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0 08:40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19일 하나금융그룹 명동 사옥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 MVP로 선정된 김윤지 선수를 초청해 격려금을 전달하고, 임직원과 함께하는 사인회 행사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스포츠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간 김윤지 선수의 투혼과 눈부신 성과를 축하하고, 앞으로의 활약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김윤지 선수는 하나카드 소속 직원의 자녀 이기도 해서, 하나금융그룹 임직원들은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하나 된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김윤지 선수는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에서 △바이애슬론 여자 스프린트 12.5km 좌식 금메달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20km 인터벌2026.03.19 17:30
카카오가 지난 3일 김민규 전 직방 스마트홈 연구개발(R&D) 총괄을 성과리더로 영입하고 새로운 태스크 포스(TF)인 'M TF'를 신설했다. 카카오가 진행하고 있는 인공지능(AI)사업을 홈 정보통신기술(IoT)이 적용된 스마트홈이나 자율주행 사업으로 확장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M TF 조직은 소규모로 구성됐으며 어떤 사업을 진행할지는 아직까지 공개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김 리더의 영입을 시작으로 카카오가 스마트홈 서비스를 다시 활성화하려는 게 아니냐고 관측하고 있다. 김 리더는 지난 2019년 포티투닷에 합류하고 2024년까지 모빌리티 서비스와 자율주행 서비스 및 사업을 총괄했다. 직방에서는 지난해 10월까2026.03.19 09:01
하나증권은 19일 CJ에 대해 올리브영 기업공개(IPO) 리스크 해소에 따른 지분가치 재평가와 비상장 자회사 성장세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24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최정욱 하나증권 연구원은 “올리브영 IPO 리스크가 완전히 소멸됐다고 판단해 지분가치에 대한 할인 폭을 제거했기 때문”이라며 목표주가 상향 이유를 밝혔다. CJ의 지난해 4분기 연결 매출은 11조4000억원, 영업이익은 7123억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1.6%, 13.6% 증가했다. 제일제당 실적이 부진했지만, 물류·미디어·극장 등 주요 자회사들의 실적 개선이 이를 상쇄했다.최 연구원은 “제일제당 영업이익이 큰폭 감소한 반면 대한통운과 ENM, CGV 등 그 외 상장사들의 영업이익2026.03.19 08:48
하나은행은 19일 서울시,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협업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서울시 소재 사업장을 둔 개인사업자를 위해 ‘서울시 소상공인 안심통장 3호 대출’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지원 금액은 총 2000억 원 규모로 △서울시에 사업장을 두고 업력이 1년 초과한 개인사업자 △서울신용보증재단 보증서를 발급받은 자 △대표자 NICE 신용평점 600점 이상에 해당하는 손님이다. 사업자당 대출한도는 최대 1000만 원이며, 1년 단위로 최대 5년까지 기한 연장이 가능하다.특히, 갑작스런 자금수요에 대비할 수 있도록 통장대출(마이너스 대출) 형태로 지원하며, 한도약정수수료 및 약정한도미사용수수료가 전액 면제로 유동성 확보가 필요한 개2026.03.18 10:34
하나은행은 18일 기업금융의 AX 가속화를 위해 생성형 AI 기반의 '기업 신용평가 심사의견 생성 시스템'을 자체 개발하고 모든 영업점에 전면 도입했다고 밝혔다.하나은행은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기업대출 취급 시 필요한 기업 신용평가의 심사 종합의견 작성을 생성형 AI 기반으로 자동화하여 업무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키고 생산성을 늘렸다. 이는 기업여신을 담당하는 직원들이 훨씬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하고 기업의 상황을 더 빠르고 깊이 이해하는 데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하나은행의 ‘실용적 AI’ 방향성에 맞춰 자체 개발됐다.‘기업 신용평가 심사의견 생성 시스템’은 기업의 재무제표, 업체 정보, 산업 동향 등 다양한 데이터2026.03.18 09:53
