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09 17:00
어느새 훌쩍 컸다. 하림이 1999년 선보인 ‘용가리 치킨’이 출시 25주년을 맞았다. ‘용가리 치킨’은 100% 국내산 닭고기 순살을 공룡 모양으로 만들어 바삭하게 튀긴 치킨 너겟 제품이다. 2030 세대라면 누구나 어릴 적 반찬으로 간식으로 함께 했던 기억이 있을 것이다. 그때 그 시절 용가리 치킨이 어른이 돼 나타나 옛 추억을 소환했다. 하림은 ‘용가리 치킨’ 출시 25주년을 기념해 서울 성수동에 ‘용가리가 사라졌다’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팝업스토어는 용가리 치킨을 먹고 자란 2030 세대가 그 시절 ‘입맛 친구’였던 용가리를 추억하며 찾아 나서는 콘셉트다. 지금은 어른이 된 소비자들이 한동안 잊고 지낸 그 시절을 추억하2022.05.11 07:15
하림 '용가리치킨'은 23년간 아이들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장수 브랜드 제품이다. 1999년 영화 '용가리' 개봉과 함께 탄생한 어린이용 치킨이다. 지난해 기준 누적 판매량은 용가리 모양 낱개를 기준으로 13억 개가 넘는다. 13억 개 용가리를 이어 놓으면 지구 3.4바퀴를 돌 수 있다고 하림 측은 설명한다. ◆ 영화 '용가리'와 함께 등장한 공룡 친구 용가리치킨은 지난 1999년 우리나라가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의 결단으로 탄생했다. 당시 김 회장은 심형래 감독이 제작한 영화 용가리에 투자를 결정하면서 용가리 캐릭터를 활용한 제품 개발에 나섰다. 김 회장을 비롯한 하림2019.08.07 07:52
북한 내각 기관지 ‘민주조선’은 6일 ‘일제가 감행한 조선인 강제징용범죄’라는 글에서 일본의 과거사 부정과 관련, “책임에서 벗어나 보려고 철면피하게 놀아대고 있지만, 반인륜범죄는 세월이 흐른다고 해서 지워지지 않으며 은폐한다고 하여 무마될 수 없다”고 비난했다.이 신문은 “끌어간 조선 사람들을 일제는 인간으로 대하지 않았으며 극악한 노예노동을 강요했다”며 “걸핏하면 채찍과 곤봉, 곡괭이 채에 얻어맞으며 일을 해야 했고 생매장당해야 했다”고 비판했다.민주조선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당국은 지난 시기 감행된 저들의 강제징용 사실을 가려보려고 온갖 오그랑수(꼼수)를 다 쓰고 있다”며 “후안무치한 나라, 도2017.09.29 12:04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등의 표시기준' 일부 개정안을 행정예고 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소비자 안전을 위한 주의사항 표시를 강화해 식품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소비자에게 정확한 정보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식품 알레르기 유발물질 표시대상에 ‘잣’ 추가 ▲강산성(pH<3) 신맛 캔디에 ‘섭취 시 주의사항’ 표시 의무화 ▲액체질소, 드라이아이스, 아산화질소 등 식품첨가물에 ‘취급 시 주의사항’ 표시 의무화 ▲투명포장한 농·수산물 표시 규정 신설 등이다. 소아에게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는 ‘잣’을 식품원료로 사용한 경우에는 함유된 양과 관계없이 제품 포장지의 바탕색과 구분되도록2017.09.25 13:29
용가리 과자가 시중에서 퇴출된다. 지난 6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액체 질소 사용기준 신설을 골자로 하는 ‘식품첨가물의 기준 및 규격’ 일부 개정 고시안이 최근 행정 예고됐다. 이에 식약처는 최종 제품에는 액체 질소가 잔류하지 않도록 사용기준을 신설하고 안전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액체 질소는 용가리 과자에 들어있는 성분으로서 어린이의 위(胃)에 천공을 발생시킨 원인으로 지목받았기 때문이다. 이 같이 용가리 과자는 아무 제재없이 시중에 유통돼 왔다. 지난 8월 12세의 A군은 천안의 한 워터파크에서 판매되고 있던 '용가리 과자'를 먹고 쓰러진 후 곧바로 지역 대학병원으로 이송돼 위에 5cm 크기의 구멍이 뚫렸2017.09.08 00:12
