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0 08:51
한국의 포스코(POSCO)가 아르헨티나 '리튬 삼각지대'의 핵심 거점인 살 데 오로(Sal de Oro) 사업을 통해 글로벌 배터리 소재 시장의 게임 체인저로 부상하고 있다.19일(현지시각) 에너지 전문 매체 디스커버리 얼럿 보도에 따르면, 포스코는 살타 주 살라르 델 옴브레 무에르토에 건설 중인 탄산리튬 가공 공장을 2026년까지 완공하고 본격적인 양산 체제에 돌입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자원 확보를 넘어, 상류(Upstream) 리튬 채굴과 하류(Downstream) 배터리 제조 생태계를 직접 연결하는 포스코의 독보적인 수직 통합 전략의 결정체로 평가받는다.◇ 수산화·탄산리튬 '이중 생산 시스템'… 시장 변화에 즉각 대응살 데 오로 공2026.02.15 09:38
포스코(POSCO)가 아르헨티나 살타(Salta)주의 ‘살라르 델 옴브레 무에르토(Salar del Hombre Muerto)’ 염호에서 추진 중인 리튬 상업화 프로젝트가 2026년 완공을 목표로 순항하며 글로벌 이차전지 소재 공급망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14일(현지시각) 아르헨티나 언론 올라 살타 보도에 따르면, 이그나시오 루피온(Ignacio Rupión) 살타주 생산광업부 장관은 최근 포스코 아르헨티나의 ‘살 데 오로(Sal de Oro)’ 프로젝트 현장을 방문해 박현 포스코 아르헨티나 사장과 실무 회의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리튬 가치 사슬을 강화하고 에너지 전환에 기여하는 전략적 프로젝트를 직접 모니터링하기 위한 행보의 일환이다.◇ 2026년2025.08.11 15:52
탄산리튬 선물 가격이 급등하자 2차전지와 리튬 관련주가 11일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삼성SDI는 전 거래일보다 7000원(△3.21%) 오른 22만5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LG에너지솔루션도 1만500원(△2.77%) 상승한 38만9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SK이노베이션은 100원(▽0.09%) 하락했지만, 대부분의 셀 업체는 오름세를 나타냈다.소재주인 포스코퓨처엠은 1만2500원(△8.31%) 뛰어 16만2900원에 마감했다. 에코프로는 5만4500원(△4.81%), 에코프로비엠은 13만4000원(△7.98%)으로 모두 강세를 보였다.리튬 관련주도 급등했다. 하이드로리튬은 상한가(+30.00%)인 3055원에, 리튬포어스는 306원(△23.65%) 오른 1600원에 각각2025.08.11 10:15
탄산리튬 선물 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리튬과 이차전지 관련 종목의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02분 현재 삼성SDI는 전장대비 5.28% 오른 22만9500원을 기록중이다. 포스코퓨처엠도 5.59%, 에코프로 3.27%, LG에너지솔루션 1.06% 등 이차전지 관려주가 오르고 있다.포스코엠텍은 전 거래일 대비 3.36%, 하이드로리튬 5.32%, 리튬포어스 4.79% 등 리튬 관련주도 오름세다.이는 지난 주말 사이 탄산리튬 선물 가격이 크게 오른 영향으로 보인다. 블룸버그통신은 탄산리튬 선물 가격이 지난 8일(이하 현지시간) 중국 광저우 선물 시장에서 약 9% 가까이 급등했다고 10일 보도했다.통신은 관계자 발로 배터2024.11.21 09:31
LG화학이 미국에서 리튬 공급망을 구축해 핵심 광물 공급 경쟁력을 강화한다. LG화학은 미국 세계 최대 석유·에너지기업 엑손모빌과 탄산리튬 공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엑손모빌은 미국 텍사스 아칸소주(州) 리튬 염호에서 생산된 리튬을 LG화학 테네시 공장에 공급한다. LG화학은 이번 협약으로 엑손모빌로부터 탄산리튬을 2030년부터 최대 10년간 10만t의 물량을 확보해 북미 내 리튬–양극재–배터리로 이어지는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 또 LG화학은 직접리튬추출 기술 개발에 필요한 RO필터(Membrane) 등 다양한 소재로 엑손모빌과 공동 연구개발을 진행해 사업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2024.05.01 13:20
