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9.26 15:10
kG 모빌리티는 25일 에디슨모터스가 창원지방법원에서 개최된 회생계획안 심리 및 결의를 위한 관계인집회에서 법원으로부터 회생계획안에 대한 인가가 선고 됐다고 밝혔다.관계인집회에서는 회생담보권자조의 100%, 회생채권자조의 74.19%가 회생계획안에 동의하며 법정 가결 요건을 상회하는 동의율로 가결됐다.이로써 에디슨모터스는 지난 2022년 11월 회생절차를 신청한 이래 약 10개월 만에 회생절차를 조기 종결 지으며 본격적으로 회사 정상화를 추진해 나갈 수 있게 되었다.KG 모빌리티는 에디슨모터스가 향후 회생계획에 따라 회생채무변제, 감자 및 출자전환 등 회생계획을 충실히 이행함으로써 회사의 재무 건전성과 자본구조가 크게2023.07.07 13:56
KG모빌리티가 회생절차를 진행하고 있는 에디슨모터스에 대한 조기 경영정상화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5일 곽재선 KG모빌리티 회장과 관련 임원들은 KG모빌리티로부터 긴급운영자금을 지원받아 생산이 활발하게 진행중인 에디슨모터스 함양공장을 방문해 라인을 둘러보고 직원들을 격려했다.이 자리에서 곽 회장은 "KG 가족사의 일원이 된 것을 환영한다"며 "회생절차로 인해 잃어버린 소비자신뢰를 빨리 회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이를 위해 자신감을 갖고 모두 각자의 업무에 매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곽 회장은 KG의 미션인 "존경 받는 기업, 자랑스러운 회사"를 소개하며 에디슨모터스 전체 임직원들2023.04.26 17:34
KG모빌리티는 회생법원의 에디슨모터스 공고 전 ‘조건부 투자계약을 위한 우선협상 대상자’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한때 쌍용차 인수에 유력했지만, 최종 결과에 도달하지 못했던 에디슨모터스는 주객이 전도된 모양새다. 에디슨모터스는 지난 1월 법원으로부터 기업회생절차 개시 결정이 내려진 후 조건부 투자계약을 위한 우선협상 대상자 선정을 위한 절차가 진행 중이었다. 이에 KG모빌리티는 지난 3월 투자희망자 LOI 접수에 이어 4월 14일까지 예비실사를 진행하고 지난 21일 조건부 투자인수제안서를 제출했다. 계약 관련해 추후 내부 이사회를 통해 최종 확정되면 에디슨모터스와 조건부 투자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KG모빌리티는 실2022.12.06 18:06
에디슨모터스 주가조작 사건과 관련 자금 조달에 가담한 일당이 재판에 넘겨졌다.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수단은 6일 자산운용사의 한모(49) 전 고문, 이모(53) 대표 등 5명을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앞서 영장이 기각된 다른 자산운용사 안모(53) 이사는 불구속 기소됐다.이들은 에디슨모터스가 쌍용차를 인수한다며 주가를 띄우고 차익 실현을 하는 과정에서 자금조달책으로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다.에디스모터스 강영권 회장 등과 함께 자산운영사를 설립한 이들은 지난해 5월부터 올 3월까지 쌍용차 인수를 위해 대규모 자금을 조달하는 것처럼 꾸며 주가를 띄웠다.이 과정에서 이들은 허위 공시, 언론보도 등의 방법을2022.10.05 20:56
검찰이 쌍용자동차 인수 불발로 '먹튀' 의혹이 불거진 에디슨모터스 관계자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단(단장 단성한)은 전날 에디슨모터스 관계자 강모 씨 등 3명에 대해 ‘자본시장법 위반 등의 혐의’로 사전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6일 오전 10시반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린다. 에디슨모터스는 지난해 10월 쌍용차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돼 인수·합병(M&A) 계약을 맺었다. 당시 에디슨모터스의 자금조달 창구였던 에디슨EV(현 스마트솔루션즈)의 주가는 쌍용차 인수 추진 소식에 급등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에디슨2022.04.06 17:16
