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13 11:14
서울 강남권의 대표 노후 단지이자 '재건축 최대어'로 꼽히는 은마아파트가 49층 5893세대 대단지로 탈바꿈한다.오세훈 서울시장은 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를 찾아 행정 지원을 약속했다.은마아파트는 1979년 준공된 14층 4424세대 규모 노후단지로 정비사업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왔지만 층수 규제, 광역급행철도(GTX)-C 지하 관통 등 번번이 암초를 만나며 10년 넘게 사업이 지연돼 왔다.2015년 주민 제안을 통해 높이 50층으로 재건축을 추진했으나 당시 35층 높이 규제로 무산됐고 2022년 말 최고 35층으로 재건축 심의를 통과했다.이후 지지부진하던 사업은 2023년 높이 제한 폐지로 급물살을 타게 됐다.신속통합기획 자문2025.04.18 11:17
강남 재건축의 대표 주자인 ‘은마아파트’의 변신이 드디어 시작된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구청이 은마아파트 정비계획 변경안을 공개해서다.1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강남구청이 기존 14층 4424가구의 노후 아파트 단지를 지하 4층~지상 49층, 5962가구 규모로 탈바꿈시키는 내용의 은마아파트 정비계획 변경안을 공개했다.강남구청은 다음달 21일까지 주민공람을 실시하고 30일에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이번 정비계획 변경으로 전체 5962가구 중 공공임대주택은 891가구, 공공분양은 122가구로 구성된다. 용적률은 최고 320%로 조정됐다.이전에 은마아파트 재건축조합은 '역세권 뉴:홈' 제도를 활용해 용적률 350%, 최고 49층, 6576가2024.01.16 15:00
서울 대치동 은마아파트 재건축이 또다시 암초를 만났다. 재건축 추진 27년 만에 뽑힌 첫 번째 재건축 조합장이 법원으로부터 직무집행정지 처분을 받아서다. 조합은 빠른 시일 내 선거를 열고 신임 조합장을 선출한다는 방침이다.1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1부가 지난 12일 이재성 은마소유자협의회 대표가 최정희 조합장을 상대로 낸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소송에 대해 인용 결정을 내렸다. 앞서 최 조합장과 이 대표는 작년 8월 열린 은마아파트 조합장 선거에서 서로 맞붙었다. 조합원 3654명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최 조합장이 2702표를 받아 이 대표(838표)를 누르고 당선됐다.하지만 이후 이 대표는 투표 절차에 하자2023.09.27 17:06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가 20년 만에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은마아파트 재건축 사업은 강남 재건축 아파트의 상징과도 같은 곳이다.2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강남구는 지난 26일 은마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에 대해 조합설립인가 처리했다. 조합이 지난달 조합설립인가 신청서를 낸 지 약 1개월 만이다.은마아파트는 지난 1979년 준공됐다. 재건축추진위원회가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건 2003년 추진위원회 승인을 받은 후 20년 만이다. 재건축을 준비하기 시작한 1999년 이후 24년이 흘렀다.앞서 지난달 19일 열린 은마아파트 재건축 조합설립 총회를 통해 최정희 재건축 추진위원장이 초대 조합장으로 선출됐다. 전체 조합원 4278명 중2023.01.17 16:40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은마 아파트의 극단적 이기주의 때문에 30만 수도권 주민의 발을 묶어놓을 수는 없다"고 말했다.