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4 14:31
서울 강남구 재건축 아파트의 3.3㎡당 평균 매매가격이 1억원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부동산R114는 지난해 말 기준 서울 아파트 값이 2024년 말에 비해 12.52%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고 14일 밝혔다.집값 상승률이 높은 곳은 송파구(17.52%), 강남구(17.50%), 성동구(15.06%), 강동구(14.22%), 서초구(14.20%) 순이다.특히 강남구 재건축 아파트의 3.3㎡당 평균 매매가격은 1년 전에 비해 24.35% 오른 1억784만원을 기록했다. 역대 최초로 1억원을 넘어선 것이다.10년 전 3.3㎡당 가격(3510만원)와 비교하면 3배 이상 오른 수준이다. 일반아파트와 가격 격차는 2305만원에 달했다.강남구에서도 한강변 입지에 위치한 압구정동을 비롯해 학군 프리2024.02.16 08:36
재건축 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규제 완화 정책에도 불구하고 서울 주요 재건축 아파트에 대한 인기가 주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고금리에 자재값 급등, 추가 분담금 갈등 등이 재건축 아파트에 대한 선호도를 떨어트린 것으로 분석했다.16일 한국부동산원 월간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서울의 재건축 또는 리모델링 대상인 20년 초과 아파트의 매매가격지수가 지난해 4월 92.2에서 11월 93.7로 소폭 상승한 뒤 다시 12월 93.5로 떨어지는 등 약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실제로 국토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따르면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전용 84㎡는 지난해 10월 28억 원, 11월 27억8000만 원에 각각 거래됐2023.09.20 14:49
서울의 재건축 아파트 가격이 3개월 연속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재건축 아파트는 경기 변화에 민감해 일반아파트보다 가격이 먼저 움직이기 때문이라는 게 업계 설명이다. 특히 실제 거주목적보다 투자 목적이 더 큰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부동산 관련업계에 따르면 부동산R114가 서울 아파트 약 116만 가구를 대상으로 시세를 조사한 결과 준공 후 30년을 초과한 노후 단지 중 재건축을 추진하는 서울 아파트가격이 전월 대비 0.03% 올랐다. 지난 6월부터 3개월 연속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재건축 아파트 가격은 지난 6월 0.02% 오르며 상승 전환했다. 7월에는 0.12% 상승했다. 일반 아파트값은 지난 7월 전월 대비 0.01% 하락했고 8월2021.07.15 08:30
재건축단지 조합원이 새 아파트 분양권을 받으려면 '2년간 실거주'를 의무화 하는 내용이 담긴 법이 발의된 지 1년 만에 백지화됐다. 노후 아파트단지 주민들과 정비업계는 이번 규제 철회로 재건축사업 추진 속도가 빨라질 것을 기대하며 대체로 환영하는 분위기다. 반대로 재건축 단지에 투자 수요가 유입돼 갭투자가 재유행할 수 있다는 우려도 동시에 존재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지난 12일 국토법안소위를 열어 조응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 발의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안 중 재건축 조합원에게 실거주 의무를 부여하는 내용을 제외하기로 결정했다. 일부 야당 의원의 반발로 법 통과가 지연되던 해당 규제는 결2021.04.24 19:50
서울의 재건축 아파트 매매가격의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주 대비 상승폭이 다소 줄었지만 목동 신시가지, 압구정동 한양 7차 등 주요 단지들을 중심으로 여전히 상승세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와 동일하게 0.08% 상승했다. 재건축 아파트는 지난주보다 0.08%포인트 낮아진 0.10% 상승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도봉(0.27%), 노원(0.24%), 금천(0.13%), 관악(0.11%), 양천(0.11%), 광진(0.10%), 구로(0.10%) 순으로 올랐다. 노원은 재건축 이슈가 부각된 상계동 상계주공 2·3·4단지가 500만 원~2500만 원 올랐다. 강남권에서는 강남구 압구정동 한양7차와 대치동 선경 1, 2차가 5000만~1억2019.09.26 17:12
