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31 10:19
정몽준 아산사회복지재단 이사장과 정기선 HD현대 부회장이 31일 오전 고(故)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 빈소가 마련된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을 찾았다.부자(父子)는 조문이 시작된 9시 30분께 빈소를 찾아 10분간 머무르며 고인을 애도했다.정 이사장은 "조 명예회장님을 가끔 뵀었다"며 "경제 모임도 있지만 이렇게 전반적인 사회경제모임에서 뵀다. 항상 긍정적이고 좋으신 분으로 기억한다"고 했다.정 부회장은 "예전부터 굉장히 저희가 재계에서 다들 존경하셨던 분"이라며 "조현준 회장님 조현상 부회장님 굉장히 저희가 평소에 후배들 잘 챙겨주시는 분들이라서 꼭 인사드리러 오고 싶었다"고 고인을 기억했다.한편 지2021.11.10 08:30
현대중공업지주는 최대주주인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의 장남인 정기선 현대중공업지주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하면서 지배구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주회사는 시가총액이 사업가치와 보유하고 있는 자회사의 지분가치에 비해 낮게 나타나고 있어 지주회사 디스카운트라는 특성을 갖고 있습니다. 선진국의 경우 지주회사들은 대부분 자회사의 지분 100%를 갖고 있어 자회사의 가치가 그대로 지주회사의 가치에 반영됩니다. 지주회사는 상장되지만 자회사들은 상장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반면 한국의 경우에는 지주회사들은 자회사들을 상장시키고 지주회사 오너들이 일부 지분만을 갖고 그룹을 통괄하는 지배구조를 보이2021.03.20 21:01
범(汎)현대 오너일가가 아산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20주기를 맞아 청운동 정 명예회장의 옛 자택에 모였다.20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정 명예회장의 20주기를 하루 앞두고 서울 종로구 청운동 옛 자택에서 현대가 가족들이 모여 제사를 지냈다.이번 제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지침 준수를 위해 참석자별로 시간대를 나눠 순차적으로 제사를 지내고 나오는 방식으로 간소하게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제사에는 가장 먼저 정 명예회장의 장손인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부인과 함께 참석했고, 이후 정 명예회장의 아들인 정몽준 아산나눔재단 이사장과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 정몽일 현대기업금융 대표이사가 뒤이2020.07.05 17:07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의 장남인 정기선 현대중공업지주 경영지원실장 부사장은 4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연세대 동문인 신부와 백년가약을 맺었다.이날 결혼식에는 직계가족을 포함, 정의선 현대차 수석부회장과 정몽일 현대엠파트너스회장, 정일선 현대비엔지스틸사장, 정몽규 HDC현대산업개발 회장,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정대선 현대비에스앤씨 사장 등 친척이 참석했다.홍정욱 전 한나라당 의원도 모습을 보였으며 재계에서는 김동관 한화솔루션 부사장, 장선익 동국제강 이사도 참석했다. 코로나19로 초청 인원을 제한, 하객은 100여 명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 부사장 측은 청첩장을 보내며 부부동반일 경우 미리2020.06.19 12:08
현대중공업지주 정기선(38) 경영지원실장 부사장이 다음 달 결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19일 재계에 따르면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의 장남인 정 부사장이 7월초 서울 시내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상대는 대학을 갓 졸업한 일반인으로 알려졌다.정 부사장은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스탠퍼드대 경영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미국 보스턴컨설팅 그룹과 크레디트스위스 그룹에서 근무하고 2013년 현대중공업에 입사, 부장 상무 등을 거쳐 2017년 부사장으로 승진했다.2019.04.12 14:44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빈소에 정·재계 인사들의 조문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지난 8일 향년 70세의 나이로 별세한 조 회장의 빈소는 12일 신촌 세브란스병원에 마련됐다. 조 회장의 장례식은 회사장으로 5일간 진행된다.사내 장례위원회의 석태수 한진칼 대표, 서용원 한진 사장, 우기홍 대한항공 부사장, 이수근 부사장, 강두석 상무 등 한진그룹 임원들은 이날 공항 화물터미널에서 조 회장의 운구 모습을 지켜본 뒤 병원으로 이동해 조문이 시작되기 전부터 빈소를 지키며 조문객 맞을 채비를 갖췄다.조 회장의 빈소를 찾은 정·재계 주요 인사들은 평생을 국가 항공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그의 별세를 안타까워하며, 마지막 인사2019.03.06 14:34
현대중공업지주 최대주주인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은 6일 현대중공업의 대우조선해양 인수와 관련, "주요 국가와의 협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 이사장은 이날 고 박용곤 두산그룹 명예회장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정 이사장은 "우리나라 조선산업은 80~90%가 수출산업이기 때문에 국내뿐 아니라 미국, 유럽연합, 중국, 일본 등 주요 국가에서도 기업 결합에 관한 심사를 받아야 한다"며 "우리끼리 결정하는 것은 아닌 것 같다"고 했다. 이동걸 KDB산업은행 회장과 만나 대우조선해양 인수를 합의했다는 보도와 관련해서는 "신문 보니 그런 기사가 났더라"며 즉답을 피했다.2018.06.23 16:58
