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16 06:00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지난 3월 매입한 현대자동차와 현대모비스 주식 매입 이후 하루 평균 평가이익이 6억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사주를 마지막으로 매입한 3월 27일을 기준으로 이후 8월 15일까지 141일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5억9600만 원 씩 평가이익이 늘어난 셈으로, 누적 평가이익은 840억 원에 달한다. 지난 14일 마감된 주가를 보면 현대차 16만8000원, 현대모비스 22만4000원이다. 이에 따라 정 수석부회장은 자사주 매입가액 대비 현대차로 571억 원, 현대모비스로 269억 원의 평가 이익을 보이고 있어 현대차는 140.71% 현대모비스는 165.57%의 수익률을 각각 기록하고 있다. 정 수석부회장이 자사주를 매입한2020.03.19 12:28
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수석부회장이 현대자동차 이사회 의장직을 물려받았다.현대차그룹은 19일 서울 양재동 현대차 본사 대강당에서 '제52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 정의선 수석부회장을 현대차 이사회 의장직으로 선임하고 모든 부의 안건을 승인했다고 밝혔다.현장에 참석한 주주는 약 140여 명으로 참석 주식수는 1억6643만5869주(의결권 있는 주식의 83.4%)다.이날 참석한 주주와 일반 직원들에 대해 코로나19 예방 대책으로 열화상 카메라를 통한 발열 체크와 마스크 착용 확인, 주주 별도 대기 공간 마련 통한 접촉 가능성 최소화, 주총장 좌석 2~3칸 이상 띄어 앉기 등을 실시했다.2019년 기말 배당금은 보통주 기준 3000원, 중간배당2019.12.12 06:17
정의선 총괄 수석부회장이 지난해 하반기 경영 전면에 나서면서 현대자동차그룹이 확 변했다. 현대차그룹이 순혈 주의를 포기하고 세계 유수의 완성차 업체에서 인재를 영입하는가 하면, 내연기관 차량 대신 친환경 차량인 전기자동차와 수소연료전지차 등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여기에 정 수석부회장은 중국, 미국, 유럽 등 주요 지역 외에도 그동안 소홀하던 아시아, 아프리카, 중동, 남미 등 신흥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김필수 교수(대림대 자동차학과, 김필수자동차연구소장)를 지난 주말 만났다. - 정 수석부회장이 인도네시아에 연산 25만대 규모의 공장을 짓기로 했는데요.▲ 현대차가 동남아시아국가연합(2019.12.05 15:18
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총괄 수석부회장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자기 색깔을 내는 인사를 단행했다. 지난해에는 연구개발(R&D)를 강화한 반면, 올해는 생산과 홍보 부분에 역점을 둔 모앵새이다.현대자동차그룹은 현대차 울산공장장 하언태 부사장을 사장으로, 기아차 미국 조지아 공장 법인장인 신장수 전무를 부사장으로 각각 승진토록 하는 임원인사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신임 하 사장은 1986년 울산공장에 입사해 완성차 생산기술과 공장 운영을 경험한 생산 분야 통으로 이름났다. 그는 국내 생산담당을 겸하며, 울산공장, 아산공장, 전주공장 등 국내 공장 운영을 총괄한다. 신 부사장은 2017년 말 조지아공장장으로 취임한 이후 고2019.11.29 07:55
기아자동차가 여전히 유럽 시장에서 잘 나가는 것으로 나타났다.기아차는 2000년대 후반 당시 대표이사 사장이던 정의선 수석부회장이 ‘디자인 경영’을 시작하면서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기록했다. 당시부터 라인업의 디자인이 확 변하면서 미를 중요시하는 유럽에서 기아차의 몸 값이 확 올라갔다. 당시 정 수석부회장은 이를 위해 피터 슈라이어 폭스바겐 디자인 총괄 책임자를 기아차 최고 디자인 책임자로 데려왔다. 영국 언론사 웰스턴 저널은 자국에서 가장 많이 사용된 자동차 10대 가운데 기아차 스포티지가 1위를 차지했다고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웰스턴 저널은 점수가 가장 높은 10대 선호 차량 가운데 8개가 기아차2019.11.20 06:00
