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1 13:15
에어프랑스-KLM이 유학·어학연수·교환학생 등 장기 해외 체류 수요를 겨냥해 청소년·학생 항공 운임 혜택을 확대한다.에어프랑스-KLM은 1일 청소년과 학생 승객을 위한 특별 운임제를 개편했다고 밝혔다. 해외유학·어학연수·교환학생·워킹홀리데이 등으로 항공편을 이용하는 젊은 승객의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한 취지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적용 대상 확대와 수하물 혜택 강화다. 기존에는 만 18세 이상 29세 이하 국내외 학생에게만 특별 운임 혜택이 제공됐다. 개편 이후에는 만 12세 이상 24세 이하 승객에게 청소년 운임이 적용된다. 고등교육기관에 재학 중인 만 18세 이상 29세 이하 승객은 학생 운임을 이용할 수 있다. 특2026.04.15 13:56
에어프랑스-KLM그룹이 포르투갈 국영 항공사인 TAP 에어 포르투갈(TAP Air Portugal, 이하 TAP) 인수를 추진하며 유럽 항공 시장 재편에 나섰다.에어프랑스-KLM그룹은 15일 포르투갈 국영 지주사 파르푸블리카에 향후 인수를 검토하겠다는 의향을 밝히는 초기 단계의 제안서인 ‘구속력 없는 제안(Non-Binding Offer, NBO)’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안은 TAP 민영화 작업의 일환이다.에어프랑스-KLM그룹은 TAP의 주요 허브인 리스본을 지리적 요충지로 삼아 그룹 내 남유럽 핵심 허브로 육성할 방침이다. 리스본 허브가 그룹 네트워크에 편입되면 양사의 주력 시장인 브라질을 포함해 미주 지역과 아프리카를 잇는 노선 연결성도 대폭 강화2026.04.06 13:28
에어프랑스-KLM이 기업 고객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항공 운송 분야 탈탄소화 확대에 나섰다.에어프랑스-KLM은 기업 우대 프로그램인 ‘블루비즈’에 지속가능항공유(SAF)를 구매할 수 있는 기능을 새롭게 추가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기능 도입에 따라 회원사들은 적립된 포인트를 탄소 감축 재원으로 전환해 친환경 에너지 사용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블루비즈는 기업 고객이 별도 비용 없이 가입해 에어프랑스와 KLM, 델타항공, 버진 애틀랜틱 등 파트너 항공사 이용 시 포인트를 적립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존에는 적립된 블루 포인트는 항공권 구매나 좌석 업그레이드, 추가 수하물 등 서비스 이용에 사용했으나, 이제는 탄소 저감 효과가 큰2026.03.12 15:11
에어프랑스-KLM은 자사 로열티 프로그램인 플라잉 블루(Flying Blue)가 마일리지를 활용해 특별한 프리미엄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플라잉 블루 익스피리언스’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서비스 런칭으로 회원들은 프랑스 파리의 대표적 랜드마크인 ‘아코르 아레나’와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개최되는 주요 이벤트를 전용 혜택과 함께 즐길 수 있게 됐다.우선 두 경기장에서 열리는 약 10회의 콘서트와 스포츠 경기를 16석 규모의 전용 VIP 박스에서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특히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는 유럽 6개국 럭비 대항전인 ‘식스 네이션스 챔피언십’의 프랑스-아일랜드 개막전 관람이 포함됐다. 실버 등급2025.04.17 12:29
에어프랑스는 17일 파리 샤를 드 골 공항 2E 터미널 K홀에 위치한 라운지를 전면 재단장해 한층 더 넓고 쾌적한 공간으로 선보였다고 밝혔다. 리뉴얼된 라운지는 총 2800㎡ 규모로 3층에 걸쳐 조성됐다. 글로벌 디자인 에이전시 SGK 브랜드이미지와 손잡고 브랜드 정체성을 공간 곳곳에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에어프랑스를 상징하는 짙은 남색, 흰색, 빨간색 등의 색상은 물론 날개 달린 해마 로고와 브랜드 헤리티지를 담은 포스터를 활용했다. 세계적인 조향사 프란시스 커정(Francis Kurkdjian)과 선보인 시그니처 향 AF001도 마련해 감각적인 브랜드 경험을 완성했다.미쉐린 스타 셰프가 선보이는 케이터링을 통해 프렌치 다이닝 경험도 선사2023.02.06 02:23