서울 강서구가 ‘미라클메디특구’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며 세계적인 의료관광 거점 도시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의료·관광·마이스(MICE) 기능을 연계한 글로벌 의료관광 거점 조성을 추진하면서 지역 부동산 시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이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강서구는 해외 환자 유치 확대와 의료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역 의료기관의 글로벌 홍보 역량을 높이고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취지다.지난 1월에는 강서미라클메디센터에서 의료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두 차례 진행했다. 해외 환자 유치 확대를 위한 마케팅 세미나와 홍보 콘텐2026.03.18 09:52
국내 대형 금융지주사인 하나금융그룹이 글로벌 금융 대기업 스탠다드차타드(Standard Chartered, 이하 SC) 은행과 손잡고 스테이블코인을 포함한 디지털 자산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양사는 각자가 보유한 글로벌 네트워크와 전문성을 결합해 암호화폐 관련 비즈니스를 공동 개발하고, 이를 전통적인 금융 시스템과 연계하는 혁신적인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17일(현지시각) 베트남 언론 틴뜩비트코인에 따르면, 하나금융과 SC는 디지털 자산 분야의 협력을 골자로 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미래 금융 선점에 나섰다.◇ 스테이블코인부터 암호화폐까지… ‘디지털 금융’ 전방위 협력이번 협약의 핵심은 단순한 기술 교류2026.03.18 09:11
하나증권은 18일 파마리서치에 대해 방한 관광객 증가 등에 따른 리쥬란 시술 수요 확대가 예상되지만 경쟁 제품 등장에 따라 밸류에이션이 조정됐다고 분석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48만원으로 하향했다.김다혜 연구원은 “파마리서치 멀티플은 전년대비 하락 후 회복할 것으로 추정한다”며 "동종진피 ECM 기반 스킨부스터 제품 등장의 영향을 일부 반영한 것으로 다만 경쟁 제품으로 인해 내국인 수요가 분산될 가능성은 낮다"고 짚었다. 아울러 “리쥬란은 여전히 PN 기반 스킨부스터 시장에서 압도적인 브랜드 가치를 보유하고 있다”며 “경쟁 제품 등장에 따른 멀티플 조정에도 중장기 경쟁력은 유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방한 관광객 증2026.03.18 03:55
3조 달러(약 4471조 원)짜리 시한폭탄의 도화선에 불이 붙었다.2010년대 저금리 시대를 먹고 자란 미국 사모 신용 시장이 처음으로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 수준을 초과하는 부도율을 기록하며 위기의 윤곽을 드러냈다. 문제는 이 충격이 월가 대형 금융사로 끝나지 않는다는 점이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건립에 필요한 186조 원의 부채를 사모 대출에 의존해온 중소 개발사들이 첫 번째 도미노로 지목되고 있고, 이들이 무너지는 순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정조준한 AI 반도체 수요 전망도 근본적인 재검토가 불가피해진다.9.2%의 충격, 2009년 기록을 깬 '역대 최악'글로벌 크레디트 헤지펀드 데이비드슨 캠프너(Davidson Kempner)가 파2026.03.17 11:18
하나은행은 지난 16일 광주광역시, 광주상공회의소,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과 함께 '광주·호남권 거점기업 육성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민·관·공이 함께 광주ㆍ호남 지역에서 미래전략산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해, 5극 3특 중심의 국가균형성장을 촉진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코자 마련됐다.이를 통해 하나은행은 신용보증기금 30억 원, 기술보증기금 10억 원 등 총 40억 원을 출연하여 △ABCDEF(AI·BIO·Contents·Defense·Energy·Factory) 6대 첨단전략산업 △수출기업 및 해외진출기업 △고용창출기업 △지역기반산업 영위기업 등을 대상으로 총 1556억 원2026.03.17 10:38
