게 된 정해선은 세은에게 "그러지 마. 벌 받아"라고 만류한다. 하지만 세은은 자신을 막는 정해선에게 "그렇게 살라고 할 때는 언제고 왜 이제 와서 막는 건데"라고 쏘아 붙인다. 한민수(원기준 분)2017.04.11 10:21
한재석과 김지향이 새 커플로 탄생해 대화해의 주인공이 됐다. 11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언제나 봄날'(연출 이형선, 극본 김미경·서신혜) 114회에서는 강인태(한재석 분)와 주유리(김지향 분)가 불편한 관계를 끝내고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키스를 나누는 장면이 그려졌다. 그동안 유리는 하룻밤 함께 보낸 인태에게 계속 화를 내고 짜증을 냈다. 인태는 그런 그녀를 위해 붕어빵과 커피를 사다주며 마음을 드러냈다. 하지만 유리의 화는 쉽게 풀리지 않았고 점점 엉키기만 했다. 유리는 사무실에서 마침내 "내가 오빠를 좋아한다"고 먼저 고백했다. 갑작스런 고백에 인태는 당황했고 하필 여직원이 고백을 듣게 돼자 유리는 사2017.04.10 09:53
강별이 김형종을 향해 사이다 반격을 날린 가운데 김소혜가 마지막 발악을 시작했다. 10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언제나 봄날' 113회에서는 강세은(김소혜 분)의 최후 발악이 그려졌다. 이날 강인정(강별 분)은 주문식(김형종 분)과 강세은을 향해 사이다 반격을 날렸다. 인정은 우수매장 위주로 폐업리스트를 짜 온 주문식을 향해 "전문 경영인은 많다"며 사이다 반격을 날렸다. 인정의 지적에 주문식은 이사회 결정이라고 밀어붙였다. 하지만 인정은 "우수 매장이 아니라 부실매장을 정리하자고 한 것"이라며 폐업 매장 리스트를 다시 짜라고 지시했다. 이사회 안이라고 거듭 거부하는 주문식을 향해 인정은 "이사회든 임원회든2017.04.07 00:01
강별과 원기준이 이중으로 김소혜를 압박하기 시작한다. 7일 오전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언제나 봄날' 112회에서는 강인정(강별 분)이 그동안의 수세를 딛고 악역 강세은(김소혜 분)을 본격적으로 압박하는 장면이 그려진다. 인정은 세은에게 "언니가 그동안 한 악행 낱낱이 파헤칠 거야"라고 경고한다. 수세에 몰린 세은은 "강인정 너!"라고 소리치며 "내가 이대로 순순히 물러날 것 같애"라고 쏘아 붙인다. 하지만 인정은 "전 국민이 알게 되겠지. 그땐 나도 가만 안 있어"라고 여유 있게 받아친다. 그동안 벌인 악행이 많은 세은이 당하기만 하자 이를 알게 된 주문식(김형종 분)은 분통을 터트린다. 문식은 "지라시 가지고 생난리를 쳤2017.04.06 00:01
강별이 지라시를 유포한 김소혜에게 반격을 개시한다. 6일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언제나 봄날' 111회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강세은(김소혜 분)은 친동생 인정(강별 분)이 자신의 친딸인 보현(이유주 분)을 유괴해 키운 소문이 사실이라고 인터뷰를 하는 뻔뻔함을 보인다. 주문식(김형종 분) 사장은 "후계자로 지목된 강인정 이사에 대한 지라시까지 돌고 있다"고 강면식(선우재덕 분)을 위협한다. 세은은 증권가 지라시가 진짜라고 주장하는 반면 강인정은 지라시가 사실이 아니라고 대응한다. 그룹 고문인 한민수(원기준 분)는 "말도 안되는 유언비어를 유포한 사람을 잡아서 강력하게 대응해야 한다2017.04.05 09:43
강별이 주식을 양도 받고 그룹 후계자가 돼 김소혜 반격에 나섰다. 5일 방송된 MBC일일드라마 '언제나 봄날'에서 강인정(강별 분)은 강덕상(이정길 분)에게 주식 양도를 받고 그룹 후계자로 선정됐다. 또 인정은 보현(이유주 분)이를 협박한 세은(김소혜 분)을 반격하기 시작했다.강덕상에게 후계자로 선정된 인정은 '청지기 사상'에 맞춰 기업을 지켜나가겟다고 다짐했다. 하지만 세은의 공격 또한 만만치 않았다. 세은은 인정을 보현이 유괴범으로 몰아갔고 '치매에 걸린 창업주 강덕상이 주식 양도를 잘못했다'는 지라시를 퍼트렸다. 이에 순수하게 인정을 돕기로 결심한 한민수(원기준 분)는 세은의 작전을 막기 위해 좋은 소문2017.04.04 00:10
4일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언제나 봄날' 109회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한민수(원기준 분)가 그룹 고문으로 발탁되면서 강세은(김소혜 분), 강인정(강별 분)과 갈등이 더 불거지는 장면이 그려진다.면식(선우재덕 분)은 "우리 그룹에 고문으로 새로 영입한 분"이라며 한민수를 소개를 한다.한민수는 세은에게 "많이 놀라셨냐"며 말을 건넨다. 세은은 그룹 고문으로 나타난 한민수에게 "지금 뭐하는 짓이야"라고 따진다. 한민수는 "내가 잠깐 착각했다"며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 궤도가 수정됐다"고 세은에게 말한다. 윤호(권현상 분)는 한민수를 밀어내고 M&A 기업 유니언 퍼시픽 한국지사장이 된 세2017.04.03 10:41
김소혜가 이유주에게 처음으로 모성애를 느꼈다. 3일 방송된 MBC일일드라마 '언제나 봄날'(연출 이형선, 극본 김미경·서신혜)에서는 세은(김소혜 분)과 인정(강별 분)이 보현(이유주 분)을 두고 여전히 신경전을 벌인 가운데 세은이 처음으로 모성애를 느끼고 오열했다. 이날 인정이 보고 싶어서 가출한 보현은 경찰서에서 끝내 세은을 엄마로 택했다. 앞서 세은은 보현에게 "너가 인정 이모를 엄마로 택하면 감옥에 간다"고 엄포를 놓은 바 있다. 인정이 감옥 가는 게 걱정이 된 보현은 속마음을 숨기고 세은을 택한 뒤 "엄마"라며 같이 가겠다고 말했다. 대신 보현은 인정에게 편지를 전했다. 인정은 '엄마. 미국 가서 잘 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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