김기덕 감독이 7일 오후 3시 2분 별세했다. 향년 83세다. 그는 영화 ‘대괴수 용가리’와 ‘맨발의 청춘’ 등의 메가폰을 잡은 명감독이다. 김기덕 감독은 지난 4월 폐암 진단을 받고 투병해 오다 지난달 20일 수술을 받았다. 하지만 급격히 병세가 악화돼 별세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기덕 감독은 1934년 서울 출생으로 1961년 ‘5인의 해병’으로 영화계에 데뷔했다. 대표작은 배우 신성일과 엄앵란이 주연으로 출연한 청춘영화 ‘맨발의 청춘’이다. 이후 용사는 살아있다, 124 군부대 등의 전쟁영화를 연출했고, 대괴수 용가리와 같은 SF 괴수영화의 감독도 맡았다. 청춘영화와 전쟁, SF 등 다양한 장르를 섭렵해 한국영화 스펙트2017.08.10 00:00
용가리 과자가 전면 판매가 금지된다. 용가리 과자는 초등생의 위를 천공케 해 전국민을 아연실색케한 과자를 가리킨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한 초등학생이 최근 액체질소가 든 과자를 먹고 위에 구멍이 난 사고와 관련해 ‘액체질소 안전관리 대책’을 이낙연 국무총리에게 보고했다고 9일 밝혔다. 용가리 과자 판금에 대한 세부대책으로 접촉 시 위해를 줄 수 있는 빙초산, 이산화탄소(dry ice) 등 식품첨가물 사용 실태 조사를 삽입했다.세부 대책은 ▲ 액체질소 잔류 식품 판매 금지 및 위반 시 처벌 강화 ▲ 휴가지 등에서의 일시적 영업행위에 대한 지도·단속 및 식품접객업자 교육 강화 ▲ 접촉 시 위해를 줄 수 있는 빙초산, 이산2017.08.05 06:38
한 초등학생이 질소 과자로 알려진 '용가리과자'를 먹고 위에 천공이 생기는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이와 비슷한 경험을 했다는 누리꾼들의 증언이 나오고 있다. A군(12)은 지난 1일 충남 천안에 있는 대명리조트 워터파크에 놀러가 내부에서 판매하는 용가리과자를 먹고 곧바로 쓰러졌다. 이후 인근 대학병원으로 옮겨져 응급 수술을 받았다. 의료진에 따르면 A군은 위에 천공이 생겨 복부 25㎝를 가르는 봉합수술을 할 정도로 상태가 위중했다. 사건이 일파만파 퍼지면서 온라인상에는 용가리 과자를 직접 먹어본 누리꾼들의 경험담이 공유되고 있다. 한 누리꾼은 “용가리 과자 예전에 3000원 주고 사먹어 봤는데 입에 구멍 날 뻔했다”고 털어2017.08.04 15:47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4일 일명 용가리 과자로 불리는 질소과자를 먹고 위 천공 사고를 겪은 피해자 가족을 만나 위로의 뜻을 전했다. 이번 문제가 된 액체질소는 식품첨가물로 허가된 것으로 과자 등의 포장 시에 충전제 또는 음식점 등에서 사용되나, 취급상의 부주의로 직접 섭취하거나 피부에 접촉하는 경우에는 동상·화상 등을 일으킬 수 있다. 식약처는 사용자 부주의로 인한 동일 또는 유사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액체질소 등 식품첨가물 취급 관리를 강화하고 식품첨가물 교육·홍보 및 주의사항 등에 대한 표시도 강화할 계획이다.류영진 처장은 피해자 어머니를 만나 “부모님이 안심하고 아이들을 먹일 수 있도록 식품 안전2017.08.04 15:01
12살 어린이가 일명 ‘용가리 과자’로 불리는 질소과자를 먹고 위에 구멍이 생기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때 사용되는 질소는 식품용 천연 액체질소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허가한 식품첨가물이다. 쉽게 말해 과자에 식품첨가물을 쓴 것으로 전혀 문제될 게 없다. 질소는 이미 식품업계 전반에 걸쳐 사용되고 있다. 용가리 과자보다 더 유명한 게 바로 질소 충전을 한 봉지과자다. 과자가 부서지는 것을 막기 위해 질소 포장을 한다. 질소는 무색, 무미, 무취의 기체로 화학 반응성이 아주 낮기 때문이다. 이때 질소과자는 과자보다 질소가 더 많은 것을 슬쩍 비꼰 표현이다.아이스크림이나 커피 등 식품을 냉동시킬 때도 사용된다. 질소를 이용해2017.08.04 00:55
일명 ‘용가리과자(질소과자)’를 먹은 12세 소년이 위에 천공이 생겨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았다.3일 천안 대명리조트에 따르면 A군(12)은 지난 1일 충남 천안에 있는 대명리조트 워터파크에 놀러가 내부에서 판매하고 있는 용가리과자를 구매해 먹은 뒤 곧바로 쓰러졌다. 쓰러진 A군은 인근 대학병원으로 옮겨졌고 응급수술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의료진에 의해 수술을 받았다. 당시 A군의 위에는 천공이 생겨 복부 25㎝를 가르는 봉합수술을 했고 식도와 위벽 곳곳에 멍이 들었다. 멍이 든 부분 역시 천공이 생길 가능성이 있는 위중한 상황이다.동남구청과 동남경찰서는 A군이 남은 과자를 먹기 위해 컵을 털다가 바닥에 남아있던 액화질소2017.08.03 16:25
