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07 07:19
삼성전자 스마트냉장고에 표시된 광고를 본 조현병 환자가 자신을 향한 메시지로 오인해 스스로 응급실에 입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기술전문매체 노트북체크는 6일(현지시간) 보도에서 영국에서 이런 사건이 발생해 가전제품 광고가 야기하는 위험성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고 보도했다."캐럴, 미안해" 광고에 피해망상 악화영국 레딧 법률자문 게시판(r/LegalAdviceUK)에 게재된 글에 따르면 캐럴이라는 이름의 조현병 환자가 삼성 패밀리허브 냉장고 화면에 표시된 "우리가 당신을 화나게 해서 미안해, 캐럴(We're sorry we upset you, Carol)"이라는 문구를 보고 누군가 냉장고를 통해 자신과 소통하려 한다고 믿었다.이 여성의 형제가 올린 글2025.04.27 14:00
브리스톨마이어스스퀍(BMS)가 지난해 140억 달러(약 20조 원) 기술도입한 조현병 치료제를 보조치료제로 사용하는 보조요법 임상이 실패로 돌아갔다. 27일 글로벌 제약업계에 따르면 최근 BMS는 '코벤피'의 조현병 보조요법 임상3상 탑라인을 공개했는데 위약 대비 유의한 효과를 입증하는데 실패했다고 전했다.이번에 발표한 내용은 임상3상 디자인 중 하나인 ARISE시험이다. 해당 임상은 코벤피 보조 치료방식으로 6주차에 양성 및 음성 증후군 척도(PANSS) 총점을 위약 대비 2점 감소시키는데 목표를 뒀다. 하지만 목표감소치에 도달하지 못한 것이다.다만 BMS는 예비 분석 내용을 살펴보면 코벤피는 비정형 항정신병약의 보조 치료제로 특정2025.04.16 13:54
CMG제약은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조현병 치료제 '메조피'의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메조피는 CMG제약이 개발한 구강 필름형 조현병 치료제다. 메조피는 국내 제약사가 FDA로부터 개량신약 허가를 받은 네 번째 제품이다. 제형변경으로 품목허가를 취득한 것은 메조피가 처음이다. 이전의 개량신약은 주성분의 염을 변경하거나 기존 의약품의 주성분을 조합한 복합제다. 메조피는 제형 기술의 차별성과 환자 중심의 복약 순응도를 높이기 위해 구강필름으로 제형을 바꿨다. 조현병을 비롯한 정신질환 환자는 복약을 거부하거나 자의적으로 중단하는 경우가 많아 치료의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약물을 전달하는 방식이 중요2024.11.12 17:00
애브비가 약 90억 달러를 투자해 확보한 조현병 치료제 파이프라인이 임상2상에서 유효한 결과를 확보하지 못했다. 다만 임상 지속 여부에 대해서는 조만간 검토 후에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12일 글로벌 제약업계에 따르면 애브비는 지난해 87억 달러(약 12조1800억원)에 인수한 세레벨 테라퓨틱스의 '엠라클리딘'에 대한 임상2상을 진행한 결과 유효성을 확보하지 못했다고 발표했다.엠라클라딘은 조현병 치료제로 M4 선택적 양성 알로스테릭 조절제 기반의 신약으로 1일 1회 경구용 단독 요법으로 임상2상을 진행했다. 총 750명을 대상으로 두 가지 방식의 임상이 진행됐다.임상시험 1차 평가변수인 6주차에 양성 및 음성증후군 척도(PANSS2024.08.01 09:17
부광약품은조현병 및 제1형 양극성 장애 우울증 치료제 신약 '라투다'를 1일 자로 의약품 보험급여 적용과 함께 출시했다고 이날 밝혔다. 라투다는 일본 스미토모 파마에 의해 개발된 조현병 및 제1형 양극성 장애 우울증 치료에 허가된 비정형 항정신병약물로부광약품이 지난 2017년 4월 스미토모 사와의 라이선스 계약을통해 한국 내 독점적 라이선스 권한을 획득하여 개발 및 출시한 제품이다. 부광약품은 의약품 품목허가 승인 이전 요양급여결정 신청을 할 수 있는 의약품 허가와 보험급여평가 연계심사 제도를 통해 라투다정의 보험급여 등재 신청했으며 지난해 11월 23일국내 품목허가 승인을 받은 후 약 8개월 만에 보험급여 등재 결정을2024.04.30 10:42
