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14 06:05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당시였던 2016년의 ‘과거사’다. #1. 2016년 7월 24일. 라오스의 호텔에서 ‘사드’ 배치 후 첫 한∙중 외교장관 회담이 열렸다. 보도에 따르면, 왕이 중국 외교부장은 의례적인 인사말조차 생략한 채 하고 싶은 말부터 꺼내고 있었다. 외교관례 따위는 무시하고 있었다. “최근 한국 측의 행위는 쌍방의 호상 신뢰의 기초를 손해(훼손)시켰다. 이에 대해서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속사포처럼’ 말을 쏟아내고 있었다. 이날 외교장관 회담은 당초 예정되었던 1시간 30분보다 훨씬 짧은 1시간 남짓 만에 끝나고 말았다. #2. 2016년 2월 10일. 유일호 경제부총리는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경제 문제는 그2017.07.04 18:03
삼성전자가 중국에서 7개 지역의 판매 거점을 폐쇄한다. 중국의 '사드(THAAD) 보복'이 본격화하면서 현대·기아차에 이어 삼성전자 등 국내 대표기업애 잇달아 타격을 가하고 있다.중국 텐센트테크놀로지(腾讯科技)는 4일(현지시간) 삼성전자 중국법인은 화베이와 화둥, 화난, 화중, 시난, 시베이, 둥베이 등 7개 거점의 폐쇄 작업에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7개 거점 중 이미 폐쇄 작업에 들어간 곳도 있다고 텐센트테크놀로지는 전했다. 삼성은 중국 진출 후 국내와 비슷하게 지역별 거점을 두고 판매 전략을 수립해왔다. 그러나 지난해 갤럭시 노트7 폭발 이후 빼앗긴 시장 점유율을 최근 갤럭시S8과 갤럭시S8+ 등 신제품으로 만회하려는 전2017.04.21 09:43
“해외 관광객 2000만 시대를 대비해 글로벌 복합리조트로 거듭 나겠다.”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국제업무단지에 조성된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PARADISE CITY)’가 20일 공식 개장했다. 파라다이스시티는 파라다이스그룹과 일본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세가사미홀딩스의 합작법인인 ㈜파라다이스세가사미가 추진한 사업이다. 지난 2014년 11월 착공했다. 1단계 사업비만 총 1조3천억원 규모다. 이날 진행된 파라다이스시티 오픈 행사에는 전필립 파라다이스그룹 회장, 사토미 하지메 세가사미홀딩스 회장을 비롯해 유정복 인천시장, 송수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직무대행, 김수곤 서울지방항공청장, 정일영 인천공항공사 사장 등2017.04.17 00:05
한반도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에 중국이 보복의 칼날을 사정없이 휘두르고 있다. ‘소비자의 날’인 지난달 15일부터 여행사를 통한 모든 중국인의 한국 관광을 금지하는가 하면 사드 부지를 제공한 ‘롯데’에 대한 불매운동을 부추기고 중국 내 롯데마트 영업을 금지시켰다. 면세점업계에서는 최소 1년간 매출액이 40%가량 급감하는 ‘빙하기’를 준비해야 한다는 얘기까지 나온다. 16일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 3월 국내 면세점 전체 매출은 1조593억원으로 전월보다 2457억원(18.8%) 감소했다. 올 들어 면세점 매출은 1월 1조1488억원, 2월 1조3050억원 등으로 증가해왔다. 그러나 중국의 ‘한국관광 금지령’이 현실화된2017.03.17 11:19
중국의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보복이 화장품업계까지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화장품업계 1위 업체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사드 보복에 대한 영향을 심각하게 인식하고 향후 대응 전략을 수립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배동현 아모레퍼시픽그룹 대표이사 사장은 17일 제58기 아모레퍼시픽그룹 정기 주주총회가 끝난 후 기자들과 만나 “(중국 고객이 줄면) 영업성과에 아무래도 지장이 생길 수 있을 것”이라며 “사드 배치 이후 상황을 더 지켜봐야한다”고 밝혔다. 배 사장은 이어 “사드 배치 이후 상황이 관건이고 앞으로가 더 중요하다”며 “대응 전략은 어떤 이슈에서나 당연한 거고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대표이사 회장에 대해서는 “고민이 많다”며 “더욱 발전해야 하는데 이런 상황에 대해 염려하고 계신다”고 답했다. 한편 중국은 지난 15일 한국 단체관광 금지 조치를 본격 시행하는 등 경제 보복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이에 따라 여행은 물론 화장품, 식품업계까지 영향이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 상황이다.2017.03.15 20:10