파산 신고한 영국 지역항공사 플라이비(Flybe)의 주요 공항 이착륙 슬롯에 몇몇 항공사들이 눈독을 들이는 것으로 전해졌다. 플라이비는 일주일 전 운항을 중단하고 3년 만에 두 번째 파산을 신고하게 됐다. 슬롯(slot)은 공항시설, 활주로, 관제 등 수용능력을 고려한 배정 시간에 항공기 이착륙 횟수를 의미한다. 슬롯은 항공사의 티켓 판매를 좌우하는 핵심 자산 중 하나다. 승객들이 선호하는 시간대 슬롯을 보유할수록 티켓 수요가 높아져서다. 5일(현지시간)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루프트한자와 에어프랑스-KLM은 런던 히드로공항의 슬롯을 확보하기 위해 플라이비의 관리자들과 협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루프트한2023.01.28 08:38
에어프랑스KLM이 에어버스에 화물기 4대와 여객기 3대를 주문했다고 27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에어버스 A350F 풀 화물기 4대는 2026년 하반기에 인도 예정이다. 에어프랑스 자회사인 마르틴에어가 KLM화물(KLM Cargo)을 대신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스키폴 공항에 취항할 예정이다. 에어프랑스는 A350F가 현재 사용중인 보잉(Boeing) 747F 4대를 대체할 것이라고 밝혔다. 에어프랑스는 에어버스의 A350F가 보잉사 항공기에 비해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40% 적으며 소음도 적다고 덧붙였다.에어프랑스KLM 벤자민 스미스(Benjamin Smith) 최고 경영자는 성명을 통해 "KLM과 에어프랑스 화물 사업부가 시중에서 판매되는 가장 조용하고2022.05.20 14:44
프랑스 해운회사 CMA CGM은 에어프랑스-KLM의 지분을 항공화물 제휴의 일환으로 인수할 예정이며, 팬데믹의 여파로 공급망이 계속 엉망이 되고 있는 가운데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는 비행물자 수요에 베팅할 예정이라고 19일(현지시간) 외신이 보도했다. CMA CGM은 당초 10년간 운영될 예정인 제휴 기간 동안 에어프랑스-KLM의 최대 9%를 인수할 것이라고 두 회사는 말했다. 금융시장데이터 및 미•영 글로벌 인프라제공업체인 리피너티브(Refinitiv) 자료에 따르면 이 회사는 CMA CGM을 4대 주주로 만들 것이며, 이탈리아 항공사인 ITA의 잠재적인 입찰을 위해 독일의 루프트한자와 협력한 선박회사 MSC가 계획한 유사한 계획을 반영할2021.04.23 10:58
항공업계의 회복이 지연되면서 업계 리더들은 코로나19가 프리미엄 여행, 기술 및 기타 비즈니스 요소에 미치는 지속적인 영향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세계 항공 페스티벌에 모인 항공업계의 최고 경영진과 참가자들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여행 수요를 가늠하면서 앞으로의 여정을 우려했다. 북방 여름 휴가철에 대한 특수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는 의구심과 함께, 계속 투입되는 현금 여력 등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그 와중에 프랑스, 영국 등 114개 국가가 미국의 '여행 금지' 목록에 추가된 것도 큰 파장을 몰고 왔다. 벤 스미스 에어프랑스-KLM 사장은 코로나19 위기 이전부터 생존하기 어려웠던 이름 모를 경쟁사들을2020.05.21 11:24
유럽 최대 항공사인 에어프랑스가 앞으로 에어버스의 A380항공기를 운항하지 않기로 했다 20일(현지시간)외신 등은 에어프랑스는 더이상 A380항공기를 운항하지 않기로 했으며 오는 2022년까지 단계적 운항 폐지 계획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가속화시켰다고 보도했다. 현재 A380항공기 5대를 보유하고 있는 에어프랑스는 대신 A350과 보잉787을 대체기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에어버스 A380은 유럽 최대의 항공기 제작사인 에어버스가 제작한 초대형 항공기다. 2층 구조로 된 A380은 500명이 넘는 승객을 실어나를 수 있으며 기내에 샤워 시설과 라운지, 면세점까지 갖추고 있어 ‘하늘 위의 호텔’ 등의 별칭을 갖2020.04.15 08:59
