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8 09:26
삼성글로벌리서치는 삼성 관계사를 대상으로 경영진단과 컨설팅 기능을 수행하는 사장급 조직 '경영진단실'을 신설하고, 최윤호 삼성SDI 대표이사(사장)를 신임 경영진단실장으로 임명한다고 28일 밝혔다.경영진단실은 관계사의 요청을 받아 경영·조직·업무 프로세스 등을 진단하고 개선 방안 도출을 지원하는 전문 컨설팅 조직이다. 불확실한 경영 환경을 극복하고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신설됐다. 관계사의 사업경쟁력 제고와 경영 건전성 확보 미션을 수행할 예정이다.최 신임 실장은 삼성전자 구주총괄 경영지원팀장과 미래전략실 전략팀, 사업지원TF와 삼성전자 경영지원실장을 거쳤다. 2021년 말부터 삼성SDI 대표이사를 맡2024.11.14 13:25
최윤호 삼성SDI 사장이 파트너사들에게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변화와 혁신을 통해 최고의 기술과 제품 경쟁력을 갖춰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2030년 글로벌 톱티어 회사'로 함께 성장하자"고 말했다. 14일 삼성SDI에 따르면 최 사장은 전날(13일) 경기도 성남 더블트리 바이힐튼 서울 판교 호텔에서 열린 '동반성장 데이(DAY)'에 참가해 "삼성SDI는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파트너사의 혁신활동과 협력 덕분에 전고체 배터리를 비롯한 차세대 기술을 완성하고 제너럴모터스(GM), 현대차 외 다수 완성차 업체(OEM)의 수주를 확보하는 등 미래 성장을 위한 기반을 확대할 수 있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최 사장은 글로벌 톱티어 회사로 도약2024.11.07 18:24
온라인 쇼핑으로의 전환 등에 따른 물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물류업계 전반이 디지털화에 나서면서, 빠르게 선진화가 이뤄지고 있다.특히 매끄러운 물류 운영을 돕기 위해 수요처와 공급처를 효율적으로 연결하고, 주문부터 최종 정산 과정까지를 자동화하는 등의 기능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상황이다.◇ 주선연합회 "화물분야 DX 전환 지연, 미들마일 업계 생존 위협"B2C 분야, 라스트마일 서비스와 달리, B2B 분야, 미들마일 서비스는 여전히 디지털 전환(DX)이 다소 늦은 편이다. 이에 최윤호 주선연합회 회장은 화물주선업계의 디지털 전환은 업계 '생존'의 문제일 정도로 중요하여 시급하게 추진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했다. 최 회장은 "2024.10.30 17:03
삼성SDI가 올해 3분기(7~9월) 전기차 수요 둔화로 부진한 경영 실적을 달성했다. '수익성 우위 질적 성장'을 목표로 다른 경쟁 업체보다 높았던 영업이익률도 2020년 1분기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불확실한 경영 환경이 계속되고 있지만, 에너지저장장치(ESS) 판매 확대, 미국 합작 공장 조기 가동, 유럽 전기차 판매 확대 등을 통해 내년 개선된 실적이 예상된다.삼성SDI는 3분기 매출 3조9356억원, 영업이익 1299억원을 실현했다고 30일 밝혔다. 1년 전과 비교해 매출은 29.8%, 영업이익은 72.1% 줄었다. 순이익은 2304억원으로 63% 줄었다. 직전 분기와 비교해서는 실적이 악화했다. 매출은 3.7%, 영업이익은 46.1%, 순이익은 23.5%2024.08.04 10:31
삼성SDI가 글로벌 우수 인재 확보에 나섰다. 삼성SDI는 3일(현지 시각) 미국 보스턴에 있는 하얏트 리젠시 캠브리지 호텔에서 올해 첫 '테크 앤 커리어' 포럼을 열었다고 밝혔다. 테크 앤 커리어 포럼은 삼성SDI 주요 경영진들이 직접 나서 우수 인력을 채용하기 위한 석·박사급 인재 초청 행사다. 포럼에는 최윤호 사장, 김윤창 연구소장 부사장, 안재우 피플 팀장 부사장 등 삼성SDI 주요 경영진들이 참석했다. 북미 주요 대학과 연구소 인력 90여 명도 초청됐다. 이날 최 사장은 참석자들과의 비전 토크에서 '초격차 기술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친환경 미래사회 구현'이라는 삼성SDI의 비전을 실현하는 데 동참해 줄 것을2024.07.01 14:35
