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2 21:25
한림대의료원이 자체 생성형 AI 플랫폼 운영에 이어 에이전틱 AI 도입에 나선다.2일 한림대의료원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킨드릴코리아와 에이전틱 AI 기반 의료서비스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앞서 한림대의료원은 자체 생성형 AI 플랫폼 'HAI'를 구축해 의료 현장에 적용해왔다. HAI는 의료원 전용 대규모언어모델을 기반으로 전자의무기록 초안 작성과 지식검색 기능을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입원부터 퇴원까지 전 주기에 걸친 의무기록 작성을 지원하며 의료진의 문서 업무 부담을 줄이는 데 활용되고 있다. 최근 의료계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업무 효율화 시도가 확대되고 있다. 한림대의료원 역시 AI 기술 활용 범위를 넓히기2026.04.09 09:45
삼성화재가 헬스케어 사업을 강화한다. 삼성화재는 가톨릭중앙의료원·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중장기 헬스케어 협력 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9일 밝혔다. 삼성화재는 의료원의 연구 인프라를 연계해 환자의 건강 관리 및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헬스케어 체계 구축에 나선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의료기관과의 파트너십은 보험이 고객의 삶 전반을 돌보는 케어 파트너로 진화하기 위한 필수 과정"이라고 말했다. 삼성화재는 그간 의료기관과 협력을 지속해왔다. 앞서 삼성서울병원과 함께 ‘암환자삶의질연구소’를 설립했으며, 강북삼성병원과 손잡고 만성질환 예방·관리 솔루션 공동개발에도 나선 바 있2026.04.02 17:41
울릉군보건의료원은 내과 및 성형외과 전문의를 초빙해 4월 1일부터 진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울릉군은 공중보건의사 의존도가 높은 지역으로, 최근 의정 갈등 이후 인력 감소로 의료공백 우려가 커져 왔다. 이에 보건의료원은 전문의 중심 진료체계 구축을 통해 진료 기능 강화에 나섰다.이번에 초빙된 내과 전문의는 19년간 10만 명 이상의 환자를 진료한 경험을 갖췄으며, 응급환자 대응에서도 역할이 기대된다. 성형외과 전문의 역시 약 20년간 개원 및 상급의료기관 근무 경력을 바탕으로 외상 치료와 봉합, 상처 처치 등 응급 배후진료를 담당한다.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응급 대응과 일상 진료를 동시에 강화해 지역 내 의료서비스 안정성2026.03.30 15:47
지방 의료 체계 부족 문제에 이어 수도권 내에서도 지역 간 의료 인프라 격차가 심화되고 있다. 경기 남부 지역도 의료 수요 대비 공급 불균형 문제가 부각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고려대학교 의료원이 ‘동탄 제4고대병원’ 건립을 구체화 하고 있다. 30일 고려대의료원은 동탄제4고대병원 청사진 공유를 위해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윤을식 고려대의료원 의무부총장은 “기존 병원에서 시작하기에는 쉽지 않고, 신규 병원에서 새로운 시스템으로 해야 미래 의료를 구현할 수 있다”며 “동탄 병원은 설계 단계부터 AI 기반으로 구축하는 ‘AI 네이티브 병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정 질환과 의료진2026.03.23 10:04
매일유업이 의료계 및 푸드테크 전문 기업들과 협력해 자사의 균형영양식(환자식) 브랜드 ‘메디웰’의 전문성 강화에 나선다.매일유업은 지난 2월,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한림대학교의료원, 슈팹㈜과 함께 환자 및 고령자 맞춤형 영양식 개발과 공동 연구를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초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더욱 주목받고 있는 ‘케어푸드’ 시장에서, 매일유업의 식품 제조 역량에 파트너사들의 전문 기술을 결합해 제품 품질을 높이고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또한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까지 함께 모색하고 있다.매일유업이 중점적으로 운영하는 뉴트리션 브랜드인 ‘메디웰’은 영2026.03.17 17:10
르무통이 아주대학교의료원 발전기금 5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난해 10월 5000만원 기부에 이은 두 번째 나눔 실천으로, 아주대학교의료원에 전달한 누적 기부금은 총 1억 원에 달한다. 전달된 기부금은 아주대학교의료원의 의료 환경 개선 및 경제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환우들의 치료 지원 등 의료 발전을 위한 재원으로 폭넓게 사용될 예정이다. 르무통은 고객에게 받은 성원을 사회에 환원하는 ‘나눔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CSR)을 전개해왔다. 지난해 아주대학교의료원 기부 외에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과 함께한 ‘걸음 기부 캠페인’으로 1000만 원을 전달했으며, 한국소아암재단2026.03.17 14:56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병원장 김덕원)이 지난 16일 수원시청에서 열린 ‘퇴원환자 통합 돌봄 지원사업’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지역사회 통합 돌봄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17일 도의료원 수원병원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퇴원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을 비롯해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아주대학교병원,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수원덕산병원, 윌스기념병원, 화홍병원 등 지역 23개 의료기관 관계자들이 함께했다.협약에 따라 참여 의료기관은 퇴원 예정 환자를 대상으로 상담과 평가를 실시해 지역사회 연계가2026.02.10 18:15
