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8 13:49
중동 정세 악화로 인한 자원안보위기 경보가 3단계인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한국예탁결제원을 필두로 증권가 등 금융권이 정부의 에너지 절감 대책에 화답하며 유례없는 비상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한국예탁결제원, '차량 2부제'로 수위 대폭 강화한국예탁결제원은 에너지 수요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한 정부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자 8일부터 '차량 2부제(홀짝제)'를 전격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25일부터 이미 차량 5부제(요일제)를 실시해 왔으나, 최근 자원안보위기 상황이 심화됨에 따라 에너지 절감 강도를 한층 높인 것이다.임직원을 대상으로 날짜와 차량번호 끝자리가 일치하는 날에만 운행을 허용하며, 점심시간 사무실 조2026.01.30 16:14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해 예탁원을 통해 처리된 자본시장 관련 대금이 9경5천342조원으로 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이는 전년 대비 22.1% 늘어난 규모다.하루 평균 처리대금은 392조원이다.세부적으로 주식·채권 등 매매결제대금이 9경246조원으로, 전체 자본시장 관련 대금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94.6%였다.이어 등록증권원리금이 2558조원으로 2.7%, 집합투자증권대금 10792조원으로 1.9%를 차지했다.매매결제대금 중 장외Repo결제대금은 8경3233조원(92.2%)으로 가장 많았고, 채권기관 결제대금 5470조원(6.0%), 장내채권결제대금 776조원(0.9%), 주식기관 결제대금 501조원(0.6%), 장내주식 결제대금 266조원(0.3%) 순이었다.2025.11.26 15:17
한국예탁결제원의 사회공헌 기관인 KSD나눔재단은 25일 부산 본사에서 부산 수산업계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30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에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후원은 연말을 맞아 부산 수산업계 지원을 통해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따듯한 정을 나누고자 마련됐다고 재단은 설명했다.대한적십자사는 전달받은 후원금으로 부산 수산업계 생산 건어물 세트를 구입해 조손가정, 홀몸어르신 등 사회적 배려계층 1200가구에 전달할 계획이다.2025.09.19 14:15
한국예탁결제원은 다음 달 31일까지 실기주 자산을 원주인에게 돌려주는 ‘실기주과실 찾아주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실기주과실은 실물 주권을 인출한 뒤 명의개서를 하지 않아 발생한 배당금, 배당주식, 무상주식 등 미반환 금품을 의미한다. 대표적인 휴면 금융자산으로 꼽히며, 올해 6월 말 기준 국내 실기주과실 규모는 대금 432억원, 주식 203만7천여주에 달한다.실물 주권을 보유한 투자자는 예탁원 홈페이지의 ‘실기주과실 조회 서비스’에서 본인 명의의 과실 보유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이후 해당 주식이 전자등록 종목이면 명의개서 대행사에 제출해 증권사 계좌로 입고한 뒤 반환 청구를 하면 되고, 전자등록 대상이2025.03.06 14:52
한국예탁결제원의 이순호 사장은 "토큰증권과 블록체인 등 새 디지털 기술의 출현에 잘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올해 사업 구상을 밝혔다.이 사장은 6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2025년 상반기 CEO 기자간담회'에서 "토큰증권 시장 출현과 가상자산의 제도권 편입 등 금융시장의 급진적 변화로 인해 중앙예탁결제기관(CSD) 산업에도 큰 변화가 예상된다"며 이처럼 강조했다.토큰증권은 암호화폐 등에 쓰이는 블록체인 기술로 신뢰성을 강화한 새 전자증권으로, 미술품, 저작권, 부동산 등의 자산 일부에 돈을 넣고 지분 수익을 받는 '조각 투자'를 활성화할 수단으로 꼽힌다.토큰증권은 이미 시범 서비스로 여러 상품이 나왔다. 올해2025.02.12 17:01
