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2 09:37
LG전자의 인도 현지법인 LG전자 인도(LGEIL)가 인도 과세당국으로부터 7980만 루피(약 12억 8000만 원) 규모의 부가가치세(GST) 추징 고지서를 받았다고 로이터통신, 팁랭스 등 외신들이 11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직원 통근버스 운영 비용에 대한 세액 공제 인정 여부를 둘러싼 당국과의 해석 차이가 발단이다. LG전자는 즉각 불복 절차에 돌입한다는 방침이다.발단은 '통근버스' 세액 공제…인도 당국 "공제 불가" 통보인도 그레이터 노이다(Greater Noida) 합동세무국(Joint Commissioner, Corporate Circle-2)은 최근 LG전자 인도법인에 2019-20 회계연도에 대한 7980만 루피(약 12억 8000만 원) 규모의 세금 고지서를 발부했다. 추징액에는2026.02.12 10:46
왜 인도 가전 시장의 절대 강자로 군림하던 LG전자가 2026년 3분기 실적 발표에서 시장에 충격을 안겼을까. 인도 시장에서 가전 강자로 군림해 온 LG전자가 기상 이변과 소비 둔화라는 예기치 못한 암초를 만났다.11일(현지시각) 로이터(Reuters) 통신에 따르면, LG전자 인도법인(LGEL)은 지난해 12월 31일 종료된 3분기 결산 결과 순이익이 전년 대비 61.5% 급감한 8억9670만 루피(약 989만 달러, 한화 약 143억 원)를 기록했다. 인도 경제의 가파른 성장세에도 불구하고 주력 제품인 냉방 가전 부문이 이상 저온 현상에 발목을 잡히면서 실적 방어에 비상이 걸렸다.기상 이변에 얼어붙은 냉방 가전… 매출 10% 하락이번 실적 악화의 결정타는 전2026.02.01 10:11
LG전자 인도법인이 디지털 사이니지(전자간판) 수입 과정에서 관세 면제 혜택을 인정받지 못하면서 117억 원에 이르는 추징금과 벌금을 부과받았다.온라인 매체 스캔엑스트레이드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인도 뭄바이 세관은 지난달 29일 LG전자 인도법인에 차액 관세 2억 7400만 루피(약 43억 원)와 벌금 4억 6700만 루피(약 73.8억 원)를 부과하는 명령을 내렸다. LG전자는 항소 절차를 진행할 방침이며 이번 사안이 영업 활동에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차액 관세 43억 원에 벌금 73.8억 원 부과인도 뭄바이 세관 판결위원회는 지난 29일자 명령서(번호 50/DSR(50)/CC(ADJN.)/MUMBAI/2025-26)를 통해 LG전자2026.01.18 10:01
LG전자 인도법인이 인도 세관 당국에서 수입품 평가액 차이를 이유로 약 1억 1920만 루피(약 19억 원) 규모 추가 관세 납부 명령을 받고 전액 납부했다. 18일 미국 증권정보업체 팁랭크스 보도에 따르면, 뭄바이 냐바셰바 세관청장실(NS-V)은 지난 16일 LG전자 인도법인에 차액 관세와 이자, 벌금을 합산한 금액 부과 명령을 내렸다. 이에 LG전자 측은 "관세 19억 원을 추가 부과받은 사실은 맞다"면서 "오류를 인정하고 전액 납부했다"고 밝혔다. 경영진은 이번 관세 부과가 재무나 영업 활동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평가액 산정 방식 놓고 해석 차이…추가 관세 부과뭄바이 냐바셰바에 위치한 세관청장실은 LG전자2026.01.09 10:30
LG전자 인도법인 주가가 보호예수 해제 직후 상장 이후 최저치로 떨어졌다. 8일(현지시간) MSN에 따르면 LG전자 인도법인 주가는 이날 뭄바이증권거래소(BSE)에서 장중 한때 전일 대비 4.4% 급락한 1392.8루피(약 2만 2500원)까지 밀렸다. 오후 1시 30분 기준 2.51% 하락한 1419.90루피(약 2만 2900원)에 거래됐다.보도에 따르면 이번 하락은 상장 3개월 만에 보호예수 기간이 끝나면서 발생했다. 보호예수는 상장 직후 일정 기간 특정 주주의 주식 매도를 제한하는 제도다. 인도 투자은행 누바마 인스티튜셔널 이퀴티스에 따르면 보호예수 해제로 약 1500만주가 거래 가능해졌다. 이는 LG전자 인도법인 전체 지분의 2%에 해당한다.시총 16조 원…2025.11.26 10:29
