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2 09:07
DL이앤씨가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6단지 재건축사업을 수주할 것으로 보인다. 22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DL이앤씨는 전날 오후 열린 목동6단지 재건축사업 2차 시공사 입찰 현장 설명회에 단독으로 참여했다. 이에 조합은 이번 입찰을 유찰 처리한 후 DL이앤씨와 수의계약 수순을 밟을 것으로 보인다. 도시정비법상 1~2차 입찰에서도 단독 응찰이 이뤄질 경우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시공사를 선정할 수 있다. 목동6단지는 현재 지상 20층, 1362가구 규모다. 재건축을 통해 지하 2층~지상 49층, 14개동, 2173가구로 재탄생한다. 사업비는 1조2129억 원이다.앞서 2월 열린 1차 현장설명회에는 DL이앤씨 외에도 삼성물산, 현대건설,2026.04.21 08:43
현대건설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압구정3구역 재건축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됐다.2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압구정3구역 재건축사업조합은 전날 우선협상대상자로 현대건설을 낙점했다. 압구정3구역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393-1번지 일대 아파트 3934세대를 5175가구의 아파트로 새로 짓는 프로젝트다.조합이 제시한 공사비는 5조5610억 원에 이른다. 총 6개인 압구정 재건축 구역 중에서 사업 규모가 가장 크다.지난 2월 23일 열린 시공사 현장설명회에는 현대건설과 DL건설, SK에코플랜트, 포스코이앤씨, 금호건설, 제일건설, 대방건설, HDC현대산업개발, 롯데건설 등 9곳이 참석했으나 본입찰에는 현대건설 한 곳만 도전했다.또 이날 열2026.04.17 15:50
포스코이앤씨가 신반포19·25차 재건축 사업에서 ‘조합원 전 세대 한강 조망’을 구현하기 위한 설계를 제안하며 주목받고 있다. 이번 설계는 일부 세대에 집중됐던 기존 한강 조망 구조를 넘어, 단지 전체를 한강 중심으로 재편한 것이 핵심이다.17일 포스코이앤씨에 따르면 이번 사업의 핵심 전략은 ‘To the HAN RIVER 5 Step’이다. 기존 정비계획을 기반으로 조망 가능성을 분석해 배치의 기본 축을 설정한 뒤, 조망 축을 따라 주동을 회전 배치하는 방식으로 전기공급시설 방면의 영구 조망을 확보했다.이어 대지 레벨을 상향하고 정비사업 사상 최대 높이인 ‘17m 하이업(High-up) 플랜’을 적용해 저층부에서도 시야가 확보되도록 했다.2026.04.16 11:14
SK에코플랜트가 서울 서초구 신반포 20차 아파트 재건축사업 시공권 확보에 다가섰다. 16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SK에코플랜트는 전날 오후 열린 신반포20차 재건축 2차 시공사 입찰 현장설명회에 단독으로 참석했다. 이에 따라 신반포20차 재건축 2차 시공사 입찰도 단수 입찰로 유찰 처리됐다. 건설사가 재건축·재개발사업을 수주하려면 현장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해야 한다. 신반포20차 재건축 사업은 서초구 잠원동 일대 112세대 규모의 신반포20차 아파트를 허물고 142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을 새로 짓는 소규모 재건축 프로젝트다.지난 7일 끝난 1차 시공사 입찰은 SK에코플랜트만 단독으로 참여해 유찰 처리됐다. 앞서 지난달 열린 현장설2026.04.14 11:37
성남시가 분당 신도시와 수정·중원 원도심 재개발·재건축을 위한 대규모 재정 지원에 나선다.신상진 성남시장은 14일 시청 모란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 체감 재개발·재건축 2조 원 지원’ 정책을 공식 발표했다.이번 정책은 ‘노후계획도시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으로 분당 지역까지 제도적 지원이 가능해짐에 따라 마련된 것으로, 오는 8월 4일 시행 이후 본격 추진된다.시는 이번 정책을 통해 2040년까지 총 2조 원 규모의 재정을 투입해 정비사업 참여 문턱을 낮추고 시민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인다는 방침이다.우선 도로, 상하수도, 지역난방 등 공공 기반시설 구축을 위해 분당 2955억 원, 수정·중원 6937억 원을 지원2026.04.10 15:47