23일 한국 현대사의 산증인이었던 김종필 전 국무총리가 영면했다. 대한민국 정치사의 대표적인 ‘킹 메이커’로 굵직한 흔적을 남긴 만큼 그의 별세를 애도하는 정·재계 인사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이날 오후 12시 33분 정진석 자유한국당 의원은 빈소가 채 마련되기도 전에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을 찾았다. 정 의원은 “김종필 총리님의 정치문하생으로서 가슴이 먹먹하다”며 “대한민국 현대 정치사의 커다란 족적을 남기신 걸출한 정치지도자였다”고 말했다.이어 “그분은 정치를 오래 하면서 늘 유머를 잃지 않으시고 늘 책을 놓지 않으셨던 분”이라며 “김종필 총리야말로 대한민국 산업화와 민주화에 공히 공헌했던2017.09.22 18:32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아들이 성추행 가해자임이 밝혀졌다. 정청래 전 의원은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22일 보도된 교내 성추행 사건의 가해자가 자신의 아들임을 밝혔다. 정 전 의원은 “한 아이의 아버지로서, 그리고 정치인으로서 죄송스럽고 송구스러운 마음입니다. 피해 학생과 학부모님 그리고 학교측에게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라며 피해학생의 2차 피해를 걱정했다. 불과 며칠전 남경필 경기도지사 아들의 마약 복용과 구속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른바 금수저 유명 정치인 아들의 그릇된 행실과 갑질이 사회적 공분을 일으키고 있다. 남 도지사 아들 마약 사건 이전 지난 2월에는 청문회 스타로 급부상2017.06.17 00:00
정몽준 아산나눔재단 이사장의 장녀 정남이 아산재단 상임이사 결혼식에는 범 현대가를 비롯해 다수의 정관계 인사들이 참석해 축하했다. 정남이 상임이사는 16일 오후 3시쯤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유봉의 대표이사 서준영씨의 장남 서승범씨와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날 정몽준 이사장은 부인 김영명 여사, 장남 정기선 현대중공업 전무와 차남 정예선씨, 차녀 정선이씨와 함께 결혼식 시작 시간 1시간 전인 오후 2시부터 명동성당 입구에서 하객들을 맞이했다. 이 자리엔 노현정 전 KBS 아나운서도 시스루 원피스를 입고 남편 정대선 현대비에스앤씨 사장과 함께 명동성당에 모습을 나타냈다. 앞서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2017.06.16 17:21
현대중공업 대주주인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의 장녀인 정남이(34) 아산나눔재단 이사가 16일 오후 3시 서울 명동성당에서 화촉을 밝혔다. 16일 재계에 따르면 배우자는 지난해 285억원의 매출을 올린 철강업체 유봉의 서승범 대표(42)다. 유봉은 스테인리스 후판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서 대표는 창업자인 서준영 회장의 맏아들이다. 정 이사는 연세대학교와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 경영대학을 거치고 글로벌 컨설팅 회사 베인&컴퍼니에서 근무하다 2013년 아산나눔재단으로 자리를 옮겼다. 정몽준 이상장은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다. 이날 결혼식에는 노현정 전 KBS 아나운서가 참석 했다.2016.12.29 14:11
한나라당 대표를 지낸 정몽준 아산사회복지재단 이사장이 29일 새누리당을 탈당했다. 연합뉴스는 정 이사장 측과 이날 전화통화에서 정 이사장이 공식 탈당계를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탈당을 결행한 이유에 대해서는 "그동안 현실정치에 관여해오지 않았던 만큼 일찌감치 당적정리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왔던 터에 작금의 국가적 위기 상황이 불거진 데 대해 전직 당 대표로서 엄중한 책임감을 느꼈다"고 설명했다. 개혁보수신당 합류 가능성에 대해서는 "아직 현재로서는 특정 정당에 합류할 생각은 하고 있지 않다"고 즉답은 피하며 "정치인들이 뜻을 모아 국가적 위기를 잘 극복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2016.12.14 08:24
현대중공업은 내년 2월 27일 주주총회를 열어 회사분할 안건을 의결하겠다는 방침을 세워놓고 있다. 현대중공업의 그린에너지, 서비스 사업은 현물출자로 분할되며 전기전자, 건설장비, 로봇 사업은 인적분할 방식으로 분사된다는 내용이다. 현대중공업의 인적분할은 현대중공업 : 현대일렉트릭앤에너지시스템 : 현대건설기계 : 현대로보틱스가 각각 0.7455977 : 0.0488172 : 0.0471585 : 0.1584266의 비율로 나눠지게 된다. 분할존속회사인 현대중공업은 75.6% 분할비율로 조선·해양·플랜트·엔진·특수선 사업부문을 영위하게 된다. 현대로보틱스는 15.8%의 분할비율에 분할되는 회사가 보유한 자기주식과 분할과정에서 각 분할신설회사의 주식을 배정받을 권리가 포함된다. 현대로보틱스는 지주회사로서 현대오일뱅크 주식 91.1%도 보유하고 투자회사로까지 발돋움할 계획이다. 현대중공업의 주주분포는 최대주주인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이 지분 10.15%(771만7769주)를 갖고 있다. 또 현대미포조선 7.98%(606만3000주), 아산사회복지재단 2.53%(192만주), 아산나눔재단이 0.65%(49만2236주)를 보유하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회사분할의 공식적인 목적을 사업부문별 경쟁력 강화, 경영위험의 분산, 책임경영체제 확립 등으로 내세우고 있지만 증권가에서는 지주사 체제로의 변화를 염두에 둔 포석으로 판단하고 있다. 현대중공업의 회사분할 안건이 내년 2월 27일 주주총회에서 통과된다면 5월 10일부터는 네개의 회사로 분할된다. 지주사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예상되는 회사는 현대로보틱스다. 현대중공업이 보유중인 자사주 13% 및 핵심계열사인 현대오일뱅크가 현대로보틱스로 편입되면서 분할후 현대로보틱스는 현대오일뱅크 등 주요사업회사를 연결자회사로 두게 된다. 유안타증권은 현대로보틱스가 성장성 높은 로봇사업을 보유할 뿐만 아니라 투자사업 역할도 담당할 예정이어서 확장성이 높은 회사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유안타증권은 이와 함께 정몽준 이사장이 보유하게 될 현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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