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3 09:00
DL건설이 1300억원 규모의 의정부법조타운 아파트 건설공사를 수주했다. DL건설은 의정부법조타운 S3BL 아파트 건설공사 2공구를 수주했다고 23일 밝혔다.의정부법조타운 S3BL 2공구는 경기도 의정부시 고산동 일대 7만8000㎡에 지하 2층~지상 25층 8개동 544세대의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금액은 1342억원(VAT 포함)이다.세대 구성은 59㎡형 412세대와 81㎡형 132세대로 다양하다.이 사업은 조달청이 발주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수요처인 공공분양아파트 건설 프로젝트다. 종합심사낙찰제(종심제) 방식으로 진행됐다. 내년 4월 말 착공 예정으로 약 42개월의 공사 기간을 거쳐 2029년 10월 말 준공된다.의정부2025.07.15 10:38
우미건설이 총사업비 2985억원 규모의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두 건을 수주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15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우미건설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고양창릉 S-1블록·의정부법조타운 S-2블록 통합형 민간참여 공공주택건설사업 등 두 곳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이번에 수주한 사업은 우미건설이 51%의 지분을 보유한 대표사로 참여했으며 계룡건설산업, 태영건설, 이에스아이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총사업비는 2985억원 규모다.고양창릉 S-1블록은 지하 2층~최고 29층 4개동 494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59~84㎡의 중소형 주택형으로, 정부의 공공주택 브랜드인 ‘뉴홈’ 일반형(시세의 80% 분양가)으로 공2024.11.21 15:30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윤영희 시의원(비례)이 19일 열린 본회의에서 오세훈 시장에게 서울시 산하 공기업 노조원의 타임오프제 운영 실태 전수조사를 실시할 것을 요구했다.윤 의원은 “최근 서울교통공사 일부 노조원이 노조 활동을 이유로 무단결근을 밥 먹듯이 한 게 감사 결과 드러났다”며, “이들은 근무 시간에 유흥업소와 당구장에서 시간을 보내며 12억 원의 급여와 수당을 받아갔다”고 강하게 비판했다.이어“합법적인 노조 활동은 법적으로 보장되어야 하지만, 불법행위와 불법적인 세금 편취는 옳지 않다는 것이 시민들의 생각이다”라며 “그간 공기업이 노조의 불법적 관행에 대해 유약하다는 지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느냐”며2024.07.01 13:19
영국 노조는 타타스틸이 영국 철강 산업의 핵심 시설인 고로를 폐쇄하려는 계획에 강력히 반발하며 "좌시하지 않겠다"고 경고했다.영국 노조는 최근 성명을 통해 "타타스틸이 올해 7월과 9월에 고로를 폐쇄해 철강 생산을 중단하고 영국 산업 기반을 파괴하려 한다"며 "전 세계적인 긴장 고조와 안보 불안 속에서 국가 핵심 인프라 파괴를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다.노조는 친환경 철강 수요 증가에 대비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영국을 유럽 친환경 철강 산업의 중심지로 만들 수 있는 구체적인 계획을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이 계획을 통해 미래 세대를 위한 산업 보호와 수입 의존도 감소를 이룰 수 있다고 주장했다.타타스틸은 영국 포트 탈봇 제2024.02.01 13:12
영국 철강노조는 1월 31일(현지시간) 웨스트민스터에서 철강 노동자들이 시위를 벌이며 타타스틸 포트탈봇제철소의 일자리 감소에 반대하는 투쟁을 의회로 가져갔다.타타스틸은 2,800개의 일자리를 잃으면서 두 고로를 폐쇄할 것이라고 밝혔고, 노동조합은 중고강을 재활용하기 위해 전기로를 새로 짓는 대신 영국의 1차 제철 생산을 살리겠다는 계획을 무시했다고 주장했다.이 시위는 웨일스 사무선정위원회가 회사 임원들을 대상으로 질의하기 전에 일어났다. 노조 지도부는 본 게팅 웨일스 경제장관, 데이비드 TC 데이비스 웨일스 장관과 함께 증거를 제시했다.샤론 그레이엄 유엔 사무총장은 "유나이트는 영국 철강에 30억 파운드를 투자하고2024.01.18 14:40
