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04 17:08
타인에 계좌 송금 시 휴대전화의 숫자 ‘8’을 ‘0으로 잘못 누른 실수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기 지출액이 한꺼번에 빠져나가는 월급날이나 기온이 높은 여름에도 송금 착오가 잦은 것으로 집계됐다. 예금보험공사는 이 경우 반환지원 서비스를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 예보는 ’잘못 보낸 돈 되찾기 서비스‘를 신청한 계좌 송금 실수 분석 결과 올해 상반기까지 총3만8549건(744억원)을 신청받았고 잘못 송금된 134억원(1만793건)이 원래 주인에게 되돌아갔다고 4일 밝혔다. 예보에 따르면 계좌번호 한 자리를 잘못 눌러 송금한 사례가 8659건에 달했다. 특히 휴대전화 키패드에서 원래 누르려던 숫자의 주변에 있는 숫자를2024.07.29 15:35
# A씨는 대학생이 된 딸의 자취방 보증금 5000만원을 송금하던 중, 계약서에 있는 계좌번호 한자리를 잘못 입력해 엉뚱한 사람에게 송금했다. 수취인과 연락이 닿지 않아 자취방 임대차계약이 취소될 위기에 처했다. A씨는 예금보험공사가 운영하는 착오송금 반환지원 제도를 신청했고 예보는 행정정보공동이용시스템을 통해 수취인의 연락처를 확보해 조속한 반환을 설득한 결과, 전액을 돌려받아 무사히 새내기의 대학생활이 시작될 수 있었다.# 해외 거주 중인 B씨는 본인의 한국 계좌에 1200만원이 입금된 것을 알았으나, 누구로부터 왜 그 돈이 입금됐는지 확인하기 어려웠다. 그러던 중 때마침 예보로부터 연락을 받아 송금인의 실수로 잘못2024.05.08 14:10
모바일 송금 서비스 활성화로 인해 착오송금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따라 금융위원회는 스마트폰의 착오송금을 줄이기 위한 모범사례를 금융권에 공유하고 이를 반영토록 요청했다. 8일 금융위와 예금보험공사는 착오송금의 주요 원인을 파악하고 이체 시스템상 이를 예방하기 위해 구축된 기능들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예보가 2021년 7월부터 착오송금반환지원제도(잘못 보낸 돈 되찾기 서비스)를 운영하면서 접수한 1만4717건의 착오송금 내역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은행의 계좌 또는 간편송금 계정에서 송금시 착오송금이 발생한 경우가 87%로 나타났다.그 중 스마트폰의 모바일 앱(모바일뱅킹 및 간편송금)을 이용할 때 발생한 경우가2024.04.22 15:43
예금보험공사는 '잘못 보낸 돈 되찾기 서비스'를 통해 9818건의 잘못 보낸 돈 123억원을 되찾아 드렸다고 22일 밝혔다.2021년 7월부터 올해 3월말까지 3만4313건(644억원)의 반환지원 신청내역을 심사하여 1만4717건(215억원)을 지원대상으로 확정한 후 관련 지원절차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잘못 보낸 돈 되찾기 서비스'는 착오로 잘못 보낸 돈을 최소한의 비용으로 빠르게 되찾을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로 2021년 7월부터 시행됐다. 현재 예보는 ’되찾기 서비스‘ 모바일 앱을 개발 중이며 올해 하반기 중 오픈할 예정이다. 예보는 향후 착오송금인이 모바일 앱을 이용할 경우 인증수단 다양화로 인해 이전보다 간편하게 반환지원 신청을 하실2024.03.21 14:46
스마트폰을 활용한 금융거래의 편의성이 제고되면서 착오송금 발생 위험이 점차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특히 과거 착오송금 사례는 계좌번호를 잘못 입력해 엉뚱한 사람 계좌로 입금되는 사례가 빈번했지만 최근 들어서는 계좌목록에서 수취인을 잘못 선택해 입금하는 착오송금 비중이 커지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21일 예금보험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예보에 접수된 착오송금 반환 신청 내역을 보면 착오송금은 '계좌번호 입력 실수(62.4%)'와 '계좌목록에서 잘못 선택(31.9%)' 등이 주된 원인인 것으로 확인됐다.착오송금반환지원제도 시행 첫해 인 2021년에 접수된 착오송금 사례는 '계좌번호 입력 실수가 75.5%에 달했2023.09.29 06:00