"위기를 반드시 극복하고 도약의 기회로 만들자."최윤호 삼성SDI 대표는 1일 경기도 용인 기흥 본사에서 열린 54주년 창립기념식에서 "고속 성장을 기대했던 전기차와 배터리 시장의 일시적 성장세 둔화 등은 우리가 맞이한 새로운 위기"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54년이라는 도전의 역사 속에 회사를 위해 헌신하신 임직원분들과 파트너사들에게 감사하다"며 "우리는 지난 수년간 모두가 합심하여 미래를 위해 준비해왔고 2030년 목표를 향해 꾸준히 전진하고 있다"고 했다.최 대표는 임직원들에게 우수한 품질 확보를 통해 시장을 이끌어나가자고 강조했다. 최 대표는 "품질을 통한 고객 감동으로 시장을 선도하자"며 "시장이 위축될 때 고2024.05.22 15:36
삼성SDI는 경기도 용인 기흥 본사에서 'IP 페어'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IP Fair는 임직원들의 특허 인식 제고와 특허 출원을 장려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진행하는 행사다. 행사에는 최윤호 대표를 비롯해 박진 중대형전지사업부장(부사장), 김윤창 SDI연구소장(부사장), 김종성 경영지원실장(부사장), 이승규 법무팀장(부사장) 등 주요 경영진들과 함께 임직원 200명이 참석했다.행사는 특허의 중요성과 지식재산권(IP) 전략에 관한 이승규 법무팀장의 오프닝 스피치를 시작으로, '우수 발명' 4개(개인상), '우수 부서' 4개(단체상), 'IP 어워드' 1명 등 총 3개 부문 9건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최 대표는 "IP 경쟁력은 삼성SDI가 글로벌2024.03.20 17:35
최윤호 삼성SDI 사장은 20일 미국 배터리 공장 확장 계획에 대해 "미국 완성차 업체와의 조인트벤처(JV) 추진을 더 확대하며 단독 공장 설립도 준비한다"고 밝혔다. LG에너지솔루션, SK온 등 국내 배터리 경쟁사 뿐만 아니라 일본, 대만, 중국 등 경쟁국 대비 미국 투자 규모가 작다는 지적에 따른 공격적인 경영 전략으로 풀이된다.최 사장은 이날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제54기 정기주주총회를 마치고 기자와 만나 '경쟁 업체 대비 미국 생산 규모가 작지 않는가'라는 질문에 "(전기차 시장은) 앞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최 사장은 삼성SDI를 2030년 글로벌 톱티어 배터리 업체로 도약하기 위한 준비에 본격적으2024.03.18 17:30
최윤호 삼성SDI 사장의 '수익성 우위의 질적 성장' 경영 전략이 결실을 맺고 있다. 주요 사업장인 유럽향 실적이 크게 개선된 것은 물론 대규모 투자를 이어갔던 북미 지역도 규모를 키우고 있다. 18일 삼성SDI의 지난해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유럽향 매출은 전년 대비 27.2% 증가한 10조7605억원으로 집계됐다. 유럽향 매출이 10조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17년 1조2963억원에 불과했던 유럽향 매출은 2018년 2조298억원, 2022년 8조4566억원으로 커졌다. 특히 주요 사업장인 헝가리법인(SDIHU)의 실적이 크게 개선됐다. SDIHU는 지난 2018~2019 각각 1022억원, 477억원의 손실을 냈다. 하지만 2020년 249억원의 이익을 내며 흑자2024.03.06 18:30
국내 배터리 업계 최고경영자(CEO)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들은 자사가 개발하고 있는 전고체 및 46시리즈,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개발 상황 등에 대해 밝혔다.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사장, 최윤호 삼성SDI 사장, 이석희 SK온 사장은 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인터배터리 2024 개막식에 참석했다. 김 사장은 전고체 배터리 샘플 개발 시점에 대해 "우리가 준비하고 있다. 실제 적용이 가능한 제품을 준비하고 있다"며 "제대로 된 제품을 출시하려고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르면 8월 양산 예정인 46시리즈 원통형 배터리와 관련해 테슬라와 공급계약을 체결했는지에 관해서는 "고객사에 관해서는 얘기하기가 어렵지만 (8월에2024.01.02 09:48