지투지바이오의 특허 받은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약효지속형 조현병 치료제 연구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4년도 중소기업기술혁신개발사업신규 지원 대상 과제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투지바이오는 향후 3년간 정부로부터 개발비 11억4000만원을 단독 지원받는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중소기업기술혁신개발사업 스케일업 팁스(TIPS) 기업 지원'은 민간투자와 정부자금을 연계해 제조, 하드웨어 기반, 기술집약형 중소벤처의 도전과 혁신 및 스케일업을 북돋우기 위한 국책과제 사업이다. 이노램프기술 이용, 1개월간 약효 지속지투지바이오의 약물전달 기술인 이노램프기술을 이용해 1개월간 약효가 지속되는 조현2024.04.30 09:54
부광약품이 조현병, 양극성 우울증 치료제 '라투다'의 출시를 앞두고 대표이사 직속 중추신경계(CNS) 사업본부를 신설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문 영업·마케팅 조직으로 이루어진 신규 사업본부는 라투다의 하반기 출시를 앞두고 오는 5월 1일부터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시작한다. 이를 통해 중추신경계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보할 계획이다. CNS 사업본부는 이제영 대표이사 직속으로 본부장은 기존에 사업전략본부에서 부광약품의 사업전략 및 마케팅을 맡아 온 김경민 상무가 수장을 맡는다. CNS 사업본부를 이끌어갈 김 상무는 일라이 릴리, 오츠카제약 등에서 10여 년간 CNS 분야 영업·마케팅을 담당한 전문가다. 부광약품은 이번 사2024.04.14 00:05
카루나 테라퓨틱스를 설립해 조현병 신약을 개발하고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퀍(BMS)과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둔 경영진이 새로운 바이오텍을 설립하고 신약 개발에 나선다. 14일 외신 등 글로벌 제약업계에 따르면 카루나 테라퓨틱스의 공동 창립자인 다프네 조하와 최고경영자(CEO)를 맡았었던 스티븐 폴을 비롯한 주요 인력들은 시포트 테라퓨틱스를 새로 설립했다. 시포트 테라퓨틱스를 창업하기 위해 다프네 조하는 자신이 최고경영자로 있는 퓨어테크 헬스로부터 1억 달러(약 1363억원)를 지원받았다. 이와 동시에 1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받았다고 전했다. 향후 시포트 테라퓨틱스는 퓨어테크 헬스에서 지원받은 자금을 바탕으2023.12.23 08:06
미국 제약사 브리스톨-마이어스 스퀴브(BMS)는 22일(현지 시간) 조현병 치료제를 개발 중인 카루나 테라퓨틱스를 140억 달러(약 18조 2420 원)에 인수한다고 밝혔다. 복제 의약품과의 경쟁으로 수요가 줄고 있는 회사의 주력 혈액암 치료제에 대한 대체 제품으로 조현병 치료제를 띄우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두 회사 이사회는 인수에 합의했으며 내년 상반기 최종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BMS는 카루나 테라퓨릭스 1주를 330 달러로 평가했다. 카루나 테라퓨릭스는 조현병 치료제인 ‘카XT(KarXT)’를 개발 중이다. 이 회사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승인을 신청하고 있으며 내년 하반기 시장에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약은 치2023.11.23 17:13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조현병과 제1형 양극성 장애와 관련된 주요 우울 삽화 치료 신약인 부광약품의 라투다정 20㎎외 4품목을 승인했다고 23일 밝혔다.이 약은 1일 1회 경구투여로 중추신경계의 도파민과 세로토닌 수용체에 결합해 뇌신경 전달물질의 작용을 차단해 조현병과 양극성 우울장애 증상을 개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13세 이상 청소년과 성인 조현병 호나자에게 새로운 치료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라투다는 일본 스미토모파마가 개발한 제품으로 지난 2017년 부광약품이 판권을 보유한 체로 국내에 도입했다. 식약처는 향후 규제과학 전문성을 기반으로 안전성과 효과성이 확인된 치료제가 신속하게 공급되도록 해 환자에게 치2023.09.18 09:36
