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1 13:48
경북 울릉군 관광 활성화를 위해 조성된 해안 전망대가 준공 직후부터 출입 통제되면서 주민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특히 시설물 흔들림 등 안전 문제가 제기된 가운데 관계기관조차 “정확한 사용 가능 시기는 알 수 없다”는 입장만 내놓고 있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11일 현재 문제가 된 전망대는 바다 절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조성된 대형 관광시설이다. 하지만 준공 이후 안전 우려가 불거지며 현재까지 출입이 제한된 상태다. 현장에는 출입 금지 안내문과 통제 시설만 설치돼 있을 뿐 관광객들은 이용조차 하지 못하고 있다.주민들은 애초부터 구조 안전성 검토가 제대로 이뤄졌는지 의문이라고 지적한다. 한 주민은 “사람들이2026.04.19 18:14
경북 울릉군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년 어르신 스포츠 강좌 프로그램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총사업비 1억 8,000만 원(국비 9,000만 원 포함)을 확보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울릉군체육회 주관으로 운영되며, ‘세대공감 울릉 전천후 생활체육 아카데미’라는 이름으로 추진된다. 특히 한 번 선정되면 최대 3년간 국비 지원이 지속되는 구조로, 지역 내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고령층 스포츠 복지 향상에 중장기적 효과가 기대된다.울릉군은 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공공 체육시설 인프라를 우선 제공하고 행정·재정적 지원을 병행한다. 3개년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2026.04.18 05:53
경북 울릉군이 한동안 이어졌던 광역의원 선거구 존폐 논란 속에서 결국 안도의 한숨을 내쉬게 됐다. 국회 본회의에서 울릉군 광역의원 단독 선거구 유지가 최종 확정되면서, 지역사회 전반에 긴장감 대신 안도와 환영의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이번 결정은 선거구 획정 과정에서 제기됐던 통합 및 축소 가능성으로 인해 지역 주민들의 우려가 커진 상황에서 이뤄진 것으로, 울릉군민들은 결과가 나오기까지 “가슴을 졸였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국민의힘 소속 이상휘 국회의원(포항시 남구·울릉군)은 이번 선거구 유지와 관련해 “울릉군민의 뜻을 충실히 반영하기 위해 정개특위 위원들에게 도서지역의 특수성을 직접 설명하며 설득에 나2026.04.17 19:53
존경하는 울릉군민 여러분…저 남진복입니다.오늘 이 자리에 서기까지저는 수없이 고민하고 또 고민했습니다.이 길이 맞는 길인지,정말 군민 여러분께 도움이 되는 선택인지…제 스스로에게 수없이 물었습니다.그리고 결국 한 가지 답에 이르렀습니다.“정치는 군민을 위해 존재해야 한다.”그래서 저는 결심했습니다.저 남진복, 무소속으로 울릉군수 선거에 나서겠습니다.군민 여러분…저는 울릉의 골목을 걸으며여러분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장사가 너무 어렵다”“아이들 키우기가 막막하다”“병원 가기도, 배 타기도 쉽지 않다”“이렇게 살다가 괜찮겠느냐…”그 말씀 하나하나가제 가슴에 깊이 남아 있습니다.저는 그 목소리를 외면할2026.04.14 09:21
울릉군 나선거구 선거판이 연일 뒤집히며 유권자들의 혼란과 피로감이 극에 달하고 있다.출마를 선언했던 후보가 돌연 사퇴하는가 하면, 불출마를 공언했던 인사가 다시 출마를 선언하는 등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려운 상황이 반복되면서 선거 구도 자체가 수시로 흔들리고 있기 때문이다.불과 며칠 전까지만 해도 확정된 듯 보였던 선거 구도가 하루아침에 뒤집히고, 이미 정리된 줄 알았던 후보군이 다시 재편되는 모습을 지켜보는 유권자들은 “도대체 누가 나오는 것인지, 누가 안 나오는 것인지조차 알기 어렵다”며 답답함을 토로하고 있다.지역 곳곳에서는 “선거가 장난이냐”, “정치인들끼리 자기 계산만 하는 것 아니냐”는 냉소 섞인2026.04.12 19:01
울릉군은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경북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열린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참가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궁도, 골프, 태권도, 배드민턴, 탁구 등 5개 종목에 걸쳐 40여 명의 울릉군 선수단이 출전했다.특히 사전경기로 예천 무학정에서 열린 궁도 경기에서는 김현관 선수가 뛰어난 집중력과 정확한 사법으로 개인전 1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으며, 단체전에서도 준우승을 거 울릉군 궁도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또한 안동체육관에서 진행된 남자 일반부 63kg급 태권도 경기에서는 김휘수 선수가 투혼 넘치는 경기 끝에 3위에 오르며 값진 메달을 목에 걸었다.울릉군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2026.04.10 08:25
울릉군의회 나선거구가 유력 후보였던 이성배의 전격적인 중도 사퇴 이후 급격한 판세 재편 속에서, 선거 구도는 2인 선출 구조를 기반으로 한 다자 경쟁으로 재편되고 있다.나선거구는 2명의 의원을 선출하는 지역구로, 단순한 승부가 아닌 상위 득표자 2명이 당선되는 구조다. 이에 따라 선거는 1위 경쟁과 함께 2위 안착을 둘러싼 전략 싸움이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10일 현재 지역 정가에서는 현직 의원의 안정적인 조직력과 함께, 과거 군의회 의장을 지낸 이철우 전 의장의 재등판 가능성이 핵심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이성배 사퇴로 인해 발생한 공백을 메우기 위한 대안으로,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이철우 전 의장의 출마를 강2026.04.07 14:28
울릉군은 7일 울릉군민회관에서 ‘창설 제58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행사를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울릉군통합방위협의회 위원을 비롯해 군·예비군 지휘관과 대원, 보훈단체장, 지역 주요 인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예비군은 ‘내 고장은 내가 지킨다’는 신념으로 출발해 지난 50여 년 동안 국가적 위기 때마다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왔다.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지역방위와 예비군 업무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3명에 대한 표창 수여가 진행됐으며, 예비군 창설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으로 이어졌다.참석자들은 향토방위에 헌신해 온 예비군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지역 안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최하2026.04.02 17:41
