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05 20:56
은성수 전 금융위원장의 아들이 경찰에 고발당했다. 병무청에서 병역법 위반 혐의를 제기하며 고발자로 나선 사실이 5일 복수의 언론을 통해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은 전 위원장의 아들 은모 씨는 지난해 12월 미국 영주권을 취득한 뒤 올해 1월 귀국했다. 같은 달 '입영을 위한 가사정리' 목적으로 병무청으로부터 3개월 국외여행 허가를 받고 미국으로 다시 출국했다. 즉, 입대를 위해 미국에 있는 직장 등을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을 벌은 셈이다.하지만 은씨는 3개월이 지나도록 귀국을 미룬 채 국외여행 기간 연장을 신청했다. 이번엔 이유가 달랐다. 해외이주가 목적이었다. 이에 병무청은 은씨의 요청을 거부하고 5월까지 귀국할 것을 명2021.07.28 14:06
금융당국이 하반기 가계대출 관리를 더 엄격하게 할 것으로 보인다. 28일 은성수 위원장은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해 국민께 드리는 말씀’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가계대출을 억제하겠다고 밝혔다.은성수 위원장은 “가계대출 증가율을 연간 5∼6%로 억제하겠다”면서 “상반기 증가율이 연 환산을 하면 8∼9% 정도 된다. 연간 5∼6%가 되려면 하반기에는 결국 연 3∼4%대로 관리가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하반기에는 대출 증가율이 절반이상 둔화될 것으로 보인다.또 은성수 위원장은 가계부채 증가율 관리와 함께 실수요와 무관한 부동산 관련 대출은 더 엄격하게 점검·감독할 것이라고2021.05.27 15:32
가상자산(가상화폐)는 가격이 급등락해 높은 변동성을 갖고 있어 투자자들의 위험성이 높다. 그러나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가상화폐의 가격변동은 정부가 보호해야할 대상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27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은성수 금융위원회장은 지난 26일 핀테크위크 개막식에 참석해 이같은 의견을 밝혔다.은성수 위원장은 “가상화폐 가격 변동은 정부가 보호할 수 있는 대상이 아니다”면서도 “고객이 맡긴 돈의 보호 측면에서는 3월부터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이 시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개정된 특금법에 따르면 가상화폐거래소는 9월 25일까지 고객 실명 확인 입출금 계좌를 은행으로부터 발급받고 이를 신고해야만 영업을 할 수2021.05.26 14:40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암호화폐가 큰 폭으로 하락해도 투자자를 보호할 수 없다고 밝혔다.은 위원장은 26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코리아 핀테크 2021'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암호화폐 가격변동은 우리가 보호할 수 있는 대상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현재 암호화폐 가격은 비트코인을 중심으로 줄지어 하락하고 있다.은 위원장은 암호화폐 가격변동에 대한 보호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지만, 부실 거래소 관련 투자자 보호는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그는 "암호화폐 거래소들이 특정금융거래법 시행일인 9월 25일까지 실명계좌 등의 요건을 갖추면, 거래소가 고객의 돈을 빼갈 수 없도록 계좌가 분리된다"며 "이때 거2021.05.01 06:57
"월급으로는 도저히 서울에서 살수 없을 정도입니다."직장인 김모(24)씨는 지난달부터 코인 투자에 뛰어들었다. 김씨는 "서울은 물가가 너무 비싸. 월급으로는 저축도 힘들다"고 말했다.최근 1년 간 암호화폐 가격이 약 10배까지 급등하자 특히 30대 직장 남성들이 '코인 투자'에 뛰어들고 있다. 적은 돈으로도 24시간 투자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월급만으로 자산 증식이 어렵다고 느낀 직장인들이 몰두하는 것으로 분석된다.1일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이 직장인 1855명을 대상으로 '직장인 암호화폐 투자 현황'을 조사한 결과 40.4%가 '암호화폐에 투자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연령별로는 30대가 49.8%로 가장 많았다. 20대 37.1%, 40대 342021.04.23 15:59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3일 은성수 금융위원장의 암호화폐(가상화폐) 발언 논란과 관련, "기성세대의 잣대로 청년들의 의사결정을 비하하는 명백한 '꼰대'식 발언"이라고 비판했다.청년 초선인 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대체 무슨 자격으로 청년들에게 잘못됐니 아니니를 따지는 건가"라고 반문했다.앞서 은 위원장은 전날 국회 정무위 전체회의에 나와 암호화폐와 관련, "가상자산에 투자한 이들까지 정부에서 다 보호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또 "잘못된 길을 가고 있으면 어른들이 가르쳐줘야 한다"고 해 논란이 일었다.이와 관련, 전 의원은 "암호화폐를 '인정할 수 없는 가상자산'으로 보는 위원장과 금융당국의2021.04.23 07:31
[속보] 가상화폐 와르르 급락, 비트코인 버블 붕괴… 은성수 폐쇄+바이든 증세 뉴욕증시 동반하락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가 일제히 급락하고 있다.23일 뉴욕증시에따르면 비트코인은 이 시각현재 전일대비 10% 도지코인은 20% 그리고 일부 알트코인은 30%이상 폭락하고 있다. 비트코인의 시총은 9000억 달러를 기록, 1조 달러 아래로 떨어졌다.비트코인이 이 같이 급락하고 있는 것은 최근 급등에 따른 조정에다 은성수 금융위원장의 거래소 폐쇄발언 등이 나온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미국에서는 바이든 증세가 뉴욕증시 전반에 먹구름을 몰고 왔다. 뉴욕증시에서는 바이든 미 대통령이 다음주 부유층에 대한 세금 인상 계획을 내놓을 것2021.04.06 16:00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지난달 25일 시행된 금융소비자보호법(금소법)과 관련해 “보험 대리점·설계사 등에 대한 보험사의 책임이 강화되는 만큼 영업 채널 관리시스템 전반을 재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은 위원장은 6일 서울 종로구 생명보험협회 교육문화센터에서 열린 보험회사 최고경영자(CEO) 대표들과 간담회에서 “영업 채널에 대한 소비자 보호 관련 정보 공유와 교육에 각별히 신경써달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가족마다 1~2개의 보험 상품에 가입하고 있을 만큼 친숙하며 실손보험, 자동차 보험에서 보듯이 국민의 일상과 매우 밀접하다”며 “또 보험사는 장기 안정적인 기관투자자로 증시의 안전판 역할을 하고 있으며,2021.04.05 11:08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5일 "금융소비자보호법(금소법)이 비용이 아니라 장래 분쟁, 제재 등 불필요한 비용을 예방하는 투자"라고 증권사 최고경영자(CEO)에게 금소법 안착을 위한 협조를 촉구했다. 