부광약품은 조현병 및 제 1 형 양극성 우울증 치료제 신약 '라투다(성분명:루라시돈)'의 의약품 보험급여 등재 신청했다고 18일 밝혔다. 부광약품은 지난해 10월 31일 라투다의 품목허가를 신청 하였고 신청 당시 신약으로서 의약품 허가와 보험급여 평가 연계 심사를 신청해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안전성 유효성 심사가 완료됨에 따라 보험급여 등재 신청했다고 전했다.의약품 허가와 보험급여 평가 연계 심사는 의약품 허가 전이라도 요양급여 결정 신청을 가능하게 하여 보험약제의 급여결정 시점을 앞당겨 환자에게 신속한 치료기회를 제공하고자 만들어져 안전성 및 유효성에 대한 식약처 심사 완료 후 제약사가 심평원에 요양급여 결정을2021.10.22 03:50
보령제약은 미국 글로벌 제약사 릴리와 조현병 치료제 '자이프렉사(성분명 올란자핀)'에 대한 자산 양수∙양도 계약을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이제 자이프렉사의 국내 판권·허가권 등 모든 권리는 보령제약이 갖게 된다. 릴리의 오리지널 제품인 자이프렉사는 1996년 출시 이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처방된 조현병 치료제다. 조현병과 양극성장애에 쓰이는 약물이며 뇌에서 정신과 감정을 조절하는 화학물질인 '도파민'의 불균형을 조절해주는 역할을 한다. 해당 제품은 국내에서도 약 50%의 점유율로 처방액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의약품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에 따르면 자이프렉사는 지난해 국내 올란자핀 시장에서 약 140억 원의 매출액을2021.05.17 13:00
KAIST는 손종우 생명과학과 교수 연구팀이 비정형 항정신병 약물로 인해 발생하는 비만의 원인을 규명하는 데 성공했다고 17일 밝혔다.비정형 항정신병 약물은 중추신경계의 도파민 수용체 및 세로토닌 수용체에 결합해 뇌 신경 전달물질의 작용을 차단해 조현병 치료에 사용된다. 약리작용이 한 가지에 국한되지 않았다는 뜻으로 비정형 항정신병 약물이라 부르며 비교적 최근에 개발된 약물이다.이번 연구를 통해 향후 비정형 항정신병 약물을 처방받는 환자들에게 발생하는 비만을 예방할 수 있는 전략 수립에 도움을 줘 환자들의 약물 순응도를 높이고 질병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할 것으로 기대된다.유은선 생명과학과 석박사통합과정 학2021.04.19 09:22
환인제약 주가가 강세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환인제약 주가는 오전 9시 11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12.37% 오른 2만1800원에 거래되고 있다.환인제약 주가는 종가 기준으로 9일 1만8350원에서 16일 1만9400원으로 약 6% 올랐다.이날 주가가 급등하며 장중 2만2000원을 돌파했다.조현병 치료약물의 임상 3상 승인이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 환인제약은 16일 공시를 통해 조현병 환자를 대상으로 레아길라캡슐 임상 3상 승인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받았다고 밝혔다.금융정보업체인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환인제약은 의약품 제조, 매매업 등을 영위할 목적으로 지난 1978년 6월 설립돼 1996년 7월 3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2021.03.11 13:00
KAIST는 의과학대학원 이정호 교수 연구팀이 미국 스탠리 의학 연구원 김상현 박사팀과 공동연구를 통해 후천적으로 발생한 뇌 특이적 체성 유전변이가 조현병 발병에 크게 기여하고 있음을 규명했다고 11일 밝혔다.KAIST 의과학대학원 김명희 박사, 김일빈 박사과정 연구원이 공동 제1 저자로 참여한 이번 연구내용은 정신의학 분야 국제 학술지 '생물 정신의학회지(Biological Psychiatry)'에 9일 자 게재됐다.조현병은 전 세계적으로 100명당 1명의 높은 비율로 발병되는 질환이지만 근본적인 원인은 분명히 규명되지 않고 있다. 기존의 연구들은 조현병의 유전적 원인 규명을 위해 주로 환자의 말초조직인 혈액이나 침에서 돌연변이 연구를 진1
미국 끝내 지상군 "호르무즈 하르그섬 상륙작전"... NBC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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