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2 16:59
종근당은충정로 본사에서 시무식을 갖고 본격적인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시무식은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효종연구소와 천안공장에 공유됐다. 이장한 종근당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경영효율의 극대화를 목표로 현실적인 전략 수립과 실행에 집중하는 한 해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자원과 역량을 핵심 사업에 집중하고 연구개발 부문에서 보다 혁신적인 변화가 이루어져야 한다"며 "AI 등 디지털 시스템을 기반으로 효율성을 극대화하고합성신약은 물론 항체-약물접합체(ADC)와 같은 항체치료제, 세포·유전자치료제(CGT) 등의 분야에서 종근당만의 플랫폼 기술을 확보해야 한다"고강조했다. 이어 "표2024.01.02 16:25
종근당은 2일 충정로 본사와 효종연구소, 천안공장에서 각각 시무식을 갖고 본격적인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이날 이장한 종근당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내실 경영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 해야 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이 회장은 "미래 성장을 주도할 종근당만의 제약 기술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세포유전자치료제(CGT),항체-약물 전달체(ADC), 항체치료제 등 신약개발 패러다임에 맞는 신규 모달리티를 창출해 종근당 연구개발 성과의 가치를 이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또한 "개량신약, 일반의약품(OTC), 디지털메디신 등 다방면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여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2023.08.16 05:30
니혼게이자이 서울 특파원 출신인 야마자키 가쓰히코가 호암 이병철 삼성 창업회장 탄생 100주년을 맞아 발간한 ‘크게 보고 멀리 보라’는 책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실려 있다. “기업인이 기업가로 완성되려면 세 가지 일을 경험해야 한다. 하나는 오랜 낭인 생활이요, 두 번째는 오랜 투병 생활이며, 세 번째는 오랜 투옥 생활이다. 세 가지 모두 경험하고 극복할 수 있다면 그야말로 대단한 인물이다. 적어도 셋 중 하나를 겪지 않고는 기업가 축에 끼지 못한다.” 야마자키는 이 말이 사업 세계는 늘 해답이 숫자로 나오지 않으며 속임수나 거짓이 통하지 않는 엄격한 세계라는 점을 강조한 것이라고 설명한다. 궤변을 늘어놓고 자기 자랑2023.08.14 17:27
윤석열 정부가 세번째 특별사면 대상에 이장한 종근당 회장과 강정석 동아쏘시오홀딩스 전 회장이 포함됐다.정부는 14일 국무회의를 열고 광복절 특별사면 대상자 2176명을 확정했다. 대상 중 기업 총수 등 주요 경제인은 12명이고 제약업계에서는 이 회장과 강 전 회장이 이름이 올렸다.두 회장은 이미 복역을 마쳤지만 취업제한 기한이 남아있어 경영 전면에 나서지 못했다. 하지만 이번에 광복절 특사로 복권조치되면서 회사 등기 임원이 가능해졌다.앞서 이 회장은 강요 등의 혐으로 지난 2019년 11월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확정받았다. 강 전 회장은 회사자금 700억원 횡령 및 55억원의 병원 불법 리베이트 제공, 170억원대 조세포탈2023.05.08 16:39
종근당은 지난 4일 서울 충정로 본사에서 이장한 종근당 회장을 비롯해 임직원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82주년 기념식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이장한 종근당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종근당이 제약산업에 깊게 뿌리내리고 성장할 수 있도록 어려운 환경에서도 도전을 마다하지 않았던 창업주 이종근 회장님과 선배 제약인들에게 존경과 경의를 표한다"며 "제약산업은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에도 꾸준히 성장을 거듭해 연구개발과 수출 등 글로벌 시장에서 좋은 성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이 회장은 "종근당 역시 유전자치료제 연구에 진입하고 ADC 항암제 기술 도입 등 신약개발의 범주를 넓히고 미래 제약산업을 선도할 첨2021.05.07 17:35
종근당이 7일 창립 80주년을 맞았다. 종근당 창업주인 故 이종근 선대회장은 1941년 서울 서대문구 아현동에 종근당의 전신인 궁본약방을 개업했다. 전후 국민 건강을 증진을 실현한다는 이념 아래 1956년 회사 이름을 '종근당 제약사'로 바꾼 후 1969년에는 '종근당'으로 변경했다.종근당은 1960년대 국내 최대 규모의 원료합성, 발효공장을 설립해 당시 100% 수입에 의존하던 의약품 원료를 국내에서 생산할 수 있게 만들었다. 1968년에는 국내 최초로 미국 FDA(식품의약국)의 승인을 받아 항생제 '클로람페니콜'을 해외에 수출하며 제약산업의 글로벌화를 이끌었다. 또 1972년에는 한국 제약업계 최초로 자체 중앙연구소를 설립하고 발효공장2020.01.03 11:02
이장한 종근당 회장이 혁신 신약 개발로 글로벌 진출을 앞당기겠다는 포부를 천명했다. 종근당은 지난 2일 2020년 업무를 본격 시작하면서 임직원들과 각 부문별 실적과 2020년 경영 목표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종근당의 올해 경영 목표는 '책임경영을 통한 내실 있는 성장과 사업경쟁력 강화'다. 특히 이를 바탕으로 해외 진출을 가속화 한다는 계획이다. 이 회장은 "현재 개발 중인 혁신 신약과 바이오 신약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앞당기고 새로운 신약 후보물질을 발굴해 미래 먹거리 확보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이장한 회장은 또 "대내외적으로 제약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위기를 슬기롭게 이겨낼 수 있도록 임직원들이 모두2019.07.17 00:00