울릉군보건의료원은 내과 및 성형외과 전문의를 초빙해 4월 1일부터 진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울릉군은 공중보건의사 의존도가 높은 지역으로, 최근 의정 갈등 이후 인력 감소로 의료공백 우려가 커져 왔다. 이에 보건의료원은 전문의 중심 진료체계 구축을 통해 진료 기능 강화에 나섰다.이번에 초빙된 내과 전문의는 19년간 10만 명 이상의 환자를 진료한 경험을 갖췄으며, 응급환자 대응에서도 역할이 기대된다. 성형외과 전문의 역시 약 20년간 개원 및 상급의료기관 근무 경력을 바탕으로 외상 치료와 봉합, 상처 처치 등 응급 배후진료를 담당한다.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응급 대응과 일상 진료를 동시에 강화해 지역 내 의료서비스 안정성2026.03.31 16:13
울릉군은 본격적인 관광 시즌을 앞두고 지역 식품접객업소의 위생 수준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지난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울릉군민회관에서 위생 및 친절 교육을 실시했다 31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관내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등 식품위생업소 영업자 499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영업 신고 후 영업자가 매년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특히 이번 교육은 영업주뿐만 아니라 종사자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실질적인 위생 개선과 서비스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게 구성됐다. 단순한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에 초점을 맞춘 점이 특징이다.교육에서는 식2026.03.27 22:40
울릉군은 유튜버 ‘갈때까지 간 남자(갈간남)’ 엄정운과 가수 신혜를 울릉군 홍보대사로 공식 위촉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위촉은 울릉군의 관광자원과 지역 브랜드를 효과적으로 알리고, 다양한 계층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울릉군 출신 유튜버 엄정운은 유튜브 채널 ‘갈때까지 간 남자’를 통해 전국 각지를 직접 체험하며 생생한 콘텐츠를 제작하는 크리에이터다. 그는 현실감 있는 여행 콘텐츠와 친근한 이미지로 많은 구독자층을 확보하고 있으며, 앞으로 울릉도의 자연경관과 관광 콘텐츠를 영상으로 제작해 대외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가수 신혜는 뛰어난 가창력과 무대 매너로 주목받고 있는 아티스트로, 방송과 공연을 통2026.03.25 17:36
울릉군은 25일 새봄을 맞아 울릉도를 찾는 관광객들이 다시 찾고 싶은 깨끗한 청정 섬을 조성하기 위해 ‘새봄맞이 청정 울릉 해안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정화활동은 공무원 전 직원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해안가에 쌓인 해양쓰레기와 하천 주변 각종 생활쓰레기를 집중 수거했으며, 일주도로변과 시가지 등 울릉군 전역을 돌며 환경정비에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겨울철 동안 방치되기 쉬운 해안 쓰레기와 관광지 주변 오염원을 중점적으로 정비함으로써, 봄철 관광 성수기를 앞두고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썼다.김종식 총무과장은 “이번 ‘청정 울릉 해안 정화’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울릉도의 소중한 자연가치를2026.03.24 16:49
울릉군은 도서지역 의료공백 해소와 군민 의료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해 2025년부터 추진 중인 응급의료강화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파견진료와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 내 개설되지 않은 진료과목에 대한 의료수요를 반영해 마련됐다. 응급의학과를 비롯해 이비인후과, 비뇨의학과, 피부과, 신경과, 신경외과 등 다양한 전문과목 의료진이 참여해 파견진료를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평소 전문진료를 받기 어려웠던 군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의료접근성 개선에 크게 기여했다.아울러 울릉군은 구미차병원과 협력해 응급실 간호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파견교육도 병행 추진할2026.03.23 15:38
울릉군 상하수도사업소는 23일 ‘2026년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울릉읍사무소 앞에서 남한권 울릉군수를 비롯한 군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 속 물 절약 실천 다짐’ 캠페인을 개최했다.이번 캠페인은 전 세계적으로 심화되고 있는 물 부족 문제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군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일상 속 물 절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생활 속 절수 방법을 안내하고, 홍보물품과 함께 ‘2025년 수돗물 품질보고서’를 배부하며 수돗물 안전성과 수자원 관리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했다.남한권 울릉군수는 “물은 우리의 삶을 지탱하는 핵심 자원인 만큼 효율적인 이용과 보호가2026.03.22 16:06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경북 울릉군수 선거가 ‘보수 강세’ 구도 속에서도 치열한 내부 경쟁 양상을 보이며 혼전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국민의힘이 67.6%에 달하는 압도적인 정당 지지율을 기록하면서 사실상 ‘공천이 곧 당선’이라는 공식이 재확인된 가운데, 후보 지지도와 당내 적합도 조사 결과가 엇갈리며 선거판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22일 프라임경북방송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이너텍시스템즈가 지난 3월 13일 울릉군 유권자 5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김병수 전 울릉군수가 37.9%로 1위를 기록했다. 이어 남진복 경북도의원 28.2%, 남한권 울릉군수 24.7%, 정성환 전 울릉군의회 의장 6.6% 순으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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