일반분양 비율이 50%를 넘는 재개발·재건축 아파트일수록 ‘로열층 당첨’ 기대감이 높아져 분양 성공으로 이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부동산114와 업계에 따르면, 지난 7월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4구역 재개발사업 분양단지인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은 일반분양 1195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만 9754건이 접수돼 1순위 평균 16.53대 1의 경쟁률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단지의 일반분양 비중은 전체 1425가구의 약 84%를 차지하면서 분양 전부터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같은 달 대구 서구에서도 재건축정비사업 단지로 공급된 'e편한세상 두류역'도 1순위 평균 23.76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전체2019.03.19 17:24
대우건설이 사당3구역 재건축 아파트인 '이수 푸르지오 더 프레티움'을 다음달 분양한다. 이 아파트는 지하철 이수역에서 10분 거리에 있으며 4월에 개통 예정인 서리풀터널이 완공되면 강남테헤란로와 직접 연결돼 교대·역삼·강남 등 2호선 접근성이 높아져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우건설은 4월 서울 동작구 사당동 41-17번지 일원에서 사당3구역 재건축 아파트 '이수 푸르지오 더 프레티움'을 분양한다고 19일 밝혔다.'이수 푸르지오 더 프레티움은' 모든 세대가 수요 선호도 높은 중소형 타입으로 구성된다. ▲지하 3층~지상 15층, 11개동, 514가구 규모이며, 전용 41~84㎡의 153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특히 1인2018.07.20 16:49
서울 재건축 아파트값이 석 달 만에 상승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부동산114 조사에 따르면 이번주 서울 재건축 아파트값은 지난주 대비 0.01% 올랐다. 서울 재건축 아파트값은 지난 4월 27일 0.03% 하락한 이후 12주 연속 마이너스 행진이었다. 재건축 초과이익환수 부담금 예정액 공개와 양도소득세 중과 등 부동산 규제 여파로 약세가 이어진 것이다. 그러나 이달 초 종합부동산세 개편안 공개 이후 저가매물이 거래되며 금주 조사에서 다시 오름세로 전환했다. 이 회사 조사에서 송파구의 재건축 단지는 지난주 대비 0.33% 하락하며 지난주(-0.08%)보다 낙폭이 커졌지만, 서초구는 최근 관리처분인가가 떨어진 신반포32016.07.03 11:11
상반기 강남 4구의 재건축 아파트 시가총액이 4년 만에 다시 100조원을 돌파했다.재건축 강세 등으로 서울 아파트 시가총액도 작년 말보다 3% 가까이 증가했다. 3일 부동산114 조사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서울 강남·서초·송파·강동구 등 강남권 4개 구의 재건축 아파트 시가총액은 104조2767억원을 기록했다.올해 상반기 강남권 재건축 시가총액은 작년 말(98조6511억원)보다 5.7%(5조6256억원) 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로 인해 강남 4구 전체 아파트의 시가총액은 300조원(303조5천743억원)을 넘어섰다.전국 아파트 전체 시가총액은 총 2166조7214억원으로 작년 말(2127조2521억원)에 비해 1.9%가량 증가했다.2016.06.12 11:40
서울 강남권을 비롯한 주요 재건축 아파트가 급등세다. 다음 달 분양될 강남 개포 주공3단지 '디 에이치'의 일반분양분도 고분양가로 나올 전망이어서 인근 단지나 재건축의 시세가 쉽게 가격이 꺾이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다. 12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서울지역 상당수 재건축 단지들이 지난 2006∼2008년 보여주었던 역대 최고가를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송파구 잠실 주공5단지 112㎡(34평형)는 최근 13억7000만원까지 거래됐다. 이는 2006년 12월 최고가인 13억6000만원을 넘어선 수준이다. 115㎡(35평형)도 현재 시세가 14억5000만원으로 지난 2006년 최고가였던 14억7000만원에 근접했다.서울 양천구도 비슷하다. 양천구가 재건축 지구단위계획 수립을 진행중인 가운데 3종 일반주거지역이면서 용적률이 낮은 신시가지 7단지 아파트 89㎡(27평형)는 최근 8억원에 거래됐다. 약 10년 만에 2006년 11월에 기록한 최고시세(8억원)와 같아졌다. 강남구 압구정 현대아파트도 거래가 급증했다. 서울시가 마련중인 압구정 재건축 정비계획안 발표가 8∼9월로 임박했기 때문이다. 이 가운데 신현대 아파트는 전용면적 85㎡(26평형)의 호가가 16억원까지 뛰었다. 이는 2010년 최고가에 육박하는 수준이다.이밖에도 지난 4월 7억6000만∼7억7000만원으로 사상최고가를 경신했던 강남구 개포 주공1단지 36㎡(11평형)는 현재 호가가 8억5000만원으로 상승했다.2016.06.05 11:29