쌍용자동차는 에디슨모터스가 지난 4일 대법원에 특별항고 한 것에 대해 "서울회생법원의 배제 결정은 특별항고의 대상이 될 수 없다"고 밝혔다.쌍용차는 6일 입장문을 내고 "법원의 회생계획안 배제 결정에 대해 에디슨컨소시엄은 지난 4월 4일 대법원에 특별항고를 제기하고, 이를 언론을 통해 재매각 절차 중지, 회생절차 폐지 및 청산을 운운하는 등은 사실관계를 왜곡한 것"이라고 강력하게 비판했다.회사는 "회생법원의 회생계획안 배제 결정에 불복할 수 없다는 것은 채무자 회생법에 명백히 규정되어 있다."며, "에디슨모터스의특별항고는 민사소송법 제449조에 근거한 것으로 재판이 헌법이나 법률에 위반될 경우에만 제기할 수 있다"고2022.04.05 16:24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이 서울회생법원의 쌍용차 회생계획안 배제 결정에 반발해 대법원에 특별항고를 제기하며 쌍용차 인수에 대한 의지를 거듭 드러냈다.에디슨모터스의 관계사 에디슨EV는 서울회생법원이 내린 회생계획안 배제 결정에 대해 불복해 특별항고를 제기했다고 5일 밝혔다. 에디슨EV는 에디슨모터스가 쌍용차 인수자금 마련을 위해 인수한 회사다.쌍용차와 인수·합병(M&A) 투자계약을 체결한 에디슨모터스는 관계인 집회 개최일 5영업일 전인 지난달 25일까지 계약금 305억원을 제외한 잔금 2743억원을 납입하지 못해 계약이 해제됐다.이에 서울회생법원은 지난달 말 쌍용차가 제출한 회생계획안에 대해 배제 결정을 내리고 이달 12022.03.29 17:58
에디슨모터스는 서울중앙지법에 쌍용차의 인수·합병(M&A) 투자계약 해제 효력의 정지 등을 요구하는 가처분 신청을 했다고 29일 밝혔다.에디슨모터스와 에디슨EV는 본안 소송 판결 확정 시까지 쌍용차의 투자계약 해제 통보의 효력을 정지해달라고 법원에 요청했다. 또한 계약금으로 지급한 305억원에 대해 쌍용차의 출금을 금지해야 한다고 청구했다. 에디슨모터스 입장에서는 계약금을 돌려받지 못하면 경영 전반에 심각한 자금 경색이 올 수 있는 상황이다.가처분 신청이 받아들여질 경우 쌍용차의 재매각 절차에도 영향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업계 관계자는 "법적 다툼을 벌이는 기업을 인수하려는 투자자는 없을 것"이라며 "계약서에 납2022.03.27 18:18
에디슨모터스가 기한 내 쌍용차 인수대금 잔금을 납입하지 못해 계약이 파기될 위기에 처했다. 쌍용차 노조와 상거래 채권단이 에디슨모터스의 쌍용차 인수를 반대하는 데다, 인수대금 잔금을 기한 내에 납입하지 못하면서 쌍용차가 이달 안으로 인수합병(M&A) 계약을 해지할 가능성도 있다.27일 업계에 따르면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은 지난 25일까지 잔금을 납입하지 못했다.이달 25일은 서울회생법원이 정한 인수대금 잔급 납입일로 에디슨모터스는 계약금 305억원을 제외한 2743억원을 기한 내 내야 했다. 계약 해지 시 에디슨모터스는 계약금을 돌려받지 못할 가능성도 있다.쌍용차가 계약을 해지하지 않는다면 추후 인수대금 납입 시 인수2022.01.10 17:24
쌍용자동차는 우선협상 대상자인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과 인수합병(M&A)를 위한 본 계약을 체결했다.지난해 10월 부터 시작된 이번 협상은 3개월 만에 마무리 된 셈이다. 본 계약 협상의 쟁점 사항이었던 인수기획단 파견 시점은 회생계획안 인가 시점 이후로 한다.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 측에서 사전 승인을 요구했었던 대여 운영자금 사용에 대해서는 사전 협의하는 것으로 조율 됐다.쌍용차 전기차 및 내연기관차의 상품 경쟁력 향상을 위해 주행거리 개선, 대쉬보드 및 그릴의 개선을 위한 양사 엔지니어간 협력을 강화하는 업무협약도 체결하기로 합의했다.이번 계약이 체결됨에 따라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은 인수대금(3048억)의 10%(이행2022.01.10 14:21
