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24 14:24
울릉도에서 최초로 추진 중인 장기일반 민간임대 아파트가 수요자들의 주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이곳은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비용 부담이 적기 때문에 울릉도 내 신규 주택 수요자라면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24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경북 울릉군 울릉읍 저동리 일원에서 복합개발로 추진하고 있는 ‘울릉 블루씨온 RESORT & APARTMENT(이하 울릉 블루씨온)’은 지하 3층~지상 22층, 총 283실(예정) 규모의 하이엔드 리조트와 지하 4층~지상 22층, 전용면적 59㎡, 총 143세대(예정)의 장기일반 민간임대 아파트로 계획돼 있다. 하이엔드 리조트보다 먼저 선보이게 되는 장기일반 민간임대 아파트는 다주택자를 포함해 만 19세 이상 세2025.07.04 15:01
KB국민은행은 ㈜레몬트리와 손잡고 청소년 용돈관리 앱 ‘퍼핀’에 ‘자녀 계좌 개설 서비스’를 오픈했다.㈜레몬트리에서 운영하는 ‘퍼핀’은 청소년 자녀 대상의 용돈관리 앱이다. 해당 앱은 부모와 자녀가 같이 사용할 수 있으며, △용돈기록 △소비분석 △가족 간 금융소통 등의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이번 제휴를 통해 고객들은 ‘퍼핀’ 앱에서 비대면으로 미성년 자녀 명의의 주택청약종합저축을 개설할 수 있다. 따로 은행 앱을 설치하거나 가족 관계 입증 서류를 준비할 필요가 없어 가입 절차도 간편하다.KB국민은행은 서비스 제휴를 기념하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주택청약종합저축통장을 만들고 ‘퍼핀’ 고객센터에 인증한 고객에게2025.04.16 21:04
청약통장 가입자 이탈이 멈춰다. 2년 9개월 만이다. 16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3월 말 주택 청약통장(주택청약종합저축·청약저축·청약부금·청약예금 포함) 가입자 수는 2643만8085명으로 나타났다. 전월보다 4435명 늘어난 수치다. 2022년 6월 가입자 수는 2859만9279명까지 늘었으나 같은 해 7월 2858만1171명으로 줄어든 이후 가입자 이탈이 계속됐다. 분양가가 나날이 오르는 가운데 당첨 가점이 점점 높아지면서 당첨 확률이 낮은 것이 가입자 이탈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다. 그러나 정부가 주택도시기금 주요 재원인 청약통장 저축액 감소를 막기 위해 금리 인상과 소득공제 한도 확대, 미성년자 인정기간 확대2024.12.18 10:41
청약통장 가입자 수가 한 달 만에 11만명 이상 줄어드는 등 29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분양가 상승과 치열한 경쟁으로 인해 당첨 가점도 높아지면서 당첨 확률이 계속 낮아지고 있어서다.18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살펴본 결과 지난달 말 기준 청약통장 가입자 수는 전월(2671만9542명) 대비 11만176명 줄어든 2660만9366명으로 집계됐다.청약통장 가입자 수는 지난 2022년 6월 이후 29개월 연속 감소세다. 특히 지난 2022년 1월 한달 만에 15만4996명이 감소한 이후 22개월 만에 가장 많이 줄었다.지난 7월 말 청약통장 가입자 수는 전월 대비 2만2904명 감소했으나 △8월 3만8611명 △9월 3만872024.10.22 09:35
정부가 청약통장 가입자를 늘리기 위해 금리 인상 등 혜택을 확대하고 있지만 가입자 수는 2년3개월 연속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약 경쟁률이 치솟고 당첨 확률도 떨어지며 '청약통장 무용론'이 힘을 얻고 있어서다.22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9월 말 기준 청약통장 가입자 수가 2679만4240명을 기록하며 전달 2683만3033명 대비 3만8793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입 기간이 길고 납부 금액이 상대적으로 많은 1순위 가입자가 지난 8월 말 기준 1792만3205명에서 9월 말 1789만9748명으로 2만3457명 감소했다. 2순위 가입자도 같은 기간 1만5336명 줄었다.한편 청약통장 가입자 수는 지난 2022년 6월(2859만9272024.08.23 10:03
