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8 13:54
이천시가 2026년을 민선8기 시정의 실질적 결실을 확인하는 전환점으로 규정하고, 산업 경쟁력 강화와 시민 삶의 안정 동시 달성을 목표로 한 신년 시정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김경희 이천시장은 8일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신년 기자회견에서 “2026년은 민선8기 정책이 현장에서 시민 체감 성과로 이어지는 해”라며 “성장·민생·일상의 균형을 지키는 시정 운영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시는 올해 본예산으로 1조 3,506억 원을 편성하고 △산업 △민생복지 △교육혁신 △안전·교통 △문화·농업을 5대 중점 정책축으로 설정해 시정 역량을 집중한다.산업 경쟁력 강화의 핵심 기구로 ‘이천산업진흥원’을 설립한다.2024.05.22 11:17
이재준 수원시장은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을 수립해 노후택지개발지구 대규모 정비에 박차를 가한다"고 강조했다. 2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언론 브리핑을 통해 이 시장은 ‘수원형 도심 재창조 2.0 프로젝트’를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이 시장은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시행에 발맞춰 미래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반을 빠르게 준비하겠다”며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이 수립되면 여러 개 단지를 묶어서 특별정비구역을 지정하고, 각종 특례를 부여해 구역 내 통합재건축 등 통합 정비를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6월부터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 수립을 시작해 2025년 말까지 완료할 계2024.02.05 16:49
국토부가 '노후계획도시 재정비 특별법' 시행령 제정안을 입법예고하면서 전국 노후아파트의 재건축 추진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노후계획도시 재정비 특별법'은 지난해 2월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서울 양천갑)이 대표발의하면서 본격적으로 추진됐다. 이후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후 올해 정부가 시행령을 입법예고했다. 오는 4월 27일부터 시행되는 노후계획도시정비특별법 적용 대상은 수도권 1기 신도시뿐 아니라 서울과 지방 노후 택지 215만 가구가 특별법의 혜택을 받아 재건축할 수 있게 된다. 면적이 100만㎡ 미만인 택지는 인접 부지와 통합 개발할 수 있고, 산업단지 배후지도 적용 대상에 포함됐다. 황희 의원은 "노후도시특별법2023.09.06 12:58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분당택지개발지구 정비사업계획수립 지역 내 '상가 지분 쪼개기'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상가가 있는 공동주택 단지에 대한 개발행위허가를 제한한다.6일 성남시에 따르며 주민의견 청취 및 열람 공고를 지난 4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진행하고, 이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개발행위허가 제한이 고시되면 고시일로부터 3년 동안 제한된다.다만 개발행위허가 제한 고시 후에도 재해복구 또는 재난수습에 필요한 응급조치를 위한 경우 등 예외사항에 한해 개발행위허가가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분당택지개발지구 내 집합건축물 전유부 분할이나 건축물 대장 전환 등으로 분양권을 늘리는 투기 행위를 막기 위해 추진했다2021.08.27 08:55
서울지역 주택공급을 위해 노원구 태릉골프장(태릉CC) 택지를 개발하겠다는 계획에 주민 반발이 거세자 정부가 공급가구 수 축소와 녹지공간 확대 등 추가 대책을 내놓았다.그러나, 태릉CC 일대 주민을 포함한 노원구 지역사회와 노원구청이 정부의 추가대책에 ‘교통 인프라 확충’을 요구하며 관철되지 않을 경우 협조하지 않겠다는 기존의 입장을 강하게 표출하고 있어 정부의 대응이 주목된다.국토교통부는 지난 2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태릉골프장 부지에 1만 가구를 짓기로 했던 계획을 6800가구로 줄이고, 나머지는 대체물량을 확보해 당초 주택공급 목표에 차질이 없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여의도공원 규모 호수공원을2021.08.25 12:29