지난 2019년 3월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모바일뱅킹으로 계좌이체를 하던 중 계좌번호를 잘못 입력해 돈을 엉뚱한 곳에 보낸 30대 A씨의 사연이 올라와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A씨는 “전 재산이나 다름없는 3500만원을 엉뚱한 사람에게 입금한 것도 모자라 그 계좌가 압류계좌라 돌려받을 길이 없다"며 정부와 국회가 구제책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이를 두고 개인의 실수에 국가가 나서 구제해주는 것이 옳냐는 지적도 일었지만 디지털 전환 속도가 빠른 우리나라 특성상 착오송금에 대한 대책이 빨리 마련되지 않을 경우, 사회적비용이 급증할 것이라는 우려가 컸고 결국 국회는 2020년 9월 '예금자보호법'을 개정을 통해 예금보2023.07.12 13:59
'착오송금 반환지원 제도' 도입 이후 2년간 86억원이 주인을 찾아간 것으로 조사됐다. 예금보험공사는 12일 제도 시행 2년간 데이터를 담은 자료를 내고 이 같은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예보는 2021년 7월부터 지난 6월 말까지 총 2년간 접수된 2만3718명(385억원)의 반환지원 신청을 심사해 그중 1만603명(149억원)을 지원대상으로 확정했다. 지원대상으로 확정된 건에 대한 반환지원 절차를 진행해 7015명에게 86억원의 착오송금액을 돌려줬다. 이 중 1000만원 초과 고액 착오송금 또한 23명(6억5000만원)이 포함됐다. 예보는 올해부터 제도 지원 대상 금액 상한을 종전 1000만원에서 5000만원으로 확대했다. 반환 방법을 살펴보면, 95%(6642명2022.12.21 17:53
내년부터는 착오로 돈을 잘 못 송금 시 최대 5000만원까지 예금보험공사로부터 반환 지원을 받게 된다.예보는 착오송금반환지원제도 지원 대상 금액 상한을 1000만원에서 5000만원으로 확대하는 '착오송금 반환지원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의결했다고 21일 밝혔다.앞서 국회는 비대면 금융거래가 늘면서 날로 증가하는 착오송금으로 사회적 비용이 크다는 지적에 따라 예금자보호법 개정을 통해 착오송금 발생시 예보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 법은 유예기간을 거쳐 지난해 7월 시행됐다. 이에 따라 발생한 착오송금에 대해 예보가 나서서 반환을 도와주고 있다. 하지만 반환 지원 대상 금액이 턱없이 적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2022.09.15 17:42
예금보험공사(이하 예보)가 지난달 말 기준까지 반환한 착오송금만 48억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예보가 발표한 '2022년 8월말 착오송금 반환지원제도 이용 현황'에 따르면, 예보는 8월말까지 착오송금액 총 47억8000만원 어치를 회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예보는 우편료 등 소요비용을 제외한 45억9000만원을 착오송금인에게 반환했다. 착오송금반환제 시행이후 지난달까지 접수된 신청건은 총 1만2669건, 금액으로는 184억원이다. 제도 시행 후 지난달까지 착오송금 반환 지원대상으로 인정된 건은 5802건이며, 이 중 송금인에게 반환된 착오송금은 총 3862건(48억원)이다. 월평균 약 297건(3억7000만원)이다. 또2022.09.06 11:14
카카오페이는 모든 송금 서비스에 '사기 이력 탐지기'를 적용하고 착오송금 발생 시 365일 24시간 대기시간 없이 카카오톡으로 중개 서비스를 접수할 수 있는 '착오송금 챗봇'을 추가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였다고 6일 밝혔다.카카오페이는 지난달 중순부터 상대방의 사기 의심 이력을 미리 파악해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사기 이력 탐지기'를 송금 서비스에 적용했다.카카오페이와 금융 사기 방지 소셜벤처 '더치트'가 협력한'‘사기 이력 탐지기'는 송금 단계에서 더치트에 신고된 이력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카톡친구 송금, 계좌번호 송금, 코드송금, 예약송금, 오픈채팅 송금 등 카카오페이의 모든 송금 서비스에 적용돼 있다.사기 의심2022.08.16 14:15