원 장관은 1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30만 수도권 주민의 발을 언제까지 묶어야 합니까'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며 이같이 밝혔다.현재 은마아파트 재건축 추진위원회는 은마아파트 아래로 지나는 GTX-C 노선의 변경을 주장하며 반대 집회를 진행해오고 있다.이와 관련해 원 장관은 "'집 한 채의 1000분의 1의 지분'을 가진 은마아파트 재건축 추진 관계자의 근거 없는 선동 때문에 매일 서울로 출퇴근해야 하는 30만 수도권 주민의 발을 묶어 놓을 수는 없다"고 말했다.이어 "이 관계자는 GTX 반대 집회에 사람을 동2022.12.11 14:13
번지수 잘못 찾았다는 여론이 나오는 서울 은마아파트 일부 주민들의 시위에 제동이 걸렸다. 11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은 재건축 추진위원회를 구성한 서울 은마마파트 일부 주민들이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자택 앞에서 한 달째 벌여온 시위에 대해 금지 사항을 내걸었다.서울중앙지법은 지난 9일 현대건설과 한남동 주민 대표 등이 제기한 시위금지 및 현수막 설치 금지 가처분 신청에서 은마아파트 재건축 추진위원회 등 이부 주민들의 한남동 주택가 시위에 대해 사생활의 보호와 평온을 저해하는 행위 대부분을 금지시켰다. 법원의 결정으로 은마아파트 재건축 추진위 측은 정의선 회장 자택 반경 100m 이내에서 마이크,2022.10.19 21:52
서울특별시가 19일 열린 도시계획위원회(도계위)에서 대치동 은마아파트 서울시 재건축 심의를 통과시켰다. 최고 높이 35층(118.4m) 규모의 아파트가 들어설 전망이다.이번에 수정 가결된 '은마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 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경관심의안'에 따르면 현재 28개동 4424세대로 이뤄진 은마아파트는 33개동 5778세대(공공주택 678세대 포함)으로 건립된다.계획안에 따르면 높이는 최고 118.4m, 건폐율 50% 이하, 상한 용적률 250% 이하가 적용되며 대상 면적 24만3552.6km² 중 91.6%는 주택, 나머지 8.4%를 공공청사(파출소 등)·공원·도로 등으로 이용된다.은마아파트는 1979년 완공된 후 2003년부터 재건축이 추진됐다. 지난2019.01.18 11:20
김동성 내연녀가 어머니 살인 청부 여교사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CBS라디오 김현정의뉴스쇼는 18일 “최근 큰 파문을 일으킨 친모를 살인청부한 현직 중학교 여교사 내연남이 전 쇼트트랙 선수 김동성”이라고 보도했다. 김정훈 기자는 이날 “우선 사건의 중심에 전 쇼트트랙 선수 내연남 김동성이 있다. 두 사람이 처음 만난 건 지난해 4월로 추정된다”며 “여교사의 어머니가 부동산 등이 많은 재력가다. 여교사는 이걸 바탕으로 내연남에게 수입 명품 차량 등 선물 공세를 했다”고 말했다. 김동성은 김정훈 기자에게 “여교사가 은마아파트를 소유하고 있다며 등기부등본까지 보내 금전적으로 다가왔다. 친족 살해 시도를 어2018.09.20 08:25
매도 매수간 극심한 눈치보기로 서울 주택시장이 일단 고개를 숙였다. 추격매수도 사라졌다. 20일 아파트투유와 부동산 114 시세에 따르면 대책 발표 전에 호가가 19억원까지 올랐던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76㎡ 중간층 시세가 18억원 정도에 나왔다. 부동산중개업소 대표 A씨는 “가격을 올려 매물을 내놓지 않아 일단 폭등세는 멈춘 것 같다”며 "2006년과 비교할때 지금이 정점인 것 같다"고 말했다. 서초구 반포동 반포자이 84㎡ 아파트는 지난달 23억 5000만원에 실제 거래됐다. 하지만 대책 발표 이후 호가 오름세는 멈췄다.