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7 11:01
대규모 부동산 개발사업에 집중하던 한화 건설부문이 주택사업도 다시 강화하고 있다. 한화 건설부문은 부산시 사하구 당리동 340-3번지 일원에 짓는 ‘한화포레나 부산당리’의 견본주택을 27일 열고 분격적인 분양을 시작했다. 한화포레나 부산당리는 당리2구역 재개발사업으로 들어서는 아파트다. 지하 2층~ 지상 28층 543세대 규모로 이중 전용 59~115㎡ 209세대가 일반분양된다. 도시철도 1호선 사하역과 당리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더블 역세권 아파트로 명문 학군, 다양한 생활 인프라까지 고루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이곳은 특히 한화 건설부문이 사하구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포레나 아파트다. 한화 건설부문은 외관부터 내부 설계2026.03.17 11:51
주택사업자들이 바라본 주택사업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수도권을 중심으로 사업 심리가 크게 위축되며 미분양 우려가 다시 커지는 모습이다.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3월 주택사업경기 전망지수가 89.0으로 전월 대비 6.8포인트(p) 하락했다고 17일 밝혔다. 수도권은 12.4p 떨어진 94.9로 나타났고 비수도권은 5.6p 하락한 87.7로 집계됐다.수도권에서는 지수 하락 폭이 특히 컸다. 인천이 100.0에서 84.8로 15.2p 떨어지며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고 서울은 113.0에서 100.0으로 13.0p 하락했다. 경기도 역시 109.0에서 100.0으로 9.0p 내려갔다.수도권 전망이 크게 악화된2026.03.03 11:03
남광토건이 서울 송파구 가락7차 현대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수주하며 2026년 정비사업 마수걸이에 성공했다.남광토건은 지난달 28일 개최된 가락7차 가로주택정비사업 조합원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가락7차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송파구 가락동 가락7차 현대아파트 72세대를 113가구로 새로 짓는 공사다.남광토건은 지난해 시작된 1·2차 시공사 입찰에 단독으로 응찰했다. 이후 조합은 남광토건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했고 이날 총회에서 시공사로 확정했다.가락7차 가로주택정비사업은 규모는 비교적 작지만 서울 지하철 5호선 개롱역 바로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라 입지 경쟁력을 갖췄다. 송파구의 학군·생활편2026.02.02 23:32
인천글로벌시티(IGCD)가 송도국제도시 내 ‘송도 글로벌타운’ 조성을 위한 주택건설사업계획승인 신청서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제출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IGCD는 지난 1월 30일 주택건설사업계획승인 신청서를 접수했으며, 이에 따라 송도 글로벌타운 사업은 각종 행정 절차의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앞서 이 사업은 경관·교통·건축 심의를 모두 통과한 바 있다.송도 글로벌타운은 송도국제도시 11공구에 들어서는 대규모 주거단지로, 우수한 외부 조망과 생활 인프라 접근성을 강점으로 한 특화 단지로 계획됐다. IGCD는 이번 주택건설사업계획승인 신청을 통해 본격적인 착공 준비에 돌입한다는 방침이다.IGCD는 주택건설2026.01.29 13:38
자이에스앤디(자이S&D)가 기업형 임대주택 사업을 위해 사들인 SK네트웍스 주유소 부지를 매각했다.29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자이에스앤디는 지난 26일 발표한 작년 4분기 실적 설명자료에서 SK네트웍스로부터 매입한 주유소 부지 다섯 곳을 매각했다고 밝혔다.자이에스앤디 관계자는 “건설 경기 침체와 (임대 시장) 경쟁 심화로 재작년부터 매각을 검토해왔다”고 말했다.자이에스앤디는 지난 2020년 5월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과 성북구 보문동, 송파구 거여동, 강북구 미아동, 중랑구 중화동에 있는 SK네트웍스 주유소 부지 다섯 곳을 매입한 바 있다. 자이에스엔디는 당시 이곳에서 기업형 임대주택 사업을 추진한다며 부지 매입과 임대사업에2025.11.13 15:19