12살 어린이 위에 구멍이 생기게 한 질소과자 ‘용가리 과자’의 실체는 과연 무엇일까.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질소과자는 일회용 플라스틱 컵에 과자를 넣고 그 위에 질소를 가득 부어주는 과자다.이때 사용되는 질소는 식품용 천연 액화질소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허가한 인체에 무해한 제품이다. 질소 순도는 99.0% 이상이다. 액화된 질소는 공기와 만나 마치 입 안에서 연기가 나는 듯한 모습을 연출한다. 용가리 과자로 불리는 이유다.하지만 액화 질소는 영하 196도로 매우 차가워서 각별한 주의사항이 요구된다. 먼저 컵에 남은 질소를 마시거나 손으로 만져선 안 된다. 너무 차가워 화상을 입을 수 있기 때문이다. 밀폐된 용기에 넣는 것2017.08.03 15:23
12살 어린이가 질소과자인 '용가리 과자'를 먹고 위에 구멍이 생기는 사고가 발생했다. 질소과자는 수년전 제과업체에서 출시하는 과자의 내용물이 적고 질소만 가득했다는 비판으로 생겨난 말이다. 당시 질소를 샀더니 과자를 주더라라는 말도 나온 바 있다. 그런데 이 질소과자가 문제를 일으켰다. 아이가 이 질소과자를 먹고 위가 뚫리는 일이 발생했다. 휴가철 경악스러운 일이 벌어진 것이다.3일 한 매체가 보도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1일 A씨의 아들 B(12)군이 충남 천안에 있는 한 워터파크에 놀러갔다 이 같은 사고를 당했다.B군은 워터파크 내에서 판매하고 있는 질소 과자를 구입해 먹었고, 마지막 과자를 입에 털어 넣고 곧바로 쓰러졌2017.05.29 00:00
28일 밤 EBS 한국영화특선에서 방송된 ‘대괴수 용가리’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국민 배우로 불리는 이순재의 젊은 시절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작품이라는 점도 참고할만하다.이 영화에서 이순재는 위기에 빠진 서울을 젊은 과학도(오영일 분)와 그의 애인(남정인 분)고 함께 힘을 합쳐 용가리로부터 구해내는 우주비행사 역을 맡았다. 영화 속 이순재는 풍성한 머리와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다.1967년 제작된 ‘대괴수 용가리’는 강력한 파괴력을가진 괴수 용가리가 인왕산에 나타나 서울을 파괴한다는 내용이다. 1999년 심형래 감독에 의해 ‘용가리’라는 이름으로 리메이크됐다.2017.01.03 16:57
하림이 '용가리 팬클럽' 회원을 공식 모집한다. 하림은 용가리치킨을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한다는 취지로 '용가리 팬클럽' 창단을 기획했다. 하림 용가리 팬클럽 회원에게는 팬 인증서와 함께 용가리 캐릭터를 활용한 굿즈를 선물로 증정하며, 올해 새롭게 출시될 용가리 브랜드의 다양한 신제품 시식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온라인 쇼핑몰 하림마켓에서 사용 가능한1만원 쿠폰을 매월 증정하며 연간 우수 활동 회원에게는 총 10만 포인트(10만원 상당)를 적립하는 혜택도 준다. 이 밖에도 깜짝 팬클럽 오프라인 정모도 마련될 계획이다. 1기 용가리 팬클럽 회원은 오는 22일까지 모집하며 당첨자 발표는 2월 1일 하림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1
“ HBM의 시대는 끝났다” 엔비디아가 한국 메모리의 ‘구리선’을 뽑아버린 이유
2
“2년 전의 소름 돋는 예언이 적중했다”... 엔비디아의 독주를 끝낼 ‘전기 먹는 하마’ AI의 최후와 침묵의 반도체
3
정성환(게임테일즈 대표)씨 본인상
4
미 F-35, 레이더 없는 '장님 전투기' 전락 위기
5
이란 전쟁 "곧 종전" 네타냐후 긴급 기자회견... 국제유가 돌연 하락 반전
6
트럼프 끝내 지상군... CBS 긴급뉴스 "제82 공수사단 파병"
7
독일 TKMS·加 가스톱스, 차기 잠수함 '전략적 동맹' 체결
8
금값 은값 돌연 급락... 뉴욕증시 마이크론 실적 발표 충격
9
“실리콘밸리도 못 구한다” 펜타곤이 한국의 ‘K-교전 빅데이터’에 줄 서기 시작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