노동조합 전임자의 노조활동 시간을 근로시간으로 인정하는 ‘타임오프’ 기준을 위반하거나, 부당하게 노조 운영비를 원조한 사업장들이 대거 적발됐다. 이 가운데 10곳 중 8곳은 정부 방침에 따라 관련 규정을 시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는 지난해 9월 18일부터 11월 30일까지 202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근로시간 면제제도 운영 및 운영비 원조 기획 근로감독’을 벌인 결과 총 109곳에서 위법사항을 적발했다고 18일 밝혔다. 공공기관 117곳 중 48곳, 민간기업 85곳 중 61곳에서 근로시간 면제한도 초과 및 운영비 원조 등이 확인됐다. 점검 사업장 중 78곳은 타임오프가 정한 면제 시간과 인원 한도를 넘겨 노조 전임자2023.12.18 13:08
영국 정부는 타타스틸의 포트탈봇 부지 개방과 공장 탈탄소화를 위해 5억 파운드(약 8,251억원)를 지원하기로 했다. 영국 노조들은 이 제철소의 일자리 보호와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위해 로비 활동을 벌였다고 BBC방송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포트탈봇에는 현재 4,000명의 철강 노동자들이 근무하고 있지만, 그 중 일부를 대표하는 유나이티드 노조와 다른 노조들은 약 3,000명의 일자리가 위태롭다는 소식을 듣고 일자리 보존과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영국 최대 제철소에 걸린 걱정거리는 탄소 배출량 감축 계획 때문이다. 소유주인 타타스틸은 탈탄소화 방안을 지난 11월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이는 전격 취소됐다. 노2023.11.29 13:43
타타스틸 포트 탈봇 제철소의 구조 개편에 대한 노조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영국의 주요 제철소인 포트 탈봇의 철강 노동자들을 대표하는 두 노조는 신덱스 컨설턴트의 제안이 사이트의 미래를 보호할 것이라고 주장했지만, 제3의 노조인 유나이티드는 이를 "감원을 위한 전략"이라며 공개적으로 반대했다고 BBC가 보도했다.타타 스틸은 2024년 4월까지 포트 탈봇의 용광로 생산을 중단하고 3,000명의 일자리를 구조 조정할 계획을 발표했으나, 계획 발표 예정이던 기자회견은 취소됐다. 이 회사는 포트 탈봇 제철소의 철광석 고로를 전기아크로로 교체하여 탄소 배출을 줄일 것을 약속했다.세 노조 모두 타타스틸의 영국 사업을 위한 대안적인2023.11.21 14:41
영국 철강 노조가 타타스틸이 포트탈봇제철소의 고로를 폐쇄하는 계획을 재고할 것을 촉구했다. 노조는 이 계획이 영국 철강 산업의 미래를 위협할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다.타타스틸은 최근 포트탈봇제철소의 고로 2개를 전기아크로(EAF)로 교체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EAF는 고로보다 탄소 배출량이 적은 친환경 제강 방식이다. 그러나 EAF는 고로보다 생산성이 낮아 인력 감축이 불가피하다는 지적이 있다.노조는 타타스틸의 계획이 약 2,000명의 일자리를 위협할 것으로 보고 있다. 노조는 대신 신덱스 컨설팅이 제시한 2단계 전환 계획을 지지하고 있다. 이 계획은 첫 번째 단계에서 고로 1개를 고철로 운영하고, 두 번째 단계에서 2032년까지2023.09.08 17:28
일본제철 나고야 제철소 크레인 조타실에서 8일 화재가 발생해 건물이 전소되고 사망자가 1명 발생했다. 일본 언론 츄니치신문은 아이치현 경찰 도카이서(東海署) 관계자를 인용, 8일 오전 10시 30분경 도카이시 도카이초(東海町)의 일본제철 나고야 제철소 남성 작업자가 크레인 조타실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발견하고 119에 신고했다고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조타실은 1시간여 만에 불을 진화했으나 전소됐다. 불길 속에서 성별을 알 수 없는 1명의 시신이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2022.10.24 09:30