현대모비스가 모기업 현대자동차그룹(이하 현대차그룹)과 함께 세계 1위업체로 도약한다. 전장부품(電裝部品: 자동차에 쓰이는 전기 장치ㆍ시스템 등을 설계하고 제작해 만든 부품) 전문업체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하반기에 경영 전면에 나선 정의선(49) 현대차그룹 총괄 수석부회장이 기업 체질 개선에 나서면서 실적이 크게 개선됐기 때문이다. ▲현대모비스, 모기업 현대차 상승세 힘입어 올해 실적 '휘파람'19일 업계에 따르면 정 수석부회장은 내연 기관 차량 대신 전기자동차 등 친환경차를 주력으로 내세웠으며 미국, 중국, 유럽 등 기존 주력 시장에서 인도, 동남아시아, 남아메리카, 중동 등 새로운 시장 개척에 앞장서고 있다. 아울2019.11.06 06:19
국내 주요 기업들이 15일까지 3분기 실적을 금융감독원에 제출하기 위해 분주하게 손을 놀리고 있는 가운데, 잠정 집계한 실적에서는 희비가 또 갈렸다. 상반기 실적에서는 재계 2위인 현대자동차그룹의 정의선 총괄 수석부회장을 제외하고 모두 경영실적이 큰 폭으로 감소했다. 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재계 1위 삼성전자의 이재용 부회장은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620조35억 원을 올려 전년 동기(654조6000억 원)보다 5.3% 매출이 줄었다. 지난해 세계 반도체 업황이 고점을 찍은 이후 올해부터 하락세로 돌아섰기 때문이다. 여기에 중국과 미국의 무역 갈등, 이로 인한 신흥국의 성장 축속도 삼성전자의 매출 감소에 힘을 보탰다.2019.11.06 06:00
현대자동차그룹이 '4대 비법'으로 세계 1위 완성차업체의 꿈을 일궈낸다. 차량 고급화와 전기차, 수소차, 중국 자동차시장 재진격이 그 해법이다. 최근 세계 완성차 업체 간 합종연횡이 활발한 가운데 현대차그룹이 내놓은 경영 전략이다. 기존 해외 경쟁업체의 '몸집 불리기'와 다른 '독자노선'인 셈이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정의선(49) 그룹 총괄수석부회장이 지난해 하반기 그룹과 현대차 경영을 전담하면서 회사 경영성적표가 크게 개선되자 경쟁업체와는 다른 경영행보로 글로벌 자동차업계 최정상에 등극하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내비쳤다. 금융감독원 자료 기준으로 현대차는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과 반기순이익이 지난2019.11.06 02:19
정의선 현대자동차 수석부회장의 차로 이름난 제네시스가 미국을 융단 폭격한다. 현지 언론사들은 제네시스가 최고 트림인 G90이 이달 LA 오토쇼에서 선보일 것이라고 5일(현지시간) 밝혔다. G90은 메르세데스 벤츠의 마이바흐에 대항하는 현대차의 최고급 차량으로, 오토쇼 이후 자국에서 공식적으로 판매에 들어갈 것이라고 현지 언론들은 보도했다. 신형 G90은 갈라진 헤드라이트와 테일라이트를 갖고 있으며, 새로운 삼각 라디에이터그릴 디자인을 탑재했다. 이는 종전 G90과는 전혀 다른 디자인이지만, 신형 G90의 파워트레인은 그대로 유지될 것으로 현지 언론은 예상했다. G90은 현지에서 3.3, 5.0 가솔린 엔진 등으로 운2019.11.03 05:24
현대기아자동차가 미국 시장에서 여전히 잘 달리고 있다. 2015년 정의선 수석부회장이 고급 브랜드로 론칭한 제네시스가 현지에서 인기를 끌면서 전년 판매 역성장세를 극복하고 고성장세를 일군 것이다.2일(현지시간) 현지 언론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미국의 신차 판매는 74만8744대로 전년 동월보다 2.5% 증가에 그쳤다. 반면, 같은 기간 현지 완성차 업체 가운데 현대기아차 판매는 10만9036대로 11.1% 급증했다. 이로써 현대기아차는 8월에 이어 2개월 연속 현지 업체에서는 유일하게 두자리수 성장세를 기록하게 됐다. 현대기아차는 올 들어 제네시스와 고급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선전으로 전년보다 꾸준한 판매 증가세를 기록했2019.10.23 10:49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총괄 수석부회장이 회사 개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정 수석부회장이 임직원 1200명을 만나 격의 없이 대화를 나누고 애로와 건의 등을 수렴한 것이다.23일 회사 측에 따르면 정 수석부회장은 22일 서울 양재동 현대자동차 사옥에서 임직원 1200여명과 60분간 즉석에서 질문하고 답했다. 