그는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금융투자업권 최고경영자(CEO)' 간담회에서 "금소법상 판매행위 규제는 현행 자본시장법과 크게 다르지 않으나, 제재수준이 강화돼 현장의 부담감은 커진 것으로 알고 있다"며 "제재에 대한 불안감으로 설명서를 빠짐없이 읽고 모든 절차를 녹취하면서 판매시간이 늘어나 '영혼 없는 설명', '소비자의 선택권 제한' 이라는 비판도 제기되고 있다"고 말했다.은 위원장은 "소비자 보호를 위해서는 금융회사와 소비2021.03.25 00:00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5일 공개한 2020년도 고위공직자 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재산 39억2244만 원을 신고, 전년보다 7억2000만 원 늘었다.서울 서초구 아파트 12억3300만 원 가액이 3억500만 원 늘었고, 세종시 아파트를 처분한 양도소득 등의 영향으로 본인 예금도 6억8000만 원 증가했다.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은 32억8661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본인과 배우자의 급여 저축 등으로 1억7200만 원 늘었다.금융 공기업 수장의 재산은 위성백 예금보험공사 사장 38억2617만 원, 문성유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46억799만 원, 윤종원 기업은행장 29억9454만 원,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34억2500만 원으로 나타났다.이동2021.02.24 17:53
은성수 금융위원장과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연일 상대방을 비판하고 있다. 전자금융거래법 개정안을 두고 이견을 빚고 있기 때문이다.24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가 추진하는 전금법 개정안 일부에 대해 한국은행이 반대입장을 보이고 있다.한국은행이 반대하는 쟁점 내용은 빅테크 기업의 거래정보에 관한 관리 감독 권한 문제다.전금법 개정안은 전자지급결제청산업을 제도화하고 금융위에 전자지급거래청산기관에 대한 허가 및 감독·제재 권한을 부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금융결제원은 허가를 받은 것으로 본다. 빅테크 기업의 거래정보가 금융결제원을 통해 청산되고 이 내용을 금융위원회도 확인할 수 있다.이에 대해 한국은행2021.02.16 17:35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금융권에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등 지원을 재차 요청했다. 16일 금융위원회는 은 위원장이 KB⸱신한⸱하나⸱우리⸱농협금융그룹 등 5개 금융지주 회장과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서 은 위원장은 “우리나라가 코로나 위기의 파고를 견디면서 경제반등의 모멘텀을 마련해 나가고 있는 것은, 무엇보다도 금융 부문이 지난 1년간 실물지원에 전력을 다한 덕분”이라면서도 “방역·실물 위기가 현재진행형이고 앞으로 전개될 상황에 대한 불확실성도 여전한 만큼, 코로나19의 완전한 극복까지 실물지원 노력을 흔들림없이 지속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 “방역상황, 실물경제, 금융부문 여건 등을 종합 판단해2020.11.27 14:29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27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합병 결정과 관련해 "국민 혈세를 절약하고 고용을 유지하는 방법이 합병 외에는 없다고 채권단도 판단했다"고 말했다. 은 위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에 출석해 '합병 이외에 다른 방법은 없었는가'라는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은 위원장은 "독자생존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가 언제 끝날지 모르기 때문에 어렵다"며 "국토부나 정부 당국도 그렇게 판단했다"고 했다. 산업은행이 양대 항공사 통합을 위해 한진칼에 8천억원을 투입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한진칼 지분을 파는 것이 비현실적이라고 하니 어쩔 수 없이 현실의 벽에 부닥친2020.11.04 17:43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4일 이날 서울 마포구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뒤 자택에서 대기하고 있다.기재부 관계자는 홍 부총리가 지난달 26일 고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빈소에 조문을 갔는데, 그날 빈소에 방문한 기자가 확진 판정을 받는 바람에 검사를 받게 됐다고 밝혔다.홍 부총리는 이날 오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출석했으나 코로나19 검사 이후 자택 대기로 오후에는 출석하지 못했다. 이 회장 빈소를 찾았던 은성수 금융위원장과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도 이날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은 위원장과 조 위원장은 이날 오전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했다가 검사 대상이라는 문자 메시지를 받고 자리를 떠 검사를 받2020.07.29 19:52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올해 9월까지 적용되는 공매도 금지 조치의 연장 여부와 관련,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는 상황을 감안해서 결정하겠다고 밝혔다.은 위원장은 29일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말했다.은 위원장은 "8월에 공청회를 열어 공매도와 관련된 의견을 들어보려 한다"며 "코로나19 상황과 관련해서 공매도 금지 조치를 한 건데, 코로나19가 현재 종식되지 않은 부분도 감안하겠다"고 했다.금융위는 오는 9월 15일까지 6개월 동안 공매도를 금지한 바 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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