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3 20:13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12일 한국전기자동차협회(KEVA) 정기총회에 참석해 전기차 관련 기업 대상으로 투자환경을 소개하고 미래 모빌리티 산업 분야 투자유치 활동을 펼쳤다고 13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협회 회원사 관계자 등 약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경제자유구역의 산업 인프라와 투자 여건을 알리고 관련 기업의 투자 유치를 확대하기 위한 방안이 논의됐다.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은 이날 전기차 및 미래 모빌리티 산업 기업을 대상으로 안산 사이언스밸리(ASV, Ansan Science Valley) 지구와 평택 현덕지구 개발사업, 평택 포승지구 산업단지 등 주요 투자 유망 지역을 중심으로 투자 환경을 소개했다.특히 올해 1월 15일 신규 지정2026.03.11 03:0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올해 미국 경제가 크게 성장할 것이라고 자신했지만 최근 일자리 감소와 휘발유 가격 상승, 금융시장 불안 등 지표가 엇갈리며 경제 전망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고 AP통신이 9일(현지시각) 보도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국정연설에서 “미국 경제는 그 어느 때보다 강하게 포효하고 있다”고 말하며 강한 경제 성장세를 강조했다. 그러나 최근 발표된 고용, 연료 가격, 주식시장 지표는 이런 낙관적 전망과 거리가 있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고용시장 약화 조짐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소셜미디어에서 1월 신규 고용이 13만명 증가했다는 고용보고서를 언급하며 “미국의 황금시대가 도래했다”고 주장2026.03.10 15:58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박성호, 이하 경자청)은 9일 미국 마이애미대학교 허버트 경영대학원(University of Miami Herbert Business School)의 교수진과 석사 과정생 등이 50여 명이 경자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글로벌 경제의 핵심 거점으로 부상 중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의 비즈니스 환경을 직접 확인하고, 향후 국제적인 산학협력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마이애미대학교 허버트 경영대학원은 전 세계 경영 교육기관 인증 중 미국의 AACSB, 영국의 AMBA, 유럽의 EQUIS를 모두 획득하는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한 세계적인 명문 경영대학이다. 특히 국제 경영, 공급망 관리, 지속가능경영 분야에서 세계적인 수준2026.03.05 15:02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박성호, 이하 경자청)은 기업의 ESG 경영 실천 확산과 주민 참여를 통한 쾌적한 산업단지 환경 조성을 4일 오후 2시, 부산 강서구 화전산단 내 화암공원 일원에서 ‘BJFEZ 에코 줍깅 챌린지’ 행사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줍깅’은 스웨덴어 ‘줍다(plocka upp)’와 영어 ‘조깅(jogging)’의 합성어로, 조깅이나 산책을 하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친환경 실천 활동을 의미한다. 일상 속 걷기·달리기 운동과 환경 정화 활동을 결합한 참여형 캠페인으로, 탄소중립 실천과 지역 환경 개선에 기여하는 ESG 활동의 하나로 주목받고 있다.이번 ‘BJFEZ 에코 줍깅 챌린지’는 전국 경제자유구역청 가운데 최초로 시도되2026.03.03 10:22
동원그룹은 3일부터 6일(현지시각)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국제 자연식품박람회(NPEW 2026)’에 참가한다.3일 동원그룹에 따르면 올해로 45회를 맞는 국제 자연식품박람회는 자연 유기농 건강을 주제로 한 세계 최대 규모의 식품 박람회다. 북미 유럽 아시아 등 130여 개국에서 3000여 개 기업이 참여하며 8만 명 이상의 참관객이 방문해 전 세계 식품 트렌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기회로 평가받는다.동원F&B와 동원홈푸드는 음료와 소스 등 수출 전략 품목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전시 부스를 마련해 글로벌 바이어 및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할 예정이다. 동원그룹의 부스는 글로벌 식품 기업들이 모인2026.03.01 03:00
엔비디아가 또다시 시장 예상을 웃도는 실적을 냈지만 주가는 좀처럼 반응하지 않고 있다. 폭발적인 매출 성장에도 인공지능(AI) 투자 회수율에 대한 의구심과 밸류에이션 부담이 주가를 억누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8일(현지시각)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최근 분기 매출 680억 달러(약 97조6000억 원)를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다. 지난 3년간 주가는 약 700% 급등했고 매출은 연평균 100% 성장했다. 시가총액은 약 4조5000억 달러(약 6462조 원)로 세계 최대 수준이다.그러나 실적 발표 이후 주가는 한때 약 10% 하락했다가 일부 낙폭을 회복했다. 지난해 중반 이후 이어진 분기 실적 발표 때마다 나타난 패턴과2026.02.26 10:34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BJFEZ)이 입주기업의 현장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기업 활동을 저해하는 요인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입주기업 소통팀’을 운영한다.26일 BJFEZ에 따르면 이번 소통팀 운영은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적극 반영하고, 건의사항에 대한 사후관리를 통해 입주기업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기업활동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이에 경자청은 3월 3일부터 4월 17일까지 고용규모 70인 이하 입주기업과 부산과학일반산업단지 내 외국인투자기업 등 총 100개 기업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소통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소통팀은 관계 부서 합동으로 운영되며, 기업 방문을 통해 경영·제도·현장2026.02.24 15:26