LG전자 인디아(LG Electronics India)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다중 인버터 에어컨, 서리 없는 냉장고, 최고급 세탁기, OLED TV 모델 등 고급 가전제품이 도시 소득 증가와 교체 주기 단축에 따라 더 빠르게 채택되면서 주가가 상승하고 시가총액도 급증하고 있다. 26일 아시아넷뉴스 보도에 따르면, LG인도의 시가총액은 1조1200억 루피(124억9000만 달러)로 한국 모회사 LG전자(약 101억4000만 달러)의 가치를 넘어섰다. 아시아넷은 이에 대해 "LG전자 인도법인의 성장은 전홍주 전무이사가 'Made in India, Made for India'라고 부르는 전략 덕분"이라면서 "이 접근법은 '인도인처럼 생각하는' 원칙을 따르며, 변화 없이 글로벌 모델을 수입2025.11.20 09:08
글로벌 투자은행 모건스탠리가 LG 일렉트로닉스 인디아(LGEL:IN)에 대해 '오버웨이트(Overweight)' 등급과 1,864.00 루피의 목표 가격으로 커버리지를 시작했다.모건스탠리는 2026 회계연도에 에어컨 부문의 약세로 인해 LG 일렉트로닉스 인디아의 실적이 전년 대비 9%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장기적인 성장 잠재력에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고 19일(현지시각) 인도 언론 인베스팅이 보도했다.모건스탠리의 연구 노트에 따르면, 2026 회계연도부터 2028년까지 LG 일렉트로닉스 인디아의 연간 순이익 복리 성장률을 16%로 전망하고 있다. 목표 주가는 모건스탠리의 2027년 9월 이익 추정치에 적용된 50배의 주가수익비율(PER)을 기반으로 산2025.11.14 09:10
LG전자 인도법인은 이번 회계연도 2분기 세후이익(PAT)이 전년 동기 대비 27.3% 감소한 38억 9천만 루피(약 650억 원)를 기록했다고 13일(현지시각) 인도 언론 로크마트 타임스가 보도했다.회사는 지난해 같은 기간 536만 루피의 PAT를 기록했었다.영업수익은 전년 동기 6113.8만 루피 대비 1% 소폭 증가한 6174만 루피를 기록했다.그러나 회사의 영업 실적은 압박을 받았으며, EBITDA(이자, 세금, 감가상각비, 무형자산상각비 차감 전 이익)는 전년 동기 대비 28% 감소한 547만 루피를 기록했다.부문별로 가전제품 및 공조 솔루션 부문 매출은 3948만 루피로 소폭 하락한 반면, 홈엔터테인먼트 부문은 분기 중 2226만 루피로 개선을 기록했다.업2025.10.14 22:14
LG전자 인도법인이 인도 증권시장에 신규 상장했다. 세계 1위 인구 대국인 인도에서 국민 기업이 되고, 인도 경제성장의 동반자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비전 실현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14일 LG전자에 따르면 회사는 이날(현지 시각) 인도 뭄바이 국립증권거래소(NSE)에서 조주완 최고경영자(CEO), 김창태 최고재무책임자(CFO), 전홍주 인도법인장, 송대현 인도법인 이사회 의장 등 주요 경영진과 현지 투자자, 애널리스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도법인 상장·미래비전 발표 행사를 열었다. LG전자는 인도 자본시장에서 1조8000억 원 규모 현금을 국내로 조달한다. 금융비용, 차입금비율 등의 영향 없이 대규모 현금이 유입돼 재무건전성이 큰 폭으2025.10.14 10:09
LG전자 인도의 주식이 14일 증권거래소에 상장한 가운데, 상장을 앞두고 비상장 시장의 프리미엄이 급등했다고 13일(현지시각) CNBCTV18이 보도했다.비상장 시장의 보고서에 따르면 LG전자 인도의 주식은 발행 가격에 비해 395루피에서 400루피 사이의 그레이 마켓 프리미엄(GMP)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지난주 거래된 250루피에서 300루피 프리미엄에 비해 크게 증가한 수치다.그러나 이는 추측 보고서이며 원래 상장 가격은 GMP 요율과 다를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한국 회사의 인도 지사인 LG전자 인도는 총 청약금액이 40조 루피를 돌파한 국내 최초의 기업공개(IPO)가 되어 시장 역사를 만들었다. 이는 10,000억 루피 이상의 규모를2025.10.14 09:49