3·15 중국 '소비자의 날'을 맞아 중국의 강도 높은 '사드(THADD) 보복' 제재가 정점으로 치달아 가도 있다. 지금까지 롯데 제품과 한류, 관광업 등이 주요 대상이었으나 스마트폰, 화장품, 자동차, 유아용품 등으로 제재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민간 기업과 함께 주민들에 의한 '반한 감정'도 고조되고 있어 중국을 여행하는 관광객과 주재원들에게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현재까지 중국이 조치한 '한한령'은 공식 문서화 되지 않고 오직 구두로 발령되었는데, 이는 중국 정부가 외부의 시선과 함께 '대의명분'을 중시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때문에 중국 당국은 제재 이전에 어떠한 문제라도 꼬투리가 될 만한 것을 찾을 수밖에 없다. 앞서 언급한 스마트폰, 화장품, 자동차, 유아용품은 모두 한 번쯤 중국 대륙에서 나쁜 평가로 구설수에 오른 제품으로 향후 제재가 용이하기 때문이다. 스마트폰은 지난해 삼성의 갤럭시노트7 폭발 이후 리콜 문제와 함께 중국 배터리 납품 업체에 대한 책임 전가 등으로 중국인들에게 나쁘게 인식되어 있으며, 화장품은 올해 초부터 연속해서 '황색포도상구균'으로 중국 당국의 검사∙검역에서 불합격 판정되어 폐기되는 불명예를 안고 있다. 또한 2011년 금호타이어가 품질 문제로 중국 측의 제재를 받은 적이 있으며, 지난해에는 한국산 유아용품이 품질 불량 문제로 노출된바 있다. 지금까지는 중국 정부의 제재에도 민간 기업이나 주민들의 직접적인 반한 감정은 크게 드러나지 않았으나, 최근 그 강도가 점점 확대되는 데 문제가 심각하다. 모 호텔 입구에서 태극기가 짓밟히는 사례가 발생했으며, '개와 한국인은 무단출입을 금한다'는 모욕적인 언행도 일삼고 있다. 중국 네티즌들은 사드 배치를 위해 부지를 제공한 롯데마트 매장에 나타나 과자의 내용물을 훼손하거나, 주스를 마시고 선반 위에 올려놓는 등의 행위를 찍은 영상을 온라인에 게재하면서 한중 관계를 악화시키고 있다. 일부 영상에서는 한국 제품의 매장에서 쇼핑하고 있다는 이유로 트집을 잡고, 구경꾼도 이2017.03.09 20:09
JTBC 편성표에 따르면 9일(목요일) 밤 10시 50분 JTBC 시사/교양 프로그램 '썰전' 209회가 방송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각종 정치적 이슈를 다루며 MC 김구라 그리고 전원책, 유시민의 뜨거운 논쟁이 이어진다. ‘썰전’ 209회 방송안내에 따르면 <주간떡밥> 코너에서 점점 높아져 가는 중국의 사드 보복 수위에 대해 언급한다. 그리고 수사 바통 이어받은 검찰이 ‘우병우 라인’의 확실한 수사를 진행할 수 있을지 의문을 제기 한다. 또한 차기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있는 현 시점에서 가장 뜨거운 이슈! 잠룡들의 지지율에 대해서도 의견을 밝힌다. 더불어민주당 경선 토론에 대해 유시민 “심심한 토론!”이라고 말했으면 전원책은 “2위 싸움!”이라는 다른 시각을 제시한다. 특히 ‘썰전’에서 특집으로 진행되고 있는 “2017 대선주자 릴레이 썰전!” 6탄에서는 정의당 상임대표 ‘심상정 대표’가 출연해 자신이 내놓은 3가지 정책을 설명한다.2017.03.08 07:39
한국의 사드배치에 대해 중국의 반발이 거세다. 8일 중국 웨이보에 따르면 중국 네티즌들의 한국 사드 배치 비난글이 계속 올라오고 있다. 그중에는 아예 한국을 지도에서 없애버린다는 섬뜩한 보복 경고의 글로 올라와 있다. 韩国竟然同意美国部署萨德系统 背后捅一刀。 한국이 감히 미국의 사드 배치에 동의하여 중국의 등에 비수를 꽂았다. e]. 중국은 한국 내 사드 배치 전략에 대한 대비 전략을 세워서 전쟁이 발발하면 1차로 이를 타격할 것이다. 중러는 이러한 능력과 수단을 갖추고 있다. 삼팔선 이남은 생명을 없애 버리는 멸국의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을 것이다. 一旦中美开战,韩国将成为中俄第一波打击目标,没办法置身事外,成为美国可牺牲掉的炮灰. 중국 미국간에 전쟁이 발발하면 한국은 중국과 러시아의 격파 목표물이 될 것이다. 한국은 희생양이 될 것이다. 中国会采取战略措施 增加韩境内萨德战略部署预案 一旦战争爆发第一时间将其打掉。 중국은 사드 대책을 새울 것이다 中俄都有这样的能力也有这样的手段。 중국과 러시아는 한국을 파괴할 능력을 갖고있다 不排除灭国的可能,三八线以南或许生命全无 38선이남에 살아남는 것은 없다2017.03.07 14:23
