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29 16:27
고(故)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의 추모 1주기를 기념하는 추모식이 개최됐다. 아들인 조현준 효성 회장과 조현상 HS효성 부회장 등을 비롯한 유가족과, 임원, 내빈 등은 29일 서울 마포구 효성 본사 강당에서 추모식을 진행했다. 40여분간의 추모식은 고인에 대한 묵념부터 약력 소개, 추모사 낭독 등의 순서로 이어졌다. 조 회장은 고인을 추모하며 "오늘의 효성은 아버지의 시대 변화를 읽는 혜안과 강철 같은 도전 정신으로 미래를 선점한 결과 이룬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끝없는 격랑 속에서 나아가야 할 길을 찾아야 할 때 아버지의 빈자리가 뼈에 사무치게 깊어진다"고 말했다. 이날 회사에서 게최된 추모식 후2025.03.28 08:49
고(故)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이 오는 29일 별세 1주기를 맞는다.28일 재계에 따르면 조 명예회장 장남 조현준 효성 회장과 삼남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은 조 명예회장 1주기 추모 행사를 함께 연다. 행사는 29일 서울 마포구 효성 본사에서 양측 임원들만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열릴 예정이다.참석자들은 경영 혁신과 사업의 글로벌화를 진두지휘하며 효성을 세계적 섬유·화학기업으로 성장시켜 '산업보국'을 실천한 조 명예회장을 추모할 예정이다.조 명예회장은 지난해 3월 29일 별세했다. 향년 89세.그는 1935년 경남 함안에서 고(故) 조홍제 효성그룹 창업주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일본 와세다대에서 응용화학을 전공하고 미국 일리노이2024.05.30 18:58
고(故)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의 별세에 따른 지분 상속 절차가 사실상 일단락됐다.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조 명예회장의 장남인 조현준 효성 회장의 ㈜효성 지분은 종전 22.59%에서 33.03%로, 효성티앤씨 지분은 14.59%에서 20.32%로 각각 증가했다.조현준 회장의 효성중공업 지분(5.84%→14.89%)과 효성화학 지분(7.37%→12.40%)도 각각 고인의 지분 상속분이 반영돼 증가했다.HS효성 대표이사에 내정된 3남 조현상 효성 부회장의 효성첨단소재 지분율도 상속분이 반영되며 종전 12.21%에서 22.53%로 늘어났다.이는 지난 3월 29일 별세한 조석래 명예회장이 생전 보유했던 효성그룹 계열사 지분에 대한 상속분이 반영된 것2024.05.16 14:35
지난 3월 별세한 고(故)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이 세 아들에게 남긴 유언장에서 '형제간 우애'를 강조한 가운데 차남 조현문 효성 전 부사장이 16일 "납득할 수 없다"는 입장을 내놨다. 조 전 부사장은 이날 법률 대리인의 명의 입장문에서 "유언장의 입수, 형식, 내용 등 여러 측면에서 불분명하다"며 "현재로서는 어떠한 입장도 밝히기 어렵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선친께서 형제간 우애를 강조했음에도 아직까지 고발을 취하하지 않은 채 형사재판에서 부당한 주장을 하고 있다"며 "또 지난 장례에서 상주로 아버님을 보내드리지 못하게 내쫓은 형제들의 행위는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앞뒤가 맞지 않는 처사로 생각된다"고 했다.조 전 부2024.05.15 18:04
지난 3월 별세한 고(故)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이 세 아들에게 유언장을 남긴 것으로 확인됐다. 조 명예회장은 유언장에서 형제간 우애를 지켜달라고 강조했다.15일 재계에 따르면 조 명예회장은 작고하기 전인 지난해 대형 로펌 변호사 입회하에 유언장을 작성했다. 유언장에서 조 명예회장은 세 아들에게 형제간 우애와 가족의 화합을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조 명예회장은 유언장에서 "부모 형제의 인연은 천륜(天倫)"이라며 가족 간의 화합을 당부했다고 한다. 특히 "형은 형이고 동생은 동생이다. 어떤 일이 있더라도 형제간 우애를 지켜달라"고 했다. 또 조 명예회장은 의절 상태인 차남 조현문 전 효성 부사장에게도 주요 계열사 주식2024.04.01 18:01
고(故)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에는 조문 사흘째인 1일에도 그의 죽음을 애도하기 위한 정·재계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정·재계 인사들은 조 명예회장과 함께했던 기억들을 떠올리며 "우리나라 경제 발전에 큰 공을 세웠다", "훌륭하신 재계 인사를 보내는 게 안타깝다"고 고인을 추모했다. 조 명예회장은 지난 29일 별세했다. 향년 89세. 이재용·정의선 등 재계 추모 잇따라 이날 재계에서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빈소를 찾았다. 최 회장은 "(조 명예회장은) 우리 대한민국의 기술 경영자로서의 선구자였다. 민간 외교도 상당히 잘해 주셨다"며 "앞으로 그런 모범으로 삼2024.04.01 11:04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1일 오전 고(故)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을 찾았다. 이 회장은 빈소에 10분가량 머물며 고인을 추모했다.이날 이 회장은 취재진과 만나 "가족끼리 선대부터 쭉 알던 가족이었다. 그래서 잘 알고 지냈다"라며 "국가 경제에 많은 일을 하셨고 우리나라 산업계에 큰 업적을 남겼다"고 했다.이어 이 회장은 "이런 훌륭하신 재계 인사를 보내는 게 참 안타깝다"며 "다시 한번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했다. 한편, 지난달 29일 별세한 조 명예회장 장례는 효성그룹장으로 내달 2일까지 5일장으로 치러진다. 이홍구 전 국무총리가 명예장례위원장을, 이상운 효성 부회장2024.03.31 18:29