부산경제자유구역청(청장 박성호, 이하 경자청)은 입주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화를 위한 ‘2026년도 ESG경영 지원사업’(이하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글로벌 ESG 규제 강화, 공급망 실사 의무화 등 기업을 둘러싼 대외환경 변화에 대응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내 중소·중견기업의 ESG 도입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고자 추진된다. 특히 EU의 CSRD(지속가능성 공시지침), 국내 K-ESG 가이드라인 고도화 등 국제 흐름에 맞춰 ESG를 선제적으로 준비하려는 기업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지원 대상은 경제자유구역 내 입주기업 중 ESG 도입 의지가 있는 4~5개 사이며, 선정된 기업은2026.02.19 21:40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박성호, 이하 경자청)은 명지국제신도시의 핵심 외국교육기관인 ‘로얄러셀스쿨(Royal Russell School)’에 대한 건축허가(2026년 2월 13일)와 실시계획 변경승인 고시(2026년 2월 11일)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공사 착수를 위한 사전 행정절차를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로얄러셀스쿨은 글로벌 교육도시 조성을 위한 핵심 사업으로, 경자청·부산시·LH간 상생협약을 시작으로 경자청·부산시·영국 로얄러셀스쿨 간 MOA(합의각서)를 체결함으로써 본격적인 국제학교 설립 협력 체계를 구축하였다. 이후 수년간 타당성조사 및 중앙투자심사 등 사전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설계공모를 통해 당선작을 확정했다.경자청2026.02.12 16:55
컴투스가 2025년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2024년과 비교했을 때 큰 차이가 없는 매출, 영업실적을 기록했다.지난해 컴투스는 매출 6938억 원으로 2024년에 비해 단 1억 원이 줄었다. 영업이익은 24억 원으로 2024년 61억 원 대비 60.7%가 줄었으며 연 순이익은 55억 원으로 2024년 순손실 1520억 원 대비 흑자 전환했다.4분기에 한정한 실적은 매출 1903억 원으로 2024년 4분기 대비 5.5%가 감소했다. 반면 분기 영업이익은 190억 원으로 같은 기간 778.6%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 152억 원으로 2024년 4분기 순손실 1575억 원 대비 흑자로 전환했다. 2024년 당시 컴투스는 일회성 투자자산 평가 손실이 반영에 따라 1500억 원대 순적자를 기록했다2026.02.12 16:44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박성호, 이하 경자청)은 12일 부산세관 신항청사 회의실에서‘자유무역지역 커피산업 비즈니스모델 실무협의체 2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지난해 11월 출범한 자유무역지역 커피산업 비즈니스모델 실무협의체의 후속 논의로, 자유무역지역 내 커피 제조·물류·수출이 연계된 산업모델의 실행을 본격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는 경자청을 중심으로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부산항만공사, 관세청, 부산세관 등 산업·물류·통관 분야 핵심 기관이 참여하는 실행 중심 협의체로 운영되고 있다.■ 제조·물류·수출 연계 산업모델 구체화… 규제 발굴 및 현장 애로 해소이날 회의에서는 KMI가2026.02.12 16:42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박성호, 이하 ‘경자청’)은 11일 경자청 5층 대회의실에서 박성호 청장과 정책자문위원(위원장 이수태 파나시아 회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회 BJFEZ 정책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BJFEZ 2.0 도전과제는 글로벌 공급망 재편, 친환경·디지털 전환 가속화라는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해 △개발 △산업육성 △투자유치 △정주환경 등 4대 분야에서 총 46개 실행과제로 구성됐다.주요과제로는 △동북아 허브 복합연료 인수기지 구축 △제조 AI산업 생태계 조성 △고부가가치 복합물류 산업클러스터 △항만운영·물류 융합 산업클러스터 등이 있으며, 국가 전략과 연계 가능한 핵심 산업과제로서2026.02.11 16:34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박성호, 이하 경자청)은 11일 글로벌 물류기업인 KLN 로지스틱스 그룹 대표단 6명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KLN 로지스틱스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글로벌 3자물류(3PL) 기업으로, 전 세계 59개국에 걸친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자상거래 물류, 국제운송, 공급망 통합 솔루션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기업이다.이번 방문은 지난해 9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의 홍콩 출장 당시 ‘Belt & Road Summit’ 행사 참석과 함께 KLN 본사를 직접 방문해 대표이사 및 경영진과 면담을 진행한 이후, 상호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한 공식 답방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날 대표단은 경자청 1층2026.02.11 16:33
박성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11일 부산은행, 경남은행과 함께 지역 내 장애인거주시설과 아동복지시설을 방문하여 격려금과 물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했다.이 날 하늘정원에는 박성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과 김영수 경남은행 용원금융센터장이 참석했으며, 소양무지개동산에는 박성호 청장과 김홍복 부산은행 녹산공단금융센터 기업지점장이 함께해 시설을 돌아보고 시설 관계자들과 환담을 나눴다.하늘정원은 사회복지법인 드림재단이 운영하는 장애인거주시설로, 총 30명의 장애인들이 거주하며 의료재활과 사회재활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소양무지개동산은 1946년 강원도2026.02.11 03:00
미국 경제에서 성장의 과실이 노동이 아니라 자본으로 집중되는 흐름이 갈수록 뚜렷해지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기업 이익과 주가 상승이 국내총생산(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키우는 반면, 임금과 고용을 통한 노동의 몫은 상대적으로 줄어들고 있다는 얘기다.월스트리트저널은 “오늘날 미국 경제에서 가장 큰 돈은 노동이 아니라 자본으로 향하고 있다”며 “인공지능(AI) 확산은 이 흐름을 더욱 가속화할 것”이라고 10일(현지시각) 보도했다.◇ IBM에서 엔비디아로…‘고용 없는 가치’의 시대WSJ에 따르면 지난 1985년 미국에서 가장 가치 있는 기업이자 최대 고용주 가운데 하나였던 IBM은 직원 수가 약 40만명에 달했다. 반면 현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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