에어프랑스 KLM의 벤 스미스 CEO는 회사가 하루에 2500만 유로의 손실을 보고 있다고 발표했다. 14일(현지 시간) 비즈니스트래블러에 따르면 프랑스 정부는 해고 대신 고용을 유지하는 기업에 3개월 동안 통상 임금의 최대 84%를 지원할 방침을 도입했는데 에어프랑스는 이 실업대책으로 2020년 급여지출액을 11억 유로 절감했다. 프랑스 경제지 레제코(Les Echos)는 정부의 지원책에도 에어프랑스-KLM은 파산을 면하기 위해 프랑스와 네덜란드 정부의 도움이 필요하며 항공사 정상운행에 복귀하는 데에는 2년이 걸릴 것이라고 보도했다. 스미스 CEO는 하루 경제적 손실을 고려했을 때 6월 초까지 생존할 수 있는 현금만 보유하고 있다고 전했다2020.02.21 17:25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산으로 글로벌 항공업계가 타격을 입고 있는 가운데 호주 대표항공사인 관타스항공과 유럽 최대 항공사인 에어프랑스-KLM이 최대 3800억 원 가량의 손실을 볼 것이란 관측이 나왔다. 20일(현지시간)유럽 외신과 업계 등에 따르면 콴타스항공이 코로나19 추정한 재정비용으로 1억5000만 달러(한화 1200억 원 상당)까지 이익이 줄어들 수 있다고 발표했다. 에어프랑스-KLM는 오는 4월까지 최대 2억 유로(2600억 원 상당)가량의 손실이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글로벌 항공사가 중국 등 아시아노선을 운휴, 축소하고 있는 가운데 콴타스는 5월 말까지 상하이 노선을 중단한 상태다. 에어프랑스-KLM도2019.12.29 14:25
지난 9월 탄소 중립(Zero Carbon)을 선언한 에어프랑스가 내년 1월 1일부터 프랑스 국내선 항공편을 대상으로 이산화탄소 배출량 제로(zero)에 나선다. 이를 위해 에어프랑스는 남미와 아프리카 등 6곳에 탄소 저감 프로젝트를 지원하기로 했다. 최근 프랑스 외신 등에 따르면 에어프랑스의 안 리가이(Anne Rigail)최고경영자(CEO)는 “우리는 이산화탄소 배출을 제한하기 위해 수 백만 유로의 투자를 발표했고, 많은 조치를 취하고 있다”며 “내년 1월 1일부터 하루에 국내선 500편에서 5만7000명의 탄소 배출량을 상쇄할 것”이라고 밝혔다. 에어프랑스에 따르면 지난 2011년과 2018년 사이에 회사의 탄소 배출량은 20% 감소했다. 기2019.11.23 10:28
미국 항공 당국은 델타항공, 에어프랑스KLM, 버진 애틀랜틱항공 3사가 대서양 횡단노선 확장에 대한 합작투자를 최종 승인했다고 22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이 전했다. 미국 일레인 차오 교통장관은 델타 항공, 에어프랑스KLM, 버진 애틀랜틱항공 3사의 대서양 횡단 노선 합작 투자를 승인했다. 이 같은 차오 장관의 잠정 승인은 지난 8월에 이뤄진 것으로 이번에 처음 알려졌다. 차오 장관은 성명을 통해 합작 투자는 영국과 미국, 그리고 유럽대륙 시장에서 이전에 승인된 2가지 협정을 대체하며 유럽 항공편에 대한 더 많은 옵션과 같은 추가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델타항공은 미국의 항공사로 본사는 조지아주 애2019.07.30 06:10
에어프랑스가 차세대 고효율 여객기 A220-300(CS300)의 신규 구매에 나섰다.28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은 "에어프랑스가 오는 30일 에어버스 A220-300 기종 50~70대 구매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라며 "이는 신규 항공기 도입으로 노후 항공기를 대체해 기재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결정"이라고 보도했다.에어프랑스가 이번에 도입 예정인 A220-300은 뛰어난 연료효율이 특징인 120~145 좌석 규모의 소형 항공기다. 이 기종은 캐나다 항공기 제작사 봄바디어사의 CS300 모델로 최초 제작됐다. 이후 에어버스에서 해당 항공기 제작 프로그램 지분을 일부 인수하면서 명칭이 A220-300으로 변경됐다.특히 A220-300은 동체·날개에 첨단 신소재를 적용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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