주택사업 경기가 악화 전망이 더욱 거세졌다. 10·15 대책으로 대출규제가 강화되고 규제지역도 확대되면서 주택 사업자들의 심리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11월 주택사업 경기전망지수가 전월 대비 20.7포인트(p) 하락한 65.9로 나타났다고 13일 밝혔다. 수도권은 31.0p 하락한 64.1로 전망됐고, 비수도권은 18.5p 하락해 66.3으로 나타났다.수도권에서는 서울 35.1p(106.8→71.7), 경기 32.0p(94.8→62.8), 인천 26.2p(83.8→57.6) 등의 순으로 하락했다.비수도권은 광역시가 전월 대비 16.0p 하락하면서 73.8로 전망됐으며, 도지역 또한 20.3p 하락한 60.7로 전망됐2025.09.05 10:17
동부건설이 4300억원 규모의 경기주택도시공사(GH) 공공주택사업을 수주했다. 5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동부건설이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발주한 ‘광교 A17블록 및 교산 A1블록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이번 프로젝트는 두 블록을 묶어 발주하는 패키지 사업으로 총 1323세대, 공사비는 약 4307억원이다. 동부건설이 주관사를 맡았다.광교 A17블록에는 지하 2층~지상 20층 규모로 600세대가 조성될 계획이다. 이 가운데 240세대는 전국 최초로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모델이 적용된다. 지분적립형 주택은 분양자가 최초 분양가의 10~25%만 취득해 거주하고 이후 20~30년에 걸쳐 나머지 지분을 분할 취득하는 방식이다2025.07.25 10:44
DL이앤씨가 8000억원 규모의 한국토지주택공사(LH) 공공주택사업을 수주했다. DL이앤씨는 LH가 발주한 광명시흥 S1-10·B1-3블록 민간참여 공공주택건설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DL이앤씨는 계룡건설산업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에 참여했다. 수주 금액은 8120억원이며 주관사인 DL이앤씨의 지분은 55%(4466억원)다.광명시흥 S1-10·B1-3블록 민간참여 공공주택건설 사업은 경기 광명 노온사동(3기 신도시 광명시흥지구) 광명시흥 S1-10·B1-3블록에 지하 2층~지상 29층 19개동 2716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S1-10블록은 1568가구(전용면적 59·84㎡)를 뉴홈 일반형으로 B1-3블록2025.07.17 10:49
동부건설이 4800억원 규모의 민간참여 공공주택 건설사업을 수주했다. 동부건설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의왕·군포·안산 S1‑1·S1‑3블록 민간참여 공공주택 건설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의왕·군포·안산지구 S1‑1·S1‑3블록에 대지면적 10만291㎡, 연면적 24만5754㎡ 규모로 지하 1층부터 지상 29층까지 아파트 및 부대 복리시설을 신축하는 프로젝트다.총 1610가구 규모로 공사비는 4819억원에 달한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36개월이며, 동부건설이 지분 51%를 보유한 주관사로 사업을 이끈다.의왕·군포·안산 S1지구는 정부의 3기 신도시 개발 계획 핵심 지역으로 평가된다. 수도권2025.07.17 09:13
DL건설이 5300억원 규모의 민간참여 공공주택건설사업을 수주했다. DL건설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광명시흥 S2-4·2-6블록 제5차 민간참여 공공주택건설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총사업비는 5329억원 규모다.DL건설은 이번 수주를 통해 지난 2021년 부산용호6·대전천동1 통합형 민간참여 주거환경개선사업 이후 약 4년 만에 공공시장에 복귀했다.DL건설은 이번 사업에서 51%의 지분을 보유한 대표사로 참여했다. 중흥토건, KR산업, 풍창건설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설계는 건원건축과 행림건축 등이 담당한다.광명시흥 S2-4·2-6블록에는 총 1939세대가 공급된다. 공급 유형은 S2-4블록(708세대, 뉴:홈2025.07.15 10:38
