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7 21:07
경북 안동댐 일대 자연환경보전지역 규제가 50여 년 만에 일부 완화된다. 수질 보호를 이유로 장기간 묶여 있던 개발 제한이 일부 풀리면서, 지역 발전의 걸림돌로 지적돼 온 규제가 해소될지 주목된다.국민의힘 김형동(경북 안동·예천) 의원은 안동댐 주변 용도지역 변경안이 경상북도 도시계획위원회 재심의에서 조건부 의결됐다고 17일 밝혔다.이번 결정에 따라 안동시 전체 면적의 15.2%에 해당하는 231.2㎢ 규모 자연환경보전지역 가운데 일부 지역의 규제가 완화될 전망이다. 이 가운데 약 17%인 38㎢는 녹지지역과 농림지역 등으로 용도가 변경될 예정이다. 안동댐 준공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경북도 도시계획위원회는 이날 열린 2026년2025.11.28 08:29
시흥시는 지난 27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2025년 제25회 자연환경대상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자연환경대상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생태복원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생태복원 분야 최고 권위의 시상으로, 생태복원ㆍ서식지 조성ㆍ환경정책 등 전반에서 우수한 기관을 선정한다. 이번 수상은 ‘경기 시흥, 시화호 검은머리물떼새 서식지 조성사업’으로 시화호 생태계 회복과 멸종위기 철새 보호, 기후에너지환경부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의 모범사례 창출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이뤄졌다. 시는 시화MTV 철새도래지 생태 강화를 위해, 지난 2024년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2025.05.21 15:43
안산환경재단은 지난 20일 ‘2025년 자연환경해설사 기본양성과정’ 개강식을 개최하고 교육과정을 본격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기본양성 과정은 환경부가 지정한 자연환경해설사 양성기관으로서 재단이 운영하는 공식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내달 26일까지 매주 화·목 주 2회, 총 80시간 경기테크노파크 3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안산, 서울, 남양주, 청주 등 각 지역에서 선발된 17명의 교육생이 참여했했다.프로그램 내용은 △해설안내 △자연환경의 이해 △인문사회 환경의 이해 △커뮤니케이션 등 4개 분야 15개 과목으로 구성된다. 자연과 인간의 지속가능한 공존을 이끄는 해설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한다. 수료 후2025.05.19 15:01
전남 장흥군이 지난 17일 관산읍 삼삼방조제 일원에서 '2025 정남진 장흥 전국 철인3종대회'를 개최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모인 770명의 선수들이 각자의 기량을 맘껏 펼치며 대회는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장흥군철인3종협회가 주최 및 주관한 본 대회는 작년 대비 520명 이상의 참가자가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작년 대회를 통해 전국 철인들에게 장흥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안전한 대회 환경이 입소문을 타며 참가자가 늘어난 것으로 군은 보고 있다. 올해의 대회는 수영 1.5km, 자전거 라이딩 40km, 달리기 10km로 구성된 국제 기준의 올림픽 코스로 진행됐다. 철인3종 경기는 마라톤 풀코스보다 2배 이2024.05.29 08:21
시흥시는 지난 28일 거북섬 일대에서 영국 킹스턴 대학교 방문단과 오찬 간담회와 현장 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국제 콘퍼런스 참석차 한국을 방문 중인 킹스턴 대학교는 한국의 실리콘 밸리로 발돋움하며 미래 잠재력을 보유한 의료, 바이오 거점 도시로 주목받고 있는 시흥시에 관심을 두고 이번 방문을 추진했다. 킹스턴 대학교는 영국 잉글랜드 킹스턴어폰템스에 위치한 종합대학으로, 특히 예술대학으로 명성이 높다. 이날 간담회 자리에는 스티븐 스피어(Steven Spier) 킹스턴 대학교 총장과 제니퍼 에드워드(Jennifer Edwards) 킹스턴 대학교 공공브랜드 국장, 영국 자유민주당 대표 에드 데이비(Ed Davey)의 임혜정 보2023.10.12 09:22