청약통장 가입자 수 감소세가 갈수록 뚜렷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분양가와 높은 청약 경쟁률 등으로 청약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청약통장을 해지하는 경우가 늘어나며 '청약통장 무용론'이 확산되고 있어서다. 23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 수는 총 2548만9863명으로 지난 6월 2550만6389명 대비 1만6526명 감소했다. 청약통장 가입자는 지난 2022년 7월부터 지난 1월까지 19개월 연속 줄었다가 올해 들어 3월까지 증가세를 나타냈다. 하지만 이후 지난 3월 2556만8620명에서 4월 2556만3570명, 5월 2554만3804명 등 뚜렷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특히 주택청약종합저축 1순위 가입자는2024.06.13 11:16
정부가 청약통장에 납입하는 저축액 인정 한도를 현행 월 10만원에서 25만원으로 상향했다. 월 납입 인정액이 상향된 것은 41년 만에 처음이다. 국토교통부는 13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민생토론회 후속 규제개선 조치’를 발표했다. 공공주택 청약은 인정 납입액이 많은 순으로 당첨자를 선정하기 때문에 월별 예치금이 크면 청약을 늘릴 유인이 커진다. 현재는 청약통장에 10만원을 초과 입금한 경우에도 월 납입금으로 10만원까지만 인정됐는데, 이번 개정으로 25만원까지 인정 한도가 증가했다. 인정 한도가 증가함에 따라 매달 25만원씩 청약통장에 저축하면 소득공제 최대 한도도 1년에 300만원까지 받을 수 있게 된다. 정부는 올해부터2024.03.14 13:39
출산·혼인 가구를 고려한 주택청약제도 개편으로 4월 이후 이들의 청약 지원이 늘 것이란 업계의 희망찬 관측이 나왔다. 14일 관련 정부 부처에 따르면 이달 25일부터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안이 시행되면서 민영·공공주택 청약에서 부부 중복청약, 민영주택에서 배우자 청약통장 가입 기간 50%(최대 3점) 합산 등이 적용될 예정이다.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부부의 중복청약이 가능해졌다는 점으로 혼인신고일로부터 7년 이내면 신혼부부 특공에 각자 따로 지원할 수 있다.기존에는 부부가 같은 아파트 특별공급에 동시 청약이 어려웠고 중복청약 자체만으로 부적격처리 됐다.하지만 이번 개편으로 부부가 각각 특공에 지원할 수 있게 됐다.2024.03.06 16:55
이달 말부터 청약 제도가 대대적으로 개편된다. 저출산 대책 등을 반영하여 신혼부부, 출산 가구, 저가점자 등 일부 청약자들이 개편에 따른 혜택을 받게 된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번 개편으로 전반적인 청약 수요 확대로 이어지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6일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저출산 대책 등이 반영된 청약 제도 개편안이 오는 25일부터 시행된다.이번 개편은 저출산 대책과 더불어 청약통장 유지 및 가입 유인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배우자 청약통장 가점제 신설, 가점제 동점자 발생 시 장기가입자 우대, 미성년자 가입 인정기간 확대 등은 청약자들의 청약 참여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주요 개편 내용을 보면 배우자2024.02.20 15:11
청년층의 주택구입 자금 마련이 용이해지고 주거비 부담도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가 청년우대형청약저축의 가입대상과 지원내용을 확대·개편한 '청년주택드림청약통장'을 출시해서다.20일 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가 오는 21일 최대 연 4.5% 금리에 이자소득 비과세와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청년주택드림청약통장'을 출시한다.'청년주택드림청약통장'은 저축부터 청약·대출과 연계해 청년층의 자산 형성과 내 집 마련을 지원하고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기존 청년우대형청약저축의 가입대상과 지원내용을 확대·개편해 새롭게 출시하는 상품이다.가입 대상자는 19~34세 이하 청년 중 연소득 5000만원 이하의 무주택자라면2024.01.19 10:45