에디슨모터스의 쌍용자동차 인수 본계약이 눈 앞으로 다가왔다. 에디슨모터스는 지난 연말 한 차례 연기했던 쌍용차 인수 본계약을 11일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쌍용차에 500억 원의 운영자금을 대여하고 내부 인테리어와 그릴 관련 개선 사항을 올 해부터 판매되는 신차에 반영할 방침이다.쌍용차는 이날 중으로 법원에 투자계약 체결 허가를 신청할 예정이다. 본계약 체결은 법원의 허가 신청 완료 후 이루어진다. 이에 따라 업계에서는 법원의 허가가 나온 뒤 11일 중으로 인수 본계약이 체결될 것으로 보고 있다.에디슨모터스는 본계약 후 운영자금으로 지원하는 500억 원을 사전 협의 후 사용하고, 별도 업무협약을 통해 전기차 및 내2021.12.30 15:39
에디슨모터스와 쌍용차의 인수 계약 체결기한이 내년 1월 10일로 연장됐다.원래 두 회사의 법정 계약 체결 기한은 12월 27일로 예정되었으나 양사의 인수 조건이 조율되지 않았고 충분한 논의를 위해 기한을 연장한 것이다.에디슨모터스는 자금 부족의 이유로 쌍용차 기존 인수금액을 51억 원 줄인 약 3048억 원의 금액으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특히 쌍용차 운영을 위해 기존 평택공장 부지를 주거지역으로 변경해 자금을 확보한다는 입장을 지속적으로 밝힌 바 있다.평택시는 지난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쌍용차 인수 기업이 확정되기 전까지는 평택공장 이전, 현 부지 개발은 논의 자체가 어렵다는 입장을 다시 밝혔다. 특히 자동차 공장 이전 문2021.12.29 16:03
평택시는 최근 쌍용자동차 인수 우선 협상대상자인 에디슨모터스가 현 평택공장 부지를 아파트로 직접 개발한다고 발표한데 데해 "공장 부지 개발에 대해 동의한 바 없다"며 공증되지 않은 허위사실을 유포하지 말라고 경고했다.평택시는 지난 28일 쌍용차 인수 기업이 확정되기 전까지는 평택공장 이전, 현 부지 개발은 논의 자체가 어렵다는 입장을 다시 밝혔다. 특히 자동차 공장 이전 문제는 쌍용차 인수 기업 확정 이후 쌍용차와 해당 인수기업이 TF회의를 통해 협의할 예정이다.평택시는 쌍용차 평택공장 개발은 이전 부지 결정 이후 시민 계획단, 전문가, 지역주민이 참여해 충분한 의견을 모아 공정하게 개발 방향을 수립할 방침이라고2021.12.12 13:44
에디슨모터스의 쌍용차인수를 위한 본계약 체결이 인수 금액에 관한 견해차로 계속 지연되고 있다.업계 일각에서 본계약 체결이 내년으로 넘어가거나 인수 자체가 무산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에디슨모터스는 인수 의지에 변함이 없다고 강조하고 있다.■ 잠재적 부실 가능성 인지..인수금액 삭감 요구12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에디슨모터스는 지난달 실시한 3주간의 쌍용차 정밀실사에서 잠재적 부실 가능성이 확인됐다며 인수 금액 삭감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투자 유치 과정에서 추가 부실이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논리다.에디슨모터스는 앞서 3100억원 가량의 인수금액을 제시하며 인수·합병(M&A) 우선협상대상자2021.11.21 10:15
전기자동차 업체 에디슨모터스가 쌍용자동차를 품에 안았지만 향후 회사 경영정상화에 대한 명쾌한 로드맵이 나오지 않아 우려의 목소리가 사라지지 않고 있다. 에디슨모터스가 쌍용차 인수를 완성하기 위한 세 가지 요건인 ‘자금과 전기차 기술력, 인력’ 등 3가지 핵심 요인이 여전히 미흡하다는 지적이 쏟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쌍용차 인수 자금 1조 6000억 원 자금 조달 방법은 국내 전기차 제조업체 에디슨모터스는 지난 10월 법정관리 매각 절차를 진행 중인 쌍용자동차 인수 절차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두 회사는 10월 말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고 11월 정밀 실사 뒤 투자 계약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다만 퇴직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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