LG전자 인도법인이 인도 기업공개(IPO) 역사에 한 획을 그으며 화려한 증시 입성을 예고했다. 13억 달러(약 1조8500억 원) 규모의 자금을 조달하는 과정에서 공모주식 수의 54배에 이르는 청약이 몰려들며 17년 만에 10억 달러(약 1조4000억) 이상 IPO 가운데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번 성공은 인도 시장 전체에 대한 투자자 신뢰도를 한층 끌어올리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비공식 시장에서는 이미 공모가보다 30% 높은 가격에 거래되는 등 시장의 기대감이 최고조에 이르러, 상장 첫날 주가 급등에 대한 청신호가 켜졌다.'17년 만의 최고'…기관 수요가 흥행 이끌어14일(현지시각)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LG전자 인도법인은 뭄바이 증시 데2025.10.11 10:05
LG전자 인도법인의 기업공개(IPO)가 인도 증시의 역사를 새로 썼다. 1조 루피(약 16조 1300억 원)가 넘는 대형 공모주 청약에서 54대 1이라는 놀라운 경쟁률을 기록하며, 총 4조 4300억 루피(약 71조 4559억 원)에 이르는 청약 증거금이 몰려들었다. 이번 청약 흥행은 2008년 금융위기 직전 릴라이언스 파워가 세운 이래 17년 만의 최대 기록으로, 인도 자본 시장의 뜨거운 열기를 뚜렷이 보여줬다.이번 IPO는 공모 물량 7130만 주에 매수 주문 38억 5000만 주가 쏟아져 시장의 엄청난 관심을 증명했다. 희망 공모가 상단인 1140루피 기준으로 몰린 청약금은 2024년 바자즈 주택 금융(Bajaj Housing Finance)이 세운 종전 기록 3조 2000억 루피(약2025.10.10 10:00
LG전자가 인도 시장에서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며 가치를 본격적으로 평가받는다. 광고비와 모회사 로열티 같은 각종 비용 부담이 커지는데도, 주력 사업 부문의 고른 성과와 현지화 전략으로 순이익을 50% 가까이 끌어올리는 저력을 보였다. 지난해 현대자동차에 이어 인도 증시에 상장하는 두 번째 한국 대기업이 될 예정이어서 인도 자본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9일(현지시각) 인도 현지 언론 뉴스 바이트에 따르면 LG전자 인도법인은 지난 3월 31일 마감한 2025 회계연도에 세후 순이익이 지난해보다 45.8% 급증한 220억3350만 루피(약 3525억3600만 원)를 기록했다고 인도 기업등록국(RoC)에 밝혔다. 이러한 실적은 인도 시장의 높은2025.10.07 08:18
LG전자 인도법인 기업공개(IPO)가 순항하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은 6일(현지시각) 일반 청약에 앞서 진행된 앵커 투자자(핵심 투자자) 모집에 아부다비, 노르웨이, 싱가포르 등 주요 국부펀드와 세계적인 자산운용사들이 대거 몰리며 흥행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고 보도했다.LG전자 인도법인 IPO 주관사단은 공모 희망가(1080~1140루피) 최상단인 주당 1140루피에 3050만 주를 앵커 투자자들에게 배정했다고 인도 증권거래소를 통해 공시했다. 이번 배정으로 조달한 자금은 총 347억 루피(약 5520억 원)다. 이번 IPO는 신주 발행 없이 LG전자 본사가 가진 구주 100%를 매각하는 방식(Offer for Sale, OFS)이며, 총 공모 주식 수는 약 1억 182025.10.01 12:45
LG전자 인도법인이 오는 14일 인도 증시에 상장한다. 이번 상장을 통해 최대 1조8000억 원을 확보하며, 신사업과 주력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미래 투자에 나설 계획이다.LG전자는 인도법인 지분 15%에 대한 공모가 밴드를 최소 1조7384억 원에서 최대 1조8350억 원으로 확정했다고 1일 밝혔다. 주당 공모가는 최소 1만7000원(1080루피)에서 최대 1만8000원(1140루피)이다. 이번 기업공개(IPO)는 신주 발행 없이 본사 보유 지분을 매각하는 구조이며, 처분 주식은 약 1억181만 주에 달한다.공모가가 상단에서 결정될 경우 기업가치는 12조 원 이상으로 평가된다. 이는 인도 증시에 상장된 월풀 인도법인(2조4000억 원), 볼타스(7조2000억 원) 등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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