한 때 무주택자들의 내 집 마련 필수품으로 여겨졌던 청약통장의 인기가 시들해 지면서 해지가 늘어나고 있다. 이는 분양가 상한제 폐지, 부동산 경기 침체로 인한 집값 하락, 미분양 확대 등 굳이 청약 통장을 쓰지 않고도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는 방법이 다양해져서라는 분석이다.19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 전국 청약통장 가입자수는 2561만3522명으로 지난 2022년 12월 말 2638만1295명에 비해 76만7773명 감소했다.지난 2022년 6월 2703만1911명으로 정점을 찍은 후 지난달까지 18개월 연속 감소했다. 이 기간 동안 줄어든 청약통장 가입자는 141만8389명이다.이처럼 '청약통장' 해지가 늘어난 데는 분양가 상2023.11.24 14:09
청약 당첨 시 2%대 싼 이자로 분양가 80%까지 최장 40년간 대출받을 수 있는 ‘청년 전용 청약통장’이 신설된다. 결혼과 출산 등 생애주기별 단계마다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정부와 국민의힘은 24일 국회에서 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청년 내 집 마련 123 주거 지원 프로그램’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신설된 '청년 주택 드림 청약통장'은 현행 청년 우대형 청약통장보다 가입요건이 완화된다. 최대 3600만 원에서 5000만 원으로 소득 요건을 높이고, 기존에 무주택 가구주만 가능했으나 모든 무주택자가 가입할 수 있게 된다. 이자율도 최대 4.3%에서 4.5%로 오른다.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납입 한도를 상향해 자산형성2023.11.24 11:06
청약통장 가점제에 배우자 통장 가입 기간을 가점으로 인정하는 방안이 내년 초부터 시행될 전망이다. 그동안은 부부 중 한 명의 통장만을 활용할 수 있어 배우자 통장에 대한 무용론이 일기도 했다. 이에 정부가 주택청약저축 보유 혜택을 강화하기 위해 규칙 개정에 나섰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국토부가 청약 시 배우자의 통장 가점을 합산하는 청약제도를 내년 3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배우자 통장보유 기간의 절반에 해당하는 점수를 합산하며 최대 인정 가점은 3점이다. 청약통장 보유 기간이 본인 5년(7점), 배우자 4년(6점)이라면 본인 청약 시 5년(7점)과 배우자 2년(3점)으로 10점을 인정한다. 가점이 동점이면 장기가입 순으2023.05.25 11:44
분양가가 치솟으며 '착한 분양가'에 청약 통장 쏠림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최근 청약 마감한 서울 은평구 한 아파트는 경쟁률이 70대를 기록하기도 했다.25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지난 1월부터 5월까지 5개월간 1순위 청약 마감 단지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대부분 주변 시세와 비교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분양한 아파트였다. 1.3 부동산 대책 이후 지난 3월 서울에서 처음 분양한 '영등포자이 디그니티'는 1순위 청약에 2만명이 몰리면서 흥행에 성공했다. 1순위 평균 경쟁률은 198대 1, 최고 경쟁률은 356대 1로 세 자릿수를 기록했다. 규제 해제로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지난해 말 책정2023.04.18 17:25
부동산 규제 완화에 청약 수요자들이 서울로 몰리고 있다. 18일 부동산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1월 1일~4월 12일 기준) 14개 시·도에서 아파트 1만6603가구가 일반 공급된 것으로 나타났다. 1순위 청약에는 총 9만8860개의 청약통장이 사용돼 평균 경쟁률 5.95 대 1을 기록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은 722가구 모집에 총 3만9025개의 청약통장이 접수됐다. 전국 1순위 청약자 약 40%가 서울에 몰린 것이다. 평균 경쟁률은 54.05 대 1을 기록하며 14개 시·도 중 가장 높았다. 이어 경상남도가 998가구 모집에 2만6995개의 청약통장이 몰려 평균 27.05 대 1을 기록했다. 경남을 제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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