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4 16:28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인천 청라국제도시에 조성 중인 ‘스타필드 청라’의 건설 현장을 찾아 프로젝트 상황을 직접 점검하며 현장 경영에 나섰다.정 회장의 스타필드 청라 현장 방문은 1월 스타필드마켓 죽전점과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 2월 트레이더스 인천 구월점을 찾은 데 이은 올해 4번째 국내 현장경영이다.24일 신세계그룹에 따르면 정 회장은 전날 스타필드 청라의 공사 현장을 방문했다. 스타필드 청라는 초대형 복합 ‘레저테인먼트(레저+엔터테인먼트)’ 공간으로 멀티스타디움과 호텔, 인피니티풀, 쇼핑몰 등을 한 번에 연결한 복합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 연면적은 약 49만5868㎡에 달하며, 스타디움도 약 2만3000석 규모로 들2026.03.05 13:25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중대형의 내 집 마련 문턱이 한층 높아졌다. 정부의 대출 규제가 강화되면서 자금 조달 부담이 커진 가운데, 상대적으로 규제 부담이 적은 지역으로 수요의 시선이 옮겨가는 분위기다. 특히 서울 접근성과 개발 기대감을 동시에 갖춘 인천 청라국제도시가 대안 주거지로 거론되고 있다.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해 6월 ‘6·27 대책’을 통해 수도권 규제지역의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최대 6억 원으로 제한했다. 이어 10월 ‘10·15 대책’에서는 주택 가격 구간별로 대출 한도를 다시 낮췄다. 15억 원 이하 주택은 6억 원, 15억 원 초과~25억 원 이하 4억 원, 25억 원 초과는 2억 원으로 조정됐다.서울 아파트 가2026.03.04 14:56
인천 서구에 공급되는 주거형 오피스텔 ‘청라 한양수자인 디에스틴’의 입주가 시작됐다. BS한양은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동 94-1번지 청라국제금융단지에 건설한 주거형 오피스텔 청라 한양수자인 디에스틴의 입주가 4일 시작했다고 밝혔다.청라 한양수자인 디에스틴은 지하 4층~지상 47층, 3개동, 702실 규모로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 타입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단지는 분양 당시 702실 모집에 2만7377건이 접수됐으며 84㎡ A타입 기준 최고 67.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핵심 입지와 상품성이 흥행 요인으로 작용했다.단지가 위치한 청라국제도시는 청라하늘대교(제3연륙교) 개통 등 교통 호재로 주목받고 있다. 청라2026.02.12 10:54
인천 주거 시장에서 실수요의 움직임이 달라지고 있다. 노후 아파트 비중이 높은 구도심을 중심으로 ‘재건축을 기다리기보다 주거 환경을 바꾸는 선택’이 늘면서, 인천 안에서 주거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는 지역으로 수요가 이동하는 모습이다. 이 과정에서 청라국제도시가 부평·계양 등 인천 구도심 실수요의 대안지로 부상하고 있다. 부평·계양은 인천의 대표적인 주거 밀집 지역이다. 학군과 상권, 교통 인프라는 비교적 안정적으로 갖춰져 있지만, 구축 아파트 비중이 높아 주차 공간 부족과 노후 설비, 커뮤니티 시설 한계가 반복적으로 지적돼 왔다. 재건축·재개발 기대도 있으나 사업 속도와 불확실성으로 인해 단기간에 체2026.02.10 13:58
청라하늘대교 개통과 영종구 신설을 앞두고 인천 중구가 공영버스 노선을 생활 수요 중심으로 손질한다. 영종국제도시와 무의지역을 잇는 교통축 변화에 발맞춰, 출퇴근 불편을 줄이고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를 중구가 10일 설명했다.한편 인천시 중구는 지난 9일 “변화하는 교통 환경과 주민 의견을 반영해 중구 공영버스 노선을 부분 개편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단순한 노선 조정이 아니라, 청라하늘대교 개통 이후 예상되는 이동 패턴 변화를 선제적으로 반영한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했다.개편 핵심은 △평일 통근 지원을 위한 ‘중구 5-5번’ 신설 △청라하늘대교 개통에 따른 ‘중구 6번’ 노선 조정 △안전 운행을 고려한 ‘중2026.02.01 05:00