최근 공세권 입지를 갖춘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이 인기몰이 중다. 주변 대비 저렴한 임대료에 쾌적한 주거환경까지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 5월 서울 은평구에 공급된 ‘서울은평뉴타운 디에트르 더 퍼스트’는 기자촌1구역 근린공원과 인접해 주목을 받으며, 청약에서 최고 경쟁률 69.25대 1을 기록했다. 아라센트럴파크가 가까운 ‘검단신도시 우미린 리버포레’ 역시 지난 4월 청약 접수 결과 3020명이 몰려 최고 경쟁률 17.34대 1을 달성하며, 전 가구 청약 마감됐다. 이러한 공세권 단지는 산책, 운동 등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리는 것은 물론 높은 희소성을 바탕으로 미래가치까지 인정받는다. 도심에서 공원이 조성될 부지를2023.02.22 15:44
국가보훈처와 구글코리아가 6.25전쟁 정전 협정 70주년을 맞아 선보인 '어메이징 70' 캠페인의 일환으로 '구글 아트 앤 컬처: 한국의 비무장지대(DMZ)' 온라인 전시를 22일 개시했다. 양 기관은 이날 전쟁기념관 6.25전쟁 아카이브 센터에서 글로벌 론칭 헌정 행사를 진행했다. 양 기관과 파트너사 관계자, 국제연합(UN)군 참전 22개국 대사관 관계자와 국내외 참전용사들이 이번 행사장에 초청됐다.행사장에선 박민식 국가보훈처장, 김경훈 구글코리아 사장이 직접 찾아 축사를 전했으며 사이먼 레인 구글 아트 앤 컬처 프로그램 매니저 겸 글로벌 파트너십 담당, 신유진 전쟁기념관 아카이브센터 팀장, 장계선 DMZ 자생식물원 연구원 등이 전시2020.09.20 13:19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아프리카 북서단에 있는 입헌군주제 국가 모로코가 20일 전파를 타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모로코는 1830년 프랑스령이 되어 1912년 프랑스와 에스파냐의 보호령으로 분할되었다가 1956년 3월 프랑스로부터 독립했다.정식명칭은 모로코왕국이다. 수도는 라바트이며, 공용어로는 아랍어를 사용한다. 지브롤터 해협을 사이에 두고 유럽의 이베리아 반도와 접하고, 북쪽으로는 지중해, 북서쪽으로는 대서양에 면한다. 동쪽과 남동쪽으로 알제리와와 접경하며, 남서단은 서(西)사하라와 국경을 접한다. 지중해 연안에는 에스파냐의 속령인 세우타와 멜리야가 있다. 행정구역은 서사하라 지역을 포함하여 총 12개의 지역으2020.09.13 08:59
경상북도 경주시 남동부에 있는 양남면이 13일 주목을 받고 있다. 양남면은 자연환경이 좋아 귀농인구가 증가하고 있다. 동쪽으로는 동해, 남쪽은 울산광역시 울주군, 서쪽은 외동읍, 북쪽은 양북면과 접해있다. 태백산맥의 지맥인 동대산맥의 동쪽 사면 위의 해안에 급박한 산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나아천·하서천·관성천의 세 소하천이 동류하여 동해로 흘러 들어간다. 취락과 경지는 이들 하천의 하류와 해안선을 따라 분포하여 경지율이 낮으며, 해안에서 영세어업이 행해져 특산물로는 미역이 있다. 문화재로는 석탈해왕 유허비각이 있다. 행정구역에 속해 있는 마을을 기구리, 나산리, 나아리, 상계리, 상라리2020.07.19 20:09
아름다운 자연한경을 가진 부탄이 19일 전파를 타고 있다.정식명칭은 부탄왕국이다. 북쪽은 히말라야산맥의 높은 산으로 중국의 티베트와 접하고, 동쪽에서 남쪽은 인도의 아삼(Assam) 지방, 서쪽은 서벵골(West Bengal) 및 시킴(Sikkim)을 사이에 두고 네팔과 대하고, 아삼, 히말라야산맥의 남쪽 사면을 차지하고 있다. 국토의 대부분이 해발고도 2,000m 이상의 산악지대로 평야가 거의 없다. 최근까지 인도의 보호 아래 있었으며, 티베트 문화권에 속하고 티베트와 같이 통상수교거부정책을 써왔다. 제2차 세계대전 후 인도는 부탄과의 국경선에 여행 금지선을 설정하여 현재까지 외국인 입국자가 가장 적은 비경(秘境)으로 존재한다.2020.07.08 00:14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감염증 ‘코로나19’처럼 동물에서 사람으로 옮겨지는 인수공통 감염증이 증가 추세를 보이는 가운데 야생생물 보호와 환경보전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지 않으면 앞으로 계속 늘어날 것이라고 유엔 전문가들이 경고하고 있다. 유엔 전문가들은 코로나19 등 감염병 증가는 동물성 단백질에 대한 수요증가와 지속 불가능한 농업 관행, 기후변화로 인한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하지만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을 소홀히 하면서 인수공통 감염증에 의해 연간 200만 명의 목숨이 빼앗기고 있다고 한다. 코로나19로 인한 세계 경제의 손실은 향후 2년간 9조 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에볼라 출혈열과 웨스트나일열, 중증급성호2020.02.04 07:12
아름다운 자연환경으로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는 조지아가 4일 전파를 타면서 화제다. 조지아는 유럽과 아시아의 경계를 이루는 카프카즈산맥 상에 위치해 있다. 남쪽으로 터키·아르메니아, 남동쪽으로 아제르바이잔, 북쪽으로 러시아와 접하며, 서쪽으로 흑해 근처에 자리하고 있다. 1990년 구 소련이 붕괴로 러시아로부터 독립한 신생국가 중 하나이며 유럽 대륙과 아시아 경계에 위치해 있다. 과거엔 러시아명인 '그루지야'로 불렸다. 2004년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된 미하일 사카슈빌리가 친서방 정책을 추진하면서 러시아와 관계가 악화되었다.2018.12.27 09:24