독일의 방산 거두 라인메탈(Rheinmetall)이 이탈리아 이베코(Iveco)의 군용 트럭 부문을 인수하며 유럽 전술 차량 시장의 '공룡'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이는 이탈리아 국영 방산 기업 레오나르도(Leonardo)와 인도 타타 그룹(Tata Group)이 얽힌 복잡한 기업 분할 및 인수 합의 과정에서 도출된 결과로, 전술 차량 분야의 강력한 경쟁자를 흡수해 독주 체제를 굳히려는 전략이라고 디펜스 익스프레스(Defense Express)가 16일(현지 시각) 보도했다.레오나르도·타타 그룹 간 '3각 빅딜'의 연쇄 반응이번 인수는 이베코 그룹의 전체적인 매각 구조 속에서 치밀하게 짜인 각본에 따라 진행되고 있다. 현재 이탈리아의 레오나르도는 이베코의 방산 부2026.03.17 09:05
하나증권은 17일 두산에 대해 인공지능(AI) 서버 구조 변화에 따른 고부가 소재 수요 확대가 중장기 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33만원에서 167만원으로 약 26% 상향했다. 두산의 전날 종가는 108만8000원이다.김민경 하나증권 연구원은 “차세대 AI 가속기용 서버 구조 변화로 고성능 인쇄회로기판(PCB) 소재인 CCL 수요가 구조적으로 증가할 것”이라며 “두산 전자BG는 고부가 제품 중심의 믹스 개선으로 실적 성장이 지속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두산 전자BG는 올해 매출 2조1455억원, 영업이익 5989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 28% 성장할 것으로 추정했다. 김 연구2026.03.17 05:00
하나금융그룹이 조만간 추가 밸류업 계획을 내놓을 것으로 알려지면서 시장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당초 목표인 2027년보다 1년 앞당겨 올해 주주환원율 50%를 넘어설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하나금융은 함영주 회장 2기 체제에서 2024년 30%대였던 주주환원율을 지난해 40% 후반대까지 끌어올렸고, 시장의 눈높이를 고려한 추가적인 주주가치 제고 방안을 저울질 하고 있다. 이에 4대 금융지주 중 주가순자산비율(PBR)이 가장 낮아 저평가돼 있던 하나금융의 기업가치도 상승곡선을 그릴 것으로 보인다.특히 함 회장이 중장기적으로 비은행 부문 수익성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고 스테이블코인 등 디지털 자산을 핵심 미래 먹거리로 주목하고2026.03.16 15:58
하나카드가 해외 결제 수수료를 면제하는 ‘트래블로그 스위치’ 서비스를 자사 대표 체크카드로 확대하고 동남아 여행 프로모션을 진행한다.16일 하나카드에 따르면 기존 ‘원더카드2.0’과 ‘나라사랑카드’에 적용됐던 트래블로그 스위치 서비스를 ‘하나멤버스 1Q 체크카드’, ‘달달 하나 체크카드’, ‘MULTI Any 체크카드’ 등 대표 체크카드 3종으로 확대한다. 해당 카드 이용 고객 약 260만명도 동일한 해외 결제 혜택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트래블로그 스위치는 하나페이 앱에서 가입 후 터치 한 번으로 외화 결제 방식으로 전환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를 이용하면 △모든 통화 무료 환전(환율 우대 100%) △해외 이용 수수료 면제 △2026.03.16 14:37
하나금융그룹이 16일 민간 자금의 생산적 금융 분야 유입을 통해 국가 경제 신성장 동력 확보에 기여하기 위해 약 5000억 원 규모의 '하나모두성장인프라펀드'를 결성한다고 밝혔다.이번 펀드는 하나금융그룹의 주요 관계사 자금으로 전액 조성되며, 미래 핵심 먹거리인 신재생에너지 및 AI·디지털 인프라 시장을 선점하고, 초기 개발단계의 산업에 선제적인 투자로 생산적 금융의 마중물 역할을 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펀드는 주요 관계사인 하나은행이 4000억 원을 출자를 중심으로, 하나증권 500억 원, 기타 그룹 계열사가 500억 원(하나생명 200억 원, 하나캐피탈 170억 원, 하나손보 100억 원, 하나대체투자 30억 원)을 각각 공동 출자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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