서울 노원구 태릉골프장(CC)과 과천정부청사 부지의 대체지에 주택 1만4300가구가 공급된다. 정부는 25일 부동산관계장관회의에서 태릉CC와 과천정부청사 부지 관련 주택공급 방안을 확정해 발표했다. 두 지구는 주민·지자체 반발에 부딪혀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었던 곳들이다. 정부는 태릉CC 택지개발 관련 지자체와 지역민의 저밀개발 요구에 따라 고밀개발 대신 저밀개발 방식으로 사업 방향을 틀었다. 당초 태릉 골프장 내 1만가구 공급 계획을 수정해 부지 내 물량은 6800가구로 조정하고, 인근 지역에서 대체물량을 확보하겠다는 것이다. 수락산역 역세권 도심복합사업(600가구)과 노원구 내 도시재생사업(600가구), 하계5단2021.08.04 13:22
경기도 의정부시의회는 지난 6월 21일 국토교통부에 택지개발사업 공공시설물 인계인수 제도 개선 촉구 건의문에 대한 국토교통부가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앞으로 국토교통부에 택지개발사업 공공시설물 인계인수 지침이 개선될 전망이다.한국토지공사(LH)에 택지개발사업의 자체 준공검사 권한을 부여한 국토부 택지개발업무지침이 공공시설물을 인계받아야 하는 관할 지자체에 행정·재정적 부담을 주고 있어 개선이 필요하다는 건의 사항을 깊이 있게 검토해 개선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택지개발업무 지침개정 추진의 발판을 마련한 의정부시의회는 민의 대변자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이러한 구체2020.10.15 18:18
정부의 ‘8.4 수도권 공급대책’ 중 핵심인 서울 태릉골프장 택지개발 사업과 관련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대책 발표 이후 교통난 심화, 베드타운(Bed Tow)화 등을 이유로 태릉골프장 택지 개발을 반대하는 노원구 주민들의 목소리가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으며, 최근 문화재청마저 태릉 문화유산의 원형을 보존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기 때문이다. 정재숙 문화재청장은 최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문화재청 국정감사에서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태릉 일대의 택지개발 사업과 관련, "문화재청의 기준은 우리가 보존하고 미래세대에 전해야 할 문화유산의 완전한 원형 보존이며, 그 기준에 따라 일할 것"이라며 원형 보존의 필요성2020.05.03 18:37
경기도 안산시 장상 일대가 공공주택지구(안산장상지구)로 4일 지정돼 주택 1만 4000가구를 수용하는 친환경도시 개발 본작업에 들어간다.국토교통부는 ‘수도권 30만호 공급계획’ 가운데 안산장상 지구의 공청회, 전략환경영향평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이 완료됨에 따라 4일 공공주택지구 지정을 고시한다.이에 따라, 안산장상 지구는 오는 2024년 신안산선 개통(예정)에 따른 역사 신설과 장하로(현행 2차로)의 4차로 확장, 수리산과 안산천을 연계한 녹지축 확보 등을 진행해 교통이 편리한 친환경도시로 조성될 계획이다.국토부에 따르면, 안산장상 지구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도시공사, 안산도시공사가 공동 사업시행자로 참2018.09.25 06:00
서울 송파구 가락동에서 공인중개사무소를 운영하는 A씨(57)는 지난 주말에도 사무실에 출근했다. 21일 정부가 수도권 신규택지를 발표한 이후 문의 전화가 쇄도했기 때문이다.A씨는 “오늘도 아침부터 소위 말하는 ‘알짜배기’가 어딘지 묻는 전화가 이따금 왔다”면서 “옛 성동구치소 부지 주변 아파트 매수의견을 묻는 분들도 있다. 자금이 애매한 사람들은 다소 신중하게 접근하는 상황”이라고 전했다.지난 21일 정부가 수도권 주택공급 방안과 함께 1차 신규택지를 발표한 이후 해당 지역에 매수 문의 등이 빗발치고 있다. 추석 연휴에도 땅꾼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연휴기간에도 사무실을 연 공인중개사들이 많다.앞서 정부는 수도권 주2018.01.29 17:48
경기도는 미세먼지 문제의 실질적 해결 및 대응을 위해 29일부터 4월 30일까지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2000개소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비산먼지 발생이 많은 대규모 택지개발지구 등 건축연면적 1만㎡ 이상 특별관리 대상 사업장을 중점적으로 진행한다.점검내용은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 이행여부 ▲비산먼지 억제시설의 적정 운영여부 ▲살수 및 세륜·세차시설 정상가동 여부 ▲비상저감 조치 발령 시 공사장 저감대책 이행 여부 등이다. 특히 육안으로 확인이 어려운 사각지대 위법행위는 감시용 드론 7대를 활용해 샅샅이 살필 예정이다. 점검결과 세륜·살수시설 등 비산먼지 발생 억제시설을 운영하지 않고 주변에 피2017.07.10 16:01
LH한국토지주택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가 추진하고 있는 광주선운2지구 공공택지개발이 토지 보상 방식과 관련, 소유자들의 강력한 반발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악취와 소음 등 해결 과제도 산적한 것으로 나타나 심도있는 개발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10일 광주시와 광주선운2지구 토지소유자 대책위원회 등에 따르면 시 도시재생과는 지난해 9월께 국토교통부장관 및 국토부 공공주택공급과장에게 ‘광주선운 공공주택지구 지정’을 위한 광주시, 광주광산구, 광주광역시교육청 등의 종합 협의의견을 제출했다.주요 내용을 보면 시 환경정책과에선 이 지구가 ‘환경영향평가법에 의한 전략 및 환경영향 평가 대상’이며 ‘자연환경보전법에 의한2017.06.12 13:06
