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03 07:37
크리스티 놈 미국 국토안보부 장관이 최근 워싱턴DC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을 계기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여행금지 대상국을 기존 19개국에서 30개국 이상으로 확대할 것을 권고했다고 NBC뉴스가 3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놈 장관은 전날 밤 소셜미디어 X에 올린 글에서 “대통령과 방금 만났다. 살인자, 기생충, 복지 사냥꾼들을 우리나라에 쏟아붓는 모든 망할 나라들에 대해 전면 입국 금지를 권고했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 조상들은 피와 땀, 자유에 대한 열망으로 이 나라를 세운 것”이라면서 "미국인을 학살하고, 세금을 빨아먹고, 복지 혜택을 강탈하려는 외국 침입자들을 우리는 원하지 않는다"며 이같이 적었다.미 국토안2025.10.24 11:16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단장으로 한 경기도 대표단이 해외 투자유치와 외교 외연 확장을 위해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미국 보스턴과 워싱턴 D.C.를 방문한다.24일 도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김 지사의 다섯 번째 미국 행보로, 그동안 글로벌 기업 투자유치, 혁신동맹 구축, 청년기회 확대, 관세 문제 협상 등 경제·외교 다변화의 성과를 이어가기 위한 후속 행보로 평가된다. 먼저 보스턴에서는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기업인과 바이오·AI·기후테크 분야의 한국계 과학자, 엔지니어, 청년 기업인 등 차세대 글로벌 인재들과 만나 경기도와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이와 함께 글로벌 E사와 투자협약(MOU)을 체결하고, A사 및 S사와는2025.09.07 06:27
미국 수도 워싱턴DC에서 수천명의 시민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주 방위군 배치에 항의하며 거리로 나섰다. 트럼프 대통령은 범죄 억제를 명분으로 지난달부터 수도 전역에 군 병력을 투입했지만 실제 범죄 통계는 30년래 최저 수준으로 나타나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7일(이하 현지시각)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워싱턴DC 의사당 인근에서 전날 열린 ‘우리는 모두 DC’ 행진에서 참가한 시민들은 “트럼프는 물러나라”, “DC를 해방하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시위를 벌였다. 이날 시위에 참여한 한 시민은 “트럼ㅍ의 워싱턴DC 점령에 반대하기 위해 나왔다”며 “연방 경찰과 주 방위군을 거리에서 철수시켜야 한다”고 말했다.트럼프 대통령은2025.08.28 08:1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수도 워싱턴DC에서 벌어지는 모든 살인사건에 사형을 적용하겠다고 밝히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수도 치안을 명분으로 한 강경 조치이지만 주민과 여론은 찬반이 극명하게 갈리며 정치권의 갈등도 확대되는 모습이다.28일(이하 현지시각) CNN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6일 주재한 백악관 각료회의에서 “사형은 매우 강력한 예방책”이라며 “범죄자들이 처벌을 두려워하지 않기 때문에 범죄가 발생한다. 우리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고 말했다.트럼프의 이같은 발언은 수도 치안을 둘러싼 최근 일련의 조치와 맞물려 있다. 그는 이미 연방 검찰에 대해 사형 구형 권한을 복원했으며 워싱턴DC의 살인사2025.08.13 04:0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범죄율이 하락하는 상황에서도 수도 워싱턴DC 경찰을 연방 정부가 직접 통제하겠다고 선언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트럼프는 표면적으로는 치안 강화를 이유로 내세웠지만 뉴욕타임스(NYT)는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과 과거 경력을 근거로 이번 조치가 부동산업자로서의 시각을 반영한 것이라고 12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부동산업자로서의 본능”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백악관에서 미국 수도 경찰에 대한 연방정부의 통제 방침을 발표하며 “부동산업자로서의 자연스러운 본능”이라고 말했다. 