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05 10:58
인천국제공항공사가 '대학생이 일하고 싶은 공기업' 조사에서 8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업계 내 선도기업 이미지가 핵심 선택 요인으로 작용했다.HR 테크기업 인크루트는 5일 대학생 1176명을 대상으로 '일하고 싶은 공기업' 조사를 벌인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공공기관 경영정보시스템 알리오(ALIO)에 공시된 시장형·준시장형 총 31개 기관이다.인천국제공항공사는 13.9%를 얻어 8년 연속 가장 일하고 싶은 공기업으로 선정됐다. 해당 선지를 뽑은 대학생들은 지난해에 이어 △동종업계와 지역사회에서 선도기업 이미지(23.2%)를 선정 이유로 가장 많이 꼽았다. 2위는 한국전력공사(9.8%)로 지난해와 순위 변동이 없었2025.07.31 13:23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심야시간 공항 이용객 편의 개선을 위해 8월 1일 오후부터 서울 심야 공항버스 노선을 전면 개편한다.공사에 따르면 이번에 개편하는 노선은 △N6002(청량리역) △N6703(광나루역) △N6000(강남고속터미널) 등 3개다. N6001(서울역) 노선은 N6002 노선과 통합된다.N6002번 노선은 N6001번(서울역 종점) 노선과 중복되던 구간을 통합해 운영한다. N6001번 버스는 8월부터 운행을 중단한다. 홍대입구·광화문 등 외국인 관광객 수요가 높고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 중심으로 경유지를 변경해 운행하기로 했다.N6703번 노선은 기존 잠실롯데월드에서 광나루역까지 연장 개편돼 이전에 심야 공항버스 운행이 없었던 강변역(동서울2025.07.05 07:52
최근 몬테네그로 정부가 추진한 포드고리차와 티바트 국제공항 운영권 양허 입찰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IIAC)가 96.18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입찰은 동유럽 발칸반도 항공 인프라 시장에서 한국 기업이 유럽계 경쟁사를 앞섰다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지난 4일(현지 시각) 현지 언론 CDM이 보도했다.◇ 입찰 평가 결과와 절차몬테네그로 입찰위원회는 최근 회의에서 포드고리차와 티바트 공항 운영권 양허 입찰에 제출된 제안서를 심사한 결과, 인천국제공항공사가 96.18점으로 1위, 룩셈부르크계 미국 기업인 코르포라시온 아메리카 에어포트(CAAP·Corporación América Airports)가 65.18점으로 2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2025.06.17 07:26
몬테네그로의 공항 운영권을 두고 국제 경쟁이 치열하게 이어지고 있다. 수도 포드고리차와 아드리아해 관문 티밧 공항 운영권 30년 양도 입찰에 한국 인천국제공항공사(IIAC)와 룩셈부르크 미국공항공사(CAAP)가 최종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입찰은 몬테네그로 정부가 공항 인프라 현대화와 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핵심 사업으로, 앞으로 국가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업계에서는 보고 있다고 지난 16일(현지시각) 현지 언론인 시뉴스(seeNews)가 전했다.두 기업은 지난주 공식적으로 기술 심사를 통과해 재무 심사 단계에 진입했다. 입찰 심사 위원회는 CAAP가 처음에는 서면으로만 재무 제안서를 제출해 엑셀 문서 형태로도2024.12.20 10:56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올해 코로나의 영향에서 완전히 벗어나 여객과 운항실적 등이 2019년 수준으로 회복됐으며, 내년에는 역대 최대 규모의 국제 여객과 매출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20일 밝혔다.올해 여객과 운항 실적 추정치는 각각 7123만명과 41만3000회로 코로나 이전인 2019년의 7117만명, 40만4000회와 비교했을 때 100.1%, 102.3%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매출 또한 2조5549억원으로 2019년 매출(2조7592억)의 92.6% 수준으로 회복할 것으로 전망된다.