LH(토지주택공사)광주전남본부가 현재 광주선운2지구 공공택지개발 공사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토지 소유주 230여 명이 보상 방식에 강력 반발, 총궐기대회를 개최하고 청와대에 진정하기로 하는 등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이 지역은 최근 광주송정역 KTX 개통에 따른 역세권 개발, 평동3차 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친환경 자동차산업단지를 포함한 융·복합단지 등이 들어설 예정이어서 최근들어 광주지역에서는 가장 땅값이 큰 폭으로 오르기도 해 LH의 헐값 토지 강제수용에 따른 사유재산 침해 라는 주장도 제기, 개발 장기화도 우려된다. 12일 LH와 광주선운2지구 공공주택지구 토지 반대 대책위(위원장 권종연) 등에 따르면 LH는 광주2016.10.12 13:44
호반건설(대표이사 부회장 전중규)은 울산광역시 북구 송정택지개발지구(이하 송정지구) B1블록에 ‘울산 송정 호반베르디움’을 10월 중 분양한다. 울산 송정지구 내 첫 분양이다. ‘울산 송정 호반베르디움’은 지하 1층~지상 25층 6개동으로 총 498가구 규모다. 전 가구가 소비자가 선호하는 중·소형인 전용면적 75㎡와 84㎡로 공급된다. 타입별 가구수는 △75㎡ 82가구 △84㎡A 326가구 △84㎡B 45가구 △84㎡C 45가구다. 송정지구는 울산광역시 북구 송정동 일대 개발면적 143만8000㎡에 수용가구 7821가구, 수용인구 1만9595명 규모로 조성되는 우정 혁신도시 이후 울산광역시 도심에 마지막 남은 택지지구다. 단지 서쪽으로 국도 7호선(산업로)이 바로 인접해 있는데다 동쪽으로 현대자동차 울산공장과 연결되는 오토밸리로(2017년 개통예정)가 인접해 있어 울산지역 내 최대 업무지역으로 출·퇴근이 빠른 편리한 교통여건이 갖춰져 있다. 또 KTX울산역세권 개발과 동해남부선(부산~울산~포항) 복선전철(2018년 개통예정), 송정역사 등 개발 호재가 많고 화봉지구와 화봉2지구가 인접해 트리플 생활권까지 누릴 수 있어 건설사들이 일찌감치 주목했던 지구다. 단지 바로 옆(서측)으로 박상진 의사 역사공원, 남측으로는 하천 및 수변공원이 인접해 있고, 지구 내 소방서(예정) 및 경찰서(예정), 초·중·고교의 학교용지가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과 우수한 교육환경도 기대된다. 단지 앞으로는 중심상업지구를 비롯해 인근의 롯데마트, 코스트코 등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울산 송정 호반베르디움’은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판상형 설계로 일조권과 통풍을 확보했다. 평면은 4베이 위주(84㎡C 타입은 5베이)로 설계했고 가변형 벽체를 적용해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소비자가 원하는 공간 구성이 가능하다. 주부의 동선을 고려해 주방가구를 배치하고, 드레스룸, 팬트리, 다목적실 등 다양한 수납공간도 제공된다(타입별 상이). 커뮤니티 시설로는 휘트니스 클럽, 골프 연습장, 키2016.04.18 15:26
‘래미안 블레스티지’로 개포재건축의 시작을 알린 삼성물산이 이 지역에서 두번째 래미안을 선보일 예정이다. 삼성물산은 다음달 서울 강남구 개포택지개발지구에서 일원 현대를 재건축하는 ‘래미안 루체하임’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래미안 루체하임’은 서울 강남구 개포로 110길 46일대에 지하 3층에서 최고 25층 12개동, 총 850가구로 조성되며 이 중 335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일반분양은 전용 면적별로 59㎡ 142가구, 70㎡ 58가구, 84㎡ 66가구, 101㎡ 19가구, 120㎡ 49가구, 168㎡ 1가구 등으로 구성되며,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85㎡ 이하 중소형 면적이 전체의 약 80%를 차지한다. 삼성물산 측은 "이 단지는 무엇보다 지하철 3호선 대청역, 분당선 대모산입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양재대로와 영동대로, 동부간선도로가 인접해 있어 서울 전역으로 이동이 편리할 것"이라며 "오는 8월 SRT수서역이 개통 되면 교통망은 더욱 풍부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또 "개포지구의 첫 분양단지인 래미안 블레스티지의 성공으로 앞으로 분양 예정인 개포지구 일대의 단지들이 각광받고 있다"며 "래미안 루체하임은 더블 역세권이라는 입지적 강점까지 더해져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강조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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