이날 ‘변화’를 주제로한 대화에서 정 수석부회장은 평소 소탈한 모습을 보여줬다. 그는 임직원들과 사진을 함께 찍고, 임직원들은 ‘수석부회장’을 줄인 ‘수부’라고 정 수석부회장을 불렀다. 정 수석부회장은 청년 세대의 고민을 담은 책을 권하고 의견을 묻기도 했으며, 스트레스 관리에 대해 “잘 자면 풀린다. 술 마2019.10.02 06:00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총괄수석부회장이 지난해 하반기부터 추진한 체질 개선이 성과를 보이고 있다. 그룹 주력인 현대차 경영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됐기 때문이다. 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현대차는 올해 상반기 매출 50조9534억 원, 영업 이익 2조626억 원, 반기순이익 1조9531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매출은 8%(3조8051억 원), 영업 이익 26.4%(4305억 원), 반기순이익 25.3%(3987억 원) 각각 증가했다. 이에 따라 정 수석부회장은 국내 10대 기업 가운데 올해 상반기 유일하게 실적 상승세를 기록했으며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6년 연속 감소한 실적 하락세를 막는데 성공했다.이는 정 수석부회장이 해외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2019.09.30 14:31
현대자동차그룹의 정의선 총괄수석부회장이 자신의 브랜드인 제네시스로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로 이뤄진 막강 독일 브랜드에 도전한다. 제네시스는 정수석부회장이 2015년 기존 에쿠스와 제네시스를 통합해 만든 현대차의 고급 브랜드이며, 현재 폭스바겐은 세계 1위 완성차 기업이고 벤츠와 BMW는 각각 국내 수입차 업계 1, 2위를 달리고 있다.30일 현대차에 따르면 최근 정 수석부회장은 제네시스 유럽 현지법인을 최근 발족했다.이달 초 독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참석한 정 수석부회장은 당시 제네시스 유럽 법인 관계자들을 만나 현지 시장과 판매 준비 현황 등을 점검했다. 제네시스 사업부 산하에 유럽 현지 법인 제네시스 모2019.09.26 16:54
정의선 총괄수석부회장이 지난해 하반기 현대자동차그룹과 주력 계열사인 현대자동차의 경영 전면에 나서면서 국내외 업계 1위를 달리고 있다. 국내에서는 올해 상반기 실적이 10대 그룹 가운데 유일하게 30% 육박하는 증가세를 보였고, 3분기 영업이익 증가율의 경우 세계 1위로 전망됐기 때문이다. 26일 증권가에 따려면 현대자동차가 세계 주요 완성차 업체 가운데 3분기 가장 높은 영업이익 증가율을 달성할 전망이다. 현대차의 3분기 영업이익 증가폭은 세계 1위 완성차 업체인 폭스바겐 -11.2%, 2위 도요타 -4.1%, 3위 제너럴모터스(GM) 104.2%, 다임러 25.7%, 포드 99.3% 등보다 월등히 탁월하다고 증권가는 예상했다.2019.09.25 06:00
정의선(49) 현대자동차그룹 총괄수석부회장이 동시 다발적 방법으로 세계 자동차시장 공략에 고삐를 바짝 죈다. 현대차그룹은 자율주행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을 보유한 미국업체 앱티브와 손잡고 미국에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자율주행 차량 상용화를 앞당긴다고 24일 밝혔다.현대차와 앱티브는 23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에서 합작법인 설립에 대한 본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단순 협업이 아닌 합작법인 형태라는 점에서 자율주행차 상용화에 대한 정 수석부회장의 의지를 옅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ADAS)에서 원천 기술을 확보한 현대차그룹과 자율주행 소프트웨어(SW) 분야 최고 기술을 구축한 앱티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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