그는 쓰레기, 낙서, 포트홀(도로나 아스팔트가 파손·침하돼 생긴 움푹 파인 구멍), 노숙인 문제 등을2025.08.12 06:42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수도 워싱턴DC의 치안 위기를 이유로 수도 경찰을 연방정부가 통제하고 주방위군 800명을 투입하는 조치를 단행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각) 백악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날을 ‘해방의 날’이라고 칭하며 “수도를 되찾겠다”고 선언했다. 그는 필요할 경우 현역 군병력의 투입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법적 근거 논란…“실제 범죄율은 30년래 최저”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조치의 근거로 ‘워싱턴DC 자치법’의 제740조 규정을 들었다. 이 조항은 ‘긴급 사태’ 시 대통령이 DC 경찰을 연방 통제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트럼프는 이에 따라 치안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30일간 경찰 통제권을 행사하겠2025.08.11 08:2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수도 워싱턴DC의 노숙인들에게 수도를 즉시 떠날 것을 지시하며 강경 대응을 예고해 논란이 일고 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11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가디언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노숙인은 즉시 이동해야 한다. 숙소를 제공하겠지만 수도에서 아주 멀리 떨어진 곳이어야 한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같은 날 오전 백악관에서 버지니아주 스털링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으로 이동하는 차량 행렬에서 촬영된 사진 네 장을 함께 올렸는데 이 사진에는 그가 이동하는 동안 마주친 노숙인들이 있었다고 가디언은 전했다.그러나 머리얼 보우저 워싱2025.02.16 18:0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방 정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대규모 감원에 착수함에 따라 워싱턴 D.C의 실업률이 급증하고 있다. 15일(현지시각) CNBC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워싱턴 D.C.에서 올해 들어 실업 수당 청구 건수가 4000건가량 증가했다. 올해 들어 총청구 건수는 7000건에 육박해 지난해보다 55%가 증가했다. 또 지난 8일을 기점으로 1주일 사이 실업 수당 청구 건수는 1780건으로 그 전주에 비해 36%가 증가했다. 이는 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하면 4배 증가한 것이다. 그렇지만, 미국 전국적으로 보면 실업 수당 청구 건수가 오히려 감소세를 보였다. 미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주(2월 2∼8일) 신규 실업 수당 청구 건수가2025.01.20 06:13
2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에서 신설되는 정부효율부의 공동 수장을 맡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워싱턴DC 소재 백악관 인근에 제2의 마러라고를 짓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는 관측이 나왔다.미국의 보수성향 정치매체 워싱턴이그재미너는 머스크가 워싱턴DC의 고급 호텔 가운데 하나인 ‘라인 호텔(Line Hotel)'을 인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19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20일로 예정된 트럼프 대통령 당선자의 취임식을 앞두고 전해진 이 소식은 머스크가 트럼프 당선자가 플로리다주 마러라고 저택을 중심으로 정치 활동을 해온 것처럼 이 호텔을 자신의 개인적인 사교 클럽으로 변모시킬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것2024.07.10 21:25
윤 대통령은 우리 역대 대통령 중 처음으로 3년 연속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한다.윤석열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2024 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미국 워싱턴DC에 도착했다.윤 대통령은 이날 독일, 캐나다, 네덜란드, 스웨덴, 체코, 핀란드, 일본, 노르웨이, 영국 등 10여개국과 연쇄 양자회담을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도 성사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이날 저녁에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부부가 주최하는 친교 만찬에 윤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함께 참석한다.윤 대통령은 11일에는 나토의 인도·태평양 4개국 파트너(IP4)인 한국·일본·호주·뉴질랜드 정상회의2024.02.26 10:47