증시가 2100선에 육박하는 등 호조세를 보이는 가운데 코리아02호, 에스마크 등이 20% 넘게 오르며 상한가에 다가서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코리아02호는 7일 오후 2시 현재 전거래일보다 21.59% 오른 21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리아03호 1740원 8.41%, 코리아04호 1750원 6.06%으로 강세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같은 시간 현재 에스마크가 전거래일 대비 23.97% 상승한 1655원에 거래중이다. 이 가운데 에스마크는 지난달 20일 공시를 통해 296억원 규모의 주주 우선 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발행목적은 운영자금과 기타자금 등 마련이다. 신주는 보통주 3000만주다. 신주 예정 발행가액은 주당 987원이다. 같은 시간 기준으로 상한가의 경우 유가증권, 코스닥시장 각각 1종목만 나타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동부하이텍1우 4만450원 29.86% 상한가를 기록중이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웨이포트가 전거래일 대비 30.00%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웨이포트의 경우 중국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 사드) 보복 조치로 자국기업 제품에 대한 수요가 늘 것이라는 기대가 주가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웨이포트는 순수지주회사로 자회사로 원림공구와 동력식 수지공구를 전문 생산하는 '절강아특전기유한공사'와 '영파아특전기유한공사'를 거느렸다. 또 이들 자회사 외에도 4개의 손자회사를 연결대상 종속회사로 보유중이다.2017.03.06 05:00
중국이 6%대의 ‘중속(中速) 성장 시대’를 공식화함에 따라 중국이 내수 중심의 성장 전략을 꾀하고 있다. 그러나 중국이 내수 잔치상을 마련했으나 정작 한국기업은 한반도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에 따른 경제보복으로 잔치상에 앉을 기회 마저 잃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이에 따라 중국 경제성장률 6.5%와 중국발 사드 보복 조치와 한국경제에 미칠 영향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일단 중국의 중속 성장 시대에 접어든 만큼 대중국 수출 감소세가 더욱 심화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전문가들은 중국의 산업구조 고도화 정책에 대응해 첨단 고부가가치 산업을 육성해한다고 주문했다. 또한 중국의 성장 구조가 바꾸는 과정에서 내수와 서비스 쪽에 다양한 기회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사드 문제로 자칫 우리 기업의 경우 그림의 떡이 될 수도 있다는 지적이다. 중국은 5일 양회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에서 올해 성장률은 6.5%로 제시했다. 특히 리커창 총리는 “수출입 안정 및 발전, 국내수지의 균형, 개인소득과 경제성장의 동반 추진에 나서는 한편 2017년 도시와 농촌에서 일자리 1100만개를 새로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이는 작년 목표 대비 100만명 이상 늘린 것이다. 중국의 경제 펀더멘털과 실업 해소 정황으로 볼 때 중국이 내수 중심의 성장 전략을 꾀하고 있다는 것을 엿 볼수 있는 대목이다. 중국의 중속 성장과 내수 중심의 성장 전략은 대중국 수출 의존도가 높은 우리 경제에 부정적 영향과 긍정적인 측면이 동시에 작용한다. 한국이 장기 수출 침체로 저성장 고착화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중국의 성장률 둔화는 대중국 수출 감소 폭의 확대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은 부정적인 영향이다. 그러나 중국의 내수 중심의 성장 전략은 우리나라 기업을 물론 다국적 기업에게는 기회가 될 수 있다. 하지만 가뜩이나 중국이 사드배치에 따른 경제보복이 노골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할 때 중국의 내수 중심의 성장 전략은 우리기업과 경쟁사간 격차가 벌어질 수 있2017.03.03 18:13