마이크로소프트는 27일 자사의 AI 기술을 이용해 기후 및 생태계 변화, 각종 기술 발달과 도시화로 야기되고 있는 다양한 자연환경 이슈들을 해결하기 위해 ‘지구환경AI(AI for Earth)’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지구환경 AI’는 AI 기술을 이용해 지구환경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공식 출범 이후 세계 각지에서 AI 기술을 통해 인류가 누리는 혜택을 자연으로 확대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코끼리 울음 소리로 생사를 확인하는 ‘소머즈’ AI코끼리 개체수 보호를 위해 콩고민주공화국 북부에 위치한 ‘누아발레-느도키 국립공원’에서는 코끼리 울음 소리를 활용하는 ‘엘리펀트 리스닝 프로젝2016.10.12 13:15
최근 부동산시장이 실수요 위주로 재편되면서 의료·상업·자연환경 등 다양한 인프라를 갖춘 아파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주택시장 핵심수요층으로 떠오른 30~40대들이 단지 주변으로 상업시설이 갖추고 있으며 지역 내 중심상권으로 거듭나는 경우가 많고 유동인구가 풍부해지면서 주거편의성도 대폭 개선된다. 또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갖추고 있는 의료시설이 가까우면 건강관리를 쉽게 할 수 있고 병원종사자와 방문자들로 인해 임대 및 주거수요도 탄탄해진다. 이처럼 상업시설과 의료시설 등이 가까운 단지들도 인기가 많지만 더불어 자연환경에 더해진 분양단지들도 각광을 받고 있다. 수요자들이 도심 속에서 여유가 없다고 느끼며 자연에서 힐링을 원하는 수요가 늘어나면서 우수한 주거환경과 함께 입지요건으로 산이나 공원 등 자연환경도 추구하기 때문이다. 롯데건설이 지난해 5월에 분양한 ‘목동 롯데캐슬 마에스트로’는 대규모 쇼핑시설과 단지 인근에 여성병원, 약 2000㎡ 규모의 근린공원과 달마을공원, 용왕산 등의 쾌적한 주거여건을 갖추면서 최고경쟁률 15.8대 1로 1순위를 마감했으며 나흘만에 완판됐다. 3박자를 갖춘 단지는 시세에서도 차이가 난다. KB부동산 시세에 따르면 경기도 성암시 구미동에 위치한 1995년 입주한 ‘청솔마을(동아)’은 분당서울대병원과 인접하며 바로 탄천강과 정자공원 그리고 CGV, 2001아울렛 등이 위치하고 있다. 전용 101.99㎡의 9월 매매가는 6억4500만원이며, 거리가 다소 떨어진 1995년에 입주한 ‘무지개마을(LG)’는 상업시설과 떨어져 있어 전용 101.85㎡의 매매가는 5억4500만원으로 약 1억 정도의 시세차이가 난다. 부동산 관계자는 “분양시장이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되면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주변 생활여건과 입지”라며 “일반적으로 생활 편의성이 뛰어날수록 입주자들의 선호도는 높아지기 마련이며 의료나 상업, 자연환경 등 인프라가 갖춰진다면 투자 가치도 높기 때문에 향후 높은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풍부한 인프라를 갖춘 아파트가2015.11.27 10:35
K-water(사장 최계운)는 27일 서울 가든파이브에서 개최된 “2015년 자연환경대상 공모전 시상식”에서 “안산 수인선 폐철도변 금개구리 서식처 복원사업”으로 대상에 선정되어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한다.자연환경대상 공모전은 자연환경 보전 및 복원에 대한 공로가 큰 기관 및 단체를 격려하고 우수한 모범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2001년부터 개최해 15회를 맞은 생태복원 분야 최고의 상으로 환경부가 후원하고 (사)한국환경계획조성협회가 주관한다.“안산 수인선 폐철도변 금개구리 서식처 복원사업”은 K-water가 2014년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사업의 일환으로 시행한 사업이다.안산 중앙역 인근의 수인선 협궤열차 폐철도변에 서식처 고립과 환경 악화로 절멸 위기에 처했던 멸종위기종 2급인 금개구리의 서식환경 개선으로 절멸 예방은 물론 노랑어리연꽃, 수련, 흰빰검둥오리, 쇠물닭, 실잠자리, 버들붕어 등 다양한 동식물이 서식하는 도심 속의 소중한 생물 서식처로 탈바꿈시켰다. 또한 새롭게 단장된 금개구리 서식처 주변에는 관찰 데크와 어린이 숲체험 놀이터, 다양한 종류의 개구리 모형, 생태해설판과 쉼터를 조성해 어린이들의 생태교육의 장소로 이용되도록 했다.K-water 최계운 사장은 “앞으로도 건강하고 Smart한 물관리, 명품 수변 도시 조성과 더불어 금번 금개구리 서식처와 같은 성공적인 생태복원사업을 통해 자연환경보전은 물론 생태복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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