한국예탁결제원이 주총 시즌을 앞두고 상장사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한국예탁결제원은 정기주주총회가 몰리는 시기에 전자투표·전자위임장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고자 '발행회사 주주총회 의결권지원반'을 출범했다고 12일 밝혔다.지원반은 팀장급 반장 1명과 직원 10명으로 구성되며 올해 4월4일까지 약 8주 동안 활동한다.전자투표·전자위임장과 관련한 문의에 답하고 전자 투표시스템 이용을 독려하며 주주의 정당한 권리행사를 돕는 것이 목표다.이순호 예탁결제원 사장은 "이번 지원반이 발행회사의 원활한 주주총회 운영과 의결권정족수 확보를 돕고 개인 주주 및 기관투자자의 권리행사율 제고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2024.10.17 11:03
외국인의 국채 거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개통된 국채통합계좌의 보관 잔고가 1조원을 넘어섰다. 17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국채통합계좌의 보관 잔고는 지난 8일 1조원을 넘어 지난 14일 기준 1조625억원으로 올랐다.지난 6월 말 국채통합계좌 시스템이 개통된 지 3개월여만에 보관 잔고가 1조원을 돌파한 것이다.보관 잔고를 월별로 보면 7월 210억원, 8월 159억원에서 9월 5425억원으로 빠르게 늘었다.외국인 투자자들이 시스템 개통 직후에는 소규모 시범 거래를 이어가다가 9월부터 본격 거래 규모를 확대한 것으로 보인다.거래금액은 지난 14일 기준 4조4644억원으로 집계됐다.7월(1077억원), 8월(8061억원), 9월(2조1994억원) 거래 금2024.05.07 09:46
부산시가 학령인구 감소로 폐교된 초등학교 부지 내 건립 예정인 한국예탁결제원의 공간 일부를 활용하는 차별화된 금융교육을 누릴 수 있는 공간 조성에 들어갔다.부산시는 7일 오후 2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동구, 한국예탁결제원과 민관협력 기반 지역상생을 위한 '금융특화 들락날락 조성 및 운영 업무협약' 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박형준 시장, 김진홍 동구청장, 이순호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한다.그간 부산시, 동구, 한국예탁결제원은 합동 현장조사 실시, 실무협의회 개최 등 사업지 내 다양한 형태의 주민지원사업 발굴을 위해 상호 협력해 왔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난 2021년 3월 학령인구 감소로 폐교된 좌성초2023.11.15 17:55
15일 한국예탁결제원은 ‘증권대행 홈페이지’를 통해 주식 관련 비대면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예탁원은 발행사와 주주가 직접 방문으로 인한 불편과 비용 발생을 최소화한다는 취지다. 이뿐만 아니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개선 경영 실천을 위한 목적도 있다. 그 일환으로 지난해 7월부터 해당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다. 주주들의 업무 편의를 위해 ▲통지서 수령 거부 신청 ▲소액 주식 교부 신청 ▲소액 대금 지급 신청 등이 대표적인 서비스다. 이중 ‘통지서 수령 거부 신청’은 주주들이 발행회사에서 수령하는 주주총회 소집통지서, 배당통지서 등 각종 통지서의 수령 거부를 신청하는 서비스다. PC 혹은 스마트폰을2023.08.10 10:04
한국예탁결제원(예탁원)이 ‘ICSD국채통합계좌 구축’을 위한 국제 표준에 도달했다. 9일 예탁원은 세계 최대 국제예탁결제기구(ICSD)인 ‘유로클리어’와 국채통합계좌 구축을 위한 국제 기준을 충족시켰다고 밝혔다. 내년 1분기에 국채통합계좌를 개통 시키기 위해서 ICSD측과도 협의중이다. 국채통합계좌란 ICSD가 외국인 투자자를 위해 투자국에 개설한 통합계좌를 말한다. 기존에는외국인 투자자들이 한국 국채에 투자하려면 국내 보관기관과 상임대리인을 선임하는 등 절차가 복잡했다. 하지만 이제는 국내에 개설되는 국채통합계좌로 간편하게 한국 국채에 투자할 수 있게 됐다. ICSD는 예탁원에 세금 면제 신청이나 자산 보2023.06.30 15:01