근래 서울지역 재건축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강남권 아파트의 전세가율이 2014년 이후 처음으로 하락했다. 5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 5월 서울 강남구 아파트의 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은 평균 58.8%로 전달 4월의 59%보다 0.02% 하락했다. 감정원 조사 기준 2014년 8월 이후 처음이다.서초구와 송파구의 전세가율도 62.6%, 68.7%로 전월보다 0.2%포인트씩 하락했고 재건축 단지가 많은 강동구도 68.3%를 기록하며 지난 4월의 68.4%보다 0.1%포인트 떨어진 것으로 파악됐다.강남권 아파트의 전세가율 하락 현상은 최근 재건축 아파트를 중심으로 매매가격이 상승세인 반면 계절적 비수기로 전세가격이 상대적 안정세를 보이고 있는 까닭이다.2016.04.03 15:24
청약시장 양극화 현상이 점차 심화되는 가운데, 올해 선보인 강남지역 고분양가 재건축 아파트들이 잇따라 청약시장에서 '잭팟'을 터트리며 있다.'고분양가'에 대한 우려와 논란에도 불구, 높은 청약률과 계약률을 이어가면서 분양가가 재건축 조합, 건설회사간 자존심 경쟁으로까지 번지는 듯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전문가들은 앞으로 분양할 개포 주공3단지 등 신규 아파트에서도 고분양가 경쟁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최고가' 후폭풍이 더욱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반포한양, 개포 주공2 청약 대박에 강남권 고분양가 릴레이올해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는 청약시장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다.지난해 서초 반포에서 시작된 고분양가 논란은 강남 개포 주공아파트 재건축 단지로 번지자 청약자들의 관심은 점점 높아지고 있다.3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1월 청약한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자이'는 3.3㎡당 평균가가 4290만원대로 일반 아파트로는 역대 최고가로 분양됐다. 평균 37.8대 1, 최고 107.5대 1의 높은 경쟁률로 마감됐다.고분양가 논란으로 비로열층에선 미계약이 예상됐지만 분양회사인 GS건설은 계약 시작 6일만에 전 가구의 계약이 끝났다고 밝혔다.이어 지난달 선보인 개포 주공2단지 '래미안 블레스티지' 일반분양분은 1만명이 넘는 청약자들이 몰리며 평균 33.2016.01.16 14:59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 아파트 매매시장에 관망세가 이어지고 있다. 16일 부동산114 등 업계에 따르면, 이번주 서울 및 수도권 아파트 매매가격은 거래가 감소하면서 일제히 보합세를 기록했다. 특히 서울 매매가격의 경우 4주 연속 보합세가 이어졌다. 재건축 아파트값이 전주대비 0.09% 떨어지면서 6주 연속 하락했고, 강남권 가운데 강동구(-0.11%)와 강남구(-0.04%), 서초구(-0.01%) 등 3개구의 아파트값이 하락한 것으로 파악됐다. 신도시와 경기·인천 아파트 가격도 지난주와 변동이 없었다. 분당(-0.01%)과 동탄(-0.01%) 아파트값이 하락했고, 평촌(0.01%)은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세시장은 봄이사철 수요가 일부 움직이면서 서울 전셋값은 지난주대비 0.12% 올랐고, 신도시는 보합, 경기·인천은 0.01%로 지난주와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1
호르무즈 통과 허용 "이란 전략적 봉쇄 해제"... AFP통신 긴급 뉴스
2
“HBM 시대는 끝났다” 삼성, 엔비디아·TSMC 연합군 격파할 ‘AI 핵무기’ 꺼냈다
3
“전차 100대보다 무서운 칩 하나”... 전 세계 군대를 한국제로 ‘동기화’시킨 공포의 OS
4
호르무즈 기뢰 폭발 ... NYT 긴급보도 "뉴욕증시 비트코인 국제유가 충격 "
5
미국 PCE 물가 "예상밖 2.8%" 연준 FOMC 금리인하 전면수정...뉴욕증시 비트코인 "호르무즈 충격"
6
美 SEC·CFTC, 암호화폐 관할권 분쟁 ‘역사적 합의’...시장 규제 명확성 확보되나
7
XRP, '고통의 횡보' 끝은 대폭발?…전문가들 "폭풍 전야의 에너지 응축"
8
NATO의 심장부에 꽂힌 K-깃발... “독일제는 너무 느리고 미국제는 너무 비싸다”
9
국제유가 또 "마의 100달러 돌파" 호르무즈 유조선 폭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