네이버클라우드는 가톨릭중앙의료원(이하 CMC)에 자사의 인공지능(AI) 업무 협업툴 '네이버웍스'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도입은 네이버웍스가 서울아산병원에 이어 또 다른 빅5 대형병원인 서울성모병원에 공급되는 사례로, 회사 측은 이를 계기로 의료 현장의 업무 효율과 소통 환경을 고도화하며 의료 분야에서의 입지를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클라우드는 이번 계약을 통해 서울성모·여의도성모·의정부성모병원을 비롯해 학교법인 가톨릭학원,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 및 수익사업체 등 총 22개 기관, 2만여 명의 임직원이 하나로 연결되는 통합 협업 환경을 구축했다. 또 메일과 업무 메신저 전반을2026.02.05 15:12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협의회(이준배 대표의원)는 지난 4일 ‘성남시의료원 위탁운영 반대·운영정상화 시민공동대책위원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장기화된 의료원 운영 차질을 해결하고, 지역 거점 공공병원으로서의 역할을 재정립하기 위한 대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양측은 성남시의료원의 과제로 ‘인력 구조의 정상화’를 꼽았다. 현재 의료원의 병상 가동률 정체 원인이 단순히 의료진 부족을 넘어 간호 및 진료 지원 인력의 채용 제한에 있음을 지적하며, 구조적 악순환을 끊기 위한 실질적인 채용 계획 수립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특히 참석자들은 현재 성남시의료원이 겪고 있는 경영 위기의2026.01.27 13:56
연천군보건의료원은 지난 23일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과 중증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과 진료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중증응급환자 발생 시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의료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중증응급환자 이송·전원 및 진료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필요 시 실무자와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협의체를 운영한다.특히 심혈관질환 핫라인, 외과계 중환자 전원, 뇌혈관질환 핫라인 등 주요 중증질환 분야에 대해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응급환자를 적정 의료기관으로 신속히 연계할 계획이다.이번 협약을 통해 중증응급환자의 골든타임 확보 및 의료기관 간2026.01.14 16:50
안산시가 한양대학교와 손잡고 미래 첨단 의료산업을 선도할 첨단의료복합클러스터 조성에 본격 착수했다. 안산시는 14일 오후 한양대학교 ERICA 프라임컨퍼런스홀에서 학교법인 한양학원, 한양대학교 한양대의료원과 함께 ‘한양대 ERICA 첨단의료복합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양대학교 ERICA를 중심으로 첨단 의료·바이오 산업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의료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확충하기 위한 실질적 협력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기존 협약 대상이었던 한양대학교에 학교법인 한양학원과 한양대의료원이 새롭게 참여하면서 사업 추진의 실행력이 한층 강화됐다는 평가다2025.12.24 10:22
한림대학교의료원은 지난 19일 한림대성심병원 제1별관 6층 강의실에서 '제2회 간호 스마트를 잇다'를 개최했다. 이를 통해 디지털헬스케어 간호를 주도할 인재 육성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24일 한림대의료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디지털헬스케어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간호 인재 양성 전략의 일환으로, 한림대학교 간호학과와 협력해 운영한 비교과 교육과정 운영 결과를 공유하는 아이디어 성과 공유회다. 해당 교육과정을 이수한 학생들로 구성된 총 13개 팀이 간호 현장에서 도출한 문제를 바탕으로 이를 해결하기 위한 디지털헬스케어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특히 환자 안전 강화, 간호 업무 효율화, 병원 운영 개선 등 다양한 주제를2025.11.03 09:17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인공지능(AI) 기반 의료진단 시스템을 공공의료 현장에 도입해 취약계층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 공공의료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의료비 체감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AI 기술을 CT·MRI·X-ray 등 의료영상 판독 보조 시스템에 적용해 의료진이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영상을 판독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의료진 대비 환자 수가 많은 공공의료기관에서 진료 효율을 높이고, 취약계층이 신속하고 정밀한 진료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도는 오는 12월 말까지 경기 남부 지역 공공의료원(수원·안성·이천병원)에서 AI 진단보조시스템을 활용한 무료 의료영상 촬2025.10.01 18:33
고려대학교의료원은 배우 인교진·소이현 부부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일 밝혔다. 위촉식은 지난 9월 30일 고려대 메디사이언스파크 본부 5층 회의실에서 윤을식 의무부총장을 비롯한 보직자와 인교진·소이현 부부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고대의료원은 그동안 문화·예술·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남기며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전한 인사들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번에 새롭게 홍보대사로 나선 인교진·소이현 부부는 대중에게 따뜻한 가족의 모습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결혼식에서 꽃 대신 쌀 화환을 받아 독거노인과 불우이웃에게 기부하고 대한결핵협회가 주최한 팝업스토어에 직접 방문해 기2025.09.30 10:29
성남시는 성남시의료원의 공공의료 기능 강화를 위해 대학병원 위탁운영 승인을 조속히 내려달라는 내용의 서한문을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신상진 성남시장은 서한문에서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과 공공보건의료사업 확대를 위해 대학병원 위탁운영 승인을 요청했지만, 보건복지부로부터 아직 승인 여부를 통보받지 못해 509병상 규모의 공공병원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는 안타까운 상황”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성남시의료원이 지역 의료 현실에 맞게 운영되기 위해서는 단순한 재정지원이 아닌 정책적 지원으로서의 위탁운영 승인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 사안과 관련해 장관님과의 면담을 요청한다”고 밝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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