종합물류기업 한진의 화물선 ‘한진파이어니어호’가 23일(이하 현지시간) 오후 9시 40분경 고장을 일으켜 프랑스 로리앙(Lorient)으로 견인됐다. 현지언론에 따르면, 21일 태극기를 달고 있던 화물선 한진파이어니어호는 자체수리가 불가능하다고 판단, 프랑스 크로스에텔(Cross Etel) 지역감시구조센터에 조타장치 파손 사실을 알리고 구조를 요청했다. 구조예인선 아빌 버번호가 22일 도착해 23일 무사히 프랑스 로리앙 항구로 배를 예인했으며 배에는 19명의 승무원을 태우고 몰타에서 출발해 독일 쿠스하벤으로 향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해상 풍력 블레이드 운송 임무를 수행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진파이어니어호는2021.04.04 06:45
리버풀이 한국시각 4일 런던의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0라운드 아스널과의 원정경기에서 3-0으로 완승하면서 UEFA 챔피언스 리그 ‘톱4’ 마지막 티켓 다툼이 점입가경으로 치닫고 있다, 원정팀 리버풀은 경기 초반부터 볼 점유율을 높이며 경기의 주도권을 잡고 밀어붙였다. 전반11분에 밀너, 14분에 파비뉴가 각각 중거리 슈팅을 날렸지만, 골대를 빗나갔다. 이에 맞선 아스널은 에이스인 오바메양을 포함해 수비에 치중하면서 버티기를 이어갔다. 전반 29분 리버풀이 GK 알리송의 긴 패스를 받은 마네가 문전으로 날카롭고 낮은 크로스를 날렸지만 살라에게 닿지 않았다. 이어 전반 35분에도 페널2021.03.16 00:01
울버햄튼이 올 시즌이 끝나면 리버풀로부터 1,200만 파운드(약 189억4,896만 원)를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현지시각 14일 영국 미디어 ‘텔레그래프’지가 보도했다. 리버풀은 지난해 9월 울버햄튼에서 포르투갈 대표 공격수 디오고 조타를 완전 이적으로 영입했다. 이적료는 복수의 미디어에 따르면 4,500만 파운드(약 710억5,860만 원) 정도라고 전해지고 있으며, 분할로 지급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리버풀은 이적 결정 시 400만 파운드(약 63억1,632만 원), 지난해 12월에 추가로 100만 파운드(약 15억7,908만 원)를 지급했고, 올 시즌 종료 후에는 1,200만 파운드(약 189억4,896만 원)를 지급하기로 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종2021.01.03 00:03
유럽축구연맹(UEFA)은 지난해 12월 30일 챔피언스리그에서 뜬 젊은 유망주 베스트 일레븐을 발표했다. 이미 2021년에 돌입했지만, 지난해 축구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영향으로 이례적인 한 해였다. 한편 챔피언스리그에서는 바이에른 뮌헨이 전승 우승을 차지하며 압도적인 강세를 과시했다. 그런 2020년을 맞아 UEFA에서는 젊은 층 한정 베스트 일레븐을 발표했다. 선발 기준은 2가지로 하나는 ‘2020년 말 시점에서 24세 이하의 선수’ 그리고 또 하나는 ‘2020년에 CL 데뷔를 했거나 과거에 거의 CL 출전 경험이 없어 올해에 큰 도약을 한 선수’라고 되어 있다. 유럽의 챔피언 바이에른 뮌헨에서는 수비수 알폰소 데이비스가 뽑2020.12.13 13:05
리버풀의 포르투갈 대표 공격수 디오고 조타가 당분간 이탈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조타는 지난 10일(한국시각) 열린 UEFA 챔피언스리그(CL) 조별리그 D조 최종라운드 미트윌란전에 선발 출전했지만, 후반 42분에 부상으로 사디오 마네와 교체되며 경기장을 떠났다. 위르겐 클롭 감독은 한국시각 14일 새벽에 열리는 프리미어리그 12라운드 풀럼전을 앞두고 팀 상황에 대해 설명하며 “디오고는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고 말해 풀럼전 출장이 어려울 것임을 시사했다. 그런 가운데 포르투갈 매체 ‘레코르드’가 조타의 부상 상황에 대해 조타는 미트윌란과의 경기에서 무릎 부상을 당해, 2개월 이상 그라운드에 돌아올 수 없다고 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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