공사는 내년 인천공항 국제 여객 실적이 개항 이후 역대 최대치를 달성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매출 또한 역대 최대 규모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코로나 이후 인천공항 여객 수요는2024.12.11 11:24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최근 서울역 인근 서울스퀘어에서 열린 ‘2024 하반기 대한민국 컴플라이언스 어워즈’ 시상식에서 공공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컴플라이언스(Compliance)'는 기업의 경영목표를 책임 있게 달성하기 위한 법∙규정 등 준법감시, 윤리경영, 내부통제 등의 경영활동이다.대한민국 컴플라이언스 어워즈는 한국컴플라이언스협회가 국내 컴플라이언스 문화발전과 저변 확대에 기여한 기관에게 수여하는 상이다.이번 수상으로 공사는 선제적인 신 윤리경영 체계 정립과 전담부서 신설, 리스크 관리 등 전반적인 개선 활동과 함께 윤리·인권경영, 공정거래, 내부통제 등의 유기적인 컴플라이언스 체계를 성공적으로 운2024.08.06 15:42
현대자동차의 수소·친환경 모빌리티, 미래항공모빌리티(AAM), 로보틱스, 자율주행 등 미래 모빌리티 신기술이 글로벌 메가 허브 공항인 인천국제공항에 구현된다.현대차와 인천공항공사는 6일 인천 중구 공사 청사에서 장재훈 현대차 사장, 이학재 공사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공항의 디지털 전환 및 미래 모빌리티 혁신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장 사장은 협약식에서 "인천공항 이용객들의 이동 경험을 확장하고 궁극적으로 인천공항이 다양한 스마트 모빌리티가 오가는 허브 공항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양측은 공항 내 상용·특수 차량을 친환경 모빌리티로 전환하고 수소 인프라를 확대하는 것을 비롯2023.12.28 13:46
한국의 인천국제공항공사가 필리핀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이하 NAIA)의 1706억 페소(약 4조원) 규모 운영권을 따내기 위해 경쟁에 참여하고 있다. 필리핀 정부는 NAIA의 민영화 계획을 발표하였으며, 이에 따라 총 4개 그룹이 입찰에 참여하였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SMC-SAP & Company 컨소시엄의 일원으로 참여하였다.SMC-SAP & Company 컨소시엄은 산 미구엘 홀딩스, RMM 아시아 로지스틱스, RLW 에비에이션 개발 등과 함께 구성되어 있다. 이 외에도 마닐라 국제공항 컨소시엄, 아시아 공항 컨소시엄, GMR 공항 컨소시엄 등 총 4개 그룹이 입찰에 참여하였다.이들 그룹은 모두 교통부 입찰 및 수상 위원회(BAC)에 기술 문서를 제출하였으며2023.11.10 16:44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공공기관들과 협력을 통해 자체 내부통제 체계를 강화하고, 반부패‧청렴 의지를 조직 내부에 전파하기로 다짐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9일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회의실에서 8개 공공기관과 ‘반부패 기반의 내부통제 거버넌스‘를 구축하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9일 협약에 참여한 기관은 인천국제공항공사를 비롯해 국가과학기술연구회, 국민연금공단, 코스콤, 한국수출입은행, 한국증권금융, 한전원자력연료, 한전KPS 등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자체 내부통제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상호 정보, 기술 등의 교류와 협력을 약속했다. 또한2023.10.26 04:02
◇중국 디지털 위안화, 국제 원유 거래에 첫 사용상하이 석유천연가스거래소(SHPGX)에서 디지털 위안화(e-CNY)를 사용한 첫 원유 거래가 이루어졌다. 이 거래는 페트로차이나 인터내셔널의 100만 배럴의 원유 거래로, 상하이시 정부의 디지털 위안화를 국제 무역에서 활용하도록 한 요청에 부응한 것이다다. SHPGX는 국제 기업이 중국 시장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효율적인 거래 및 결제 채널을 제공하겠다고 밝혔으며, 디지털 위안화의 국제적 사용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인천국제공항공사, 필리핀 니노이 아키노 국제 공항 운영 및 재활 프로젝트 입찰 참여인천국제공항공사는 필리핀 교통부가 진행 중인 니노이 아키노 국제 공항2023.06.19 15:06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9일 제10대 사장으로 이학재 사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이 사장은 취임식 직후 곧바로 공항 운영현장을 찾아 경비보안 현장, 공항운영 정상화 등 주요 현안 사항을 점검했다. 