예금보험공사가 2022년 7월말 착오송금 반환지원제도 이용 현황을 16일 밝표했다. 예금보험공사는 착오송금 반환지원 제도를 통해 1년간 총 1만1698건(171억원)의 지원신청을 받아 3588건(44억원)을 송금인에게 반환했다. 제도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지난해 8월 이후, 착오송금 반환은 월평균 약 299건(3억7000만원)에 달했다. 착오송금 반환지원 제도는 착오송금인이 착오송금한 금액을 최소한의 비용으로 신속하게 반환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지난해 7월6일부터 시행된 제도와 관련 착오송금액 규모는 10만원 이상 50만원 미만이 4266건으로 전체의 36.5%를 차지하고 있으며, 300만원 미만이 총 84.0%를 차지했다. 연령별로는 경제활동이2022.04.18 10:57
예금보험공사는 착오송금 반환지원제도를 통해 29억원을 송금인에게 반환했다고 18일 밝혔다. 착오송금 반환지원제도는 송금인이 잘못 송금한 돈을 예보가 수취인의 연락처를 확보한 뒤 자신반환을 안내하거나 지급명령을 함으로써 회수가 이뤄진다.단, 수취인 계좌가 ▲보이스피싱 등 사기범죄에 이용된 경우 ▲압류 등 법적 조치가 적용된 경우 ▲수취인이 사망 또는 파산절차가 진행 중인 경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예보는 착오송금 반환지원제도를 지난해 7월부터 시행해, 3월말까지 총 8026건(118억원)의 신청을 받아, 그 중 2330건(29억원)을 송금인에게 반환했다며, 착오송금 반환지원제도가 본격적으로 시행된 2021년 8월 이후2022.03.14 11:00
예금보호공사의 ‘착오송금 반환지원 제도’를 통해 8개월 간 반환된 금액이 25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제도는 송금인이 실수로 잘못 송금한 금전을 돌려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제도다. 14일 예금보험공사는 지난달 말까지 착오송금인으로부터 총 7064건(104억원)의 신청을 받아, 지원대상인 3116건(43억원) 중 1966건(25억원)을 송금인에게 반환했다고 밝혔다. 이는 월 평균 약 280건(3억5000만원)에 달한다. 이 중 자진반환된 건이 1909건, 법원의 지급명령절차를 거친 지급명령을 통한 반환이 57건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원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3948건 중 633건은 현재 지원대상여부를 심사 중이며, 3315건은 지원2022.01.13 17:07
#지난해 11월 A씨는 C증권사의 본인 계좌로 1000만 원을 이체하려다가 계좌번호를 잘못 입력해 다른 계좌로 착오 송금했다. 이에 A씨는 송금은행인 D은행에 반환을 요청했다. 그러나 D은행은 수취인인 B씨가 외국인이며, 반환을 거부했다는 최종 통보를 A씨에게 전했다. 수소문 끝에 A씨는 예금보험공사 착오송금 반환지원 상담센터에 방문해 반환지원을 신청했다. 예보는 외국인 B씨가 부당이득반환채권 양도통지서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며 반환하도록 설득했고, 결국 외국인 B씨는 자진반환 기한 내에 예보를 통해 A씨의 착오송금액을 반환했다. 12일 예금보험공사(이하 예보)가 지난해 말까지 총 1299건(16억 원)의 착2021.12.22 09:20
#40대 직장인 A씨는 지인에게 보낼 100만 원을 착오로 다른 사람에게 보냈다. 계좌번호와 성이 비슷한 타인에게 송금한 것. 며칠 후 잘못 송금한 것을 깨달은 A씨는 계좌를 확인했지만, 착오 송금한 금액은 돌아오지 않았다. 이에 고민하던 A씨는 직장 동료로부터 예금보호공사의 착오송금반환지원제도에 대해 듣게 된다. 결국 A씨는 한 달이 지났지만 예보의 도움으로 착오 송금한 돈 중 96만 원을 돌려받을 수 있었다. 간편송금 서비스 이용 중 발생한 착오송금만 지난해 53억2334만 원으로 2017년(2억6379만 원) 대비 19배 이상 폭증했다. 코로나19 등으로 확산된 비대면 경제로 고객 편의성이 향상됐지만, 반대로 착오송금 등의 피해도 덩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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