우미건설이 총사업비 2985억원 규모의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두 건을 수주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15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우미건설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고양창릉 S-1블록·의정부법조타운 S-2블록 통합형 민간참여 공공주택건설사업 등 두 곳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이번에 수주한 사업은 우미건설이 51%의 지분을 보유한 대표사로 참여했으며 계룡건설산업, 태영건설, 이에스아이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총사업비는 2985억원 규모다.고양창릉 S-1블록은 지하 2층~최고 29층 4개동 494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59~84㎡의 중소형 주택형으로, 정부의 공공주택 브랜드인 ‘뉴홈’ 일반형(시세의 80% 분양가)으로 공2025.07.14 17:42
DL이앤씨가 인천에서 5400억원 규모의 공공주택 사업을 수주했다. DL이앤씨는 5498억원 규모의 인천 미추홀구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을 수주했다고 14일 공시했다.수도권 지하철 1호선 제물포역 인근인 인천 미추홀구 도화동 94-1번지 일대에 지하 4층∼지상 49층 13개동 규모의 아파트와 근린생활시설을 짓는 사업이다.계약 상대는 인천도시공사다. 총계약금액 1조374억원 중 DL이앤씨는 지분율 53%(5498억원) 규모로 참여한다.이는 DL이앤씨의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6.61%에 해당한다. 공사 기간은 실 착공일로부터 56개월이다.2025.07.10 09:52
금호건설이 7200억원 규모의 공공주택사업을 수주했다. 금호건설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A1-1·A1-2·A1-4블록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8일 남양주 왕숙지구 사업을 수주한 데 이은 성과다. 금호건설은 이 사업에서 53%의 지분을 보유한 대표사로 참여해 이수건설, BS한양, 플러스종합건설과 함께 사업을 진행한다. 사업비는 7247억원이며 2800세대의 공공주택을 공급한다. 금호건설은 의왕군포안산 사업에서 블록의 개성을 살리면서도 전체 단지가 조화를 이루도록 설계했다. 무엇보다 도시, 자연, 이웃과 조화롭게 사는 삶을 주제로 한 통합 마스터플2025.07.08 10:24
금호건설이 경기도 남양주 왕숙지구에서 민간참여 공공주택 사업을 수주했다. 금호건설은 경기도 남양주시 남양주왕숙 공공주택지구(왕숙지구) ‘남양주왕숙 3-2차 민간참여 공공주택건설사업’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남양주왕숙 3-2차 민간참여 공공주택건설사업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보유한 토지를 출자하고 민간이 주택을 건설·분양하는 방식의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이다. 금호건설은 이번 사업에 52.5%의 지분으로 컨소시엄 대표사로 참여해 사업 전체를 총괄하며 이수건설, BS한양, 이에스아이 등이 공동 사업자로 함께한다.총 사업비는 5986억원 규모로 사업 대상지는 왕숙2지구 A-1블록과 왕숙1지구 PM-3블록2025.06.11 10:57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광교 A17블록과 하남 교산 A1블록을 대상으로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공모를 12일 공식 발표했다.이번 공모는 두 사업지를 패키지로 구성해 추진되며, 전국 최초로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이 도입되는 광교 A17블록과 프리캐스트 콘크리트(PC) 공법을 적용한 스마트 건설 실증단지로 조성되는 하남 교산 A1블록이 포함된다.지분적립형 주택은 적금처럼 초기 분양가의 1025%만 부담해 우선 지분을 취득한 뒤, 2030년에 걸쳐 나머지 지분을 단계적으로 매입해 소유권을 완성하는 새로운 공공분양 모델이다. 청년과 신혼부부 등 목돈이 부족한 무주택자의 초기 분양 부담을 낮추고 자산 형성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공공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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