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6 18:00
금융당국의 가계부채 관리 대책으로 부동산대출 쏠림현상이 심한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온투업)도 직격탄을 맞고 있다. 주택담보대출비율(LTV) 규제와 주택가격별 한도 규제를 적용하면서 올해 부동산담보대출 신규 취급이 급속 위축될 전망이다. 업계 일각에서 부동산담보대출에 치중해온 사업 구조가 결국 화를 키웠다는 자성의 목소리도 나온다. 그간 규제 사각지대에 안주하며 수익성 확보에 집중한 결과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실패했고, 이번 규제 강화로 그 취약성이 그대로 드러났다는 지적이다.6일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 중앙기록관리기관 및 업계에 따르면 온투업 전체 46개사의 대출잔액은 약 1조9165억 원으로, 이 가운데 약 36%(약 692026.03.25 14:45
온라인투자연계금융(온투업)이 제도권 금융으로 자리 잡으며 세수 확대와 포용금융 측면에서 역할을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5일 업계에 따르면 온투업을 통한 투자 과정에서 발생한 이자소득세와 부가가치세 등을 포함한 누적 납세액은 3000억 원을 넘어섰다.온투업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투자자와 차입자를 연결하는 금융 서비스로, 2019년 온투법 시행 이후 금융당국의 등록·감독 체계에 편입되며 제도권 금융으로 안착했다. 투자자 보호 장치 강화와 정보공시 의무화, 자금 분리 관리 등을 통해 시장 신뢰도도 높아졌다는 평가다.특히 온투업은 외국인 거주자, 프리랜서, 플랫폼 노동자 등 기존 금융 접근성이 낮은 계층에 자금을2026.03.25 13:55
온라인투자연계금융(온투업)이 제도권 금융 편입 이후 국가 세수 증대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며 ‘효자 산업’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투자 수익에 대한 투명한 과세 체계를 바탕으로 누적 납세액 3,000억 원을 돌파하며, 단순 중금리 대출 공급을 넘어 국가 경제의 선순환을 이끄는 금융 인프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해외 유출 막는 ‘국내 자본 파수꾼’… 3000억 세수 환류 2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온투업권이 제도권 진입 이후 거둬들인 이자소득세 원천징수액과 플랫폼 이용 수수료에 따른 부가가치세 등 누적 납세액이 3,000억 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서학개미 열풍과 가상자산 투자 확대로 국내 자금의 해외 유출이 가속2026.02.05 14:41
나이스비즈니스플랫폼이 운영하는 온투업(온라인투자연계금융) 플랫폼 ‘NICEabc’가 지난해 4,000억원대 취급액을 기록하며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갔다. 매출채권 유동화를 앞세운 기업 공급망 금융을 기반으로 대출 잔액이 2배 이상 늘었고, 개인 투자·대출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하며 종합 금융 플랫폼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나이스비즈니스플랫폼은 5일 ‘2025 NICEabc Annual Report’를 통해 지난해 연간 취급액이 4,116억원으로 전년 대비 20.2% 증가했다고 밝혔다. 대출잔액은 119.3% 급증했으며, 누적 취급액은 1조 7,568억원을 돌파했다. 경기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중소·중견기업의 단기 자금 수요를 흡수하며 공급망 금융2026.02.03 10:57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온투업·P2P금융) 대출 잔액이 한 달 새 1400억 원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정부의 고강도 대출규제로 신용대출 여력이 제한되면서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를 적용받지 않는 P2P 대출이 우회로로 부각 됐기 때문이다. 3년간 고전을 이어가던 P2P 업권은 대출규제가 시행된 지난해 하반기를 기점으로 활성화되고 있다. 3일 금융권과 금융결제원 산하 P2P센터에 따르면 국내 등록 P2P 49개사의 대출 잔액은 지난달 말 기준 1조7400억 원으로, 지난해 말(1조6072억 원)보다 1328억 원 증가했다. P2P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차주 개인과 대출금을 빌려주는 투자자 개인을 연결해주는(Peer to P2026.01.28 17:52