미국에서 연 소득이 15만 달러(약 2억원)에 달해도 주거비와 생활비 상승 등으로 인해 ‘중하층(lower middle class)’으로 분류되는 도시가 15개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폭스비즈니스뉴스는 25일(현지 시간) 나스닥이 운영하는 금융교육 매체인 고뱅킹레이츠(GOBankingRates)의 분석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그 대표적인 도시는 워싱턴DC, 샌프란시스코, 새너제이, 어바인(이상 캘리포니아주), 시애틀(워싱턴주), 알링턴(버지니아주), 길버트, 챈들러, 스콧스데일(이상 애리조나주), 플래노(텍사스주) 등이다.고뱅킹레이츠는 “미국의 15개 도시에서는 연 15만 달러 이상을 벌어야 겨우 중하층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면서2023.04.03 14:49
차백신연구소는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리는 '세계백신회의 2023'에 참가한다고 3일 밝혔다. 세계백신회의는 매년 전 세계 백신 연구자와 전문가들이 모여 백신 개발에 대해 논의하고 연구결과를 공유하는 국제적인 컨퍼런스다. 차백신연구소는 이번 행사에서 '감염성 질환과 암을 위한 새로운 TLFR 리간드 2/3기반의 백신 면역증강 시스템'을 주제로 포스터 발표를 진행한다.발표에서 자체 개발한 면역증강제 '엘-팜포' 및 '리포-팜'이 기존 면역증강제보다 우수한 점을 소개한다. 엘-팜포와 리포-팜을 활용했을 때 B형 간염, 노로바이러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인플루엔자(독감) 등 감염성 질환 백신뿐만 아니라 항암백신에서도2022.07.28 05:14
미국 워싱턴 DC 한국전참전용사기념공원에서 한국 전쟁 당시 전사한 미군과 카투사 4만 3,808명의 이름을 새긴 추모의 벽이 27일(현지시간) 모습을 드러냈다. 한국전참전용사추모재단(이사장 존 틸럴리 전 주한미군사령관)은 한국전 정전협정 69주년을 맞은 이날 '미 한국전 전사자 추모의 벽' 헌정식을 개최했다.헌정식에는 한국 측에서 이종섭 국방부 장관과 박민식 국가보훈처장, 조태용 주미대사가 참석했다. 미국 측에서는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남편인 '세컨드 젠틀맨' 더그 엠호프,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존 털럴리 한국전참용사추모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또 미군 참전용사, 현지 한인 등 2,000명가량도 이날 행사를2022.06.08 05:21
패트리엇 미사일과 F-35 전투기 등을 생산하는 미국의 대표적인 방산업체인 레이시언(Raytheon) 테크놀로지가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시에 있는 본사를 워싱턴 DC 인근의 버지니아주 알링턴으로 이전한다고 7일(현지시간) 밝혔다. 레이시언은 미국의 국방, 정보 당국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려고 본사 이전 결정을 했다고 밝혔다. 미국 국방부와 중앙정보국(CIA)은 워싱턴 DC에 인접한 버지니아에 본부를 두고 있다. 레이시언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본사 이전을 통해 미국 정부와 상업용 항공 우주 분야 소비자를 지원하는 데 민첩성을 발휘하고, 이 분야 산업 발전을 위한 혁신적인 기술 개발을 위한 협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2022.05.25 05:04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이후 미국의 수도 워싱턴 DC의 도심에 있던 가게와 비즈니스 업체가 교외 지역으로 연쇄 이동하고 있다. 24일 워싱턴 포스트에 따르면 코로나 19 대유행 기간이었던 2020년 2월부터 2022년 3월 사이에 워싱턴 DC에 있던 2,300개의 비즈니스 업체가 주소지를 옮겼다. 또한 조지타운, 로건 서클 등 워싱턴 DC 핵심 상권에 자리를 잡았던 수백 개의 업체가 이 기간에 ‘엑소더스’ 대열에 합류한 것으로 나타났다.워싱턴 DC를 떠난 업체 중 일부는 영구 폐업했고, 나머지는 교외 지역으로 옮겨갔다고 이 매체가 전했다. 미 노동통계국에 따르면 코로나19 대유행이 시작된 2020년 1분기에 워싱턴 DC에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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