삼성물산과 포스코이앤씨가 서울 서초구 신반포19·25차 아파트 재건축 수주전에서 맞붙는다. 지난 2024년 부산 시민공원주변(촉진2-1구역) 재개발 사업 이후 2년여 만에 성사된 대결이다.10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에 마감된 신반포19·25차 재건축 사업 시공사 입찰에 삼성물산과 포스코이앤씨가 입찰했다.신반포19·25차 재건축 사업은 서울 서초구 잠원동 61-1번지 일대 신반포19·25차 아파트와 한진진일빌라트, 잠원CJ빌리지 등 4개 단지를 통합해 재건축하는 프로젝트다.지하 4층~최고 29층, 7개동, 614가구 규모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이 새롭게 들어선다. 예정 공사금액은 4434억 원이다. 다음달 30일 시공사 선정 총회2026.04.10 14:43
공사비가 1조2000억 원에 달하는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6단지 재건축 사업 시공사 입찰에 DL이앤씨가 단독 응찰했다.10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에 마감된 목동6단지 재건축 시공사 입찰에 DL이앤씨만 참여했다. 이에 따라 목동6단지 재건축 조합은 조만간 재입찰 공고를 낼 예정이다.목동6단지는 현재 지상 20층, 1362가구 규모다. 재건축을 통해 지하 2층~지상 최고 49층, 14개동, 2173가구의 대단지로 탈바꿈한다.사업비는 1조2129억 원이다. 입찰보증금은 700억 원이며 공동도급은 허용되지 않는다.앞선 지난 2월 열린 시공사 현장설명회에는 DL이앤씨를 비롯해 삼성물산, 현대건설, 대우건설, GS건설, 포스코이앤씨 등 건설2026.04.10 09:31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성남분당 통합재건축 후속 사업이자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위해 분당 까치마을4, 무지개마을4 주민대표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주민제안은 지난해 정부의 주택공급 확대방안(9·7)에 따라 개선 도입된 방식으로, 주민들이 토지등소유자의 과반 동의를 얻어 구역지정을 지자체로 제안해 신속한 추진이 가능하다.LH는 지난 3월 26일과 4월 8일 양일에 걸쳐 성남분당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의 공공시행방식 추진을 목표로 까치마을4구역, 무지개마을4구역 통합재건축 주민대표단과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을 통해 주민대표단은 계획수립 과정에서의 사업추진 주요 의사결정과 더불어 입안 제안 동의서2026.04.09 13:42
신한은행이 현대건설과 함께 주거와 금융이 결합된 새로운 자산관리 모델을 선보인다.9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이 현대건설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고 압구정 재건축 단지를 중심으로 주거와 금융을 결합한 새로운 자산관리 모델을 도입한다.이번 협약은 압구정 현대 아파트를 비롯한 현대건설의 하이엔드 브랜드인 ‘디에이치(THE H)’가 적용되는 주거 공간에 신한금융그룹의 자산관리 브랜드 ‘신한 Premier’의 전문성을 더해 고객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신한은행은 현대건설과 협력해 압구정 재건축 단지 내 입주민을 위한 자산관리 특화 거점을 구축해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단지 내 커뮤니2026.04.07 15:26
SK에코플랜트가 서울 서초구 신반포20차 아파트 재건축사업 수주에 다가섰다.SK에코플랜트는 7일 오전 마감된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20차 재건축사업 시공사 입찰에 단독으로 참여했다.이에 조합은 이번 입찰을 유찰 처리하고 재입찰 공고를 냈다. 2차 입찰의 현장설명회는 15일 열리며 입찰은 다음 달 6일 마감된다.신반포20차 재건축은 서초구 잠원동에 있는 112세대 규모의 신반포20차 아파트를 재건축해 아파트 142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을 새로 짓는 사업이다.지난달 17일 열린 재건축 현장설명회에는 SK에코플랜트 외에도 우미건설, 효성중공업, 일신건영, HS화성 등 5개 건설사가 참석했으나 본입찰에는 SK에코플랜트만 모습을 보였다.2026.04.07 13:09