LG에너지솔루션은 호주 앤슨리소스와 미국 유타주의 패러독스 분지 프로젝트에서 생산되는 탄산리튬 4000톤을 초기 5년간 공급받는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최근 전기차 중심 친환경 에너지 전환의 글로벌 트렌드에 따라 리튬은 주요 원자재로 떠오르면서 주목을 받았지만, 최근 몇 달 동안 세계 최대 전기차 시장 중 하나인 중국의 전기차 수요 감소로 인해 전기차 배터리의 핵심 재료인 리튬 가격은 크게 하락했다.이러한 상황 속에서 LG에너지솔루션은 장기적인 리튬 확보를 위해 호주 앤슨리소스와의 계약을 체결했다. 앤슨리소스의 A1 리튬 유닛이 소유한 패러독스 리튬 프로젝트는 1단계에서 약 1만 톤2023.12.22 09:23
한국의 민간 기업 대표단이 볼리비아의 리튬 매장지 국가 전략 공공 회사(YLB)와 탄산리튬 구매 협상을 진행했다 볼리비아의 국영 리튬 회사인 YLB는 20일(현지시간) 한국의 민간 기업 대표단과 탄산리튬 구매에 관한 협상을 진행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협상은 한국이 볼리비아의 새로운 탄산리튬 산업 공장에서 생산되는 고순도 탄산리튬을 구매할 의사를 표명한 것으로, 볼리비아의 리튬 산업 발전과 한국의 전기차 배터리 시장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탄산리튬은 전기차 배터리 제조에 필수적인 원료로, 최근 전기차 산업의 급성장에 따라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한국은 세계 최대의 전기차 배터리 생산국으로, 탄산2023.07.30 10:41
중국 시장의 탄산리튬 가격이 다시 하락해, 리튬 생산업체들에 큰 압력을 가하고 있다고 시나닷컴이 28일(현지 시간) 보도했다.상하이강롄(마이스틸)의 데이터에 따르면 이날 배터리용 탄산리튬 가격은 톤당 28만1500위안(약 5024만2120원)으로 전날의 톤당 28만5000위안(약 5087만5350원)보다 3500위안(약 62만4750원)을 떨어졌다.사실상 중국 시장의 탄산리튬 가격은 지난해 11월에 톤당 약 60만 위안(약 1억710만 원)으로 역대 최고가를 기록한 뒤 대폭 하락했다. 올해 초 중국 시장의 탄산리튬 가격은 톤당 18만 위안(약 3213만 원)으로 떨어졌고, 4~5월에야 20만 위안(약 3570만 원) 선으로 올랐다.지난달 중순 탄산리튬 가격은 한때 톤당 32023.07.25 15:29
중국 탄산리튬 선물의 선도거래 가격이 4월 말에 반등 이후 계속 하락했고, 최근에는 톤당 18만 위안(약 3222만7200원) 이하로 떨어졌다고 시나닷컴이 24일(현지 시간) 보도했다.이날 마감 때 2024년 1월에 인도할 탄산리튬(선도거래 번호 2401) 선물 가격은 톤당 21만1000위안(약 3778만5880원) 안팎이며, 선도거래 번호 2407의 탄산리튬 선물 가격은 톤당 18만 위안 미만인 17만8000위안(약 3187만6240원)에 불과했다.탄산리튬 선물 가격이 낮지만, 푸바오리뎬(富宝锂电)의 데이터에 따르면 배터리용 탄산리튬의 시장 중간가는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인 톤당 28만4500위안(약 2094만8260원)에 달했다.선물 가격이 현물 가격보다 훨씬 낮은 것은2023.06.19 15:02
중국 배터리용 탄산리튬 가격이 5월 후로부터 상승세를 이어가고 최근에는 톤당 31만 위안(약 5544만400원)을 돌파했다고 시나닷컴이 19일(현지 시간) 보도했다.지난 2년 동안 탄산리튬 가격은 롤러코스터 탄 듯이 폭등한 뒤 대폭 하락했다. 지난해 하반기 중국의 배터리용 탄산리튬 가격은 한때 톤당 60만 위안(약 1억730만 원)으로 올라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올해 들어 배터리용 탄산리튬 가격은 톤당 20만 위안(약 3576만8000원) 이하로 떨어졌지만, 두달 만에 30만 위안(약 5365만2000원)으로 상승했다.시장은 “현재 배터리업체들의 재고량은 낮은 수준에 처하고 하반기 전기차 수요가 회복될 전망으로 재고 보충이 시급하다”며 “이에2023.06.06 21:01