원달러 환율이 이틀 연속 상승 마감했다. 3월 미국 기준금리 인상이 가시화하는 데다 사드 배치에 대한 중국의 경제 보복 우려에 환율이 급등했다. 3일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4.50원이나 오른 1156.1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1월 9일 기록한 15.3원에 이어 두 번째로 큰 상승 폭이다. 이날 환율은 강달러 여파에 7.5원 오른 1149.1원에 출발해 상승세를 키웠다. 중국이 한국의 사드배치와 관련해 최고 수위의 비공식 제재를 내린 것이 환율 상승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비둘기파'로 불리는 미국 연준 위원들이 금리 인상에 대해 '강경 발언'을 쏟아내 3월 금리인상 가능성을 높인 것도 환율 상승을 부추겼다. 이번 주말에는 옐런 연준의장의 경제 전망에 대한 연설이 예고 돼 있어 금리 인상과 관련한 명확한 사인이 나올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원엔 재정환율은 오후 3시 30분 기준 100엔당 1012.75원으로 전일 3시 30분 기준가(1000.31원)보다 12.44원 상승했다.2017.03.03 16:50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 공세에 약세를 나타냈다. 전일 미국증시는 그동안의 단기 급등에 따른 부담감에 숨고르기 장세에 들어가면서 하락 마감했다.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112.58포인트(0.53%) 하락한 2만1002.97, S&P 500 지수는 14.04포인트(0.59%) 내린 2,381.92를 기록했다. 나스닥 지수는 42.81포인트(0.73%) 낮은 5861.22로 거래를 마쳤다. 미국증시의 약세에 오늘 하락 출발한 코스피 지수는 중국 정부의 사드 배치에 따른 보복 조치로 인해 관련주들이 약세를 보이면서 낙폭이 깊어졌다. 코스피지수는 3일 전거래일보다 1.14% 하락한 2078.75에 종료됐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인은 사흘만에 팔자에 나섰다. 순매도규모는 318억원이다. 기관은 1257억원을 내다팔았다. 반면 개인은 1069억원 사자로 대응했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은 대부분 하락했다. 현대차도 중국의 사드보복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감이 제기되면서 4.38%내렸다. 삼성전자는 외국인의 매도 공세에 0.25% 약보합세를 나타냈다. NAVER도 0.74% 약보합으로 거래가 종료됐다. SK하이닉스 1.26%, POSCO 1.37%, KB금융 1.35%, 하나금융지주 1.09%, 삼성에스디에스 2.30% 약세를 나타냈다. 반면 현대중공업은 기업분할 이후 개별기업가치가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에 1.21% 올랐다. 신한지주 0.21%, SK텔레콤 1.53%, SK 0.70%, KT&G 0.99%, 삼성바이오로직스 0.31%, LG전자 0.97% 등도 강세를 나타냈다. 이날 화장품 기업들의 주가가 중국의 사드 보복이 본격화되면서 직접적인 피해를 입을 것이라는 우려감에 동반 하락세를 보였다. 아모레퍼시픽 12.67%, 아모레G 10.98%, LG생활건강 8.82%, 한국콜마 5.61%, 토니모리 5.94%, 잇츠스킨 7.09%, 한국화장품제조 8.81% 등이 급락했다.2017.03.03 14:45
급락장에도 20% 이상 급등주가 잇따라 나타나고 있다. 코리아01호, 코리아03호, 코리아04호, 헝셩그룹(900270) , 엔지스테크널러지, 골든센츄리 등이 20% 이상 오르며 상한가에 다가서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선박투자회사가 급등세다. 코리아01호는 3일 오후 2시 현재 전거래일 대비 22.89% 상승한 3355원을 기록 중이다. 같은 시간 현재 코리아03호는 1300원 26.83%, 1275원 27.50%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시장의 경우 국내 중국 상장기업이 급등세다. 헝셩그룹은 3일 오후 2시 현재 전날보다 28.54% 오른 3355원에 거래 중이다. 엔지스테크널러지는 같은 시간 현재 전거래일보다 20.96% 오른 2만1350원에, 골든센츄리는 전날보다 20.65% 상승한 5580원에 매매되고 있다. 헝셩그룹은 1992년 설립된 유아동용 완구 및 의류 전문 제조업체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2014년 홍콩에 설립된 지주회사다. 