코오롱글로벌이 부산 북구 만덕3구역 재건축조합과 공사 계약 해지를 두고 공방을 벌이고 있다.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부산 만덕3구역 재건축 조합은 지난 3일 코오롱글로벌에 도급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만덕3구역 재건축 사업은 부산 북구 만덕동 일대에 지하 2층~지상 27층 규모의 아파트 5개동 445가구와 복리시설을 짓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905억 원 규모다.부산도시철도 3호선 남산정역이 도보권이고 만덕3터널과 만덕~센텀 대심도 고속화도로 등 교통망으로 서면·센텀·해운대권 접근이 가능하다.생활 인프라로는 덕천교차로 일대 도심 상권과 구포전통시장이 있고 금정산 녹지와 근린공원 등에서 산책·여가도 가능하다.이곳은 지난 202026.03.31 19:27
현대자동차가 울산공장 노후 생산라인을 전면 재건축하며 전기차 중심 생산 체제 전환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31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최근 노동조합에 울산 1공장 전체와 4공장 2라인 재건축 계획을 통보했다. 해당 라인은 철거 후 신규 공장으로 재건설될 예정이다.특히 4공장 2라인은 1968년 가동 이후 처음으로 전면 재건축이 추진된다. 울산공장 내에서도 가장 오래된 생산라인으로 꼽히는 만큼 이번 결정은 생산거점 구조 전반을 바꾸는 계기로 해석된다.착공 시점과 구체적인 공사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단계적으로 계획이 수립될 전망이다. 공사가 시작되면 기존 1공장에서 생산 중인 아이오닉5와 코나, 4공2026.03.27 09:35
금호건설이 공사비 1500억 원 규모의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금호건설은 경남 창원시 가음3구역 재건축정비사업조합과 가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이 사업은 창원시 성산구 가음동 23-3번지 일대를 지하 3층~지상 29층, 6개동, 506가구 규모의 아파트 단지로 재건축하는 프로젝트다. 총 공사비는 1490억원이다. 착공은 2029년 12월, 준공은 2032년 12월을 목표로 추진된다.단지에는 금호건설의 주거 브랜드 아테라(ARTERA)가 적용된다. 창원에서 처음 선보이는 아테라 단지다. 금호건설은 외관 특화 설계와 경관조명 등을 적용해 지역 내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사업지는 창원 성산구 핵심 주거지에 위치해 교육 및 생활2026.03.23 10:59
대우건설이 부산 해운대구 우동1구역 재건축 수주에 나선다. 우동1구역 재건축 사업은 재건축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우동 1104-1번지 일원에서 1985년 준공된 1076세대 규모 아파트를 지하 5층~지상 35층, 10개동, 1310세대로 다시 짓는 사업이다.해운대 도심과 인접해 있고 벡스코역과 센텀시티역을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 입지다. 생활 인프라는 신세계·롯데백화점과 벡스코 등 센텀시티를 가까이 두고 강동초와 인접해 교육 여건도 갖췄다. 또한 주변에는 수영강과 장산, 해운대 해수욕장 조망권을 두고 있다.현재 정비예정구역 지정 이후 약 11년 만에 시공사 선정 절차를 밟고 있다.우동1구역은 지난 2015년 10월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1
인도 잠수함 14조 '독일 독주'… K-방산, 기술 장벽 어떻게 넘나
2
XRP '589 코드'의 진실은?…엘리트의 암호인가 정교한 허구인가
3
"일본 없어도 된다" 삼성 파운드리 승부수… 국산 EUV 마스크 실전 투입
4
솔리드파워·삼성, ‘꿈의 배터리’ 동맹 강화… 전고체 실증 및 상용화 로드맵 가동
5
"칠레 잠수함 뚫었다" 한화오션의 '승부수'… K-방산, 남미 제패할 3가지 열쇠
6
삼성·애플 ‘배터리 고집’ 꺾였다… EU, 2027년 탈착형 설계 강제
7
아이온큐, 양자 컴퓨팅 '슈퍼사이클' 탑승...투자은행 "목표가 55달러"
8
SWIFT-리플, 적대적 경쟁 끝났다…글로벌 은행 60% '양다리' 융합 가속
9
테슬라 FSD 10년째 공수표… 하드웨어 한계에 뿔난 차주들 집단소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