종근당 이장한 회장이 올해를 '글로벌 진출 원년'으로 삼고 해외 진출을 가속화 하고 있다. 제약업계 안팎에서는 종근당에 거는 기대감이 크다. 1941년 고(故) 고촌 이종근 명예회장이 궁본(宮本)약방으로 시작해 올해로 창립 78주년을 맞은 종근당은 1965년 주식회사로 출범하며 제약사의 면모를 갖췄다. 그동안 성장을 이어오며 현재 국내 톱 제약사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지난해에는 9557억 원 매출로 '1조 원 클럽'의 문턱을 넘지 못했지만 올해는 1조 원 이상의 실적을 올릴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종근당에 있어 그 의미가 더 깊은 시기다. 창업주인 고(故) 고촌 이종근 명예회장이 태어난 지 100년이 되는 해로 종근당은2017.08.10 19:06
자신의 운전기사에게 상습적으로 폭언을 일삼아 '갑질 논란' 등으로 경찰 수사를 받은 이장한 종근당 회장에게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10일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따르면 폭언 등에 의한 협박으로 불법운전을 지시한 혐의(강요)와 약사법 위반 혐의로 이 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은 피해자가 다수임에도 불구하고 이 회장이 범행을 부인하고 있고, 증거 인멸의 우려가 있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설명했다. 이 회장은 지난 7월 14일 자신의 운전기사에게 폭언과 폭행을 일삼았다는 주장이 제기돼 갑질 논란에 휘말렸다. 이후 이 회장 밑에서 일했던 다른 3명의 운전기사들까지 이 회장의 막말, 폭언 등을 폭로하2017.08.02 10:36
이장한 종근당 회장이 운전기사 갑질행위와 불법 운전 지시 혐의로 2일 경찰에 출석한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이장한 회장이 2일 오전 10시께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소환 조사 받는다고 밝혔다.이 회장은 전직 운전기사 4명에게 상습적으로 욕설을 하는 등 갑질행위와 불법운전 지시 혐의를 비롯해 의사 처방 없이 발기부전치료제를 접대용으로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피해자인 이 회장의 운전기사로부터 이 회장의 폭언욕설 녹음파일을 제출받고 당시 상황과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관련자들을 조사했다.이 회장은 지난달 14일 기자회견에서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며 “따끔한 질책과 비판 모두 겸허히 받아들이고 깊2017.07.14 10:34
이장한 종근당 회장이 ‘갑질논란’에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참담한 심정”이라고 말했다.이장한 회장은 14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충정로 종근당 본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모든게 저의 불찰이라고 생각한다”며 “자숙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이날 이장한 회장은 경직된 표정으로 기자회견장에 나타났다. 먼저 허리를 숙여 인사한 후 사과문을 읽어나갔다. 사과문을 읽던 도중 한번 더 허리를 숙여 사과하기도 했다.이장한 회장은 “최근에 보도된 일과 관련 물의를 일으킨 점 깊이 사과드린다”며 “저의 행동으로 상처 받으신 분들께 용서를 구한다”고 말했다.이어 이장한 회장은 “이번일로 크게 실망하셨을 평소 종근당을2017.07.14 10:26
이장한 종근당 회장이 ‘갑질논란’에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사과문을 발표했다.이장한 회장은 14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충정로 종근당 본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모든게 저의 불찰이라고 생각한다”며 “자숙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앞서 이장한 회장이 운전기사에게 폭언한 녹취파일이 공개되면서 갑질 논란이 제기된 상황이다. 종근당 측은 이장한 회장의 폭언을 일부 인정하면서도 운전기사가 운전을 위험하게 해 주의를 주는 과정이었다고 설명한 바 있다.다음은 이 회장의 공식 사과문 전문.정말 죄송합니다.준비한 사과문 읽겠습니다.최근에 보도된 일과 관련 물의를 일으킨 점 깊이 사과드립니다.저의 행동으로 상처 받으2015.02.10 16:34
[글로벌이코노믹 박종준 기자] 올해 전경련 회장단에 새로 합류한 이장한(사진) 종근당 회장이 관심을 받고 있다.이와 관련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는 1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강신호 회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4회 전경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허창수 GS그룹 회장을 제35대 전경련 회장으로 재선임하는 한편 회장단 소속 부회장에 종근당 이장한 회장을 신규 선임했다. 이에 이 회장은 강덕수 전 STX그룹 회장과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 등이 공석으로 빈 부회장 자리를 채우게 됐다. 앞서 그는 지난 2007년 3월 전경련 한-이태리 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돼 활동하기도 했다. 제약업계2015.01.16 10:37
[글로벌이코노믹 박종준 기자] 박병원(사진) 전 전국은행연합회장이 새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에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한국경영자총협회(이하 경총) 관계자는 16일 기자에게 "최근 경총에서 박병원 전 회장에게 새 회장을 맡아줄 것을 제의한 것으로 안다"고 확인해줬다. 이에 박 전 회장은 현재 수락 여부를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앞서 경총은 지난해 초, 전임 회장이었던 이희범 전 회장이 연임을 포기한 이후 근 1년간 새 회장을 뽑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이 과정에서 경총은 회장 후보 물색 작업 과정에서 이장한 종근당 회장 등 재계 거물급 인사들에게 회장직을 맡아줄 것을 제안했지만, 이를 당사자들이 번번이 고사하면서 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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