최윤호 삼성SDI 대표이사 사장이 2024년 신년사에서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변화와 혁신을 임직원들에게 주문했다.최 사장은 2일 기흥사업장 대강당에서 열린 '2024년 새해맞이' 행사에서 "올해는 전기차 캐즘(시장 대중화 전 일시적 수요 정체기) 영역 진입과 글로벌 경기침체 지속으로 일시적 성장세 둔화가 전망되는 만큼, 사업 전 부문에서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변화와 혁신이 필요하다"고 했다.이를 위해 최 사장은 기술 경쟁력 및 신규 고객 확보 등을 내세웠다. 최 사장은 "최근 신설한 ASB사업화추진팀을 중심으로 미래 배터리 시장의 게임 체인저인 전고체 배터리의 사업화를 본격 추진해 차세대 제품 및 기술 리더십을 확보해야2023.11.23 14:35
1969년생인 김동명 사장이 LG에너지솔루션 최고경영자(CEO)로 임명됨에 따라 이달 말 또는 12월 초 예정된 삼성SDI·SK온 인사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배터리 업계는 내년 글로벌 경기 침체에 따른 전기차 수요 부진, 미·중 무역 갈등 지속 등 여러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변화 또는 안정을 택해야 하는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전날 LG에너지솔루션은 이사회를 열고 김동명 자동차전지사업부장(사장)을 신임 CEO로 선임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2024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2021년 11월부터 회사를 이끌어온 권영수 부회장은 용퇴했다. 1972년생인 최승돈 자동차전지 개발센터장 전무는 부사장으로 승진했고2023.08.14 17:41
최윤호 삼성SDI 대표이사 사장이 올해 상반기(1~6월) 보수로 7억1900만원을 수령했다. 14일 삼성SDI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최 사장은 상반기 급여로 5억3800만원, 상여로 1억5600만원, 근로로 2500만원을 받았다. 삼성SDI는 "대표이사로서 전사 경영을 총괄하며 초격차 기술경쟁력, 최고의 품질, 수익성 우위의 질적 성장 지속 추진을 통해 안정적인 사업 규모 확대, 차별화 제품·기술 확보 등 미래 성장과 중장기 사업 기반 구축에 기여한 점을 감안하여 상여금을 산정했다"고 설명했다. 전영현 부회장은 상반기 보수로 급여 5억4200만원, 상여 9000만원, 근로 1500만원 등 총 6억4700만원을 받았다.2023.06.30 11:58
삼성SDI가 국내 배터리 업체 최초로 탄소발자국 인증을 받았다. 삼성SDI는 '카본 트러스트'로부터 탄소발자국 인증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탄소발자국은 환경성적표지 환경영향 범주 중 하나로 제품 및 서비스의 원료채취, 생산·수송·유통·사용·폐기 등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온실가스)가 기후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계량적으로 나타낸 지표를 말한다.이번에 인증을 받은 제품은 4.8Ah(암페어아워) 원통형 배터리 셀과 49.5Ah 각형 배터리 모듈이다. 해당 제품들은 전기차에 사용되는 주요 제품이다.측정은 글로벌 탄소 배출량 산정표준인 PAS2050과 배터리에 대한 EU 제품 환경 발자국 세부 지침인 EU PEFCRs에 기반했다. 이와 관련2023.06.29 17:29
삼성SDI가 29일 경기도 용인에 있는 기흥사업장에서 창립 53주년 기념행사를 열었다. 2021년 12월 최고경영자(CEO)로 부임한 최윤호 사장이 챙기는 두 번째 창립 기념일이다. 최 사장은 고객사들과의 추가 협력, 미래 초격차 기술 등을 통해 새로운 회사로 거듭나 배터리 1위 기업으로 도약하자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새로운 삼성SDI 만들자" 최 사장은 이날 임직원들에게 새로운 자세로 새로운 삼성SDI를 만들자고 당부했다. 그는 '새롭고 또 날이 갈수록 새로워지다'라는 뜻을 가진 사자성어인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을 언급하며 "새로운 생각과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통해 새로운 삼성SDI를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이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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