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4 11:36
지난 3일(현지시각) 대만 경제일보에 따르면 (주)에치와이(hy, 구 한국야쿠르트)는 자사의 대표 제품인 '윌'을 대만 전역 4200여 개 패밀리마트 편의점에서 동시에 판매하며 대만 음료 시장에 본격적인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는 단순한 제품 수출을 넘어, 한국의 건강한 식문화를 대만에 전파하겠다는 hy의 의지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 대만 시장 정조준...'윌'의 성공 방정식은? '윌'이 대만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는 여러 요인에 달려있다. 이미 한국 시장에서 압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윌'이지만, 해외 시장에서의 성공은 또 다른 문제다. 하지만 '윌'은 hy만의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개발한 특허 프로바이오틱스 HP2021.09.11 17:51
일본 편의점 패밀리마트(FamilyMart)가 2024까지 완전자동화를 바탕으로 한 무인점포 1000개를 일본에서 운영할 것이라고 10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날 니혼게이자이신문 등 일본 매체들에 따르면 패밀리마트는 완전자동화를 기반으로 한 무인점포는 일반 점포와 동일한 제품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일본 정부는 지난해 편의점 등에 직원을 배치하도록 했던 기존 규정을 완화했다. 인구 감소로 노동력 부족 현상이 만성화됨에 따라 많은 업종에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려는 취지로 보인다고 일본 언론은 전했다. 일본의 노동생산성은 주요 7개국(G7) 회원국 가운데 가장 낮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으로 범위를2020.10.11 14:00
일본 편의점 대기업 3사의 2020년도 상반기 결산 결과 세븐일레븐은 선전한 반면 패밀리마트와 로손은 고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비즈니스인사이더가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모두가 괴로운 상황이었지만 최대기업인 세븐일레븐은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피해를 최소화했다. 내수 기준, 패밀리마트는 상반기에 2조4454억4400만 엔의 매출액을 올려 전년 동기 대비 3.4% 감소하는 선전을 기록했다. 반면 패밀리마트는 1조3622억900만 엔으로 같은 기간 동안 10.5% 줄어들었으며 로손은 1조918억9800만 엔으로 전년 대비 7.2% 줄었다. 또 영업이익은 세븐일레븐이 1182억5600만 엔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7%2020.07.02 12:25
'CU'가 출범 30주년(창립기념일 6월 7일)을 맞아 7월부터 10월까지 매월 7일과 9일을 ‘친구 데이(Day)’로 정하고 ‘친구 위크(Week)’를 마련해 고객들에게 할인‧포인트 적립 등 혜택을 제공한다. CU는 ‘친구 같은 편의점’을 지향하고 있지만, 전신은 ‘패밀리’마트(FamilyMart, 훼미리마트)였다. 1990년 보광그룹이 일본 패밀리마트의 지분 투자를 받아 국내에 첫 매장(가락시영점)을 내놓은 게 CU 역사의 시작이었다. CU는 2000년대 들어 매년 100~1000개의 차이로 GS25(LG25)를 제치며 ‘대한민국 1등 편의점’ 자리를 지켰다. 이 회사는 일본 본사에 로열티를 지급하고 브랜드를 사용하다 2012년 프랜차이즈 계약을 정리했다. 이후 현2018.04.23 13:16
일본의 대형 종합상사 이토추가 패밀리 마트를 자회사화 한다고 발표했다. 오는 8월 주식공개매수(TOB) 형태로 출자비율을 현행 41.5%에서 50.1%로 끌어올려 지분법 적용을 받는 회사에서 자회사로 편입하는 것이다. 이토추는 패밀리마트를 자회사화 하는 데 총 1200억엔을 투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토추와 패밀리마트가 한 가족이 되어 성장을 가속시키길 원하지만 특정 상사에 의한 편의점의 자회사화는 양날의 칼이 될 수도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시각이다. 편의점은 장기적인 성장을 고려할 때 상사에 의한 소매점의 자회사화는 독이 될 수도 있다. 원래 이토추는 일본 최대 편의점인 세븐일레븐과 밀접한 관계가 있었다. 1973년2016.03.28 08:46
일본 편의점 체인 패밀리마트가 해외 배송을 시작한다. 일본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이 늘자 이들의 수요에 맞춘 배송 서비스를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의 28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패밀리마트는 일본 우정그룹과 제휴해 해외 배송 사업에 진출하기로 했다. 일본 내 매장에 고객이 물건을 보관한 뒤 패밀리마트 해외 매장에서 이를 수취할 수 있게 하는 서비스다.패밀리마트는 현재 일본 내 약 1만2000개 매장, 해외에 약 6000개의 매장을 보유 중이다. 이 매장들을 제품 수령 거점으로 사용하며 배송은 일본 우편이 담당한다. 주로 일본을 방문한 관광객이 대량으로 구입한 기념품 등이 서비스 대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편의점 업체가 일본 내에서 택배 접수나 수령 서비스를 전개해왔지만 고객의 제품을 해외로 배송하는 독자적인 서비스는 이번이 처음이다.먼저 올해 안으로 아시아 지역에서 패밀리마트 매장 수가 가장 많은 대만을 시작으로 태국, 중국으로 서비스 국가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대만 내 패밀리마트 매장 수는 약 3000개로, 일본 관광청 조사에 따르면 일본을 방문한 대만인 관광객의 지난해 소비액은 약 5200억 엔으로 중국에 이어 2위다. 패밀리마트의 해외 배송 서비스는 연 2000만 명에 달하는 외국인 관광객 수요에 부응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2016.02.05 09:10