저축은행중앙회는 애큐온저축은행 등 저축은행 20곳이 금융위원회로부터 온투업 연계투자에 대한 혁신금융서비스 추가 지정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저축은행들은 올해 1분기 중 관련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저축은행 온투업 연계투자는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자(온투사)가 모집·심사한 개인신용대출 차주에게 저축은행이 연계 투자하는 방식의 금융 서비스다. 지난 2024년 7월 29개 저축은행이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을 받아 준비 과정을 거쳐 지난해 5월 처음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후 현재까지 12개 저축은행이 6개 온투사를 통해 약 1,600억원의 자금을 공급했다. 해당 상품은 개인신용평점 하위 50% 이하 차주를 대상으로2026.01.28 17:02
저축은행과 상호금융조합이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온투업·P2P) 사업자가 모집·심사한 개인신용대출 상품에 투자자로 참여할 수 있게 됐다. 금융위원회는 28일 정례회의를 통해 저축은행·상호금융이 신청한 ‘온투업 연계 투자 서비스’를 비롯한 34건의 혁신금융서비스를 신규로 지정했다. 온투업 연계투자 서비스는 애큐온 등 저축은행 20개사를 비롯해 고양축산업협동조합 등 상호금융 10개사가 총 30건을 신청했다. 해당 서비스를 통해 중·저신용자는 기존보다 낮은 금리로 대출을 이용하거나 새로운 대출 기회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저축은행과 지역농협은 안정적인 영업기반을 확충하고 온투업자는 새로2025.12.11 15:05
온투금융업권 출범 10년 만에 금융기관투자가 본격 개시된 가운데, 신용리스크 관리 기술을 앞세운 온투금융사 PFCT(피에프씨테크놀로지스)가 저축은행과의 연계투자 첫 성과를 공개했다.PFCT는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된 ‘저축은행 연계투자’를 통해 지난 5월 29일부터 11월 말까지 8개 저축은행으로부터 투자금을 조달해 총 1,576명에게 342억 원 규모의 개인신용대출을 공급했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대출의 가중평균금리(플랫폼 이용료 포함)는 연 12.2%였으며, 연체율은 0.2%로 연체 건수는 3건에 불과해 2금융권 평균 대비 크게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연계투자에는 고려·다올·세람·스마트·MS·OK·인천·한화저축은행 등 8곳이 참여했2025.12.02 15:24
하나은행은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체 (주)하이펀딩의 예치금 관리 업무를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을 영위 중인 하이펀딩은 지난 2021년 설립되어 투자자와 차입자 간의 연계 대출을 취급하는 온라인 플랫폼을 기반으로, 주식매입자금대출(스탁론) 상품 등을 운영하고 있다.하나은행과 하이펀딩은 온투업 예치기관 제휴 계약을 통해 하이펀딩 플랫폼을 이용하는 투자자와 차입자들이 더욱 안정적으로 온투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협업할 계획이다.특히, 하나은행은 온투업 서비스를 이용하는 투자자와 차입자들의 자금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온투업 이용자들의 자금 입출금, 대출 원리금 정산 등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2025.08.10 05:00
국내 미술시장이 뚜렷한 침체 흐름을 이어가며 올해 상반기 미술품 경매 거래액이 최근 5년 중 최저 수준으로 추락했다. 낙찰률과 출품작 수 역시 동기간 기준 최저치를 기록하는 등 전반적인 거래 위축이 뚜렷하다. 그러나 미술품을 담보로 한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온투업) 기반 투자 시장은 오히려 투자와 대출 수요가 동시에 늘고 있어 대체투자 수단으로 주목받는다. 미술품 담보 온투업 업체 와이펀드의 이유강 대표는 10일 글로벌이코노믹과 인터뷰를 통해 “온투업 기반 미술품 투자는 시장 활황·불황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지 않는다”며 “오히려 거래가 부진한 시기에는 미술품을 처분하기 어려운 소유주들이 유동성 확보를 위해2025.07.03 15:52