한국예탁결제원은 30일 의무 보유해 온 상장주식 총 41개사 2억5233만주에 대해 다음 달, 등록을 해제한다고 밝혔다. 의무보유등록이 해제 되는 주식은 유가증권시장 6개사 1억2861만주, 코스닥시장 35개사 1억2372만주다. 의무보유등록은 관계 법령에 따라 일반투자자 보호 차원에서 최대주주 등이 소유한 주식을 일정기간 동안 처분 못하도록 예탁결제원이 전자 등록해 관리하는 것을 말한다. 의무보유등록이 해제되는 사유로는 전매제한(모집)이 가장 많았다. 총 발행주식수 대비 해제 주식수 상위 3곳은 케이비스타위탁관리 부동산투자회사(69.73%), 한세엠케이(57.12%), 소마젠KDR(54.50%) 등이며 의무보유등록 해제 주식수 상위 32023.03.03 17:34
이순호 한국예탁결제원(예탁원) 사장이 3일 임기를 시작했다. 이순호 사장이 낙하산 논란을 뚫고 예탁원 사장으로 선임되면서 금융업계에서 서울대학교 인맥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다만 증권업계에선 서울대 경제학과보다 서울대 경영학과 출신 최고경영자(CEO)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의 경제‧금융 관련 요직 중 상당수를 서울대 경제학과 출신들이 차지하고 있다. 윤석열 정부에선 검사 출신들이 승승장구하고 있는 것처럼 경제‧금융 분야에선 서울대 경제학과 출신들이 다수 포진해 있다. 한덕수 총리,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 김주현 금융위원장,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 이석준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은 서울대 경제학과 출신이며2023.02.28 16:56
한국예탁결제원 신임 사장직에 이순호 한국금융연구원 연구위원(은행보험연구2실 실장)을 선임하는 내용이 담긴 안건이 주주총회에서 가결됐다. 한국예탁결제원은 28일 서울 여의도 사옥에서 주주총회를 열고 신임 사장 선임 안건을 의결했다. 지난 22일 한국예탁결제원 임원추천위원회(임추위)는 신임 사장 후보 면접 심사를 진행했으며 면접진행 결과 이순호 연구위원이 최종 후보자가 됐다.금융위원장이 한국예탁결제원 주총 의결 결과를 승인하면 이순호 연구위원이 빠르면 다음달 3일 신임 사장을 맡게 된다.이순호 연구위원은 서울대 경제학과에서 학사와 석사학위를 받았고 미국 일리노이대 박사과정을 졸업했다. 그는 윤석열 대통령 후보2023.02.15 17:38
한국예탁결제원(예탁원) 신임 사장 자리를 놓고 이순호 한국금융연구원 연구위원(은행보험연구2실 실장), 박철영 예탁원 전무, 도병원 전 흥국자산운용 대표가 경쟁하고 있다. 예탁원 노동조합(노조)은 이순호 연구위원이 예탁원 사장으로 내정돼있고, 이순호 연구위원은 예탁원 사장직을 맡기에는 적합하지 않은 인물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예탁원 노조는 앞으로 대통령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는 등 적극 저항할 계획을 갖고 있어서 예탁원 사장 선임 논란이 확산될 것으로 예상된다. 15일 예탁원 노조는 서울 여의도 예탁원 사옥 앞에서 이순호 연구위원 사장 선임 저지 결의대회를 열었다. 예탁원 노조는 이순호 연구위원이 은행법 연구전문가2023.02.09 08:33
한국예탁결제원(예탁원) 사장 선임 문제가 증권가의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후임 사장으로 윤석열 대통령 대선캠프에서 일했던 이순호 금융연구원 은행보험연구2실장이 내정됐다는 보도도 이어졌다. 상황이 이와같이 흘러가자 예탁원 노동조합은 강하게 반발했다. 예탁원 노조는 ‘낙하산 사장’을 안 받겠다는 것이 아니라 예탁원 사장직을 잘 수행할만한 인물이 사장이 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예탁원 노조가 지난달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예탁원 직원들은 정치인이나 금융 관료 출신을 선호했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달 30일까지 진행됐던 예탁원 사장 공개모집에 금융권 인사 11명이 지원했다. 그런데 윤석열 대통령 대선 캠프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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