고(故)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의 빈소가 차려진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에는 그의 죽음을 애도하기 위한 정·재계의 발길이 이틀째 이어졌다.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과 정기선 HD현대 부회장 부자(父子)는 오전 9시 30분 빈소를 찾아 고인을 추모했다. 정 이사장은 "(고인을) 모임에서 가끔 뵈었고 항상 긍정적이고 좋으신 분으로 기억한다"며 "저희 아버님(정주영 현대그룹 창업주)도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을 오래 하셨는데 (고인 역시) 전경련 회장을 하신 재계 원로였다"고 했다. 정 부회장은 "전부터 재계에서 다들 굉장히 존경했던 분"이라고 말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오후 2시쯤 셋째2024.03.31 18:02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31일 오후 4시 50분 고(故)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을 찾았다. 구 회장은 빈소에 약 1시간 가량 머물며 고인을 애도했다. 이날 구 회장은 "(조 명예회장은) 재계에서 존경을 많이 받으셨던 분"이라며 "매우 안타깝다.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말했다. 유족들에게는 "위로의 말씀 전했다"고 했다. 한편, 지난 29일 별세한 조 명예회장 장례는 효성그룹장으로 내달 2일까지 5일장으로 치러진다. 이홍구 전 국무총리가 명예장례위원장을, 이상운 효성 부회장이 장례위원장을 맡는다. 영결식은 내달 2일 오전 8시 열릴 예정이다.2024.03.31 16:15
30~31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의 빈소에는 그의 죽음을 애도하기 위한 정·재계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정·재계는 조 명예회장을 "기술에 정통하신 분", "존경하는 기업인", 한국 산업 발전에 큰 공을 세우신 분"으로 기억했다. 조 명예회장은 지난 29일 별세했다. 향년 89세.재계 오너 일가 중에서는 가장 먼저 고인의 동생인 조양래 한국앤컴퍼니 명예회장이 차남인 조현범 한국앤컴퍼니 회장과 함께 빈소를 찾았다. 조 회장은 "아버지(조 명예회장)가 막바지에 (고인을) 못 봐서 매우 슬퍼했다"며 "(고인이) 막바지에 정신적으로나 몸적으로나 많이 고생하셔서 마음이 아프다2024.03.31 15:33
이명박 전 대통령이 부인 김윤옥 여사와 함께 31일 오후 고(故) 조석래 명예회장 빈소가 마련된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 병원을 찾았다. 이 전 대통령과 조 명예회장은 사돈 관계다.이 전 대통령은 마중 나온 셋째 사위 조현범 한국앤컴퍼니 회장의 안내에 따라 빈소로 들어갔다.이 전 대통령은 "내가 (대통령) 재임 때 조 명예회장이 전경련 회장이 됐었다. 그때 기업들 투자 일으키고 많은 일을 했다"면서 "그 당시 세계 국제 금융위기가 왔을 때니까 조 명예회장이 인솔해서 기업인들이 많이 협조를 했다"고 했다.한편, 지난 29일 별세한 조 명예회장 장례는 효성그룹장으로 내달 2일까지 5일장으로 치러진다. 이홍구 전 국무총리가 명예장2024.03.31 10:25
30일 정오 즈음 고(故)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도착해 빈소 전광판을 확인했다. 특1호실. 그런데 유족 명단에는 고인의 차남인 조현문 전 효성 부사장의 이름이 없었다.전날 조석래 전 명예회장의 별세 소식을 전한 효성그룹 보도자료에는 유족 명단에는 조현문 전 부사장의 이름이 포함되어 있었기에, 부친의 장례식을 계기로 삼형제가 화해를 하는 게 아닐까하고 기대를 했었다.장례식장을 내려와 효성 측 임원들에게 물어보니 “(회사로서는) 당연히 같이 게재했는데 (조현문 전 부사장이) 유족 명단에 빠진 것은 가족들이 결정한 것이라 알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2024.03.30 19:39
30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의 빈소에는 그의 죽음을 애도하기 위한 조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상주인 장남 조현준 효성 회장과 삼남 조현상 부회장은 이날 오후 1시부터 조문을 받기 시작했다. 지난 2014년 형제의 난을 일으키며 회사 경영에서 손을 뗀 차남 조현문 효성 전 부사장도 빈소를 찾았지만, 5분 만에 자리를 떴다.재계에서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오후 2시쯤 모친 홍라희 전 삼성미술과 리움관장과 함께 빈소를 찾았다. 이 회장은 장남 조 회장과 어릴 때부터 친분을 쌓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재용 회장의 동생인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은 4시 35분 남편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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