국내 공공기관 매출채권 담보대출 분야 1위 플랫폼인 ‘펀펀딩(funfunding)’은 3일 온라인투자연계금융(P2P) 분야의 베테랑 최수석 박사가 지난 1일부터 부사장으로 공식 취임했다고 밝혔다. 최 부사장은 앞으로 펀펀딩의 신뢰성과 전문성에 고도화하는 등 전략사업본부를 총괄하게 된다. 펀펀딩은 2016년 6월 설립 이후 9년간 단 한 건의 손실 없이 안정적인 투자상품을 운용해왔다.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 및 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22년 금융위원회에 정식 등록(등록번호 2022-13)된 제도권 금융회사다. 특히 공공기관 발주 관급공사 매출채권을 기반으로 한 대출상품 구조는 높은 안전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며2025.05.27 16:59
온투금융 1위 피에프씨테크놀로지스(PFCT)는 오는 28일부터 저축은행업권의 연계투자금을 조달해 중저신용자를 위한 신용대출상품을 본격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투자금은 다올저축은행, 고려저축은행, 스마트저축은행 등으로부터 조달되며, 향후 중저신용자대출 신청 추이에 따라 점차 확대될 예정이다.지난 2024년 7월, 금융위원회는 저축은행의 온투금융사 개인신용대출 차주에 대한 연계투자를 신규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한 바 있다. 이후 두 업권이 연계투자 실행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하고 그에 따른 전산 개발을 거쳐 10개월 만에 온투금융-저축은행 합동으로 서민용 온라인 중금리 신용대출 서비스를 출시하게 된 것이다.최근 카드론2025.05.19 16:42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P2P 금융) 플랫폼 ‘와이펀드’는 지난 14일 블록체인 기술 전문기업 인블록과 디지털 금융 서비스 고도화와 보안 기술 강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블록체인 기술을 금융 서비스에 실질적으로 적용해 거래 투명성과 보안성을 확보하고 투자자 신뢰를 제고하는 것을 주 목표로 한다. 양사는 협약을 바탕으로 기술 융합형 금융 모델을 공동 개발하며 시장 경쟁력과 규제 대응력을 동시에 확보해갈 계획이다.양사는 △P2P금융 상품 거래 이력 블록체인 저장 및 검증 △스마트 컨트랙트 기반 투자금 운용 및 수익 분배 자동화 시스템 개발 △플랫폼 데이터 위변조 방지 및 서비스 투명성2025.04.04 19:13
온라인투자연계금융(P2P) AP펀딩은 4일 마땅한 투자처를 찾기 어려운 최근 상황에서 온투업 투자가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회사 측은 재테크를 조금이라도 공부해 본 사람이라면 ‘72법칙’은 익숙한 개념일 것이다. 자산이 두 배가 되는 데 걸리는 시간을 계산하는 간단한 공식이지만, 그 안에는 복리의 강력한 힘이 담겨 있다. 예를 들어 연 12% 수익률이라면 72 ÷ 12 = 6년이면 자산이 두 배가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연 2% 이자라면 36년이 걸린다면서 숫자는 명확하고, 판단은 투자자의 몫이라며 이같이 밝혔다.회사 측은 이 공식이 단순한 계산 이상으로, 지금 같은 저금리·저성장 시대에 ‘어디에 어떻게 투자할 것인가’를 결정2025.03.21 08:13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온투업) ‘AP펀딩’은 지난 19일 AP펀딩 사옥 대회의실에 주최한 ‘투자자 초청 세미나’가 성황리에 마쳤다고 21일 밝혔다.이날 세미나에선 법인과 개인투자자들이 대거 참석해 P2P 금융의 현황과 미래 전망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최수석 대표가 직접 진행한 2025년 투자 기상도 분석 및 AP펀딩의 투자 전략 발표는 투자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세미나에 참석한 한 투자자는 "AP펀딩과 직접 소통하며 상품을 확인해보니 체계적인 투자 구조와 안정성이 인상적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AP펀딩은 2025년 누적 취급액 1조 원을 목표로 설정하면서 소상공인 매출채권 유동화 상품의 전문플랫폼으로 성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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