그 아래 자회사로 진장헝셩완구유한회사(이하 헝셩완구)와 췐저우 JAZZIT 어패럴유한공사(이하 재즈래빗어패럴)가 있다. 골든센츄리는 해외상장을 목적으로 지난 2014년 9월 3일 케이맨제도에 설립됐다. 실질 영업회사는 중국 내 양주금세기, 낙양동방홍, 낙양금세기의 3개사다. 각각 주요 사업은 트랙터용 휠 및 트랙터용 타이어의 생산 판매다. 이들 국내 상장 중국기업은 중국이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보복조치를 본격화하는 움직임을 보이면서 자국 제품 수요 증가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가 주가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또 엔지스테널러지는 지난 1998년 설립된 Nav-Link솔루션 및 내비게이션앱을 주력으로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다. 커넥티드카 솔루션 관련 기술을 보유해 최근 삼성전자의 하만인수로 전장사업 확대에 따른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기대가 주가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같은 시간 기준 상한가는 유가증권시장에서만 나타나고 있다. 일성건설2우B 7만1502017.03.02 10:44
사드 배치 결정으로 중국의 한국 기업 때리기가 강도를 더해가고 있는 가운데 동부대우전자가 중국 협력사와의 상생 협력 행사를 열어 눈길을 끌고 있다. 동부대우전자의 한 관계자는 “현재로서는 피부적으로 와닿는 압박은 없다”며 “중국에서 20년 이상 생산시설을 가동해 왔고 협력사와의 관계도 좋은 상황”으로 연례적 일정 차원으로 봐달라고 말했다. 동부대우전자는 최근 중국 상하이 하이톤 호텔에서 ‘2017 협력사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최진균 부회장 및 본사 구매담당자와 중국 현지 협력업체 47개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회사측은 협업과 상호 소통강화, 경쟁력을 바탕으로 한 구매 프로세스 정립 등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품질과 납기, 혁신 등 경쟁력을 평가해 성과가 우수한 7개 최우수 협력업체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동부대우전자는 중국에서 20년 이상 생산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약 3년전부터는 중국내 판매도 진행해 왔다. 다만 전체 매출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크기 않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특히 지난 2007년부터 중국 상하이에 현지 구매 사무소(IPO)를 설치하고 중국에서만 200여개의 협력업체를 통해 중국 천진과 한국 광주, 멕시코, 말레이시아 공장 등에 연간 1500억원 규모의 부품 및 원자재를 공급하고 있다. 최진균 동부대우전자 부회장은 “국제경기가 크게 변동할수록 협력업체와의 관계는 더욱 중요해진다”며 “긴밀한 업무협력과 사업공조를 통해 동반 성장의 기회를 함께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2017.02.28 22:05
사드배치와 관련해 중국의 압박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롯데마트가 보복성 제제를 받았다. 28일 중국 언론들에 따르면 베이징시는 롯데마트 충원먼 분점에 성형광고를 불법 게시했다며 한화 750만원의 벌금을 부과했다. 이번 조치는 롯데의 사드부지 계약체결 후 첫 제제로 롯데에 대한 보복조치가 본격화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중국언론들의 보복 공언도 점차 노골화되고 있다. 인민일보는 '안보를 지키는 중국의 실력과 의지를 과소평가해서는 안된다'며 ‘준 단교’ 가능성까지 배제할 수 없다고 보도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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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FOMC 금리인하 축소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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