금융권이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5극 3특 정책에 발맞춰 지방으로의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KB금융그룹과 신한금융그룹은 각각 전북혁신도시에 ‘KB금융타운’과 ‘자산운용·자본시장 핵심 허브’를 조성하기로 했다. 하나금융그룹 또한 올해 상반기 내에 서울 을지로 본점의 일부 부서를 청라 하나금융타운으로 이전할 계획이다. 1일 금융권과 정치권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9일 엑스(X·옛 트위터)에 “이제서야 지방이전 효과가 조금씩 나타나기 시작하나요? 국가균형발전 조금 더 힘을 냅시다. KB그룹에 감사합니다”며 금융권의 지방 진출을 환영하는 메시지를 이례적으로 공개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수도권 1극 체제를 완화하기2026.01.21 17:03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1일 인천시청에서 미국 플로리다주 호스피탈리티(숙박·관광) 기업인 케슬러 컬렉션(The Kessler Collection) 및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청라국제도시 내 ‘청라 문화·관광 복합단지(이하 청라 I-CON City: Incheon Contents City) 프로젝트’추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청라국제도시에 문화·관광·컨텐츠 기능이 결합된 복합단지 조성을 위해, 민간 기업과 토지를 소유한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체결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 홍준호 인천경제청 차장, 케슬러 컬렉션의 창립자인 리차드 케슬러(Richard C. Kessler) 회장과 강오순 한2026.01.16 09:22
인천시 중구가 국토교통부 국가지명위원회의 제3연륙교 공식 명칭을 ‘청라하늘대교’로 결정한 데 대해 유감을 표하면서도, 법적 결정을 존중하고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대신 영종국제도시 발전에 대한 국가와 인천시의 책임 있는 보상과 역할을 강하게 요구하고 나섰다.중구는 지난 14일 국가지명위원회가 제3연륙교 명칭을 ‘청라하늘대교’로 확정한 데 대해 김정헌 구청장 명의의 공식 입장문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 입장문에서는 유감을 표명하면서도 지역 통합에 무게를 두고, 영종 발전에 최선을 다해 달라는 수용 메시지를 함께 담아 인상적이다.김 청장은 “중구가 제안한 ‘인천국제공항대교’는 지역의 정체성과 역사성, 지역2026.01.15 09:28
청라하늘대교 명칭을 둘러싼 논쟁은 수년간 지역 간 감정을 자극해 왔다. 그러나 이제 논쟁의 초점은 이름 그 자체가 아니라, 이미 세워진 다리를 놓고 어떻게 맞손을 잡을 것인가에 있다. 물러설 수 없는 실체 앞에서, 주민 간 열린 자세를 행정이 뒷받침해야 할 시점이다.중요한 논점은 ‘되돌림’도 아니고, 무엇을 바꿀 것인가도 아니다. 어떻게 다룰 것인가다. 바라보는 결은 지역별로 다르다. 인천광역시와 서구는 비교적 같은 방향에 서 있지만, 중구의 입장은 이번 명칭 결과에 소외감 크다고 반발하고 있다.‘청라하늘대교’라는 명칭은 상생과 화합의 의미를 담았고, 법정 절차를 거쳐 국가 최고 지명 심의기구의 판단까지 받은 사안이2026.01.13 14:01
인천광역시는 유정복 시장이 13일 ‘마을 안으로, 시민 속으로’ 사업의 일환으로, 서구청라국제도시의 스타필드청라 건설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점검은 인천경제자유구역 내에서 추진 중인 대규모 민간투자 사업의 전반적인 진행 상황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주요 공정과 관련 행정 절차가 계획에 따라 이행되고 있는지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유정복 시장을 비롯해 인천경제청 관계 부서장들과 인천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인천경제청과 ㈜스타필드청라로부터 사업 개요와 추진 현황, 향후 일정 등에 대한 설명을 청취한 뒤 공사 현장을 둘러봤다.스타필드청라는 멀티스타디움(돔구장)2025.12.09 10:58