급락했던 중국의 탄산리튬 가격이 수요 회복과 수급 조절 영향으로 한 달여 만에 71% 급등했다. 6일 상하이강련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날 기준 전기차 배터리의 핵심 원료인 탄산리튬의 거래 가격은 t당 30만7500위안(약 5646만원)이었다. 공업용 탄산리튬도 t당 29만2500위안(약 5370만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4월 말 t당 18만 위안(약 3305만원)으로 올해 최저 가격을 기록했으나 한 달여 만에 71% 급등했다. 탄산리튬의 중국 내 가격은 2년 새 500% 넘게 올랐다. 작년 11월 t당 60만 위안(약 1억1000만원)으로 최고를 기록했다가 내림세로 돌아선 후 최근 고점 대비 70%가량 급락했었다. 중국의 전기차용 배터리 누적2023.05.25 15:59
탄산리튬 가격이 톤당 30만 위안(약 5615만1000원)으로 회복했음에도 관망세는 지속되고 있다고 시나닷컴이 24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지난해 탄산리튬 가격은 한때 톤당 60만 위안(약 1억1230만원)으로 올랐지만, 올해 들어 하락세에 톤당 18만 위안(약 3369만600원)으로 폭락했다. 그러나 5월부터 탄산리튬 가격이 오르고 있으며 23일 상하이 비철금속망의 배터리용 탄산리튬 가격은 톤당 29만2000위안(약 5465만3640원)으로 상승했다. 바이인포의 데이터에서 탄산리튬 가격은 톤당 30만 위안으로 나타났다. 탄산리튬 가격이 다시 오르고 있지만, 시장 관망세는 여전하다. 23일 오전 칭하이의 한 염호 기업은 탄산리튬 경매를 열었고, 경매된2023.05.12 14:05
칭하이염호 란커리튬(蓝科锂业)구펀유한공사(이하 란커리튬)가 600만t 산업용 탄산리튬 경매를 열었다. 이번 경매에서 란커리튬의 산업용 탄산리튬은 t당 24만1000위안(약 4619만4880원)~25만1000위안(약 4811만1680원)에 낙찰됐다. 이는 당일 산업용 탄산리튬 현물 가격과 배터리용 탄산리튬 가격보다 높았다. 앞서 란커리튬은 8일에 2400t 산업용 탄산리튬을 예매한 적이 있으며 판매가격은 t당 18만 위안(약 3450만2400원)으로 책정했다. 당시 일부 공장은 일정량의 탄산리튬을 미리 가져갔다. 2007년에 설립된 란커리튬은 염호로 리튬을 제련하는 중국 선주 업체 칭하이염호산업구펀유한공사(青海盐湖工业股份有限公司·칭하이염호)의 지주 자2023.04.20 13:18
중국 최대 전기차 제조업체 비야디는 칠레에서 리튬 생산업체 운영 라이선스를 받았다고 야후파이낸셜이 20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칠레 산업진흥청(Corfo·코르포)은 지난해 11월부터 비야디 칠레 자회사 ‘비야디 칠레 LCP(Lithium Cathode Plant)’를 심사·평가해 왔고, 6개월이 지나 비야디는 코르포로부터 운영 라이선스를 확보했다. 이에 따라 비야디는 현지 탄산리튬 할당량을 할인된 가격으로 확보할 수 있다. SQM 살라르는 2030년까지 비야디가 칠레 안토파가스타에 있는 프로젝트에 연간 1만1244톤의 배터리용 탄산리튬을 공급할 것이다. 비야디는 칠레에 2억9000만 달러(약 3852억6500원)를 투자하고 연간 생산능력이 5만 톤에 달하2023.04.17 17:22
‘아시아 리튬의 도시’로 불리는 장시성 이춘시의 탄산리튬 최저 거래가는 톤당 16만 위안(약 원)으로 떨어졌다고 시나닷컴이 17일(현지 시간) 보도했다.이춘시가 보유한 탄산리튬 생산 능력은 중국 탄산리튬 생산 능력의 40%를 차지했는데 전기차 수요 감소 등으로 인해 현지의 대부분 탄산리튬 생산업체들은 감산하고 있다.이춘시 최대 탄산리튬 생산업체 장시 쯔춘리튬(志存锂业)의 판매 책임자는 “자사의 월간 생산 능력은 1만t 이상이지만, 실제 생산량은 몇 천t에 불과한다”고 밝혔다. 이는 대기업들과 체결한 장기 공급 계약 외에 받은 주문건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쯔춘리튬 2022년의 탄산리튬 생산량은 이춘시 총생산량의 절반을 차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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