취임식에서 ‘창의적 선도 전략’을 강조한 그는 ‘국민과 여객 위한 공항 안전망 구축’, ‘스마트 서비스 기반 독보적 가치 창출’, ‘글로벌 융복합 메가허브 도약’, ‘국가․지역․구성원 상생발전’의 네 가지 경영철학을 제시했다. 이 사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4차 산업혁명, 포스트 코로나 등 경영환경의 변화로 현재 인천공항은 대전환의 길목에 서 있다”며 “인천공항은 세계 1등 공항을 넘어서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 나가2023.05.19 11:34
인천국제공항공사는 폴란드 신공항 사업에 대한 지분투자(약 7500억원 규모) 계획이 한국개발연구원(KDI)의 공공기관 예비타당성조사 최종 종합평가에서 선결 조건 이행을 전제로 타당(AHP 0.502)한 것으로 나왔다고 19일 밝혔다. 폴란드 신공항은 시설 포화 상태인 수도 바르샤바 쇼팽공항을 대체할 연 2000만명 여객을 수용할 수 있는 중동부유럽의 허브공항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14조원으로 자기자본 40%인 6조원, 타자본 60%인 8조원이다. 활주로 2본과 터미널 1동을 건설하며 2028년 하반기 개항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수용 규모는 4000만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공사는 KDI가 제시한 선결 조건 이행을 위해 폴2023.05.04 11:55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가톨릭대학교와 ‘문화예술분야 발전·교류 확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인천국제공항공사가 문화예술 분야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공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공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활용해 인천공항의 문화예술 콘텐츠를 한층 다양화할 계획이다. 공사에서 지난 3일 열린 협약식에는 이희정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직무대행, 송태일 인천가톨릭대학교 총장 등 양 기관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인천공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공동연구와 문화예술 거버넌스 구축, 유기적 협력에 나선다. 또, 인천공항 미관개선을 위한 연계2023.04.05 14:24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국제공항 안전관리시스템(SMS) 위원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4일 공사 청사에서 열린 위원회는 인천국제공항의 항공안전 관련 현안과 대책을 협의하는 최고 의사결정기구다. 2006년부터 매년 개최해 올해로 18회째를 맞이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류진형 운영본부장, 전형욱 인프라본부장을 포함해 항공사, 지상조업사 21개사의 안전 최고 책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하였다. 참석자들은 지난해 인천국제공항 안전 분야 성과를 평가하고 2023년도 안전정책 목표를 수립했다. 이어 목표 달성을 위해 이행해야 할 세부과제를 논의했다. 특히, 올해는 전 세계적인 방역규제 완화로 항공수요 증가세가 가속화하고2023.04.03 09:52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1일 전망에서 코로나 19사태가 발생한 2020년 이후 처음으로 분기 영업이익 흑자전환이 예상된다고 3일 밝혔다. 2020년 1분기 이후 11분기만의 성과로 영업이익 흑자전환 예상 시점은 올해 1분기다. 2020년 4분기에 2976억원의 영업손실에 비하면 두드러진 회복세다. 정확한 영업이익 규모는 4월 중순 이후 분기 결산이 완료되어야 확인할 수 있다. 1월, 2월의 실적과 3월 여객 추정치 등을 고려했을 때 충분히 흑자가 예상된다는 게 공사의 설명이다. 공사는 예상보다 빠른 흑자전환 배경으로 방역 당국의 규제 완화와 무비자 관광 재개 등을 꼽았다. 또 비용 절감 노력과 안정적 재무구조, 미래 여객수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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