실거래가 15억 7000만원에 신고된 용산구 한강로 시티파크1단지 146㎡ 아파트 시세는 16억원에2017.10.27 07:41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규제가 잇따르 있는 가운데 이곳에 투자를 할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가 최고 49층을 포기하고 35층으로 재건축을 본격추진 하기로하면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서울시 요구에 따른 것이다.은마아파트 재건축추진위원회는 지난 19~25일 49층 재건축 안과 35층 재건축 안을 주민 투표에 부친 결과 주민들이 압도적으로 35층 안을 선택했다고 27일 밝혔다. 서울시 강력한 반대로 기존 49층 초고층 재건축안은 주민투표를 거쳐 폐기됐다. 주민들은 서울시의 연이은 퇴짜에 도시계획 원칙을 수용해 서둘러 재건축하는 쪽을 선택했다.1980년대에는 인근 우성아파트, 선경아파트2017.10.26 19:01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가 최고 49층을 포기하고 35층으로 재건축을 본격추진 하기로 했다. 서울시 요구에 따른 것이다.은마아파트 재건축추진위원회는 26일 주민투표로 49층 재건축 안과 35층 재건축 안을 주민 투표에 부친 결과 주민들이 압도적으로 35층 안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주민들은 서울시의 연이은 퇴짜에 도시계획 원칙을 수용해 서둘러 재건축하는 쪽을 선택했다. 1980년대에는 인근 우성아파트, 선경아파트 등에 밀려 ‘똥마아파트’로 불리기도 했다. 그러나 강남에서 제일 많은 학원이 몰려있는 대치동 은마아파트는 재건축사업승인이 이뤄지면서 집값이 급등해 ‘금마아파트’로 불리고 있다. 2012년2017.08.17 17:03
서울시가 대치동 은마아파트의 재건축정비사업 심의에 이례적으로 '미심의' 결정을 내렸다. 재건축 정비사업이 기존 정비계획안인 최고 49층을 고수하자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이하 도계위)가 이례적인 '미심의' 결정을 내렸다.17일 서울시에 따르면 은마아파트 측이 정비계획(안)에서 제시한 높이계획(최고 49층)이 시 높이기준(제3종일반주거지역내 최고35층 이하)에 부합하지 않아 이런 결정을 내렸다. 또 지난 2015년 10월 기본계획 변경(도시계획도로 폐지)시 도시계획도로와 기능상 차이가 없는 보차혼용통로계획과 추가적 공공기여를 조건사항으로 부여받았으나 이번에 상정된 정비계획(안)은 그에 대한 적정 조치가 됐다고 보기 어려워2017.06.02 13:09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는 2일 서울 강남 대치동 은마아파트 위장전입 의혹과 관련, 부인의 항암치료를 위해 이사를 한것이었다고 해명했다. 김 후보자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제가 영국에 안식년을 갔다온 후에 제 처가 길거리에서 쓰러졌다. 대장암 2기 말이라는 진단을 받았다"며 "수술을 받고 1년간 항암치료를 해도 5년 생존율이 반반이라는 진단이었다"고 답변했다.그는 이어 "그때 수술받았던 병원이 강남에 있는 모 대학병원이었다"며"제 처의 치료를 위해서 이사를 간 게 중요한 이유였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그런 사안이기 때문에 제가 은마아파트에 살지 않으면서도 이사를 갔다, 위장전입을 했다고 말하는 것에1
"공동 생산 없다" 인도네시아 정부, 韓 'KAI KF-21 전투기' 완제품 직구매 선회
2
HBM 30% 줄이는 엔비디아… 흔들리는 86% 마진의 착시
3
한화에어로스페이스, '120兆' 캐나다 잠수함 수주 연계해 배터리 해외 수출 추진
4
前 한화오션 간부 “美 LNG선 건조비 10억 달러설은 과장”… 美 조선 부활론 속 논쟁 가열
5
獨 도면 조립하던 장학생서 스승 추월…K방산, '원자력 잠수함' 직행한다
6
프랑스 나발 그룹, 차세대 핵잠수함 4호함 '드 그라스' 전격 인도
7
20兆 수주 잭팟 터졌는데 주가 폭락…獨 TKMS, 캐나다 잠수함 '무리한 선투자'에 발목
8
'60조 캐나다 잠수함' 최종전… 한화오션, 나토 빗장 풀고 '비핵 진영 재편' 주도하나
9
한화 필리조선소, 美 최초 ‘존스법 준수’ 암반설치선 인도… 유럽 전선으로도 영토 확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