신한카드는 로컬 신용·체크카드의 일본 패밀리마트(Family Mart) 사용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패밀리마트는 일본 전역 1만1500여개 체인점을 가진 대형 편의점이다. 이번 서비스로 신한카드는 우리나라 관광객이 자주 가는 일본 내 4000여개 대형 가맹점에서 제공하던 서비스를 패밀리마트까지 확대했다.신한카드의 로컬카드 일본 사용서비스는 엔화에서 원화로 1회만 환전되고 해외 브랜드 수수료가 면제되기 때문에 비용 부담이 덜하다는 게 장점이다.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패밀리마트 제휴를 일본 전국망 가맹점을 여는 기반으로 삼을 것"이라며 "앞으로 일본에서 더욱 편리하게 카드를 쓸 수 있도록 가맹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신한카드는 설 연휴를 맞아 일본 여행에 나서는 고객을 위해 캐시백, 각종 상품권 증정 등 신한 로컬카드 일본 가맹점 이용 이벤트를 오는 15일까지 진행한다.2015.04.28 09:38
패밀리 마트와 여행업체인 HIS는 27일 업무 제휴를 위한 검토에 들어간다고 발표했다. 동남아 등 해외의 패밀리 마트에서 HIS의 일본여행 상품을 취급하는 외에, 일본 국내 매장에서는 일본 국내관광 상품 등을 판매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2015년도 중 서비스 개시를 목표로 한다. HIS는 패밀리 마트의 매장을 일본여행 상품 판매 및 상담 서비스 거점으로 활용, 방일 외국인 관광객 확보를 목표로 한다. 패밀리 마트도 새로운 서비스 제공으로, 점포의 매력을 높여 고객을 더 유치하고 싶다는 생각이다. 패밀리 마트는 타 업종과 연계한 점포 만들기에 주력하고 있는데, HIS와의 제휴도 그 일환이다. 지난 21일에는 도쿄도 치요다구(東京都千代田区)의 매장에서 지방은행과 제휴하여 주소 변경 및 통장 재발행 수속 등을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했다.2015.03.11 08:11
일본에서 편의점 3위인 패밀리 마트의 나카야마(中山勇) 사장과 4위인 써클 K 생스를 산하에 두고 있는 유니그룹 홀딩스(HD)의 사코(佐古則男) 사장이 10일 도쿄 도내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영통합을 위한 협의를 시작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2016년 9월을 목표로 지주회사를 설립, 그 산하에 일원화한 편의점 사업과 유니그룹의 슈퍼 사업 등을 연계한다.통합 협의는 작년 11월에 시작했다. 협의 개시의 이유에 대해, 패밀리 마트의 나카야마 사장은 “편의점의 출점 경쟁과 타업종과의 경쟁 격화”등을 꼽았다. 양사의 통합이 실현되면, 일본에서 편의점 1위인 세븐 일레븐과 나란히 최대 규모의 점포망이 된다고 설명했다. 상품의 조달과 개발2015.03.06 08:14
일본 편의점업계 3위인 패밀리마트와 슈퍼업계 3위인 유니그룹 홀딩스 (HD)가 경영통합을 위한 협의에 들어갔다. 구체적인 경영통합에 대한 것은 이 달 안에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통합이 되면, 패밀리마트와 유니그룹 HD 산하에, 편의점 4위인 서클 K 생스를 합친 일본 국내 점포수는 최대인 세븐 일레븐 재팬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다. 편의점과 슈퍼라고 하는 경계를 넘은 경영통합으로, 생존을 건 싸움에 도전한다.패밀리마트와 유니그룹 HD의 매출액(2014년 2월기)을 단순 합계하면, 1조3777억 엔이 되어, 이온, 세븐 엔드 아이 홀딩스, 야마다전기(電機)에 이어 일본 국내 4위의 소매 그룹이 탄생한다. 패밀리마트와 서클 K 생스를 합한2014.11.28 06:29
일본 편의점 업체인 패밀리 마트(Familly Mart)는 최근 협력 업체였던 중국의 육가공업체가 유효기간이 지난 닭고기를 사용한 것과 관련, 앞으로 중국 협력업체를 절반인 30여개사까지 줄이겠다고 발표했다.패밀리 마트는 문제점을 발견한 후 중국 업체와의 협력 기준을 제고하여, 협력대상을 믿을 수 있는 기업으로 한정함으로써 안전성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앞으로 계속 협력할 30개사는 모두 일본기업이 출자하거나 일본인이나 일본 기업이 고용한 관리책임자가 상주하는 기업이 된다고 덧붙였다.올해 맥도날드가 상하이 협력업체가 납품한 유효기간이 지난 육류 제품을 사용했다는 스캔들이 터지면서 일본 시장에서 맥도날드의 매출은 급락2014.08.19 13:55
◐中 은행업감독관리위원회, 2분기 대출액 3700조- 2014년 2분기까지 중국 은행업 대출총액은 2013년 동기 대비 16.6% 증가한 22조5000억 위안(약 3736조원) 기록- 그 중 소형기업에게 2013년 동기 대비 16.9% 증가한 19조1000억 위안(약 3171조원) 대출서비스 제공 ◐국가에너지국, 7월 시간당 전력 사용량 3% 증가- 7월 시간당 전력 사용량은 2013년 동기 대비 3%가 증가한 5097억 ㎾로 집계- 1~7월 시간당 전력 사용량은 2013년 동기 대비 4.9% 증가- 산업별로 보면 3차 산업은 2013년 동기 대비 5.7% 증가, 2차 산업은 2013년 동기 대비 4.7% 증가해 가장 낮은 증가율을 기록함 ◐日 패밀리마트, 베이징공항 1호점 오픈- 일본 편의점 브랜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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