인천 청라국제도시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오랜 개발 지연으로 정체돼 있던 지역이 최근 산업·문화·교통 전 분야에서 대형 호재가 속도를 내면서 성장의 새 국면에 들어섰다는 평가다. 기대만 컸던 과거와 달리, 실제 사업이 움직이기 시작하며 청라의 미래가치가 구조적으로 재평가되고 있다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다.가장 큰 변화는 산업 부문에서 나타난다. 8년간 표류하던 인천로봇랜드 조성사업이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되며 마침내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인천도시공사는 내년 말 로봇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산업시설 용지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연구·생산·실증·체험을 한 공간에서 구현하는 로봇산업 클러스터로 조성되2025.11.26 03:35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평화협상에 “큰 진전(big progress)”이 있었다고 언급하자 유럽을 중심으로 글로벌 방산주가 일제히 하락했으나, 시장 전문가들은 종전 가능성을 낮게 보고 서방의 군비 증강 기조는 꺾이지 않을 것으로 분석했다.배런스는 지난 24일(현지시각) 트럼프 대통령의 평화협상 관련 발언 직후 콧대 높던 방산주들이 조정을 받았지만, 이는 단기적인 차익 실현 매물일 뿐 장기적인 국방비 지출 확대 추세에는 변화가 없다는 분석을 내놓았다.‘트럼프 한마디’에 유럽 방산주 직격탄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4일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평화협상에서 큰 진전이 있2025.11.21 18:13
첨단 로봇자동화 전문기업 유일로보틱스(대표이사 김동헌)는 지난 20일 비전홀에서 ‘청라 신공장 오픈식’을 성공리에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오픈식에는 이용우 국회의원, 하병필 인천광역시 행정부시장, 강범석 인천광역시 서구청장 등 인천 서구 고위직, 서동만 글로벌 최고경영자클럽 회장, 김진오 한국AI로봇산업협회장 등 협회 단체장, 유일로보틱스 고객사 및 협력사 임직원, 금융회사 및 언론사 관계자 등 총 400여 명이 참석해 축하의 의미를 더했다. 오픈식은 개회사를 시작으로 환영사, 축사, 감사패 증정, 축하 공연, 전시관 및 생산시설 투어 순으로 진행되었다. 유일로보틱스 청라 신공장은 총 8천평 부지에 사무동과 생산시설2025.11.18 14:31
한국공항공사가 김포공항-계양(인천)-청라를 잇는 하늘길에서 도심항공교통(UAM, Urban Air Mobility) 2단계 실증에 성공했다.18일 공사에 따르면, 2단계 실증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K-UAM 그랜드챌린지 실증사업 중 도심 가까운 지역(준도심)에서 UAM 운항의 안전성, 항공정보시스템 연계성 등을 점검하는 것으로 한화시스템, 공군과 함께 진행했다. 지난해 공사는 전남 고흥에서 UAM 실기체를 활용한 1단계 실증에 성공했다.공사는 이번 실증에서 공항 주변 공역을 공유하는 군과 UAM 관제·인프라시스템을 통한 실시간 정보연동에 성공했으며, 공항 인근 지역에서의 예기치 못한 비상상황 대응 등 UAM 운항의 안전성을 확인했다.또한, 공사가2025.11.13 23:34
인천 제3연륙교 명칭을 둘러싼 논쟁이 지난 12일 ‘최종 명칭은 청라하늘대교’로 확정됐다. 인천시 지명위원회가 지난 7월 이미 의결한 이름이었지만, 중구와 서구가 재심의를 요청하면서 불붙은 갈등은 넉 달 넘게 이어졌다. 그동안 시민들의 여론은 뜨겁게 들끓었고, 지역 커뮤니티와 SNS는 살아 있는 ‘타운홀 미팅’이었다. 이번 결정은 인천 행정·정치·지역 공동체가 어떤 방향을 선택했는지 보여준 사례로 명칭 논쟁은 처음엔 가벼운 민원이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지역감정과 자존심의 충돌로 번졌다. 중구는 “영종하늘도시를 빼면 존재감이 사라진다”라며 “‘영종하늘대교’ 주장은 강력했다. 이에 서구도 청라의 정체성을 무1
트럼프 대통령"공수부대 호르무즈 장악 명령"... NYT 긴급뉴스
2
미국-이란 전격 휴전 "호르무즈봉쇄 전면 해제" ...채널12 긴급뉴스
3
클래리티법 대폭 후퇴 "스테이블코인 이자 수익 제한" ...비트코인 와르르 급락
4
"인간이 사라진 동해" 핵잠수함의 시대는 끝났다... 심해의 유령 함대가 온다
5
베일 벗는 ‘아이폰 폴드’, '갤럭시 Z 폴드 8' 압도할까… 폴더블 대전 서막
6
리플 CEO "규제의 시대 온다... XRP 글로벌 금융 인프라 핵심 부상"
7
LIG넥스원 주가 78% 폭등… 천궁-II 신화 뒤의 '거품 경고' [K방산]
8
이란 미사일 막은 천궁-II, 불티나게 팔린다
9
연준 FOMC 금리인상 급선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